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제주
실시간뉴스
실시간 제주 기사
-
-
미래엔, 초등 어휘력 학습서 ‘퍼즐런’ EBS 초등ON 강좌 개설
- 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의 초등 학습서 ‘퍼즐런’이 EBS 초등 학습 플랫폼 ‘EBS 초등ON’의 초등생 어휘력 강좌로 새롭게 개설됐다. 초등 3~5학년 대상으로 개설된 ‘EBS 초등ON’ 퍼즐런 강좌는 교재 구성과 동일하게 맞춤법, 속담, 사자성어 편으로 나눠 각 30강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방혜린, 이상윤, 이선희 선생님이 진행한다. 14일 론칭한 퍼즐런 강좌는 현재 출시 기념으로 최대 46%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퍼즐런’은 지난해 11월 미래엔에서 출간한 초등 어휘력 학습서로 초등학생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자성어, 속담, 맞춤법을 가로세로 퍼즐, 길 찾기, 빙고 등 다양한 퍼즐을 풀며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교재다. 교재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한 후 QR코드를 스캔해 10단계로 구성된 퍼즐게임을 풀면서 반복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엔은 자사와 EBS의 스타강사가 만나 초등학생 필수 어휘들을 알차게 구성했다며,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퍼즐 방식을 통해 성공적인 어휘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4월 출시한 ‘EBS 초등ON’은 초등학생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습 플랫폼으로, 초등 전 과목 기본 커리큘럼을 포함해 기본기, 심화 학습 등 학원에서 들을 수 있는 콘텐츠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미래엔 홍보대행 KPR 박지은 대리 02-3406-214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미래엔, 초등 어휘력 학습서 ‘퍼즐런’ EBS 초등ON 강좌 개설
-
-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 참가… 글로벌 고객 수주 확대 총력
-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글로벌 수주 확대 총력을 위해 세계적 권위의 바이오 산업 콘퍼런스인 ‘2023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BioProcess International, BPI)’에 참가했다고 21일(목) 밝혔다.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분석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최신 기술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글로벌 바이오 업계 행사로 올해는 미국 보스턴에서 현지 시각 9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총 4일간 진행됐다. 행사 기간에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기업이 전시 부스를 마련한 가운데 2700여 명 이상의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들이 전시장에 방문해 활발히 교류했다. 이번 BPI에서는 바이오의약품 및 세포유전자 치료제 상업화 가속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배양정제공정, 분석기술, 생산전략 등 8개 주요 분야에서 학술 세션이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 내 단독 부스를 설치했다. 부스에는 월 그래픽(Wall Graphic)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60만4000리터), 위탁개발(CDO) 플랫폼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함께 항체·약물 접합체(ADC)·메신저 리보핵산(mRNA) 등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특히 한쪽 벽면에는 8월 위탁개발 효율성 향상을 위해 출시한 서비스 패키지인 ‘맞춤형 CMC 솔루션(Customized CMC Solution)’의 경쟁력을 소개하며 CDO 고객 수주에도 적극 나섰다. 부스 한 켠에는 고객사 미팅을 위한 공간과 현장 고객 대응을 위한 라운지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활발한 파트너십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둘째 날인 19일(화)에는 자넷 리(Janet Lee) 세포주개발그룹장이 스피킹 세션에 연사로 참여해 ‘에스-초이스 세포주 개발 플랫폼을 통한 단백질 발현 극대화(Maximizing Protein Expression Efficiency through the S-CHOice® CLD Platform)’를 주제로 위탁개발 플랫폼 경쟁력과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의 스폰서로 참여해 전시장 메인 로비와 입구 동선에 배너 광고를 설치했으며, 전시장 내 별도로 마련된 포스터홀(Poster Hall)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독자적인 CDO 기술 경쟁력과 플랫폼을 전시하는 디지털 포스터 프레젠테이션(Digital Poster Presentations)을 진행하는 등 업계 선도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주력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홍콩에서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열린 ‘CITIC CLSA 투자자 포럼’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비전과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해당 포럼은 CLSA 증권사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투자자 콘퍼런스로 각계 전문가들의 발표 및 기업-글로벌 투자자 간 미팅이 진행되며, 캐피탈, 피델리티, 프랭클린 템플턴 등 글로벌 대표 투자 기관들이 한데 모여 투자 논의를 진행하는 행사이다. 언론연락처: 삼성바이오로직스 홍보파트 황동구 032-453-487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 참가… 글로벌 고객 수주 확대 총력
-
-
세방,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 개최
-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세방(대표이사 최종일, 코스피 004360)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소재 세방빌딩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세방 임직원을 포함해 신현윤 한국공정경쟁연합회 회장 등 외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세방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각 분야별 실무용 자율준수 종합 편람을 공식화하고, 전사적으로 체계적인 교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방은 지난해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전담팀을 구성해 내부 현황 파악을 실시하는 등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제반 작업을 추진해 왔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규정 및 운영 지침을 제정하고, 내부 업무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정립했다. 세방은 올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도입한 후 내년에는 준법 수행여부 감시 및 모니터링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본 궤도에 올릴 계획이다. 