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불만119=유인옥/기자]
우선 저는 중고차 딜러입니다 손님과 거래를 위해서 창구에서 이체를 하기 위해서 우리은행 수원역지점을 방문 하였고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고 순번이 되어서 창구로 갔습니다.
창구에 있던 방효진계장은 우선 저희에게 인사도 하지 않았고 저와 고객은 무슨일로 왔냐는 창구 직원의 말에 이체를 할거라고 답변을 하였으나 방효진 직원은 냉담하게 반응 하였고 태도에 조금 불편함을 느껴 고객이 외국인이라 조금만 친절하게 응대를 해달라 요구 하였습니다.하지만 그뒤로 방효진 직원은 더욱더 불친절하게 응대를 하였고 심지어 그 사람 많은 곳에서 저에게 언성을 높이고 마치 제가 법죄를 저지르는 사람을 대하듯이 저를 응대하였고 심지어 저에게 삿대질을 하며 저에게 불쾌감을 주었습니다.그러면서 나가라고 까지 했어요.
은행직원이 친절이 응대를 못할지언정 고객에게 언성을 높이고 삿대질을 하고 심지어 일처리도 안해주고 나가라고 하다니 제가 너무 참을수가 없어서 금감원에 민원접수 할거라고 얘길했더니 비아냥 거리며 상관없다는 식으로 까지 얘길 하더군요 전 너무 참을수가 없어서 경찰관을 불렀습니다.
결국엔 112신고를 하고 출동한 경찰관의 중재로 인해서 다른 직원을 통해 일처리는 하였으나 5분이면 처리될일을 1시간이 넘게 걸렸고 심지어 고객과 거래가 무산이 될뻔도 하였습니다. 모든일이 진행되는 중에 수신계 김상미 팀장이라는 분은 옆옆 창구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 보았으나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관이 오셔서 중재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계약이 무산이 되었을 것 입니다.이번일에 대해서 우리은행 방효진 계장 김상미 팀장 모두 다 저에게 사과 한번 하지 않았으며 정말 만에 하나라도 고객이 불편을 느껴 거래가 무산이 되었었더라면 은행 직원이 불친절해서 거래가 무산이 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것 일까요???
그럼에도 방효진 계장 김상미 팀장은 저에게 고객에게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았으며 다른 창구 직원을 통해 이체를 진행할때에도 저희를 거들떠도 보지 않았기에 더욱이 괴씸하여 이렇게 민원을 제기하는 바입니다.
오늘 저희에게 무례를 범하고 방관을 한 두 여직원 방효진 계장과 김ㅇㅇ 팀장에게 엄중한 처벌이 꼭 꼭 꼭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