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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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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WoW! MAKERS 쇼핑라이브 30일 개최
- 수원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는 경기도 내 업력 3년 미만의 제조 분야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2023년 WoW! MAKERS 쇼핑라이브’를 30일 진행한다. 네이버 N쇼핑라이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의 판로 개척 및 홍보·판매를 도모해 성공적인 스타트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쇼핑라이브에 참여한 기업은 총 5개로 △안다찌 △세라미끄 △포코스 △넷(NET) △준식스 등이 참여한다. 안다찌는 다쳤을 때, 아픈 곳이 다시 어딘가에 부딪혀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상처에 닿지 않는 상처보호커버 ‘안다찌’를 라이브 방송 중 소개한다. 세라미끄는 스테인리스 제품에 사용되는 연마제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사용되는 점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러한 연마제, 탄화규소, 발암물질을 제거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스테린리스 기구를 만들었다. 이러한 스테인리스 기구를 라이브 방송 중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포코스는 원기 회복을 위해 수십가지 원료를 달이고 건조해 둥글게 먹던 형태를 액상 형태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챙길 수 있는 스틱 형태로 만들었다. 이러한 현대인의 원기 회복, 피로 회복에 좋은 하늘보감을 라이브 방송 중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넷(NET)은 술과 함께 액체로 즐기는 토닉을 발포 형태로 만들어 선보였다. 이러한 포켓토닉은 0g 당류로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 어디서든 가볍게 나만의 레시피로 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러한 포켓토닉은 라이브 방송 중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준식스는 기존 속옷의 봉제선이나 와이어, 후크 등 때문에 생기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자국이 안 나는 심리스 속옷을 만들었다. 이러한 프로젝트 망고는 국내산 순면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무자극으로 피부가 숨쉬기 편한 망고브라를 라이브 방송 중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2023년 WoW! MAKERS 쇼핑라이브’를 통해 수원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는 신규 판로 개척을 원하는 권역 내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실리콘밸리형 창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경기 남부 창업허브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방송은 30일 14:00~16:00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쇼핑라이브에 접속해 ‘WoW! MAKERS 쇼핑라이브’를 검색하면 경기도 내 제조 분야 우수기업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수원대학교 소개 수원대학교는 조선조의 명신이자 청백리의 대표적 인물이었던 동고 이준경 선생의 유학정신을 이어받아, ‘검소, 정의, 창의’를 건학 정신으로 해 설립됐다. 이는 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정신을 계승한 것으로서, 자아 완성과 올바른 사회의 구현, 국가의 발전을 이룩하는 자율적이며 진취적인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검소’는 소박하면서도 겸허한 자세로 진리를 추구해 자아를 완성하고자 하는 자익(自益)에 해당하며, ‘정의’는 자유 의지와 투철한 사명감으로 올바른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공익(公益)에 해당하고, ‘창의’는 남다른 도전 정신과 개척 정신으로 학문을 닦아 국가에 봉사하고자 하는 국익(國益)에 해당한다. 따라서 수원대학교의 건학 정신은 단군의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을 구체화한 것으로서, 자아 완성과 올바른 사회의 구현, 국가의 발전을 이룩하는 자율적이며 진취적인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언론연락처: 수원대학교 홍보대행 레비나 신유진 대표 031-546-069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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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이디케이, K-스킨케어 브랜드 ‘엘솔레’ 영국 비건 인증 및 한국이슬람교 할랄 인증 획득… 글로벌 시장 확대
- 스타트업 래이디케이(대표이사 김민정)는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엘솔레(L.SOULLE)’가 영국 비건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 인증 및 한국이슬람교(KMF) 할랄 인증을 획득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엘솔레는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고, 동물성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클린뷰티 스킨케어 브랜드다. 한국콜마를 통해 OEM 방식으로 제조되며, 제품 라인은 모이스처라이징 미라클 미스트 토너, 세럼, 크림, 선스크린, 선쿠션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미스트 토너와 선쿠션 제품은 국내 1위 뷰티 앱 ‘화해(Hwahae)’의 ‘신제품 어워즈 2023’에서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돼 어워즈 엠블럼을 취득한 바 있다. 국내 시장에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 엘솔레는 영국 비건소사이어티 인증을 정식 획득하고 영미권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이슬람교에서 KMF 할랄 인증을 받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이슬람 국가 및 중동 지역에 뷰티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래이디케이는 엘솔레의 한국 모델로 배우 황세인을 발탁했다. 신예 황세인은 배우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영화 ‘30일’에서 조연 홍나미 역을 연기했다. 회사 측은 맑고 투명하면서도 상큼한 이미지가 클린뷰티 브랜드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동 지역을 겨냥한 해외 모델로는 말레이시아 아역 배우 출신 파틴 아피파(Fatin Afeefa)를 선정해 적극적인 현지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래이디케이 김민정 대표는 “중국·일본 중심의 K-뷰티 수출에서 나아가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무슬림 마켓으로 신시장을 개척하는 데 성공했다”며 “다양한 니즈를 지닌 글로벌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성분부터 품질, 패키징, 마케팅까지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 가치에 부합하는 뷰티 제품을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뷰티 수출 산업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래이디케이 소개 래이디케이는 클린뷰티 K-스킨케어 브랜드 ‘엘솔레(L.SOULLE)’를 OEM 방식으로 제조해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엘솔레는 영국 비건소사시어티, 한국이슬람교(KMF)에서 각각 비건 및 할랄 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영미권과 중동 지역까지 수출을 확장한 바 있다. 언론연락처: 래이디케이 홍보대행 서울IR 최소희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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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care Leaders Cite Automation, Worker Burnout as Top Drivers of Technology Integrations, MGMA and Laserfiche Study Finds
- New research by Medical Group Management Association (MGMA) and Laserfiche (https://www.laserfiche.com/?utm_content=mgma2023&utm_campaign=healthcare) — the leading SaaS provider of intelligent content management and business process automation — reveals that most healthcare organizations’ top priorities when considering integrative technologies are the elimination of manual work, mitigation of clinician/worker burnout and time savings. “The healthcare industry has been disrupted by the growth of virtual visits, expectations for more personal, faster access to patients’ clinical results and care, plus the rise of AI,” said Grace Nam, strategic solutions manager, healthcare, at Laserfiche. “These trends have created a burgeoning challenge of managing, processing and leveraging an inundation of data that require cross-functional collaboration, and often include external organizations like labs and other physicians.” The study surveyed medical practice administrators, physicians, billing and coding leaders and health information technology (HIT) workers for their views on electronic health records (EHR) or practice management (PM) systems, business automation and more. According to the report, most healthcare organizations are not looking to make a switch to a new EHR or PM system and nearly 80% of respondents rated their current EHR system as “very good” or “good.” However, when it came time to rate EHR systems’ individual attributes, those ratings dropped. Only half of respondents rated their EHR