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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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인천 옹진군 영흥면 영흥북로 343번길 76 농기계 간이 창고 짓기 위해 작업을 하다가 추락해서 사망한 52세 김"모씨는 농기계 간이 창고가 아니고 (정미소 )미곡처리장 증축 공사를 하다가 추락해서 10년 전에 정미소 바닥에 타설 된 콘크리트에 머리를 충격해서 뇌진탕으로 인천 길병원에 의식불명으로 입원 7일 만에 사망했다.

 

이 공사는 인천 옹진군 영흥면 소재 ㅂㅇ농자재 박"모 사장이 발주자 농가 주인 이"모씨와 계약을 체결하고 비닐하우스를 설치하는 골조와 비닐하우스 씌우기 및 보온재 덮기만을 구두로 인건비 250만에 설치만 해주기로 약속하고 작업을 하다가 추락사를 당해서 죽음을 맞이 했 "고 "노임 250만원에 하우스 설치만 하기로 한 "김 모씨는 사고를 당하고 난 후에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원도급자로 둔갑이 "돼 "산재의 혜택에서 배제가 되었고 "되례 "원도급자로 업무상 과실치사 "당사자"사업자등록증도 없는"사업주로 몰려서 계약한 "원도급자는"산재사고는 시공자가 책임을 진다는 계약을 체결한 ㅂㅇ농자재는 전체공사를 맡아서 김"모씨에게 턴키베이스로 넘겨준 시행사 소장으로 둔갑이 된 상태로 모든 책임에서 면죄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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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작업자가 두 명이 있었는데 한 명은 박"모씨 김"모씨와 늘 같이 작업을 하면서 노임 공사를 서로가 도와주는 같은 반장급의 작업자이고 또 한 명은 이"모씨"원도급자 ㅂㅇ농자재의 일용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모씨 "직원과 3명이서 작업을 하다가 첫날 기존의 건물 지붕철재 철거 작업을 하고 이튿날 새로 제작한 큰 철재를 설치하다가 11시쯤에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에 원도급자 ㅂㅇ농자재는 박"모씨와 이"모씨에게 같이 작업을 했다는 사실 확인서를 ㅂㅇ농자재는"미리 작성한 확인서를 가지고 와서 박"모씨와 이"모씨 "두 명에게 각각 서명하라고 해서 서명을 해줬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에서 보니 원도급자는 ㅂㅇ농자재 인천 옹진군 내재형비닐하우스 등록업체이고 원도급자로 계약서가 있으며 산재사고 책임까지 시공자가 진다는 자필서명으로 적시해 놓은 계약서가 있다는 것을 죽은 김"모씨나 작업하는 작업자나 일용직 직원인 이"모씨도 전혀 알 수가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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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의 용어도 몰라" 발주자 시행사 시공자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작업만 하던 "작업는 자기들이"시공자인 줄 알고 ㅂㅇ농자재가 작성해온 사실 확인서에 이유도 모른채 같이 작업했다는 이유로"서명을 부탁을 했으며 ㅂㅇ농자재가 농가 발주자와 계약한 시공자로서 계약서가 있다는 것을 같이 작업한 저의가 알았다면 ㅂㅇ농자재가 작성해온 사실확인서에 서명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시공자가 ㅂㅇ농자재이고 산재사고는 "시공자가 책임을 진다는 ㅂㅇ 농자재"계약서만 봤다면 "사고 이후"라도 왜 죽은 김"모씨 에게 산재처리를 안 해주고 있는지의 대한 유가족의 사정을 노동부의 조사 받을 당시 확실하게 얘기를 했을 것이라"고" 작업자는 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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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확실한 "시공자의 ㅂㅇ농자재 갑"과 "을"의 관계가 확실하고 공사 하자 부분까지 세밀하게 작성된"계약서가 존재 하고 있는데"당시 ㅂㅇ농자재는 브로커"노무사를 1.500만원의 거금을 들여"고용하고"사건을 죽은 자에게 덮어 씌우는"철저한 계획을 짜고 사업자도 없이"하우스 철재와 비닐 보온 덮게만 원도급자가"자재를 공급해 주는 대로 설치만 하는 김"모"작업자를"브로커"노무사의 음모의"지시 아래 모든 사건은 "은폐가 되었고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마음 놓고 서류도 조작 "조사도 조작을 했다는 것이 분명한데 ㅂㅇ농자재는 조사 당시"위의 작성한 "계약서는 사망 사고"이 후에 "발주자가 사고가 나면 산재의 책임이 없다는 계약서라고 말도 안된는"속임수의"변명으로 노동부 조사를 받아 책임에서 벗어나고 죽은 자는 덮어쓰고  망인이  된 것으로 드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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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청 농기계 간이 창고의 은폐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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