이어 2025년에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프로그램에 대한 등급 평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최종일 세방 대표이사는 “기업의 투명성, 윤리 및 준법 경영 수준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 공정한 시장질서 준수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세방이 되겠다”고 밝혔다. 세방 소개 세방은 수출입 컨테이너와 벌크화물, 중량물의 하역, 운송, 보관, 3PL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종합물류기업이다. 전국 13개 항만에 거점을 두고 전통적인 물류 사업인 항만하역, 보관, 운송, 중량물 프로젝트 사업에서 라스트 마일 운송, 온라인 물류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방은 세방그룹의 모기업으로, 세계 최고의 축전지 제조업체인 세방전지를 비롯한 세방산업 등 제조업 자회사와 세방익스프레스, 성진실업, 에스비앤엘, 부산신항다목적터미널, 세방광양국제물류 등 38개 계열회사를 보유해 방대한 물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언론연락처: 세방 홍보대행 서울IR PR팀 김민지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세방,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 개최
-
-
LG에너지솔루션 ‘AVEL’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제도 참여 자격 획득
- LG에너지솔루션의 재생에너지 전력망 통합관리 전문 사내독립기업 AVEL(에이블, Add Value to Energy Label)이 본격적인 전력 중개사업 전개를 위한 첫 발자국을 내딛었다. 21일 AVEL은 8월 한 달간 진행된 한국전력거래소 주관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제도 참여를 위한 등록시험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발전량 예측 제도는 태양광,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해 정확도에 따라 정산금을 받는 제도다. 등록시험은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오차율 10% 이하여야 통과가 가능하다. 또한 이번 시험에서 AVEL은 국내 최초로 제주도 ‘태양광-풍력 혼합자원’ 등록에도 최종 합격했다. 발전량 예측이 까다로운 풍력발전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AVEL은 고도화된 발전량 예측 기술을 바탕으로 등록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AVEL은 내년 초부터 제주에서 시행 예정인 재생에너지 실시간 입찰 시범사업도 준비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실시간 입찰 시범 사업은 예측이 어려운 재생에너지도 일반 발전기와 동일하게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제도로 제주도를 우선으로 올해 10월부터 모의 운영을 거쳐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AVEL 김현태 대표는 “이번 등록 시험 합격으로 입찰 시범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됐다”며 “ESS 분야의 전문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재생에너지가 주력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VEL은 LG에너지솔루션에서 사내독립기업으로 출범 이후 EA(Energy Aggregation·에너지 전력망 통합관리)기술을 활용해 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을 예측해 ESS등을 운영하며 효율적으로 재생 에너지를 관리하고 있다. AVEL은 올해 3월 전력중개사업자 등록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고도화를 통해 제주도 전력망 안정화에 나섰으며, 10월부터는 제주 시범사업 참여를 위한 이해를 돕기 위해 태양광 발전사업주를 대상으로 제도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LG에너지솔루션 커뮤니케이션팀 김정필 선임 02-3773-441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LG에너지솔루션 ‘AVEL’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제도 참여 자격 획득
-
-
삼성스토어, 추석 맞이 3新 효도가전 제안
- 삼성스토어가 추석을 맞아 식기세척기와 로봇청소기, 건조기까지 이른바 ‘3신(新) 가전’을 부모님 효도선물로 제안한다. 필수 가전으로 떠오른 3신 가전을 신혼가전으로 구매한 뒤, 획기적으로 줄어든 가사 노동 시간과 일상에서의 편리함을 체감한 젊은 세대들이 부모님을 위한 명절 선물로 3신 가전을 선택하고 있다. 또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중장년층이 증가하면서 최신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가전이 더 이상 신혼가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하는 추세다. 명절 효도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은 삼성스토어에서 식기세척기와 로봇청소기, 건조기 각 제품의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전문 디테일러의 1:1 맞춤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명절 설거지 부담 줄이는 ‘BESPOKE 식기세척기 키친핏 빌트인’ 반복되는 설거지 부담을 해소하는 식기세척기는 명절처럼 가족들이 모여 함께 식사를 할 때 더 진가를 발휘한다. 올해 출시된 신제품 ‘BESPOKE 식기세척기 키친핏 빌트인 14인용’은 외관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세척할 수 있는 식기를 16개 더 늘렸다. · 16개 식기: 그릇 4개, 접시 4개, 수저 5개, 커피잔 1개, 잔 받침 1개, 물컵 1개 최첨단 AI 기술로 효율적으로 청소하는 ‘BESPOKE 제트 봇 AI’ 무리하게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집안일을 해결해주는 로봇청소기 역시 효도가전으로 각광받고 있다. ‘BESPOKE 제트 봇 AI’는 자율주행차에 사용되는 라이다 센서를 탑재해 집 구조와 가구·가전 위치를 정교하게 인식,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하다. 유해 세균, 진드기, 꽃가루 제거까지 살균건조 ‘BESPOKE 그랑데 건조기 AI’ 부모님들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 의류의 위생 관리 역시 중요하다. ‘BESPOKE 그랑데 건조기 AI’는 생활하면서 옷 속에 침투한 유해 세균과 집먼지진드기, 꽃가루를 살균건조코스로 제거해준다. 삼성스토어 디테일러는 패키지가 아닌 개별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특히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권장한다며, 혼수 또는 이사가전처럼 새로운 집에 맞춘 패키지와 달리 효도가전은 이미 거주하고 있는 환경을 위한 제품이기 때문에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전문가의 세심한 컨설팅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판매 CE팀장 김진환 상무는 “가전을 이용하는 연령대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어느새 신혼부부의 3신 가전이 효도가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유용하고 실용적인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삼성스토어에 방문해 부모님을 위한 효도가전을 체험해보고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스토어는 이번 추석을 맞아 ‘추석맞이 선물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TV,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등을 9월 30일까지 특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스토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판매 홍보대행 미디컴 허윤경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삼성스토어, 추석 맞이 3新 효도가전 제안
