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구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현장체험으로 부모의 양육역량 강화
이번 부모교육은 발달장애 자녀의 성장 단계별 특성과 부모의 욕구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소그룹 교육으로는 △‘아동기 발달장애 자녀를 위한 맞춤형 놀이코칭’ △‘청소년기 발달장애 자녀를 위한 진로코칭’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한 ‘영유아기 부터 성인기 자녀를 위한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운영됐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발달장애인 훈련센터 및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풀무원투게더’를 방문하는 현장체험을 진행해 부모들이 자녀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그룹 교육에서는 △‘아버지가 배우는 청소년기 발달장애인 자녀를 위한 성교육’을 상반기에 실시했으며, △‘아버지가 배우는 재무 설계 교육’은 오는 12월 6일(토)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버지의 양육 참여가 확대되고 가정 내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김도현(가명)은 “자녀의 성장기에 맞는 교육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 이재현(가명) 씨도 “놀이코칭을 통해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안은경 관장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각 생애주기에 맞는 정보를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큰 힘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간 존엄의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서수원권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균형 발전은 물론, 지역장애인 및 당사자 가족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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