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화면 캡처 2021-09-10 035240.png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우선 저는 중고차 딜러입니다 손님과 거래를 위해서 창구에서 이체를 하기 위해서 우리은행 수원역지점을 방문 하였고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고 순번이 되어서 창구로 갔다. 창구에 있던 방모 계장은 우선 우리에게 인사도 하지 않았고 저와 고객은 무슨일로 왔냐는 식의 창구 직원의 말에 이체를 할거라고 답변을 하였으나 방모 직원은 냉담하게 반응 하였고 태도에 조금 불편함을 느껴 고객이 외국인이라 조금만 친절하게 응대를 해달라 요구 하였다.

 

하지만 그뒤로 방모 직원은 더욱더 불친절하게 응대를 하였고 심지어 그 사람 많은 곳에서 저에게 언성을 높이고 마치 제가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을 대하듯이 저를 응대하면서 심지어 저에게 삿대질을 하며 저에게 불쾌감을 주었다.

 

그러면서 나가라고 까지 하더군요 은행직원이 친절이 응대를 못할지언정 고객에게 언성을 높이고 삿대질을 하고 심지어 일처리도 안해주고 나가라고 하다니 제가 너무 참을수가 없어서 금감원에 민원접수 할거라고 얘길했더니 비아냥 거리며 상관없다는 식으로 까지 얘길 하더군요 전 너무 참을수가 없어서 경찰을 불렀다.

 

결국엔 112신고를 하고 출동한 경찰의 중재로 인해서 다른 직원을 통해 일처리는 하였으나 5분이면 처리될일을 1시간이 넘게 걸렸고 심지어 고객과 거래가 무산이 될뻔도 하였다. 모든일이 진행되는 중에 수신계 김모 팀장이라는 분은 옆의 옆 창구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 보았으나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았다.

경찰관이 와서 중재해 주지 않았더라면 계약이 무산이 되었을 것이고 이번일에 대해서 우리은행 방모 계장 김모(여) 팀장 모두 다 저에게 사과 한번 하지 않았으며 정말 만에 하나라도 고객이 불편을 느껴 거래가 무산이 되었었더라면 은행 직원이 불친절해서 거래가 무산이 된 것이라면 은행에서 책임과 손해 배상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방모 계장 김모(여) 팀장은 저에게 고객에게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았으며 다른 창구 직원을 통해 이체를 진행할때에도 저희를 거들떠도 보지 않았기에 더욱이 괴씸하여 이렇게 불만을 제기 하며 기사화 해야 한다.

오늘 저희에게 무례를 범하고 갑질한 행태를 방관을 한 두 여직원 방모 계장과 김모 팀장에게 은행에서 엄중한 경고 처벌이 있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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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수원역점 직원들 고객에게 갑질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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