-
-
비브스튜디오스, 신라면세점과 함께 업계 최초 초실감 버추얼 뷰티클래스 제작
- 비브스튜디오스가 신라면세점과 함께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버추얼 뷰티클래스를 제작, 다시 한번 최고 수준의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력을 뽐냈다.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콘텐츠 아트테크 기업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는 21일 신라인터넷면세점 사이트 및 유튜브 ‘신라TV’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레스큐 솔루션’을 소개하는 버추얼 뷰티클래스’ 제작을 진행했다. 경기도 곤지암에 있는 비브스튜디오스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사전 촬영으로 제작된 ‘버추얼 뷰티클래스’는 면세업계 최초로, 자사 버추얼 스튜디오의 첨단 프로덕션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공간 배경을 현장감 있게 전하는 영상을 구현했다. 리얼타임 3D 기술을 제공하는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 인카메라 VFX 기술들로 제작된 별 가득한 밤하늘부터 항공기 일등석 객실 등의 가상 공간을 가로 27m·높이 7m 달하는 스튜디오 대형 LED 월에 띄워 실제 현장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초실감 버추얼 뷰티클래스 스튜디오 공간을 연출해냈다. 또 다양한 형태의 VFX 및 AR/XR 등 실감형 콘텐츠 작업을 유연하게 적용해 촬영 중 카메라에 담겨 실시간으로 촬영 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버추얼 프로덕션의 장점을 십분 활용, 버추얼 뷰티클래스 영상 촬영 과정 속 ‘에스티 로더’의 신제품과 신라면세점의 버추얼 휴먼 ‘신라라’ 등이 실시간으로 등장하는 연출로 현장감을 더함으로써 기존 비대면 뷰티클래스와 차별화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버추얼 프로덕션은 낮과 밤, 날씨, 계절 등 자연적 요소들과 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받는 기존 촬영 방식과 달리 리얼타임 3D그래픽을 이용해 백그라운드를 구현함으로써 하늘에 구름을 추가하거나 낮과 밤을 자유롭게 오가며 시공간, 계절, 날씨의 제약 없는 촬영 환경을 제공하는 최첨단 제작 기술이다. VFX 후반 작업 공정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다는 장점으로 영화나 드라마, 뮤직비디오, CF 광고 제작은 물론 최근 홈쇼핑이나 교육 콘텐츠 영상 등에도 활용되며 주목받고 있다. 비브스튜디오스 김세규 대표는 “버추얼 프로덕션의 가장 큰 장점은 물리적 제약 없이 상상하는 모든 공간의 구현을 빠르고 완성도 높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라며 “업계 최초로 진행한 이번 신라면세점의 비대면 버추얼 뷰티클래스는 고품질 크리에이티브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지금껏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비브스튜디오스는 첨단 기술력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보유한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디지털 실감 콘텐츠(digital immersive experience), CGI(Computer Graphic Image) 등에서 세계적 수준의 제작 역량을 갖춘 AI 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콘텐츠 아트테크 기업이다. AI 기반 버츄얼 휴먼 ‘질주’를 비롯해 버추얼 콘텐츠 프로덕션 및 실감형 콘텐츠 특화 기술을 바탕으로 하이브의 방탄소년단(BTS) 오리지널 스토리 영상, 방송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키스 더 유니버스’ 등을 제작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자체 AI R&D 연구소 ‘비브랩’을 통해 AI 기술을 접목한 버추얼 프로덕션, 3D 모델링 솔루션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서고 있다. 비브스튜디오스 소개 비브스튜디오스는 2003년 설립돼 2012년 비브스튜디오스로 사명을 바꿨다. 이후 컴퓨터 그래픽 산업에서 높은 퀄리티의 CGI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가상 현실(VR)·증강 현실(AR)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는 다른 산업과 융합할 수 있는 VR·AR 콘텐츠 개발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게 목표다. 언론연락처: 비브스튜디오스 황선영 주임 02-574-707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비브스튜디오스, 신라면세점과 함께 업계 최초 초실감 버추얼 뷰티클래스 제작
-
-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양종희 부회장 선정
-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8일 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양종희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숏리스트 3인인 김병호(베트남 HD은행 회장), 양종희(KB금융지주 부회장), 허인(KB금융지주 부회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가 진행됐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의 비전과 가치관을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에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 기준에 대한 적격성을 심도있게 평가했으며, 투표를 통해 KB금융그룹 회장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보유한 적임자가 양종희 후보라는데 최종적인 뜻을 모았다. 양종희 최종 후보자는 관계 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이사회에 회장 후보자로 추천되며, 11월 중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양종희 후보는 국민은행의 영업점 및 재무 관련 부서 등에서 20여년간 근무했으며, 2008년에 KB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겨 주요 부서장을 맡았고, 2014년부터는 지주 전략 담당 상무, 부사장 등을 지낸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 및 재무통이다. 지주 전략 담당 임원 시절에는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인수를 이끌어 낸 주역이었으며, LIG손해보험 인수 후에는 KB손해보험 대표를 2016년부터 5년간 맡으면서 KB손해보험의 순이익을 끌어올리고 그룹 핵심 계열사 반열에 올려놓는 토대를 다지면서 그룹 내 비은행 강화를 이끈 일등공신이다. 2021년 부회장에 선임된 후에는 3년간 글로벌, 보험, 디지털, 개인고객, 자산관리, SME 등의 부문장을 맡으면서 그룹 내 은행과 비은행 비즈니스 영역까지 총괄 지휘해 그룹의 성과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다. 