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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각지대에 희망을… 월드쉐어, 미얀마에서 ‘주민 참여형 공부방’ 시작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미얀마 양곤 외곽 지역 아동들을 위한 ‘흐마우비 타운십 아동공부방 운영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흐마우비 타운십은 교육시설이 거의 없는 양곤 외곽의 대표적인 취약 지역으로, 특히 이번 공부방이 조성된 마을은 수상가옥이 많아 생활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이곳에는 유치원 한 곳 외에는 별도의 학습 공간이 없어 아이들이 학습 결손과 방임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왔다. 이번 사업은 지진 피해와 빈곤으로 교육 접근성이 떨어진 미얀마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 단계로 추진됐다. 월드쉐어는 올해 두 차례에 걸친 미얀마 지진 피해 지원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교육 격차를 직접 확인했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배울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논의해 왔다. 이러한 논의의 결실로 마련된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11월 둘째 주 첫 수업을 시작하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부방은 마을 주민들이 공동 관리하던 건물을 개보수해 마련된 것으로, 현재 빈곤가정 아동 34명이 등록을 마쳤다.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연령별로 구성된 반에서 기초 학습, 독서 지도, 정서 발달 교육, 위생·생활지도 등을 제공하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간식 제공, 특별활동,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지 협력자와 교사, 학부모 대표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수업, 간식, 환경정비 등 운영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면서 지역이 스스로 아이들의 배움터를 만들어가는 구조를 구축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이병희 책임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아동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운영 구조를 만들어가는 첫 시도다. 운영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아이들의 학습뿐 아니라 지역 기반의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월드쉐어 소개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월드쉐어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박유정 선임 02-2683-93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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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각지대에 희망을… 월드쉐어, 미얀마에서 ‘주민 참여형 공부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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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오토, 국내 최초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 오픈… 폐차 빅데이터로 중고부품 유통 혁신
- 국내 최초 모바일 기반 폐차 경매 서비스 ‘조인스오토’를 운영하는 조인스오토가 12월 1일 서비스 리뉴얼과 함께 또 한 번 최초로 ‘부품차량 찾기’ 신규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폐차경매 서비스의 빅데이터 고도화 작업과 맞물려, 그동안 불투명했던 국내 자동차 중고부품 시장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불투명한 중고부품 시장 해결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스타트업 조인스오토는 현재 중고부품 시장이 안고 있는 비효율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기존에는 차량 수리 또는 부품 구입이 어려운 경우, 개인이나 정비업체가 부품 소매업체나 폐차장에 일일이 연락해 재고를 확인하거나, 자동차 동호회 ‘각개’ 거래에 의존하는 등 정보 탐색이 어렵고 불투명한 유통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조인스오토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를 개발했다.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는 폐차경매 서비스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의 폐차장이 보유한 부품용 차량 재고 정보를 연동하여 폐차장과 구매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실시간 정보 제공,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윈윈’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중고부품이 필요한 개인, 정비업체, 부품 수출 업체는 더 이상 폐차장마다 방문하거나 전화할 필요가 없다. 부품이 필요한 차량의 간단한 정보 등록만으로, 전국 폐차장에 입고되는 동일한 부품용 차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시 구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구매자(개인 및 업체)는 손쉬운 검색과 폐차장과의 직거래를 통해 구하기 어려운 중고부품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판매자인 폐차업체 역시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다.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 중고부품 판매가 가능해져, 기존에 오랫동안 방치됐던 중고부품 재고를 빠르게 소진할 수 있으며, 새로운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환경 개선 및 사회적 비용 절감 기대 ‘부품차량 찾기’는 경매 서비스 ‘조인스오토’의 신규 기능으로 제공되며, 경제적 효과를 넘어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거래 투명성을 증대시켜, 찾기 힘든 중고부품 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거래 과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으며, 현재 국내 20% 미만으로 낮은 중고부품 재활용 비율을 높여 탄소 배출을 낮추고 환경 개선 및 사회적 비용 절감이라는 긍정적인 부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조인스오토는 이번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를 시작으로, 기존 빅데이터를 통한 차량별, 부품별로 세분화해 상세한 중고부품 찾기까지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중고부품 거래 시장의 투명화를 실현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는 중고부품이 필요한 누구나 하루 1회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조인스오토 소개 조인스오토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회사로 모바일 기반 폐차 견적 서비스 ‘조인스오토’를 운영하고 있다. 폐차 견적 서비스 ‘조인스오토’는 과기정통부 ICT 규제샌드박스 법령정비 요청 1호 승인 서비스다. 조인스오토는 서비스를 통해 불투명한 폐차 거래 시장을 개선하고 있는 공로로 2023년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 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한 스타트업이다. 언론연락처: 조인스오토 운영팀 윤석민 대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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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오토, 국내 최초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 오픈… 폐차 빅데이터로 중고부품 유통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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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직업이 아닌 삶의 방향… 극단 해, 청소년 진로 토론+음악극 ‘내가그린기린그림 2025 : 진로404’ 성료
