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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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정부의 보조금이 지원되는 곳에는 비리와 부패가 생기는 것은 임자 없는 돈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머리를 굴려서 보조금을 착복하려고 한다. 어린이집"경로당"요양원 우선 접촉해서 문제점을 알아본 것은 어린이 집에는 첫째가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에서 둘째는 엄마 젖을 먹고 있는데 등록을 시켜서 지원금을 부당으로 착복하고 있었던 것이고 요양원은 구세군 같이 큰 요양원에서도 원장이 목사인데 일정의 금액을 가족들이 주는 감사의 사례비 부식비 상품권 등을 (남동마을) 원장이 목사인데 부당하게 착복한 것으로 밝혀진바 있다.

 

경로당은 인천 남동구 장수동 주공아파트 경로당 회장이 보조금과 후원금도 착복하고 문제가 발생하자 경로당 문을 2년동안 잠그는 사태가 발생 했는데 당시의 경로당 회장이 보조금과 후원금을 착복한 것을 잘 알고 있던 사람이 노인지회 감사는2019년 당시 보조금과 후원금 착복한 사건을 감사를 해서 진실을 밝혀 내지 않고 경로당 문을 닫는 것으로 횡령사건을 덮어버린 장본인 감사 김ㅇㅇ이 현재 남동구 노인지회 회장으로 재직 하고 있는데 2019년 분쟁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와서 민원과 항의가 빛 발치고 있는데 남동구청은 보조금을 주고 관리를 해야 하는 관계기관에서 이런 사건을 밝히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도 고양이 앞에 생선을 계속 맏기 겠다는 것인지 딱 부러지게 조사를 하려고 하지도 않고 남동노인지회를 대변해 주고 있는 것이 너무 안타가운 현실이다.

화면 캡처 2023-02-16 052409.png

 

2019년도 경로당 문을 잠그는 행위를 한것이 남동구청인데 주공아파트 840세대의 250여명의 노인들의 쉼터의 문을 잠글때 해당 경로당 노인들에게 남동구청은 경로당이 왜 이렇게 된 사유에 대해서 사실관계를 한번만 물어 밨어도 문제는 당시에 해결이 됐을 것인데 남동노인지회에서 문을 닫아 달라고 한다고 그냥 닫아 주는 남동구청의 무사안일한 행동은 이해하기가 어렵고 구청이 조금만 관심이 있게 밨다면 보조금과 후원금 착복 사건을 덮으려고 문을 잠그는 것을 알 수도 있었고 정부LH 공사에서 주공아파트 주민을 위해서 경로당을"건축해 준것을 사단법인 노인회에 가입을 했다는 이유로 주민이 이용해야 할 쉼터를 대한노인지회와 남동구청이 주인행세를 하고 경로당 문을 잠그고 열고 하는 것은 용역 업체가 건축주 행세를 하는 것은 불법이 아닌지 묻고 싶다.

 

인천의 남동구 장수동 주공아파트 경로당은 앞으로도 진실이 밝혀질때까지는 분쟁과 다툼이 계속 될 것이며 이 사건은 반듯이 진실이 밝혀져야 하고 2019년도 당시의 회장이나 감사 총무 임원들이 입을 열고 사실관계를 털어 놓아야 하며 또한 이 문제를 밝히기 위해서는 보조금을 주는 남동구청이 적극적으로 앞에 나서서 해결 한다는 자세를 갖고 사건을 파해처야 하는데 보조금이 걸려 있고 노인지회서 당시 경로당 문을 닫아 달라고 닫아 준 것 뿐이라며 남동구청은 빠져 나가려는 것이 눈에 보이고 있으며 남동구청은 남동구 노인지회 보조금을 얼마나 주는지 정보공개 요청을 했는데 미적거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정부돈은 임자가 없어 먼저 알고 챙기는 자가 주인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라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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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조금 먼저 보는자가 임자다. 빈말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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