systems “very good” or “good” at saving time; 47% said they were very good or good at saving money; and only 40% said they were very good or good at mitigating clinician/worker burnout. “Time-strapped organizations need integrated technologies to extract value from data without adding to the long list of manual tasks for already overwhelmed employees,” Nam added. “Investments in systems that enable business process automation while facilitating information governance are critical to healthcare organizations’ ability to leverage data and retain employees while providing a modern patient experience. Supporting the back office — including medical billing and coding, and working with third-party insurance companies — to boost speed and accuracy will be critical for on-time payments that impact revenue.” “The business of healthcare and its future are tied directly to the ability to manage and make decisions based on data to support high-quality patient care,” the report states. “As the amount of data generated in healthcare grows about 47% a year, the need to manage the growing volumes of records in a secure, compliant fashion is unmistakable.” To download a copy of the Intelligent Automation in Healthcare report, visit https://info.laserfiche.com/resource/intelligent-automation-healthcare. To learn more about Laserfiche solutions for the healthcare industry, visit laserfiche.com/solutions/healthcare. (https://www.laserfiche.com/solutions/healthcare/?utm_content=mgma2023&utm_campaign=healthcare) About Laserfiche Laserfiche is the leading SaaS provider of intelligent content management and business process automation. Through workflows, e-forms, document management, integrations and analytics, the Laserfiche® platform centralizes information, structures clinical data and streamlines back-office processes so that healthcare professionals can focus on providing the highest standard of patient care. For over 30 years, Laserfiche has served organizations in the healthcare industry as a trusted system for document and records management, enabling medical professionals to quickly retrieve records when needed, with robust security and compliance tools to support HIPAA compliance and patient confidentiality. By streamlining paperwork, information and data using digital forms and automated workflows, Laserfiche allows administration, clinicians and physicians to eliminate repetitive manual tasks, gain visibility into operations, support a holistic approach to patient care and focus on improving patient outcomes. Prebuilt solutions and integrations with industry-specific and common business applications further extend organizations’ digital transformation initiatives. Today, Laserfiche’s cloud-first approach incorporates innovations in machine learning and AI, supporting healthcare organizations in empowering staff, streamlining the patient experience, supporting HIPAA compliance and providing the best possible patient experience. Learn more at laserfiche.com/solutions/healthcare. (https://www.laserfiche.com/solutions/healthcare/?utm_content=mgma2023&utm_campaign=healthcar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1128977000/en/ 언론연락처: Laserfiche Public Relations Linda Domingo Director 562-988-1688 x 23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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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care Leaders Cite Automation, Worker Burnout as Top Drivers of Technology Integrations, MGMA and Laserfiche Study F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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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 Continues to Back Lao PDR’s Efforts to Boost Productivity
- Asian Productivity Organization (APO) Secretary-General Dr. Indra Pradana Singawinata visited Lao PDR on 23 and 24 November 2023 to meet high-level officials and inaugurate the National Productivity Festival and Exhibition on Innovations for Higher Quality in Vientiane. During his visit, Secretary-General Dr. Indra met H.E. Saleumxay Kommasith, Deputy Prime Minister and Minister of Foreign Affairs, and H.E. Malaythong Kommasith, Minister of Industry and Commerce, to discuss the productivity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acing Lao PDR and the APO’s support for its national productivity strategy. The Deputy Prime Minister conveyed his appreciation for the APO’s continuous support for the national productivity movement and praised the effectiveness of APO assistance to Lao PDR’s SMEs and the public sector. Minister Kommasith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ensuring broad, direct impacts of productivity improvement efforts on the country’s competitiveness. With more liberalized markets in the region, competitiveness is the primary aim of increasing efficiency. He hoped for continued and deeper support from the APO to Lao’s productivity progress. Secretary-General Dr. Indra congratulated Lao PDR for its remarkable progress in improving its productivity performance since it joined the APO in 2002, achieving the fastest labor productivity growth among member countries during 2011-17. He also emphasized the need for Lao PDR to diversify its economic structure and promote productivity growth in other sectors, especially among SMEs, which are the backbone of the economy and the source of job creation and income generation. Improving regulatory management supporting productivity and ease of doing business was among strategies that could be deployed, added Dr. Indra. The APO Secretary-General reiterated the APO’s commitment to working with Lao PDR in its productivity endeavors by providing policy advisory services, capacity-building programs, smart initiatives, and knowledge-sharing platforms. He also encouraged Lao PDR to leverage its membership in the APO and to benefit from the best practices and experiences of other members. Secretary-General Dr. Indra also inaugurated the National Productivity Festival and Exhibition on Innovations for Higher Quality, organized by the Department of Small and Medium Enterprise of the Ministry of Industry and Commerce of Lao PDR. He praised the creativity and dynamism of the Lao people and enterprises, who are striving to improve their productivity and quality in various fields, including the youth. He hoped that the festival and exhibition would inspire more innovations and collaborations among national stakeholders, as well as between Lao PDR and other APO member economies. About the APO The Asian Productivity Organization (APO) is a regional intergovernmental organization dedicated to improving productivity in the Asia-Pacific region through mutual cooperation. It is nonpolitical, nonprofit, and nondiscriminatory. Established in 1961 with eight founding members, the APO currently comprises 21 member economies: Bangladesh; Cambodia; the ROC; Fiji; Hong Kong; India; Indonesia; I.R. Iran; Japan; the ROK; Lao PDR; Malaysia; Mongolia; Nepal; Pakistan; the Philippines; Singapore; Sri Lanka; Thailand; Turkiye; and Vietnam. The APO is shaping the future of the region by fostering the socioeconomic development of its members through national policy advisory services, acting as a think tank, institutional capacity-building initiatives, and knowledge sharing to increase productivity.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1127963847/en/ 언론연락처: Asian Productivity Organization Digital Information Unit +81-3-3830-04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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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야간관광 특화 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 진행