- 억압받는사람들의연극공간-해(대표 김현정, 이하 극단 해)가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진로 토론+음악극 ‘내가그린기린그림 2025 : 진로404’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5년 서울시 비영리단체 공익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8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사후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 90%, 진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서의 유익성 91%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진로를 ‘질문’과 ‘가치관’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교육 ‘내가그린기린그림 2025 : 진로404’는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는 문제가 아닌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한 삶의 태도와 가치관을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진로교육과 차별화된다. 극단 해는 1997년 창단 이래 ‘인권’을 중심으로 연극을 활용한 사회적 이슈를 다뤄왔으며, ‘내가그린기린그림’은 2013년 제작 후 2016년부터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1만여 명의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들의 호응을 받아왔다. 2025년 버전은 동시대 청소년들의 고민을 반영하고 AI를 주요 스토리 요소로 포함해 더욱 현실감 있게 재탄생했다. ◇ 관객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공연 이번 공연은 ‘토론연극(forum theatre)’ 기법을 활용해 관객이 배우가 돼 직접 극 상황에 개입하고, 문제를 개선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공연참여 8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전설문 결과를 토대로 제작되고, 전체 프로그램이 설계됐으며, 전체 프로그램은 사전 영상 워밍업, 행복 우선순위 브레인스토밍, 본 공연, 장면별 라이브 음악, 관객과의 대화와 무대 장면 속 관객 개입 등 다양한 참여 요소로 구성됐다. 공연 전 과정에 참여했던 서울의 한 중학교 교장은 진로, 예술, 정서를 아우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매우 훌륭하다며, 특히 진로를 직업 선택이 아닌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준 점이 의미 깊다고 평가했다. ◇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 참여 학생들은 사후 설문에 대한 주관식 답변을 통해 다음과 같이 진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됐음을 말해줬다. 한 초등학생은 진로는 직업 정하기만 있는 줄 알았는데 원하는 것은 모두 진로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답했으며, 한 중학생은 과거에는 진로를 내가 가장 잘하는 것으로 정하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 체험 참여 후 진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밀고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나의 버팀목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 ‘투미(TO ME)’ 캠페인으로 이어지는 응원 공연 후 진행된 ‘투미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포스트잇에 작성했다. ‘나의 선택이 곧 나의 미래다’, ‘포기하면 죽는다’, ‘내 인생은 내가 정하는 거얌’ 등 청소년들의 솔직하고 용기 있는 다짐이 담겼다. 본 작품을 쓰고 연출한 극단 해 김현정 대표는 “이번 성과는 매우 고무적이며,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 진로 관객참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청소년들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통과 공공의 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억압받는사람들의연극공간-해 소개 억압받는사람들의연극공간-해는 1997년 창설 이래 제3세계 연극의 아버지라 불리는 보알(A.Boal)의 연극방법론 ‘억압받는사람들의연극’을 토대로 하는 ‘토론연극(forum theatre)’과 즉흥재현연극인 ‘플레이백 씨어터(playback theatre)’ 기법을 활용한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는 교육, 치유, 응용연극 전문단체로, 다양한 개인과 사회의 문제 혹은 이슈를 연극을 통해 함께 ‘풀어내(解)’고, 개인과 공동체가 보다 건강하게 변화·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오고 있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담은 관객참여 연극으로 ‘양들의침묵’, ‘내가그린기린그림’, ‘기후야돌아와’, ‘헬프!비레인’, ‘우리집에왜왔니’, ‘오버더라인’ 등이 있으며, 장애/비장애 예술가, 활동가, 청소년, 교사, 이주노동자, 유학생, 기지촌 여성, 결혼이주여성, 재소자, 소년원생, 새터민 등 다양한 커뮤니티와 함께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유의미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오고 있다. 언론연락처: 억압받는사람들의연극공간-해 총괄 김현정 대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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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직업이 아닌 삶의 방향… 극단 해, 청소년 진로 토론+음악극 ‘내가그린기린그림 2025 : 진로404’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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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녹조 독소 흡입의 인체 안전 가이드라인 최초 제시
