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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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해외 직구를 구매하면 반듯이 골프 용품이나 켐핑용장비 이러한 물건을 구매를 했다는 내용의 문자가 오는데 언른 생각하면 나의계좌에서 금품이 빠저나간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가서 밑에 나와 있는 소비자보호원의 전화번호가 적혀 있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 그래서 내 계좌를 도용을 하지 않았나 의심이 가서 전화를 하게 되는데 여기서 전화를 받을때 겁을 먹거나 사기꾼들한태 의심이 가는 어리숙한 행동을 보이면 사기를 당하고 마는 것니다.

 

내가 당하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당당하게 잡아야 한다고 하면서 상당희 불쾌한 언어로 반듯이 사기꾼은 잡아야 한다며 얘기를하면 경찰서로 연결해 준다는 말도 거짓말이고 해외에서 물건을 샀다는 것도 거짓말이고 그러니까 문자를 보낸 것이 모두가 가짜라는 것이고 경찰이라고 전화가 온것도 거짓이고 모두가 거짓으로 소비자보호원 전화번호가 내가 구매 했다고 하는 금액 밑에 반듯이 031-000-000 등 적혀 있다.

 

또 다른 사기꾼들은 업체 인터넷 싸이트를 만들어놓고 어떻게 다운을 받아서 어떻게 해서 취소를 해야 하지 않겠냐고 하면서 방법을 알려 주는데 싸이트가 다운이 안되는 것을 거짓으로 말하는 것이고 싸이트 주소는 123 숫자를 싸이트 주소라고 클릭을 하라고 하는데 다운이 되지를 않게 해놓은 가짜 싸이트 주소인 것을  알수가 있으며 하는말 당신의 명의로 영등포 지점에 또는 강남역지점에 계좌가 개설이 돼 있다고 하면서 반응을 살피는데 이 또한 거짓말이고 상대의 어리숙함을 보면서 2단계 작업을 시작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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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보이스피싱 사기는 갈수록 지능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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