- 통영시와 외국인 FIT 전문여행사 트레이지(Trazy)가 통영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관광 특화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판매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여행상품 개발 사업은 지난해 국내 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통영만의 특색을 담아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영시의 관광 이미지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실제 방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개발된 여행상품은 △통영 방문 편의를 위한 대중교통 티켓 △디피랑, 케이블카 등 관광지 입장권 △해양택시, 요트 투어 등 야간 액티비티 △개별, 소그룹 투어패키지 등 총 10가지로 구성됐으며, 트레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상품 예약시 12월 15일까지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특히 외국인 FIT 관광객들을 위해 구성된 셀프가이드 투어는 통영의 아름다운 낮과 밤을 외국인들이 언어적 장벽 없이 본인이 원하는 일정과 속도로 즐길 수 있도록 당일 또는 1박코스로 왕복 교통편, 셀프가이드북, 디피랑 티켓, 숙소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영시는 야간관광 상품 개발과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야간관광지로써 통영의 브랜드를 알리고,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통영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맞춤 관광 요소 개발과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통영시청 소개 역사와 예향의 도시 통영시는 경상남도 서남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570여개의 섬과 청정해역 한려수도를 품고 있는 해양 관광 휴양도시다.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돼 2025년까지 국비·지방비 24억원을 투입, 글로벌 야간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통영시 홍보대행 더아이케이 김종은 070-8064-13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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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야간관광 특화 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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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yuMDL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 방지 솔루션 사용자 1만1000명 돌파
- 유라(대표 엄대열)는 자사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 방지 솔루션인 yuMDL이 도입 기업의 호평에 힘입어 2023년 사용자 1만1050명(판매된 라이선스 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yuMDL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 방지 솔루션 사업을 시작한 2022년 2500명에서 전년 대비 8550명, 약 340% 증가한 수치다. 향후 유라는 2024년 3만명 이상, 2025년까지 사용자 1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yuMDL은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을 통제해 기업 내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클라우드 서비스로 별도 구축 기간 없이 바로 적용할 수 있고, 비용도 합리적이라 도입 기업의 만족도가 크다. 서비스는 적용 대상에 따라 임직원의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을 제한하는 ‘임직원 스마트폰 보안’과 방문객의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을 제한하는 ‘내방객 스마트폰 보안’을 제공한다. 특히 임직원의 카메라 촬영 제한에 따른 기업 내 모바일 오피스 이용에 문제가 없도록 ‘보안 카메라’를 추가로 제공한다. 보안 카메라는 사진·동영상 촬영 및 공유, 바코드 스캔, API를 제공해 모바일 업무 활용이 가능하다. yuMDL은 기존 MDM(Mobile Device Management)과 성격이 다르다. 많은 기능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MDM과 다르게 카메라 촬영만 통제해 운영과 관리가 간편하고 사용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매년 새로운 기기가 출시되고 OS가 업데이트되면서 기존 MDM은 호환성 유지 관리가 매우 힘들다. 또한 구축형이어서 기업마다 네트워크와 방화벽 서버 환경이 서로 달라 유지 보수도 힘들다. yuMDL은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카메라 촬영에 대한 보안 문제가 더욱 중요시됐다. 반면에 스마트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업무에 활용하는 사례는 더욱 증가했다. 이 문제를 yuMDL 보안카메라 사용으로 해결했다. yuMDL 보안카메라는 사내 입문 시 스마트폰 카메라가 차단됐을 때도 촬영과 공유가 가능하다. 촬영된 이미지는 스마트폰에 저장되지 않아 외부 유출에 대한 염려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방문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 본인 확인, 스마트폰 카메라 스티커 부착 등 방문객 관리를 수기로 하고 있어 방문객에게 많은 불편을 주고 있다. 그렇다고 시스템을 구축하기엔 비용과 관리에 부담이 된다. 이 문제를 yuMDL 내방객솔루션 사용으로 해결할 수 있다. yuMDL 내방객 스마트폰 보안은 클라우드 서비스로 바로 이용 가능하고, 연 사용료 방식이라 비용 부담도 적다. 서비스는 내방객 관리와 내방객 카메라 차단 중 선택 가능하며, 안내데스크(경비실)가 있는 곳과 없는 곳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최근 사례로는 외부 방문에 고민하던 회사는 납품 차량 운전자에 대한 스마트폰 카메라를 차단해 오래된 고민을 해결했고, 임직원 스마트폰 카메라 차단으로 노사 문제가 됐던 회사는 yuMDL 임직원 보안과 보안카메라를 이용해 해결했다. 도입 기업의 만족과 호평으로 파트너 문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향후 파트너를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yuMDL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파트너 문의. leejy@yura.co.kr). 유라 소개 유라는 와이어링하네스 자동차 부품 국내 1위 제조 업체며, IT 사업 본부를 통해 제품·부품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한다. 유라의 관계사인 유라 IT 사업본부는 제품·부품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등 최신 ICT 기술 적용해 최적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유라 IT사업본부 이준용 이사 070-7878-700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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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2023 화해 어워드’ 14관왕 최다 수상
-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2023 화해 어워드’에서 무려 14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성과다. 국내 2030 여성 80%를 회원으로 보유한 화해는 자신에게 맞는 제품 탐색부터 구매까지 인생템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대한민국 1등 뷰티 앱이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화해 어워드’는 그 해 가장 주목받은 제품과 신제품을 발표하는 국내 최대 뷰티 시상식으로, 사용자의 리뷰를 바탕으로 심사해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고, 객관성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토팜은 이번 어워드에서 베이비&임산부 카테고리 내 총 12개 부문의 수상을 이뤄냈으며, 수상 제품 중 선쿠션/팩트 부문 1위 ‘톡톡 페이셜 선팩트’와 임산부화장품 부문 1위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은 ‘2023 화해 명예의 전당’에도 선정돼 해당 카테고리 기준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화해 명예의 전당’은 역대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사용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제품을 대상으로 카테고리별 1위 수상 이력이 3회 이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제품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2023 화해 뷰티 어워드의 베이비&임산부 카테고리 내 수상 제품은 △MLE 크림(크림/젤 부문 1위) △MLE 로션(로션 부문 1위) △탑투토 워시(클렌저/워시 부문 1위) △크림 마사지 오일(오일 부문 1위) △더마 수딩 파우더(파우더 부문 1위) △톡톡 페이셜 선팩트(선쿠션/팩트 부문 1위) △야외놀이 선스틱(선스틱 부문 1위) △키즈 프레쉬 2in1 샴푸(샴푸 부문 1위)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임산부화장품 부문 1위) △매터니티 케어 스칼프 테라피 샴푸(임산부화장품 부문 2위) △징크 마일드 업 선크림(선크림/로션 부문 2위) △수딩 젤 로션(로션 부문 3위)이다. 