- 경희대(총장 김진상) 의과대학 박은정 교수 연구팀은 임상연구팀(김진배, 최천웅, 이문형 교수)과 함께 최근 급증하고 있는 녹조에 함유된 ‘마이크로시스틴’이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미치는 위험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안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실험동물과 3D 인공 비강 모델을 이용해 마이크로시스틴의 ‘전수생존농도’와 ‘인체무영향농도’를 제시하고, 녹조의 위험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노출허용량’을 도출했다. 지구온난화로 부각된 녹조 문제, 한국서는 낙동강 주변 지역 주민 건강 위협의 중요 이슈 지구온난화로 인해 남조류의 증식이 빨라지며 녹조 문제가 전 세계적인 환경 이슈 중 하나로 부각하고 있다. 녹조 문제는 남조류 증식으로 나타나는 대표적 수질오염 현상이다. 특히 남조류에 함유된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강가나 바닷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관심도 늘었다. 한국에서는 낙동강 주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요 이슈 중 하나가 됐다. 기존 연구는 주로 오염된 식수 섭취를 통한 독성 연구가 이뤄져 식수에 대한 안전 기준이 마련돼 있었다. 하지만 녹조가 발생할 때 물안개, 미세 물방울 형태의 에어로졸이나 미세먼지를 통해 이 독소가 공기 중으로 퍼지며 사람의 호흡기(코, 폐)를 통해 체내로 흡입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흡입에 대한 정확한 독성 수준과 인체 안전 기준이 없어 녹조 발생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한 과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가이드라인 제시가 절실했다. 흡입 경로 확인 및 급성/반복 독성 실험 시행 경희대 연구팀은 실험동물과 3D 인공 비강 모델을 이용해 마이크로시스틴의 전수생존농도 및 인체무영향농도를 제시했다. 연구팀은 가장 먼저 마이크로시스틴을 함유한 에어로졸의 크기를 점검했다. 에어로졸의 대부분은 호흡기를 통해 유입이 가능한 약 5㎛(마이크로미터)였다. 연구팀은 계속해서 인체의 코 내부와 유사하게 조성한 3D 인공 기도 상피 모델을 이용해 흡입된 마이크로시스틴이 비강 상피를 통과하는가를 확인했다. 실험 결과 마이크로시스틴은 노출 후 3시간에서 점액 분비를 증가시켰고, 비강 상피로 침투했다. 연구팀은 마이크로시스틴이 비강 상피를 통과해 타 조직으로 이동(Translocation)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연구팀은 급성독성값을 확인하기위해 마이크로시스틴을 수컷 마우스의 비강을 통해 ㎏당 30, 150, 300마이크로그램(㎍/㎏) 용량으로 1회 투여했다. 그 결과 150마이크로그램과 300마이크로그램에 노출된 그룹에서 사망 동물이 관찰됐다. 연구팀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마이크로시스틴이 호흡기를 통해 단회 노출됐을 때의 전수생존농도를 ㎏당 150마이크로그램 이하로 결정했다. 이 수치는 해외 연구자들이 연구해 제시한 농도와 유사한 수준이었다. 반복 노출, 사망/사망 직전 모든 실험동물에 간울혈 관찰 연구팀은 계속해서 반복 노출 시 안전한 농도를 제시하기 위해 수컷과 암컷 마우스에 ㎏당 10, 50, 100마이크로그램의 용량을 비강으로 주 1회씩 총 4회 투여했다. 그 결과 100마이크로그램을 두 번째 투여한 후 약 2시간에서 사망 동물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암컷은 수컷보다 마이크로시스틴에 더 민감한 경향을 보였다. 예상과는 달리 폐 조직 내 병변은 미미한 수준이었으나, 사망하거나 사망 직전인 모든 실험동물에게서 간울혈이 관찰됐다. 간에서 주로 생산되는 급성 염증 마커인 C-reactive Protein의 농도가 폐 내에서도 유의하게 증가했으며, 간 독성 관련 혈액생화학적 지표도 뚜렷하게 증가했다. 10마이크로그램의 용량에서도 단핵구의 신장 침윤이 유의미하게 관찰됐고, 최고 용량이었던 100마이크로그램에 노출된 마우스의 간 조직에서는 괴사성 세포 손상과 라멜라 바디(Lamellar body) 유사 구조, 지방 방울(lipid droplet), 콜라겐 섬유 등이 관찰됐다. 라멜라 바디는 특정 상황에서 세포가 손상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비정상적으로 축적된다. 간 조직에서 이러한 유사 구조가 발견된 것은 마이크로시스틴에 의해 간 세포의 내부 구조, 특히 지질 대사나 세포 내 물질 수송에 문제가 생겼다는 점을 의미한다. 흡입된 마이크로시스틴 1주일간 간에 잔류 마지막으로 연구팀은 마이크로시스틴 흡입과 간울혈로 인한 실험동물의 사망과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100마이크로그램의 마이크로시스틴을 1회 및 2회 투여한 후 간 조직 내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마이크로시스틴은 2차 투여 후 2시간에서 적출한 간 조직에서 뚜렷하게 증가했고, 1차 투여한 마이크로시스틴은 투여 후 1주일까지 간에 잔류했다. 연구팀은 이들 간 조직 내에서 변화된 유전자를 마이크로레이어기법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세포가 스트레스나 손상에 반응할 때 활성화되는 핵심 조절 유전자인 ‘activating transcription factor 3’와 ‘neclear receptor subfamily 4’의 발현은 2차 노출 후 2시간에서 가장 많이 증가한 반면, 간 세포의 정상 기능 유지에 기여하는 microRNA 122의 발현은 급격히 감소했다. 1차 노출 후 1주일에서 회수된 간 조직에서는 deiodinase 1, cytochrome P450, solute carrier 등 간과 신장에서 독성 물질을 처리하고 대사를 조절하는 데 필수적인 효소와 운반체의 발현이 증가했다. 박은정 교수, “국민 고통 재현하지 않도록 기후 온난화로 증가할 수 있는 환경 유해 인자 관리 필요” 연구팀은 마이크로시스틴이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유입된 후 1주일까지 간 조직에서 잔류하고, 식품이나 음용수를 통해 인체에 유입된 마이크로시스틴 또한 간에 축적된다는 점을 고려해 마이크로시스틴의 인체 노출 총허용량을 모든 노출 경로를 포함해 10마이크로그램 미만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은정 교수 연구팀은 지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분무소독의 위험성과 함께 호흡기를 통해 노출될 수 있는 생활 화학제품의 안전한 사용 방법을 강조한 바 있다. 박은정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같은 예상치 못한 국민의 고통이 재현되지 않기 위해 기후 온난화에 의해 증가할 수 있는 환경 중 유해 인자에 대한 관리가 보다 철저히 준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희대학교 소개 경희대학교는 1911년 개교한 신흥무관학교의 후신으로 4년제 사립종합대학이다. 서울, 국제, 광릉 3개 캠퍼스로 구성돼 있다. 23개 단과대학, 6개 학부에 82개 학과, 13개 전공이 있으며 1개 일반대학원, 6개 전문대학원, 9개 특수대학원을 두고 있다. 교직원 수는 1800여 명, 재학생 수는 3만2000여 명이다. 언론연락처: 경희대학교 커뮤니케이션센터 정민재 계장 02-961-010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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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녹조 독소 흡입의 인체 안전 가이드라인 최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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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올해 홈쇼핑 히트상품 살펴보니 ‘실용적 프리미엄’ 통했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올해 1월부터 11월(1월 1일~11월 20일)까지 TV 홈쇼핑, 데이터 홈쇼핑, 모바일 라이브, 모바일 앱 등 전 채널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패션 △뷰티 △가전 △식품 등 전 상품군에서 효용이 확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가장 대표적인 상품군은 패션이었다. ‘제대로 된 한 벌’을 목표로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한 GS샵 자체 브랜드 ‘코어 어센틱’은 주문액 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성장해 올해 전체 브랜드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라삐아프’ 역시 주문액 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성장하며 3위 브랜드로 기록됐다. GS샵은 이 같은 고객 변화에 맞춰 ‘르네크루’, ‘쏘울’, ‘분트로이’ 등 자체 패션 브랜드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가전에서는 가사 부담을 줄이고 여유 시간을 늘려주는 로봇청소기가 성장세를 이어갔다. 