김경호 회추위원장은 “먼저 한 달 넘게 선의의 경쟁을 펼쳐 주신 모든 후보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전하면서 “이번 회추위에서는 독립성, 공정성, 투명성을 핵심 원칙으로 내·외부 후보가 공정하게 경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선정 프로세스를 운영했고, 앞으로도 이러한 KB의 경영승계 절차를 지속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양종희 후보는 윤종규 회장의 뒤를 이어 KB금융의 새로운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갈 역량 있는 CEO 후보”라며 “지주, 은행, 계열사의 주요 경영진으로 재직하면서 쌓은 은행과 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뿐만 아니라 디지털, 글로벌, ESG경영에 대한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한 후보이고, KB손해보험 사장 및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의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며 추천 사유를 밝혔다. 이에 더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솔선수범하는 리더십과 함께 양종희 후보가 제시한 KB금융의 미래에 대한 차별화된 전략과 가치 경영 그리고 강력한 실행의지와 경영철학이 높이 평가됐다”고 말했다. 양종희 최종 후보자는 “기회를 주신 회추위에 감사드리고, 아직은 후보자 신분이지만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KB금융그룹이 시장과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금융산업의 스탠다드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지주 회추위는 안정적인 경영승계절차 이행을 위해 내·외부 회장 롱리스트를 상시 관리하는 등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 경영승계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경영승계과정에서는 △충분한 검증기간 확보 △평가 방식 개선 △내·외부 후보 간 공정한 기회 제공이라는 세 가지 핵심 방향을 담았고, 경영승계절차를 공식적으로 발표해 승계절차의 공정성, 투명성, 독립성과 함께 절차적 정당성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언론연락처: KB금융그룹 브랜드 전략부 김진옥 차장 02-2073-783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양종희 부회장 선정
-
-
군포시청소년재단-산본로데오거리상인회, 업무협약 체결
-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윤택)과 산본로데오거리상인회(회장 이세균)가 9월 7일 군포시청소년재단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지원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을 상호 지원하고 공동 개발에 힘쓰는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날 양 기관은 군포시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재능 기부를 진행하고, 서로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활용하고 교류하는 네트워크 구축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윤택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산본로데오거리상인회 회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재능과 지식을 청소년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의,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산본로데오거리상인회 이세균 회장은 “두 기관의 이번 협약으로 상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사회의 번영과 군포시 청소년을 위한 발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청소년재단 소개 군포시청소년재단은 군포시 청소년 정책과 청소년 복지 프로그램의 개발 및 집행, 위탁 청소년 시설 관리와 운영 등 전반적인 청소년 관련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군포시청소년재단 사무국 곽현정 주임 031-390-145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군포시청소년재단-산본로데오거리상인회, 업무협약 체결
-
-
IoT 모듈 보안 모듈 관련 FCC에 대한 퀙텔의 답변
- 글로벌 IoT 솔루션 제공업체인 퀙텔 와이어리스 솔루션(Quectel Wireless Solutions, 이하 ‘퀙텔’)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와 미국의회 특별위원회(Select Committee of the US Congress)가 퀙텔의 IoT 모듈이 잠재적 보안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최근의 서한과 답변을 발표한 데 대해 오늘 논평했다. 퀙텔 와이어리스 솔루션의 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CSO)인 노르베르트 무러(Norbert Muhrer)는 “우리는 FCC 및 기타 미국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당사의 규정 준수 및 모범 사례 디바이스 보안 접근 방식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를 환영한다”며 "우리는 동급 최고의 안전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더 스마트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우리의 광범위한 디바이스 OEM 고객 기반과 업계에서 가장 안전한 최고의 모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끊임없이 집중하는 데서 잘 나타난다. 미국의회 특별위원회가 FCC에 보낸 서한에는 퀙텔 모듈의 작동 방식에 대한 몇 가지 오해가 있었다. 이 서한에서 언급된 내용에 대한 퀙텔의 해명은 다음과 같다. 위원회 서한: “연결 모듈은 일반적으로 원격으로 제어되며 디바이스와 인터넷 사이에 필요한 연결 고리이다.” 퀙텔의 미국 고객 또는 고객의 제3자 공급업체/서비스 제공업체는 디바이스 및 데이터 관리를 독점적으로 취급한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퀙텔이 아닌 디바이스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업체(OEM)에서 관리 및 제어한다. 위원회 서한: “디바이스와 인터넷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이 모듈은 디바이스를 브릭하는 기능과 디바이스에서 각 디바이스를 실행하는 웹 서버로 흐르는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두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 퀙텔 모듈의 제어는 고객의 디바이스에 내장된 마이크로컨트롤러 유닛(MCU) 또는 중앙처리장치(CPU)에 있다. 퀙텔 스스로는 어떠한 권한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이 권한은 전적으로 디바이스 개발 책임자인 OEM에게 있다. 디바이스의 원격 관리는 OEM의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 확실한 예가 이 서한에서 언급된 널리 알려진 존디어(John Deere) 농기계와 관련된 사례이며,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OEM만 기계를 제어하는 자체 MCU에 액세스하고 이를 종료하여 장비를 비활성화할 수 있다. 위원회 서한: “결과적으로 CCP가 모듈을 제어할 수 있다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유출하거나 IoT 디바이스를 종료할 수 있다.” 퀙텔 모듈이 공장에서 출고되어 고객에게 납품되면 퀙텔 고객이 데이터를 소유하게 되며, 퀙텔은 수집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없다. 시장 내 IoT 디바이스에서 생성된 데이터의 소유권, 제어, 저장 및 수정 권한은 OEM 디바이스 제조업체와 해당 고객에게 있다. 드물게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퀙텔이 무선 통신사의 연결 서비스를 재판매하는 경우조차 퀙텔은 디바이스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없다. 