크림/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아토팜의 대표 제품 ‘MLE 크림’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로부터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해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네오팜의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 성분을 바탕으로 한 피부 장벽 기술 ‘엠엘이(MLE®)’ 제형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순한 보습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렌저/워시 부문 1위를 수상한 바디워시 ‘탑투토 워시’는 약산성 샴푸 겸용으로, 세정 후에도 pH 4.0~6.0의 건강한 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자사 판매 데이터 기준 90초당 1개가 판매될 만큼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베이비&임산부 카테고리에서 3회 이상 1위에 선정돼 2023 화해 명예의 전당에 오른 ‘톡톡 페이셜 선팩트’는 아이들 스스로 쉽고 재미있게 바르는 팩트 타입의 선 제품으로, 야외 활동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100% 무기자차 성분이 적용돼 순하게 자외선을 차단시켜주며, 비타민 E와 판테놀 성분이 유해 환경에 노출돼 자극받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고 편하게 진정·보호해준다. 임산부 튼살 크림으로 유명한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은 임신 전·후 발생하는 튼살로 인한 붉은 선을 완화시켜주는 식약처 허가 기능성 크림이다. 피부 붉은 기 개선 효과, 피부결 개선 효과, 피부 탄력 개선 효과, 피부 보습 개선 효과 등 4가지 임상시험을 완료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아토팜은 소비자의 실제 평가를 바탕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은 만큼 지난해 대비 두 배가 넘는 14관왕 달성이라는 기록은 경이롭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꿔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 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반려동물 라이프 케어 브랜드 ‘포앤팜’ △클린&비건 브랜드 ‘티엘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네오팜 홍보대행 커뮤니크 박수혜 과장 02-788-73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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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2023 화해 어워드’ 14관왕 최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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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춘천 지역먹거리 농가 워크숍 성황리 개최
-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11월 24일(금) 춘천시 동면 스카이컨벤션 컨벤션홀에서 ‘2023년 춘천 지역먹거리 농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로컬푸드 강연과 더불어 지역먹거리 정책 및 직매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으로 농업인들의 참여 열기가 높았으며, 레크리에이션은 올해 힘든 농사로 지친 마음을 치료하는 활력소 역할을 했다. 참여 농업인들은 강연 및 질의응답을 통해 △로컬푸드의 가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가의 역할 △직매장 활성화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 등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위한 선결 과제를 공유했다. 강청룡 이사장은 “한 해 동안 농가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유하는 의미에서 해당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재단과 농가들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소개 국가적으로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전개되고 있음에도 춘천 지역의 먹거리 환경은 시장 논리에 잠식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안정성 및 안정성 확보라는 측면에서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시민 상호 간 신뢰와 호혜를 바탕으로 지역먹거리와 연계한 다양한 시민 주체를 발굴, 양성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모델’을 만들기 위해 설립됐다. 언론연락처: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홍보대행 플래그홀딩스 조윤호 대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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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춘천 지역먹거리 농가 워크숍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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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회공헌직군 예비전문가 대상 인문학 강연 ‘오감 인문학’ 성료
- 2023년 사회공헌직군 예비 전문가 대상으로 진행된 인문학 강연 ‘오감 인문학’이 10월 4일 경찰대학을 시작으로 11월 27일 서울여자간호대학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오감 인문학’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회장 곽승진)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강도 높은 근무 환경과 직무 스트레스가 큰 사회공헌직군 예비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교와 연계해 ‘오감’을 활용한 인문학 강연을 5회 연속으로 구성해 꾸준히 인문 소양을 쌓을 수 있게 구성했다. 마지막 회차는 각 직군의 직업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특별 강연으로 구성해 인문 소양과 함께 직무 방향성 확립에 가치를 둘 수 있도록 했다.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2013년 지역의 다양한 인문 자원을 발굴, 활용해 인문학 강연을 듣고 주제에 맞는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전국 319개 인문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주제, 다양한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가 기획·운영을 맡은 이번 사회공헌직군 예비 전문가 대상 인문학 강연 ‘오감 인문학’은 경찰·간호 등 사회공헌직군의 예비 전문가인 학생들이 실습과 업무 중심 교육으로 공감과 소통의 문화 감수성 함양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고려, 인문학 강연의 필요성을 인식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에 일회성 강연이 아닌 연속적인 인문학 강연을 통해 다채로운 접근으로 인문학을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이 꾸준히 인문 소양을 쌓을 수 있게 구성했다. 5회에 걸쳐 진행된 인문학 강연은 예비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교와 연계해 경찰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에서 시행해 교육 과정 외 추가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오감’을 활용해 감각을 깨우는 형태의 강연을 제공해 흥미로운 인문학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각 직군의 일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직업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특별 강연을 구성해 인문 소양과 함께 직무의 방향성 확립에 가치를 둘 수 있도록 했다. 경찰대학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한 ‘오감 인문학’은 경찰의 직업적 특성이 잘 드러난 영화 콘텐츠를 통해 배려와 리더십, 대화 처세술에 대해 배우는 시각·청각을 활용한 인문학 강연부터 시각을 활용한 색채 인문학, 오감을 활용한 조선의 과학 수사 등 다양한 주제로 참여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냈으며, 위기 협상 전문가인 이종화 교수의 특강으로 학생들의 직무 방향성 확립과 긍지와 사기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서울여자간호대학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한 ‘오감 인문학’은 아로마 오일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해 배우는 후각을 활용한 실습 강연부터 미술 치료의 역사, 소통·심리에 대한 인문학 강연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사회적 시선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서는 크리에이티브 유튜버 ‘박위’의 특강으로 학생들의 직업적 소명 의식을 높이며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현장에 참여했던 학생의 약 89%가 프로그램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설문에 응답했으며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 안전과 직결된 분야에서 일하는 만큼 윤리의식, 직업의식을 더 주의 깊게 가져야 할 것 같다.’, ‘간호사가 됐을 때 특강으로 익힌 인문 소양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인문학적 시각을 넓혀주었다.’ 등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다양한 주제와 대상으로 운영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올해는 새롭게 예비 사회공헌직군을 대상으로 뜻깊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했던 경찰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도서관 측은 인문 소양이 필요했던 학생에게 지속적인 인문학 강연을 진행해 인문 감수성을 확산시키는데 기여했다는 의견을 들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직군 예비 전문가 대상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도서관협회 소개 한국도서관협회(회장 곽승진, 충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도서관법’ 제18조에 따라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1945년 설립 이래 70여 년간 우리나라 도서관계의 발전과 권익증진, 이를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전국의 국가, 공공, 대학, 전문, 학교 도서관 2만2000여개 도서관과 10만 도서관인을 대표하는 전문직 단체이다. 총 13개 부회 및 지구협의회(부회 9개와 지구협의회 4개)를 두고 있으며, 도서관계 주요 현안을 연구 조사하기 위해 교수 및 현장 사서들로 구성된 15개 전문위원회가 활동하고 있다. 또 협회의 제반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1본부 8팀으로 조직된 사무국과 1개 연구소를 두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 소개 ‘회사의 가치관에 따라 All genre, Unlimited 처음부터 끝까지’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는 사실상 모든 업무를 직접 하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리에이티브 기반의 쇼 이벤트, 공연, 광고 등을 기획, 제작, 연출하는 회사다. 쇼케이스 론칭, 팝업, 캠페인, 공연, 이벤트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만들어간다. 언론연락처: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 임은하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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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회공헌직군 예비전문가 대상 인문학 강연 ‘오감 인문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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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sing XR, 2023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굿 플랫폼 어워드’ 수상