로봇청소기 1등 브랜드 ‘로보락’ 주문액이 전년 대비 100% 증가한 450억원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 7월 말에는 1시간 동안 목표 대비 316% 높은 26억원의 최고 주문 실적을 세우기도 했다. 슬로 에이징(Slow Aging) 트렌드 확산 속에서 뷰티기기 인기도 계속됐다. 특히 올해 3월 GS샵이 단독으로 선보인 200만원대 프리미엄 피부 미용기기 ‘에이글로벌 제우스3’는 8개월 만에 주문액 100억원을 넘어섰다. ‘다이슨 에어랩’,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등 50~70만원대 헤어 기기도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하며 주문액 300억원을 기록했다. 식품에서는 ‘궁키친 이상민’ 간편식이 주문액 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0% 성장하며 실용적 프리미엄 소비를 증명했다. ‘궁키친 이상민’은 소고기·새우·주꾸미·낙지 등 자연산 원물을 손질해 바로 요리에 쓸 수 있게 구성하고, 이상민 씨가 직접 개발한 비법 소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재료에 조리의 실용성을 더해 고객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금값 급등 영향으로 순금 장신구 구매가 크게 늘어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제메이스 24K 순금 팔찌’, ‘르비에 24K 순금 반지’ 등 24K 순금 장신구 주문액이 전년 대비 180% 증가하며 70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순금 가격 상승이 재테크 효과를 더해 실용성을 높여준 덕분에 순금 장신구 소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오민규 GS샵 MD기획팀장은 “올해 히트상품을 살펴보면 고물가가 뉴노멀이 되면서 효용성을 최우선으로 하나를 사더라도 가장 좋은 상품과 브랜드에 투자하는 경향이 뚜렷했다”며 “앞으로도 가격보다 가치에 중점을 둔 상품 제안을 통해 고객 삶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이용희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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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올해 홈쇼핑 히트상품 살펴보니 ‘실용적 프리미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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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청소년문화의집, AI 보훈 융합 교육 프로그램 성료… 전시·체험까지 ‘우수 프로그램’ 선정
- 서울 서대문구 구립홍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손제익)은 2025년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전지적 영웅 시점(Feat.YOUTH+AI)’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본 사업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소년이 AI 기술을 활용해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재해석하고, 전시·체험·교육으로 지역사회에 보훈 가치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7개월간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보훈·역사 기초 교육 △AI 작품 제작 △디지털드로잉 교육 △e-book 제작 △전시 운영 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이 제작한 AI 아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독립공원, 카페 폭포 3곳에서 전시회를 운영해 총 2594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사회에 보훈 가치 확산 성과를 인정받은 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AI 기반의 청소년이 주도하는 보훈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파급력을 크게 확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손제익 관장은 “청소년의 주도적 기획과 운영을 바탕으로 과거의 역사를 현재의 기술로 재해석하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서대문구가 보유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서대문구 포방터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최신 소식은 카카오채널 추가 또는 홈페이지(http://hy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소개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환경을 만든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행복을 위한 거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언론연락처: 홍은청소년문화의집 목적사업팀 홍해림 02-3216-131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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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청소년문화의집, AI 보훈 융합 교육 프로그램 성료… 전시·체험까지 ‘우수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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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팀 ‘정제수·수소 동시 생산’ 기술 개발… 지속가능한 에너지 회수형 정수 플랫폼 제시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팀이 정제수와 수소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회수형 정수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염수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동시에, 수소 이온을 전극에서 환원시켜 수소 가스를 생산하는 이 혁신적 기술은 기존 담수화 시스템과 수전해 시스템을 통합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또한 모듈화가 가능한 소형 장치로 개발됐기 때문에, 모듈 조립을 통해 다양한 대형 장치로 확장될 수 있다. 우주선 내부나 재난 현장 등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 물과 에너지원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 이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서울대학교 에너지이니셔티브(SNUEI) 연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재료과학 분야의 국제학술지 ‘Communication Materials(Nature Portfolio, 2025)’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 배경 깨끗한 물과 깨끗한 에너지를 동시에 확보하는 일은 현재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다. 그런데 물을 정화하려면 전기가 필요하고, 전기를 생산하려면 다시 물이 필요한 역설적 상황이 발생한다. 따라서 이 두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문제의 해결에 나선 김성재 교수 연구팀은 ‘이온농도분극(Ion Concentration Polarization, ICP)’* 현상을 활용한 ‘정제수-수소 동시 생산 플랫폼’을 개발했다. 