위원회 서한: “이 때문에 중요 인프라 및 모든 유형의 민감한 데이터와 관련하여 특히 심각한 우려가 제기된다.” 높은 보안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예: 중요 인프라)은 일반적으로 사설 액세스 포인트 이름(APN) 및 네트워크 액세스를 엄격하게 제어하고 모니터링하는 기타 방법을 사용한다. 이는 디바이스와 주고받는 모든 데이터를 제어하고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중요 인프라는 퀙텔이 아닌 디바이스 OEM이 정의하고 구현하는 다계층 보안 접근 방식을 통해 꼼꼼하게 설계된다. 셀룰러 산업은 규제가 엄격하고 강도 높은 테스트와 인증이 요구된다. 통신사 인증 및 규제 기관 인증은 신뢰할 수 있는 제3자 연구소 및 통신사 연구소에서 수행하여 모듈이 엄격한 기술 요구 사항을 준수하는지 확인한다. 퀙텔 모듈은 FCC, PCS 유형 인증 검토 위원회(PCS Type Certification Review Board, PTCRB) 및 전 세계 주요 통신사로부터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엄격한 업계 표준을 충족하기 위한 퀙텔의 노력을 강조한다. 퀙텔은 셀룰러 모듈 외에도 Wi-Fi, 블루투스, GNSS 모듈과 안테나도 제공한다. GSMA 회원사인 퀙텔과 그 통신사 파트너는 모든 이동통신 업계 규정과 해당 표준을 준수하여 최종 고객 데이터가 고객 디바이스와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 간에 안전하게 전송되도록 보장한다. 퀙텔은 어떠한 디바이스 데이터에도 액세스할 수 없다. 퀙텔은 동급 최고의 안전한 고품질 모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독립적인 제3자 사이버 보안 감사를 수행하여 업계 표준 관행을 뛰어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퀙텔이 보안업체인 파이나이트 스테이트(Finite State)를 고용하여 엄격한 보안 테스트, 향상된 소프트웨어 공급망 가시성,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위험 관리를 통해 모듈의 보안을 감사하고 모의 침투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퀙텔은 CTIA 사이버 보안 인증 실무 그룹(CTIA Cybersecurity Certification Working Group)과 같은 새로운 산업 보안 인증 표준 제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새로운 표준이 제정되고 채택됨에 따라 다양한 미국 기관으로부터 추가로 사이버 보안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퀄컴(Qualcomm)은 퀙텔 모듈의 핵심인 칩셋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조한다. 뮤러는 “퀄컴과의 파트너십은 우리가 전 세계에 고품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에코시스템 전반에서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을 중시함을 강조한다”면서 “퀙텔이 글로벌 IoT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우리는 코로나19 백신 배포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및 글로벌 주요 기관인 화이자(Pfizer),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및 기타 주요 백신 공급업체 등에 수백만 개의 셀 모듈을 공급했다. 이는 중요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한다는 우리의 약속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퀙텔 소개 더 스마트한 세상을 위한 열정으로 퀙텔은 IoT 혁신을 가속화한다. 고도로 고객 중심적인 조직인 퀙텔은 뛰어난 지원과 서비스로 뒷받침되는 글로벌 IoT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590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성장하는 글로벌 팀이 셀룰러, GNSS,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모듈뿐 아니라 안테나 및 서비스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제적인 리더십이 전 세계에 걸친 지역 사무소와 지원을 통해 IoT를 발전시키고 더 스마트한 세상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웹 사이트: www.quectel.com, 팔로우: LinkedIn, Facebook, X (구 명칭 Twitter)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퀙텔 와이어리스 솔루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IoT 모듈 보안 모듈 관련 FCC에 대한 퀙텔의 답변
-
-
Quectel response to FCC about IoT module security
- Quectel Wireless Solutions, a global IoT solutions provider, today commented on the recent letter and response being published by the FCC and the Select Committee of the US Congress questioning if Quectel’s IoT modules represent a potential security risk. “We welcome the opportunity to work with the FCC and other U.S. government entities to demonstrate our compliance and best practice device security approach, says Norbert Muhrer, President and CSO, Quectel Wireless Solutions. “We are committed to contributing to the advancement of a smarter world by delivering best-in-class and secure products. This commitment is evidenced by our extensive device OEM customer base and our constant focus on providing our customers with the best and most secure modules in the industry.” The Select Committee to the US Congress’ letter to the FCC had several misconceptions about how Quectel modules work. Quectel’s clarification regarding the statements made in the letter is as follows. Committee letter: “Connectivity modules are typically controlled remotely and are the necessary link between the device and the internet.” Quectel’s U.S. customers or their customers’ third-party suppliers/service providers handle device and data management exclusively. Firmware updates are managed and controlled by the device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OEM), not Quectel. Committee letter: “Serving as the link between the device and the internet, these modules have the capacity both to brick the device and to access the data flowing from the device to the web server that runs each device” The control of Quectel modules resides with the microcontroller unit (MCU) or central processing unit (CPU) embedded within the customer‘s device. Quectel itself does not possess any control; instead, this authority rests