- 널싱 엑스알(대표 여지영)이 2023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굿 플랫폼 어워드’를 수상했다. 2023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은 기업의 이윤 창출에서 더 나아가 각 사회 구성원과 상생하며 환경, 사회, 노동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사회를 더 긍정적인 방향을 이끌어가는 기업을 말한다. 널싱 엑스알은 인공지능(AI) 기반 감성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하는 간호교육 플랫폼 ‘널싱 엑스알’로 굿 플랫폼 어워드에 선정됐다. 널싱 엑스알은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환경 변화와 무관하게 간호 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실습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작된 실감형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단순 2D 시뮬레이션에서 벗어나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실습 교육 환경을 구현하고자 VR, AR, MR과 같은 확장 현실 기술을 활용했다. 사용자는 VR Chat 게임 엔진으로 구현한 가상의 병원 환경에서 다양한 역할을 체험하고 간호 물품과 장비들을 사용해 간호 활동을 수행한다. 모든 과정을 사용자 본인이 경험하고 직접 음성으로 환자 및 보호자와 의사소통 훈련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을 활용해 정서적 지지나 수행 태도를 반영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술기뿐 아니라 대상자에게 공감하고 대상자 입장을 고려해 전인 간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현한 점이 기존 실감형 시뮬레이션 콘텐츠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최근 Nursing XR은 의료진 간 의사소통훈련이 가능한 인공지능기반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중 접속 가상환경 공간(Multi-User Virtual Environment, MUVE)에서 국제 협력 활동을 지원하는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교육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여지영 대표는 “모든 상이 가치 있지만, 특별히 사회를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기업에만 수여되는 굿컴퍼니대상의 굿 플랫폼 어워드를 받아 감사하다”며 “Nursing XR은 앞으로도 선한 간호 인재를 양성해 사회구성원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널싱 엑스알이 참여하고 있는 2023년 메타버스 초기기업 인프라 지원사업은 인프라 지원을 포함해 컨설팅, 기술 테스트 및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을 기반으로 널싱 엑스알은 국내 간호 XR 교육 훈련 시장 진입 후 중장기적으로 세계 의료 XR 교육 훈련 시장 및 국내외 메타버스 가상병원 사용자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Nursing XR 소개 널싱 엑스알은 AI 기반 감성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하는 실감형 간호교육플랫폼을 제공하는 스마트 에듀테크 기업이다. 인공지능과 다양한 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실습교육시스템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서 기계적인 간호가 아니라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전인간호 실습교육을 지원하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널싱엑스알 여지영 대표 02-2220-11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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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sing XR, 2023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굿 플랫폼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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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u Dhabi’s Advanced Technology Research Council launches ‘AI71’: New AI Company Pioneering Decentralised Data Control for Companies & Countries
- In an era of rapid advancements across artificial intelligence (AI), Abu Dhabi’s Advanced Technology Research Council (ATRC) is making yet another bold stride with the launch of its new AI company, AI71. The entity builds on the Technology Innovation Institute’s (TII) Falcon generative AI models and will focus on multi-domain specializations while offering unprecedented AI data control options for companies and countries looking to self-host for greater privacy. The new AI powerhouse was launched by H.H. Sheikh Khaled bin Mohamed bin Zayed Al Nahyan, Crown Prince of Abu Dhabi and Chairman of the Abu Dhabi Executive Council, in the presence of several ministers and representatives of leading multinational technology companies. While ATRC’s Technology Innovation Institute developed the Falcon 7B, 40B, and 180B large language models (LLMs), it will be ATRC’s VentureOne subsidiary that takes AI71 to market across multiple domains, starting with the medical, educational, and legal sectors. Enabling access to vast storehouses of anonymized data in these verticals - representing a rich and diverse demographic - AI71 will offer a critical differentiator over other serious AI markets today - namely, the UAE’s highly digitized and comparatively mature e-infrastructure. At a time where innovation often outpaces regulatory frameworks, the UAE government's swift decision-making structure uniquely positions the new company to leverage its responsible AI advancements globally, bypassing the lengthy processes often associated with such developments. Through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s, AI71 will enable clients to deploy its AI models and benefit from access to sophisticated data reservoirs to ensure outstanding generative AI performance. More importantly, AI71 will enable decentralized data ownership, allowing clients to retain control of their own data. This offering will set new standards for privacy and security, serving as a differentiator for AI projects where data sovereignty is critical. This is a game-changing option for AI accessibility, particularly for enterprises, large corporations, and foreign government entities keen to ensure that their data remains private. AI71 will be built on a pro-innovation, whole-of-society approach, and on the premise that AI technology should not remain in the hands of a few but be accessible to more people to foster creative innovation. The new AI company is focused on deepening the credentials of Abu Dhabi and the wider UAE as a serious AI contender, and in doing so, signposting the coming of age of the country’s knowledge economy. H.E. Faisal Al Bannai, Secretary General of the Advanced Technology Research Council, said: “In the UAE, collaboration is more than a practice - it's embedded in our DNA. Our Falcon generative AI models, at the heart of AI71, empower developers, companies, and countries, and grants them autonomy to steer their own data destiny. With access to the UAE’s centralized datasets, the