양이온 교환막(cation exchange membrane)을 이용한 이온농도분극 현상에 기반해 단일 모듈에서 염 제거와 수소 발생을 동시에 구현하는 나노전기수력학적 정화 시스템을 선보인 것이다. * 이온농도분극: 이온 선택성 투과막 양단에 전기장이 가해졌을 때, 이온이 막 양쪽으로 분리되면서 한쪽은 농도가 짙어지고 다른 쪽은 옅어지는 현상 연구 성과 기존의 담수화 기술과 수전해 기술을 하나로 통합한 이 시스템은 정화된 물을 제공하는 동시에 수소 에너지도 생산하는 새로운 정수 플랫폼이다. 핵심 원리는 다음과 같다. 전류를 특수한 막(양이온 교환막, Cation Exchange Membrane)을 통과하게 흘리는 과정에서 막의 한쪽에서는 염분과 오염 물질이 제거되어 깨끗한 물이 만들어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수소 이온(H⁺)이 전극에서 전자를 받아 수소 기체(H₂)로 환원된다. 즉, 하나의 전기 반응으로 정제수와 수소 생산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 원리를 실험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먼저 미세유체(microfluidic) 장치를 제작한 뒤, 형광 이미징으로 정제수 영역(이온 결핍 영역)과 수소 기포 발생을 동시에 관찰했다. 이후 3D 프린터로 제작한 손가락 크기의 메조 스케일(meso-scale)* 장치에서 시간당 수 밀리리터(mL)의 수소 생산과 안정적인 정제수 생산을 실현했다. * 메조 스케일: 현미경 수준의 미세 구조와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거시적 구조의 중간 크기 범위. 수백 마이크로미터에서 수 센티미터 정도 규모를 가리킨다. 그 결과 정수에 사용된 전기 에너지의 약 10%가 수소 에너지로 회수됐으며, 전류가 증가할수록 수소 생산량이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그리고 농도가 높은 소금물에서도 정제수가 안정적으로 생성되는 양상을 보여, 해수 또는 염분이 많은 물에서도 이번 기술이 응용될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복잡한 다층 구조의 전기투석(electrodialysis)이나 고압이 필요한 역삼투압(reverse osmosis)* 방식 등 기존 정수 기술과 달리 이 시스템은 단일 막 구조로 구동되며, 별도의 고압 펌프 없이 작동하는 강점을 지닌다. 그 덕분에 장치가 단순하고 가벼워, 휴대용 또는 분산형 정수 장치로 확장할 수 있다. * 역삼투압: 반투과성 막을 이용해 고압을 가함으로써 물은 통과시키고 염분이나 오염 물질은 걸러내는 정수 기술. 주로 해수 담수화나 고순도 정수 생산에 사용된다. 기대 효과 이처럼 김성재 교수팀은 물 정화 과정에서 사용된 전기의 일부를 수소 형태로 다시 회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이온농도분극 담수화에서는 그대로 소모되던 에너지의 약 8~10%를 돌려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장치에서 생성된 수소를 연료전지로 다시 공급하면, 일부 전력을 스스로 생산하는 에너지 자립형 정수 장치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장치는 모듈형 구조로 설계돼 마치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여러 개를 병렬로 연결하면 처리 용량을 쉽게 늘릴 수 있다. 따라서 소형 개인용 정수기부터 재난 대응용 이동형 장치까지 다양한 규모로 응용이 가능하며, 군사 작전 지역이나 우주 탐사 환경 등 인프라가 제한된 장소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특히 염분뿐만 아니라 중금속, 미세입자, 세균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이온농도분극 기술에 기반한 이 시스템은 환경오염 정화, 바이오 의학, 인공신장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연구진 의견 이번 논문의 교신저자인 김성재 교수는 “물과 에너지를 따로 다루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시스템으로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점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이 기술을 소형화·모듈화해 재난 현장이나 우주선과 같은 극한 환경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물과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동 교신저자인 하승재 박사(프로바랩스)는 “나노전기수력학 기술을 실제 수소 생산과 담수화에 적용한 첫 사례 중 하나로, 지속 가능한 물-에너지 자립 기술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연구의 의미를 전했다. 제1저자인 박지희 박사(서울대 에너지이니셔티브 연구단)는 “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온 이동을 활용해 에너지를 동시에 회수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연구의 중요한 발견 중 하나였다”며 “일부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며 작동하는 소형 정수기의 가능성을 제시한 이번 성과는 향후 환경 문제와 에너지 위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지속가능 기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동 제1저자인 윤세혁 박사(서울대 소프트파운드리 연구소)는 “이번 연구는 미세유체에 기반한 이온농도분극 기술을 메조 스케일 수준의 장치로 확장해 실제 구동 성능을 검증한 사례”라며 “특히 단일 모듈 내에서 담수화와 수소 생산 기능을 통합한 강점 덕분에, 이번 시스템이 향후 현장형 수처리·에너지 장치로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진 진로 박지희 박사와 윤세혁 박사는 서울대학교 에너지환경융합 연구실에서 본 장치의 효율 향상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 중이며, 향후 배터리 금속 수지상* 억제 및 에너지 자원 회수 등 에너지 관련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 수지상: 나뭇가지 모양의 뾰족한 결정 참고자료 · 논문명/저널: Energy-Efficient Modular Water Purification System via Concurrent Freshwater and Hydrogen Generation Using Ion Concentration Polarization, Communications Materials (Nature Portfolio) · DOI: https://doi.org/10.1038/s43246-025-01001-z · 논문 저자: 박지희·윤세혁·조명현·엄동근·김범준·이효민·김원석·박상욱·하승재·김성재 · 논문 교신저자: 김성재(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 하승재(프로바랩스) · 지원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서울대학교 에너지이니셔티브 연구단 언론연락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 02-880-16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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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팀 ‘정제수·수소 동시 생산’ 기술 개발… 지속가능한 에너지 회수형 정수 플랫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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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자립지원 현장 전문성 강화 ‘2025 자립지원 종사자 연수’ 성료