solely with the OEM - the entity responsible for developing the device. Remote management of the device is achievable solely through the OEM’s device management platform. A notable instance of this, referred to in the letter, is the widely covered case involving John Deere agricultural equipment, where just the OEM typically can disable the equipment by accessing and shutting down its own MCU’s controlling the machine. Committee letter: “As a result, if the CCP can control the module, it may be able to effectively exfiltrate data or shut down the IoT device.” Once Quectel modules leave the factory and are delivered to its customers, Quectel customers own the data, and Quectel has no access to any of the data collected. The ownership, control, storage, and modification of the data generated by IoT devices within the market firmly rest with the OEM device makers and its customers. Even in the rare cases outside of the U.S. where Quectel resells the connectivity service of a wireless carrier, Quectel does not have access to the device data. Committee letter: “This raises particularly grave concerns in the context of critical infrastructure and any type of sensitive data.” Applications that require high security, such as critical infrastructure, typically use private access point names (APNs) and other methods which strictly control and monitor network access. This can be used to control and monitor any data flowing to and from the device. Critical infrastructure is meticulously fashioned with a multi-tiered security approach defined and implemented solely by the device OEM, not Quectel. The cellular industry is heavily regulated and requires intensive testing and accreditation. Carrier and regulatory certifications are executed by trusted third-party labs and carrier labs, assuring that the module complies with strict technical requirements. The Quectel modules have obtained certifications from the FCC, PCS Type Certification Review Board (PTCRB) and major carriers throughout the world, which underlines Quectel’s commitment to meeting rigorous industry standards. In addition to cellular modules, Quectel also provides Wi-Fi, Bluetooth and GNSS modules and antennas. As a GSMA member, Quectel and its carrier partners comply with all cellular industry regulations and applicable standards to ensure that end customer data is securely transmitted between customer device and mobile network operator. Quectel does not have access to ANY of the device data. Quectel is committed to delivering high-quality, best-in-class, secure modules and go above and beyond industry standard practices by conducting independent third-party cyber security audits. More recently Quectel also retained the security firm Finite State, which is auditing and penetration testing the security of its modules through rigorous security testing, improved software supply chain visibility, and comprehensive software risk management. Quectel is also participating in the formulation of new industry security certification standards, such as the CTIA Cybersecurity Certification Working Group and pursuing additional cyber security certifications from various U.S. entities as new standards are formulated and adopted. Qualcomm manufactures the chipsets and software platforms that are at the core of the Quectel modules. “Our Qualcomm partnership underlines the importance we place on working with well-trusted and secure partners from across the ecosystem to deliver high-quality solutions globally,” Mr. Muhrer continues. “Quectel's impact on the global IoT industry is profound. We supplied millions of cellular modules to support the distribution of Covid-19 vaccines for leading U.S. and global organizations including Pfizer, Johnson & Johnson, and other leading suppliers of vaccines. This underscores our commitment to playing a pivotal role in critical global initiatives.” About Quectel Quectel’s passion for a smarter world drives us to accelerate IoT innovation. A highly customer-centric organization, we are a global IoT solutions provider backed by outstanding support and services. Our growing global team of 5,900 professionals sets the pace for innovation in cellular, GNSS, Wi-Fi and Bluetooth modules as well as antennas and services. With regional offices and support across the globe, our international leadership is devoted to advancing IoT and helping build a smarter worl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www.quectel.com, LinkedIn, Facebook, and X (formerly known as Twitter).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07525548/en/ 언론연락처: Quectel Wireless Solution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Quectel response to FCC about IoT module security