deliberate commercialization of our AI models across diverse sectors stands as a pivotal element in our AI71 roadmap. While we explore this avenue, we also make a firm commitment to perpetually open sourcing Falcon AI models, because only by democratizing these precious data resources do we truly benefit all of society.” The first of AI71’s cutting-edge specializations will have a medical focus and seek to transform capabilities in diagnosis and decision-making, significantly changing the accuracy and time spent on each patient. The educational and legal sectors are also to gain value from AI integration and enhancements - impacting each domain with nuanced benefits that lead to new solutions to support societal development. AI71 is collaborating with seven partners across the ecosystem. These encompass the Department of Government Enablement - Abu Dhabi, which centralizes over 30 government entities through digitization; the Office of Artificial Intelligence, Digital Economy, and Remote Work Applications, to support with broader adoption; World Wide Technology to co-develop integrated on-premise AI solutions; CNTXT to provide data labeling and annotation services; Hub71 to attract and scale tech and AI startups; PwC Middle East to address customer use cases; and AWS to supply compute power capacity. With AI influencing how we live and work for the foreseeable future, the newly established company is looking to grow its offerings for enterprises based on industry demand and facilitate the widespread diffusion of AI across the broader economy. AI71 presents an opportunity to lead a step change and drive an AI-first ecosystem in the UAE and beyond. As AI71 makes an impact across enterprises, industries, and governments, VentureOne will introduce new specializations to meet growing demand from various sectors. *Source: AETOSWire (https://aetoswire.com/en/news/ai7127112023en)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1128549220/en/ 언론연락처: Advanced Technology Research Council Communications Jennifer Dewan Senior Directo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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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u Dhabi’s Advanced Technology Research Council launches ‘AI71’: New AI Company Pioneering Decentralised Data Control for Companies &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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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기업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문영호, 이하 예경)는 ‘2023 예술×기업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술기업의 새로운 성장 활로를 돕는다. 2023 예술×기업협력 오픈 이노베이션은 올해 6월 선도기업으로 참여한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한국공항공사, 아모레퍼시픽재단, 벽산엔지니어링이 제안한 주제를 바탕으로 협업을 진행할 7개 예술기업을 공모로 선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협업 주제는 예술과 기술로 성장하는 이야기다. 예술기업 ‘촌랩’(설치미술 창작 기업)은 자립이 필요한 청년 대상 목공 기술을 융합한 설치미술, 적정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좋은소리네’(음악 중심 창작예술 기업)는 청년 대상 심리 치유와 회복 효과 위한 사운드 스케이프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다음으로 한국공항공사의 주제는 ‘공항과 공항을 잇다’이다. 예술기업 ‘스페이스엘비스’(XR 콘텐츠 기업)는 김포-하네다 노선 20주년 기념한 서울-도쿄 간 상공 뷰 XR 체험 콘텐츠 제작과 체험존을 운영했다. ‘제오’(에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기업)는 공항 인근 지역인 김포, 제주, 포항·경주의 특산물을 활용해 여행용 비누 어메니티를 제작, 와디즈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신규로 아모레퍼시픽재단과 벽산엔니어링이 참여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의 협업 주제는 융합예술로 바라본 ‘아름다움’이다. 예술기업 ‘수무’(가드닝 스튜디오)는 지난 50년간 아모레퍼시픽재단의 학술적 성과를 예술적 작품으로 승화한 ‘물의 자리, 돌 풀 바람’ 전시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벽산엔지니어링의 협업 주제는 기업 핵심 가치인 ‘다함께’ 이념이다. 예술기업 ‘에이드런’(소셜디자인브랜드 기업)은 시설 아동 미술교육의 그림을 활용한 방석과 쿠션 등 제작해 기부했고, ‘블룸워크’(유니버셜 디자인 기업)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창작물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선도기업으로 처음 참여한 벽산엔지니어링은 ‘선도기업과 예술기업이 협력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평가했으며, 지난해부터 참여를 이어온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을 시작으로 더 많은 선도기업과 예술기업이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2월 12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예술 특화 공간 ‘아트코리아랩(Arts Korea Lab)’에서는 사업 참여 기업과 주관 기관 관계자가 모여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 공유회 ’예술+기업 만남의 날'을 개최하고, 2023 예술×기업협력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주요 결과 및 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소개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기관·단체들의 경영 활성화 지원 시스템 구축과 국제 교류, 인력 양성, 정보 지원, 컨설팅 분야의 다양한 매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06년 1월 12일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 법인이다. 언론연락처: 예술경영지원센터 박태우 02-2098-29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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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기업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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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에이치, 중소 제조 기업 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메디션’ 출시
- 스마트 팩토리 공급 기업 에이비에이치(한아람 대표)가 올해까지 그간 제공해 오던 EMS, AI 솔루션 등의 서비스를 통합한 신제품 ‘메디션(Medit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디션은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가상 공장에서 원격 모니터링, 운영 시뮬레이션, 작업 보조 및 가이드를 중심으로 기존 여러 스마트 솔루션을 통합 지원한다. 공장 자동화, 디지털화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소 제조 기업을 타깃으로 해 이들이 가장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격 관리, 설비 배치 및 작업 동선 최적화, 신규 작업자 현장 적응 분야도 포함돼 있다. 현재 다국적 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공장 관리는 존재하지만, 대규모 시설에 대한 초정밀 측량에 집중해 높은 구축 단가를 요구해 오고 있다. 때문에 중소 제조 기업은 높은 구축 단가와 스마트 서비스를 포함한 유지 비용 때문에 공장 자동화와 디지털화를 망설이고 있다. 이에 에이비에이치는 간소화된 메타버스의 개념을 적용해 가상공장 및 스마트 솔루션 전체 구축 비용을 낮춰 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가상 공장 서비스를 개발했다. 현재는 탄소 배출 관리와 원자재 물류 관리 등 부가 기능에 대한 추가도 계획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현장의 수요에 맞춰 확장판을 개발하고 공급할 예정이다. 에이비에이치는 중소 제조 기업이 부담 없이 메타버스 팩토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상 속의 메타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로드맵을 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타버스 초기기업의 개발 능력 및 사업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2023 메타버스 초기기업 인프라 지원 사업’의 선정 기업인 에이비에이치는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을 위한 인프라 지원, 기업 수요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의 테스트 및 진단 결과를 제공하는 기술 테스트, 전략 컨설팅과 기업 홍보, 투자 유치 및 기술세미나 교육 등 사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받으며 얻은 인사이트를 발판 삼아 메타버스 콘텐츠 서비스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이비에이치 소개 제조 산업 시스템 연구 개발의 선두주자 에이비에이치는 2018년 설립된 스마트 팩토리 공급업체로, 빅데이터 및 AI 기술 기반의 스마트 시스템&AI Solution을 제조 현장에 공급해 운영 효율화와 공정 개선을 지원해왔다. 현재 비즈니스 영역 확장을 위해 문화, 콘텐츠, 농림, 식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연구과제를 시도하며, AI Solution 적용 영역의 확장과 업그레이드에 힘쓰고 있다. 언론연락처: 에이비에이치 김도형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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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에이치, 중소 제조 기업 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메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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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이론물리센터, 대중강연 ‘과학으로 세상을 보다’ 개최