-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시흥 웨이브엠 호텔에서 ‘2025년 경기도 장애인 자립전환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자립지원 종사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자립지원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소진 예방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도내 자립생활주택·자립생활체험홈·자립주택 등에서 활동하는 종사자 49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장애인 자립지원의 의미와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 실무와 지원 철학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첫날은 박관찬 첼리스트의 시청각장애인 첼로 연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서종균 사장(전 주택관리공단)이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주거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누림센터 정은지 과장이 자립전환 조사 실무 사례를 소개하고, 오징어게임을 활용한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강연 후 주거정책이 단순히 제도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자립지원이라는 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둘째 날에는 컬러테라피와 필라테스 등 힐링 세션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이 실무 지식을 넘어 마음을 돌보고 에너지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 종사자는 늘 당사자 자립지원에 집중하느라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응원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현장에서 같은 고민을 안고 일하는 동료들과 소통하면서 자립지원의 의미를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누림센터는 자립지원 종사자들이 장애인의 삶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주체인 만큼 이번 연수가 현장 역량 강화와 회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자립전환 지원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형 장애인 복지서비스와 관련된 문의는 누림센터로 하면 된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소개 ‘경기도 장애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 지원하겠습니다.’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의 미래를 열어가는 전문 기관이다. 경기도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해 내실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설립했다. 언론연락처: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기획홍보부 최나리 과장 031-299-5010 경기도형 장애인 복지서비스 문의 031-299-50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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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자립지원 현장 전문성 강화 ‘2025 자립지원 종사자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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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 한화솔루션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3644억원, 영업손실 7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1조7515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 개발 자산 매각 및 EPC 매출 증가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1603억원, 영업손실 90억원을 기록했다. 기초 원료 가격이 하락했지만 주력 제품의 판매가격이 견조세를 보이면서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적자 폭이 줄었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2579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 경량 복합 소재 주요 고객사의 하계 운휴 영향에도 태양광 소재의 저수익 시장 판매 조정, 미국 공장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흑자를 유지했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분기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미 세관의 공급망 점검 등 통관 규제 강화 기조로 미국 모듈 공장 저율 가동 및 판매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케미칼 부문은 정기보수, 계절성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적자 폭이 다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커뮤니케이션실 유용욱 프로 02-6049-079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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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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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벤처스, AI 로보틱스 비전 솔루션 IRVIS에 시드 투자
- 2080벤처스(2080 Ventures)는 AI 로보틱스 비전 통합 솔루션 기업 IRVIS(아일비스)에 시드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IRVIS는 제품 및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는 한편 2080벤처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업 기회를 통해 동아시아, 아세안, 중동 등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IRVIS는 비전 인식과 로봇 제어를 결합해 검수, 시험, 체결 등 제조 공정 자동화를 지향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ESD 환경의 3D 검수 자동화, 오디오 측정 자동화 등 현장 적용 사례 확대를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고객 보안 및 서버 정책과의 연동 옵션도 단계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2080벤처스 최성안(Sun Choi) 공동대표는 “IRVIS의 기술적 방향성과 실행 역량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당사의 프로그램과 산업 파트너 네트워크를 접점으로 파일럿 및 레퍼런스 확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RVIS 정국원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제품 완성도와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며 “해외 파트너십과 초기 고객 사례의 단계적 확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향후 시장 상황과 고객 수요를 고려해 협업 기회를 유연하게 모색할 예정이며, 2080벤처스는 이후에도 다양한 국가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검토 및 확대할 예정이다. 