-
-
이튼의 스탬프형 배터리 단자, 전기 및 내연기관 차량의 에너지 순환 성능 및 무게 감소 개선
- 지능형 전력 관리 기업 이튼(Eaton)은 자사의 파워 커넥션 사업부가 전기 및 내연기관 승용차와 고속도로 및 국도용 상용차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스탬프형 배터리 단자(stamped battery terminals)를 제공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튼의 스탬프형 배터리 단자는 다이캐스트 또는 단조 단자에 비해 에너지 순환 성능이 개선되고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달라지는 무게 절감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한다. 이튼의 모빌리티 그룹(Mobility Group) 파워 커넥션 제품 관리 책임자인 존 로메인(John Romain)은 “당사의 각 배터리 단자는 산업 표준을 능가하며, 고객 요구사양에 맞춰 개발 적용할 수 있다. 우리의 파워컨넥션 기술은 모빌리티 산업을 위해 수십 년간 혁신적인 전기 부품을 설계한 경험을 활용한다”고 말했다. 스탬프형 배터리 단자는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SAE, DIN, IEC 및 JIS 배터리 포스트 구성과 호환된다. 또한 이튼의 툴은 변화하는 고객 라우팅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로메인은 “캠 모델을 테스트하여 실세계의 물리적 동작을 예측하는 유한 요소 분석을 사용하여 제품이 고객이 기대하는 품질 표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한다”며 “우리의 스탬프형 배터리 단자는 기존의 다이캐스트 또는 단조 단자보다 단자를 포스트에서 분리하는 데 더 많은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형 측정 케이블을 사용하는 상용차 애플리케이션에도 아주 적합하다”고 말했다. 파워컨넥션 사업부의 시장 기회 확대 이튼은 2022년에 중요 고정밀 전력 및 신호 분배 구성 요소의 개발 및 생산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로열 파워 솔루션(Royal Power Solutions)를 인수한 후 파워컨넥션 솔루션을 만들었다. 이튼은 전기 자동차(EV)와 내연기관 자동차 모두를 위한 스탬프형 배터리 및 아일렛 단자를 비롯하여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전기 부품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출시한 고출력 락박스(High-Power Lock Box, HPLB) 단자 등 전기차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기술도 개발했다. 이튼의 스탬프형 배터리 단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https://eaton.works/486I3XT) 이튼은 모든 지역의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헌신하는 지능적 전력 관리 기업이다. 또한 현재와 미래까지 올바른 경영을 하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며, 고객들이 전력을 관리하도록 돕고자 하는 목적을 지향하는 회사이다. 전동화 및 디지털화의 국제적인 성장 추세를 기회로 삼아 전 지구의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세계적으로 가장 긴급한 전력 관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며, 주주 및 사회 전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1911년에 설립된 이튼은 뉴욕증권시장 상장 100주년을 맞이했다. 2022년에 208억불의 매출을 기록했고, 170여 개국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 사이트: www.eaton.com 팔로우: Twitter 및 LinkedIn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549479/en 언론연락처: 이튼(Eaton) 토마스 넬른바흐(Thomas Nellenbach) (216) 333-2876 (휴대폰)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이튼의 스탬프형 배터리 단자, 전기 및 내연기관 차량의 에너지 순환 성능 및 무게 감소 개선
-
-
퀙텔, 말레이시아 페낭에 연구 개발 및 제조 시설 확장을 통한 성장 준비
- 글로벌 IoT 솔루션 제공업체인 퀙텔 와이어리스 솔루션(Quectel Wireless Solutions)은 말레이시아 페낭에 연구 개발 센터를 확장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센터는 2022년에 처음 문을 열고 도시의 더 큰 부지로 이전했으며, 센터 내 제조 시설과 함께 최첨단 테스트 실험실과 무반향실(anechoic chamber) 등의 기능을 더했다. 이번 확장을 통해 퀙텔은 향후 APAC 및 글로벌 고객에게 맞춤형 및 기성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교육, 지원 및 탁월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된 퀙텔 연구 개발 센터는 현재 차폐실, 무반향실, 다양한 RF 테스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리소스는 혁신과 고객 지원을 크게 강화하여 탁월한 맞춤형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퀙텔의 확고한 약속을 강조하고, 성장하는 IoT 고객 기반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 페낭의 퀙텔 연구 개발 센터 제임스 차이(James Cai) 전무는 “페낭에서 사업을 확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확장을 통해 고객 요구 사항에 따라 혁신과 개발을 가속화하고 지역적 지원 및 생산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oT 고객의 정확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제품 개발 요구 사항에 대한 빠른 대응과 신속한 시장 배포를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페낭 팀은 더 스마트한 세상을 만들고자 글로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연구 개발 센터는 하드웨어 및 펌웨어 설계, 테스트 전문 지식 등을 다루는 최첨단 테스트 실험실과 무반향실을 갖추고 있어 철저한 테스트, 디버깅 및 고객 디바이스 평가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퀙텔은 전 지역의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에 여러 국제 팀을 구성하는 목표에 따라 말레이시아에 연구 개발 센터를 개설함으로써, 이 지역 고객에게 더 빠른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퀙텔 제품 로드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낭 연구 개발 센터는 페낭의 바얀 레파스 지역에 위치하여,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와 IoT 리더들이 모여 혁신을 가속화하고 APAC 지역과 그 너머의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다. 2010년에 설립된 퀙텔은 지속적으로 빠른 발전을 거듭하여 셀룰러 모듈, Wi-Fi 모듈, 스마트 모듈, 차량용 모듈, GNSS 모듈, 안테나 및 인증 서비스를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IoT 공급업체로 성장했다. 퀙텔 소개 더 스마트한 세상을 위한 열정으로 퀙텔은 IoT 혁신을 가속화한다. 고도로 고객 중심적인 조직인 퀙텔은 뛰어난 지원과 서비스로 뒷받침되는 글로벌 IoT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590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성장하는 글로벌 팀이 셀룰러, GNSS,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모듈, 안테나, 서비스 및 IoT 연결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제적인 리더십이 전 세계에 걸친 지역 사무소와 지원을 통해 IoT를 발전시키고 더 스마트한 세상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www.quectel.com, LinkedIn, 페이스북, X(구 트위터)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550937/en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퀙텔 와이어리스 솔루션(Quectel Wireless Solution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퀙텔, 말레이시아 페낭에 연구 개발 및 제조 시설 확장을 통한 성장 준비
