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불만119신문=유인옥/기자]
보험계약 관계로 인하여지난 5월부터 민원을 신청하던 Y씨는 더 이상의 인내심을 가질 수 없다는 판단이"Y씨는 분개 할수 밖에 없었고"Y씨는 보험계약 변경 내용을 보면"더욱 납부 방법이 이해가 되지않아 여러 차례 항의 했으나 해결할 수 있는 답변을 얻지 못했"고"서로 답변을 미루거나 답변을 회피하는 분위기에 Y씨는 무시당한 기분을 피할 수 없었던 것이다.
Y씨의 사건의 전말은 가입한 보험에 대하여 감액 신청을 했었고 보험납입 기간이 만기 되었음에도 계속 납부가 되고 있는점과 앞으로도 7년여가량을 불입해야 한다는 이해하지 못할 내용에 관하여 정확한 답변을 요청해 왔으나 그 누구도 답변을 회피하고 있었으며 6월 27일 부터 민원을 수차래 넣었으나 보험사는 Y씨의 의견은 깡그리 무시당하자"분통이 터저 8월 31일 한화생명 홈피에 올린 민원 사항에 대해서도 해당 부서에서 연락을 준다는 원론적인 답변뿐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도 없이 반복적인 답변으로"고객을 대하는 한화생명은 자유 대한민국 기업이 맞는지 묻고 싶다"고한다.
한화생명은 한술 더 떠 동연 9월경 홈페이지를 수정한다는 이유로 더 이상의 민원을 제기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11월 10일 통화하는 현재 시점까지도 홈페이지 수정 했다는 꼼수를 쓰고 있어"Y씨는"참으로 답답한 현실이"한화생명은 과연 담당 부서가 있는지 없는지 답변을 미뤄가며 고객을 황당하게 하는 한화의 행동은 대체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다'고 항변하고 있다.
또한 콜센터에서는 같은 내용으로 민원 접수를 다시 해주겠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었는데 고객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고나 하는 것인지 Y씨는 사고 자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고 한다. 한화생명은 기업의 의무를 다하고 고객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설득력 있는 답변을 하루속히 내놓아야 할것이고"한화는"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직원들의 참된"교육과 한화생명의 많은 고객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한화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