구체적 일정과 범위는 추후 확정 시 별도 안내된다. IRVIS 소개 IRVIS(아일비스)는 AI 비전과 로봇 제어 통합으로 전자·오디오 기기 등 제조 라인의 검수 및 시험 자동화를 구현하는 엔드투엔드 스마트 제조 솔루션 기업이다. ESD 3D 자동 검수, 오디오 측정 자동화, 자동 제어 소프트웨어와 보안 및 서버 연동을 통한 일관적 성능 평가 기반 품질 관리로 고객의 정확성, 생산성 및 안전성을 높인다. 2080벤처스 소개 2080벤처스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이다.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글로벌 스케일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각국 정부, 대기업, 투자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 진입부터 엑시트(M&A)까지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의 공동 사업 개발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스타트업뿐 아니라 중견·대기업, 정부기관, 투자자 등 생태계 전반의 파트너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2080 Ventures Communication Team 최성안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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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벤처스, AI 로보틱스 비전 솔루션 IRVIS에 시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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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조지 의과대학, 2026년 1월 학기 한국인 예비 의대생 모집 시작
- 서인도 제도의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조지 대학교(SGU) 의과대학이 2026년 1월 학기 신입생 모집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모집을 통해 한국의 예비 의대생들은 국제적인 의학 교육을 받을 기회를 얻고, 의사로 성장하기 위한 여정을 한층 앞당길 수 있다. 1976년 설립된 SGU는 지금까지 2만3000명이 넘는 의사를 배출했고, 상당수는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의료업에 종사하며 견고한 동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11년 동안 SGU는 미국 내 레지던시 첫해 배정 의사 수에서 꾸준히 1위를 유지해 왔으며, 2025년 한 해에만 1035명 이상이 미국 레지던시에 배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 1월 학기 모집은 한국 학생들에게 기존 가을 학기보다 빠르게 의학 교육을 시작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봄 학기 제도는 소규모 학습 인원으로 운영돼 교수진과 동료 학생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또한 학생들의 학업 일정이 국제 학사 일정을 중심으로 구성돼, 미국 레지던시 지원과 미국 의사면허 시험(USMLE)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SGU는 학생들의 다양한 학력 배경에 맞춘 여러 프로그램과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4년제 의학박사(MD) 프로그램 뿐 아니라 5년, 6년, 7년제 MD 과정이 포함된다. 졸업생들은 각국의 규정에 따라 다양한 국가에서 의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미국과 영국 전역의 75개 이상 제휴 기관 (https://www.sgu.edu/school-of-medicine/affiliated-hospitals/)에서 폭넓은 임상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SGU는 학업 성취도 기반 장학금과 지역사회 공헌형 장학금 등 다양한 재정 지원 제도를 운영해,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SGU는 전 세계 학생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게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레나다 캠퍼스는 1월, 4월, 8월에 입학할 수 있으며 영국 노섬브리아 대학교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9월 또는 1월에도 학업을 시작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이러한 유연한 학기 운영을 기반으로 학업 목표와 개인적 여건에 가장 적합한 캠퍼스에서 학업을 시작하면서도 SGU의 글로벌 네트워크 안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다. 데이비드 앤서니즈(David Anthonisz) SGU 국제학생모집 담당 부사장은 “1월 학기 과정은 학생들에게 의학 교육을 조기에 시작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며, 학생들은 SGU의 명성 있는 교육과정, 글로벌 커뮤니티 및 체계적인 지원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한국 학생들은 그레나다 캠퍼스 또는 영국 캠퍼스에서 학습하며 전 세계 의료 현장에서 보람 있는 커리어를 쌓기 위해 준비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년 1월 학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지원 방법은 SGU 공식 웹사이트 (https://www.sgu.edu/international-students/?utm_source=press_release&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east_as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GU는 매년 가장 많은 의과대학 졸업생을 배출하며, 매년 가장 많은 졸업생이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선발된다. 이 수치는 2025년 4월 기준 SGU 내부 졸업생·예상 졸업생 데이터와 레지던시 배정 현황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세인트조지 의과대학 소개 1976년 설립된 세인트조지 대학교(SGU)는 전 세계적으로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는 교육기관이다. 150여 개국 출신의 학생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SGU는 독보적인 글로벌 관점을 자랑하는 진정한 국제적 교육 기관으로 발돋움했다. 조지 세인트조지 의과대학은 세계의학교육연맹(World Federation for Medical Education, 약칭 WFME)이 인정한 그레나다 의·치과위원회(Grenada Medical and Dental Council)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의과대학은 4년제 의학박사(MD) 과정을 운영하며, 전 세계 다양한 교육 시스템을 이수한 학생들도 5년, 6년, 7년제 과정을 통해 MD 과정에 진학할 수 있다. SGU는 미국과 영국 내 75곳 이상의 제휴 병원과 의료기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그레나다 또는 영국에서 의학 경력을 시작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세인트조지 의과대학(St. George's University) Quang Man Ha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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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조지 의과대학, 2026년 1월 학기 한국인 예비 의대생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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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 대공분실 낭독극장서 ‘어떤 목소리’ 재공연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는 12월 3일(수)부터 7일(일)까지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남영동 대공분실 낭독극장 - 어떤 목소리’를 재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초연 당시 신청 접수 시작 1분 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총 6회 무료 공연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 국가폭력에 맞선 여성들의 ‘말’을 다시 부르다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들’은 국가보안법이라는 폭력적 장치에 맞서 싸운 11명의 여성들이 자신의 언어로 구술한 인터뷰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중 6명의 이야기를 배우 양조아의 낭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공연은 국가폭력에 저항하며 목소리를 낸 여성들의 용기와 기억을 되새기고, 그들의 말이 여전히 유효한 울림으로 남도록 하는 시도다. 