-
-
한국청소년연맹, 학교폭력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 전개
- 청소년 간 괴롭힘, 학교폭력, 자살 등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이 위협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은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청소년 생명존중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생명존중 프로젝트에서는 청소년 학교폭력 감소 및 예방을 위한 체험형 생명존중교육 교구재 개발, 강사 양성, 현장파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일상에 생명존중 문화가 형성되도록 직접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모전을 실시했다. 영상, 손글씨, 이모티콘, 사진 등 4개 분야에 총 286팀이 지원해 31팀이 수상했다. 이모티콘 수상작은 모바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상품화 준비 중이다.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를 통해 생활 속에서 생명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활용 예정이다. 또한 한국청소년연맹은 청소년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6월~8월 서울, 천안 등 지역의 청소년 대상 총 4회, 1261명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현재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힘내’ 수어로 하는 사진 찍기, 친구들과 함께 웃고 있는 사진 찍기, 생명존중을 위한 약속 적어서 사진 찍기 인증샷을 링크에 제출하면 생명존중 팔찌, 면 파우치를 우편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번 온라인 캠페인은 한국청소년연맹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1월에는 청소년 생명존중활동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논의하기 위한 ‘청소년 생명존중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학교폭력, 자살이 청소년들의 큰 이슈인 만큼 다양한 토론자가 모여 심층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임호영 한국청소년연맹 총재는 “청소년 학교폭력, 자살이 날로 심각해지는 현재의 청소년들이 생명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10일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했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의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아 청소년 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청소년연맹 활동진흥부 강소현 간사 02-2181-74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한국청소년연맹, 학교폭력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 전개
-
-
한국수자원공사, 메콩 지역 전략적 물분야 다자간 협력 견인
-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 K-water)가 9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인천시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2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환경부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메콩 물관리센터[1]가 주관한 ‘제2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은 메콩강 유역 정부와 개발파트너들을 포함하는 개발 협력 플랫폼으로 메콩강 유역의 물 관련 의제를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협력의 장이다. 이번 포럼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반기문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제8대 유엔 사무총장), 메콩 지역 5개국(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물 분야 정부 대표와 대사, 미국, 호주 등 7개국 주한대사관, 미국 국제개발처(USAID), 호주외교부, 유엔개발계획(UNDP) 등 메콩지역 개발 협력 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디지털 물관리를 통한 메콩 지역 기후변화 탄력성 제고’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개최된 제1차 포럼의 대주제와 협력의 모멘텀을 이어받아 보다 실질적인 이해당사자들의 의견과 전문가들의 지식·경험을 공유했으며, 기후위기 시대 각국의 물 문제 관련 다양한 의제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 첫날인 9월 7일에는 메콩 지역 물 이슈와 도전과제 및 해결방안, 모범사례 등 공유를 위한 워터 프로젝트 세션과 세계물위원회(WWC)가 주관하는 제10차 세계물포럼의 물 어젠다 논의를 위한 특별 마일스톤 세션이 진행됐다. 9월 8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메콩지역 기후변화 탄력성 및 디지털 물관리를 위한 정부 간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고위급회담 등 본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메콩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물기업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메콩지역 개발협력파트너 라운드 테이블’ 세션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국내 물기업들은 메콩 지역 정부 인사 및 개발협력 파트너기관 등에게 혁신기술과 제품들을 소개하며 해외 진출을 위한 적극적 소통을 진행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제2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은 메콩지역 물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의견과 전문가들의 지식·경험을 수렴하는 자리”라며 “메콩지역의 기후변화 대응과 물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와 지역을 뛰어넘는 연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 메콩강 지역 국가들의 물 관련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가 2019년 출범시킨 기술협력 플랫폼 조직 언론연락처: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협력처 홍영민 차장 042-629-42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한국수자원공사, 메콩 지역 전략적 물분야 다자간 협력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