-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11월 30일(목) APCTP 대중강연 ‘과학으로 세상을 보다*’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APCTP에서 일반인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도와 관심도를 높이고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청중들과 함께 최근 과학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써 기획됐다. ※ 1회차 패널: 이명현 박사(세티코리아), 이정모 박사(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이권우(도서평론가) 이번 대중강연은 11월 30일(목) 오후 7시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우리에게 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에 대해 이명현 박사(세티코리아 대표), 이정모 박사(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이권우 도서평론가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풀어내 청중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명헌 박사, 이정모 박사, 이권우 도서평론가는 유튜브에서 ‘과학 읽어드립니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로 대중들에게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여 화제가 된 과학 전문가다. ※ 체인지업그라운드 : POSTECH 내 위치 강연의 세부 일정 및 장소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APCTP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관련 문의는 APCTP 학술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 아태이론물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 https://www.apctp.org/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37&sst=wr_num%2Cwr_reply&page=1 ※ 참가 신청 링크 : https://forms.gle/mukmE7e4pm7GYjMWA APCTP는 대중강연이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써 과학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 대중화에 기여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연구소가 되기 위해 꾸준히 우수한 과학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PCTP와 경상북도, 포항시는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강연을 개최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활성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APCTP는 정부의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 성과물에 따른 과학 콘텐츠의 성과 확산 및 사회 환원을 수행하며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 소개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 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18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 이론물리학자들과 국제 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 지역 과학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한국, 호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라오스,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캐나다,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 18개국이다. 언론연락처: 아태이론물리센터 황인태 담당 054-279-1418 프로그램 문의 학술지원팀 054-279-36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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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이론물리센터, 대중강연 ‘과학으로 세상을 보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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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전문 온라인 쇼핑몰 ‘마인드풀 마켓’ 첫 라이브 커머스 성황리 종료
- 내면의 평화를 위한 상품을 제안하는 온라인 쇼핑몰 마인드풀 마켓(MINFFUL MARKET, 대표 김민지)은 브랜드 첫 라이브 커머스가 많은 고객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쇼호스트 김미경의 호스팅으로 열린 마인드풀 마켓의 라이브 커머스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첫 방송인 23일 오후 4시에는 마인드리추얼 카테고리 상품인 ‘청자 숨 SUM(인센스, 캔들, 향, 초 홀더)’과 ‘청자 원 WON(인센스, 캔들, 향, 초 홀더)’, ‘백자 원 WON(인센스, 캔들, 향, 초 홀더)’ 등 명상이나 수행 시 마음의 평안을 안겨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이 공개됐다. 이어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만트라티 카테고리 상품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경남 양산 통도사의 스님들이 직접 재배한 ‘통도사 연잎차’와 예로부터 ‘콩 중에서 임금이다’라고 불린 ‘보빈 작두콩차’ 등 일상 속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소개됐다. 끝으로 24일 오후 3시 진행된 다르마켓 방송에서는 ‘백년가게’ 인증을 받은 영천목탁공예사의 현죽(현대적 죽비)을 비롯해 방짜유기명인 인증을 받은 경북 김천시 향토장인 이운형 대표가 직접 제작한 김천방짜유기 수저 선물 세트, 전통과 현대를 혼합한 아름다운 차 도구를 제작하고 있는 삼정공방의 연잎 술잔 및 연꽃 술잔이 각각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마인드풀 마켓은 브랜드 첫 번째 라이브 커머스였음에도 많은 고객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각의 상품이 지닌 다양한 정보와 가치를 더 생생히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주기적인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할 계획이고 밝혔다. 한편 마인드디자인이 운영하는 마인드풀 마켓은 명상 시 호흡을 관찰하는 모습을 형상화해 향을 피울 수 있는 용도로 만들어진 ‘향완:숨’, 빛을 켜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는 향초 ‘향초:기도’, 청아하게 울려퍼지는 종소리를 담은 ‘명상종:맑음’, 마음이 담긴 쥬얼리 ‘비움·마음씨·사띠’ 등의 마인드리추얼(MIND RITUAL)을 비롯해 향긋하고 고요한 여정으로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차(茶)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만트라티(Mantra Tea), 방석이나 죽비·족자·목탁·염주 등 스스로의 수행을 도우며 ‘붓다로 살자’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다르마켓(DHARMAKET) 등 세 가지 메인 카테고리 아래 다양한 웰니스 상품들로 구성돼 있다. 마인드디자인 소개 마인드디자인은 문화재청형 사회적기업으로, 전통문화 소비의 일상화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년 소셜벤처다. 일상에서 잊히고 소외되고 있는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 좀 더 많은 사람이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전통문화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스스로가 한국다움을 즐기는 것. 그것이 진정한 한류의 가치이며, 우리의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언론연락처: 마인드디자인 최보경 매니저 070-4722-737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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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대고객 서비스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에서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차별화된 상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9일 KB손해보험 박영식 다이렉트본부장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박종호 한국사업본부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보유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서비스 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전국 480여곳의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T’Station) 매장을 중심으로 운전자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혜택 및 고객 만족도 증대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향후 KB금융그룹 연계 상품 개발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축까지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 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면서 인적, 물적 교류까지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KB손해보험 박영식 전무는 “고객의 안전을 최상의 고객가치로 생각하는 두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강화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최고의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한국타이어와 함께 고객가치 증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언론연락처: KB손해보험 브랜드전략파트 신립 과장 02-6900-23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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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페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노’ 구매 시 글라스머그 증정 이벤트 진행
