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대회는 지적재조사와 타 사업의 협업 우수사례를 주제로 했고, 전국에서 제출한 28건 중 서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건에 고양특례시 덕양구의 사례가 포함되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덕양구는 지적재조사사업과 화전도시재생뉴딜사업의 협업을 통해 불합리한 토지이용규제를 해소하여 주민 숙원을 해결하고, 토지의 가치를 높여 화전지역의 도시경쟁력 회복에 기여했다.
향후 해당 사례를 기반으로 방송 및 유튜브 등을 촬영하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과 타 사업간 협업을 통해 양 사업의 완성도를 극대화하여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