- 네스카페가 겨울철을 맞아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노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글라스머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스카페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쌀쌀한 겨울철 따뜻한 커피 한 잔의 매력을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스마트스토어에서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노 혹은 네스카페 수프리모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사은품으로 네스카페 시그니처 글라스머그를 증정한다. 네스카페만의 시그니처 글라스머그는 한 잔의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노를 즐기기에 알맞은 260mL 용량의 머그에 네스카페 액센트를 음각으로 새겨 프리미엄한 감성을 더했다. 또한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으로 사용성을 높였으며,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를 모두 즐길 수 있어 실용적이다. 네스카페 수프리모 제품은 커피 농가 및 지역과 상생하며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게 재배된 ‘책임 재배(Responsibly sourced) 원두’를 적용했으며,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해 풍부한 커피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노는 네스카페를 대표하는 수프리모 라인업의 베스트셀링 제품으로, 100% 아라비카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프리미엄 커피다. 갓 갈아낸 신선한 원두 가루를 골드빈 속에 담아 얼리는 네스카페만의 ‘골드락(Gold Lock)’ 기술로 물을 붓는 순간 갓 내린 듯 신선한 커피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아이스로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카페인이 고민되는 고객을 위해 네스카페 수프리모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제품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롯데네슬레코리아는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간편하게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노 한 잔의 따스함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네스카페의 따뜻함을 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노는 휴대가 용이한 스틱 타입과 재사용 가능한 유리병 타입, 리필형 파우치 타입 등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으며, 네스카페 공식 스마트스토어, 마트를 비롯한 전국 주요 할인점과 대형 슈퍼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언론연락처: 롯데네슬레코리아(네스카페) 홍보대행 피알게이트 류채영 02-792-26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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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블라썸, 오디오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에 답을 쓰다… ‘오디오 디펜스’ 론칭
- 사운드테크 스타트업 뮤즈블라썸(대표 조은선)이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의 2023 한류 콘텐츠 저작권 보호기술 적용·지원사업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용 오디오 워터마크 기술 서비스 ‘오디오 디펜스’를 론칭하고 자사 콘텐츠에 오디오 워터마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뮤즈블라썸은 저작권 등록이 안 되는 배경음악, 광고 음악 등 △오디오북 △팟캐스트 △사운드 클라우드 △유튜브 등에 음원 콘텐츠를 공유할 모든 창작자와 저작권 관련 사용 허락 분쟁이 오갈 수 있는 창작 및 유통 서비스사를 대상으로 워터마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직 상용화 전인 10월 말 현재 인공지능(AI) 생성 음악 서비스사, 배경음악 서비스사 등에 대량 콘텐츠 인코딩 용역을 제공했으며 추가로 디자인 서비스사, 토털 마케팅 서비스사 등을 고객사로 유치했다. 디지털 콘텐츠가 증가하는 한 필연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는 저작권 분쟁 속에 열악한 음원 콘텐츠 저작권 보호 환경과 콘텐츠 저작 원천 및 진위 증명에 대한 해결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뮤즈블라썸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작권 보호와 함께 도용이나 침해가 의심될 경우 서명을 확인·검증할 수 있으며, 음원 공유 시에도 개별 수신자 기록을 통해 유출 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안심 서비스 ‘오디오 디펜스’를 개발했다. 특히 메타, 오픈AI 등 주요 AI 기업들이 AI콘텐츠에 워터마크를 넣기로 한 것과 같은 표준 제시 역할에 기여하려고 한다. 자사 콘텐츠인 배경음악의 저작권 보호를 목적으로 개발한 오디오 디펜스 (https://audiodefence.com/)는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대량 추적 기능을 차례대로 추가하고, 원본 콘텐츠의 저작권 거래소를 설립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저작권 거래 서비스까지 확대·완성하려는 비전이 있다. 한편 독립 뮤지션이자 ‘캐논 변주곡’으로 유명한 기타리스트 펀투는 ‘오디오 디펜스’를 체험한 뒤 “어렵게만 생각했던 음원 저작권을 편리하게,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반가운 서비스”라며 “나와 같은 독립 뮤지션들에게 특히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 평을 남기기도 했다. “세상 모든 음원에 마킹을 하겠다”는 뮤즈블라썸 조은선 대표는 “저작권 보호에 대한 캠페인 확대를 위해 초반 무료 배포함으로써 창작자들의 인식 개선과 서비스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업계 오랜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이익을 보는 튼튼한 저작권 생태계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뮤즈블라썸 소개 뮤즈블라썸은 2021년 창업한 사운드테크(Soundtech) 스타트업으로, 대표 서비스는 오디오 디펜스(Audio Defence)와 뮤즈블라썸이 있다. 특히 오디오 디펜스는 음원에 들리지 않는 메시지를 삽입해 오디오 파일을 안전하게 공유·전달·배포하고 사후에 추적 검증할 수 있는 오디오 워터마크 솔루션이다. 오랜 음악 엔지니어링 경력과 테크닉을 융합한 기술 방식을 개발해 2023년 11월 워터마크 생성 검증 서비스 베타 버전을 론칭했으며 앞으로 고도화된 추적 검증 서비스, 저작권 거래소로 차례대로 발전시켜 튼튼한 저작권 생태계를 마련하는 데 이바지하려 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뮤즈블라썸 조은선 대표 02-938-50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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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블라썸, 오디오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에 답을 쓰다… ‘오디오 디펜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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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의사춘기-올림플래닛, 온·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활성화 MOU 체결
- 플랜테리어 기반의 공간 디자인 기업 마초의사춘기 코퍼레이션(대표 김광수)이 11월 7일 국내 대표 이머시브 테크(Immersive Tech) 기업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과 온·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팝업 스토어의 오프라인 공간을 버추얼 콘텐츠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약식은 올림플래닛 본사에서 마초의사춘기 김광수 대표와 올림플래닛 안호준 부사장, 신승호 CBO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장기적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선다. 오프라인 공간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림플래닛의 엘리펙스(ELYPECS)를 통해 버추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팝업 스토어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마초의사춘기 프로젝트 담당자는 해당 협약을 통해 지리적 한계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에게도 온라인으로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할 기회의 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광수 마초의사춘기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조경 시장에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작 도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디지털화하는 플랜테리어와 조경 시장의 새로운 모습이 선보여지길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마초의사춘기 소개 마초의사춘기는 조경, 원예와 화훼뿐만 아니라 패션, 인테리어, 건축, 가구, 생물학 박사, 경영,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가드너·디자이너들과 함께 새로운 식물 문화와 공간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플랜테리어(식물 공간 디자인)라는 수단을 통해 식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공간에 가치를 입히는 작업을 하고 있다. 환경친화적 공간을 잇따라 만들어 3년 만에 60여 개의 파트너사와 300명의 멤버십, 그리고 150여개의 사이트를 완성했다. 언론연락처: 마초의사춘기 PM팀 변장주 프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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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의사춘기-올림플래닛, 온·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활성화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