특히 역사적 공간인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낭독이 이뤄짐으로써 억압과 고통의 자리를 새로운 기억의 장으로 전환한다는 의미를 더한다. ◇ ‘몸’과 ‘말’이 공명하는 시간 이번 낭독극은 두 개의 작품이 연이어 진행된다. 먼저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들’ 낭독 후 ‘몸에 대한 말들’(구성·실연 양종욱)이 이어진다. ‘몸에 대한 말들’은 작가 이지형의 ‘인형’ 연작을 바탕으로 한 창작 공연으로, 퍼포머는 ‘인형의 몸’으로부터 수집한 말들을 발화하며 인형의 몸과 다양한 관계를 맺는다. 낭독의 말들과 인형의 말이 서로 공명하며, 국가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공간 속에 새긴다.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민주주의와 인권 문제를 현재도 계속되는 과제로 인식하고, 공감과 성찰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매 회차 15명 선착순 모집으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누리집(www.kdemo.or.kr)에서 11월 5일부터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국회에서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9627호, 2023. 8. 16. 일부개정)에 의해 설립됐고, 2007년 4월 11일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업회는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국내외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 조사 연구 사업, 민주주의교육 사업 등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회는 2018년 말 경찰청으로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운영권을 이관받아 국가폭력의 현장이었던 대공분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건립, 올해 6월 정식 개관했다. 아울러 2023년 1월부터 이천 소재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아 묘역 관리 및 추모제 개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전략기획실 기획홍보팀 이경진 031-361-95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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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 대공분실 낭독극장서 ‘어떤 목소리’ 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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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뮤지컬단, 창작 뮤지컬 ‘내 이름은 투이 띠엔입니다’ 성료
- 창시뮤컴퍼니(창원시민뮤지컬단)가 주최한 창작 뮤지컬 ‘내 이름은 투이 띠엔입니다’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두 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총 700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웠으며, 네이버 예약 평점 4.98점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베트남에서 스무 살에 한국으로 시집온 한 이주여성 ‘투이 띠엔’이 20년 넘게 본인의 이름을 말하지도, 불리지도 못한 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낯선 땅에서 가족과 이웃으로 살아가는 다문화 가정의 현실을 섬세하게 그리며 문화적 공존과 이해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다문화 배경을 가진 관객들과 지역 학생들이 다수 관람객으로 참여해, 작품의 메시지가 현실의 경험과 맞닿으며 더욱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무대에 오른 출연진은 다문화를 주제로 한 공연이기에 연습 과정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됐고, 무대에서 관객들과 그 감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이 작품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더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창원시민뮤지컬단 이진석 단장은 “올해 작품을 제작하고 무대에 올리기까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이 큰 기회가 됐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지역 시민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창작 환경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시뮤컴퍼니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국내 다문화 이슈를 더 진정성 있게 전달할 방법과 함께, 해외로 메시지를 확산할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지역 시민문화 활성화와 사회적 공감의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의미 있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창시뮤컴퍼니 소개 창시뮤컴퍼니는 2021년 창단된 창원시민뮤지컬단의 활동을 기반으로 2023년 6월 설립된 법인이다. 현재 4편의 창작 뮤지컬에 대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연 기획·제작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창시뮤컴퍼니 경영지원팀 김나한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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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뮤지컬단, 창작 뮤지컬 ‘내 이름은 투이 띠엔입니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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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오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오호리네 가을식탁 & 테일마켓’ 성황리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더루트컴퍼니가 앵커조직으로 참여하는 오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 2)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9일(일) 고성군 죽왕면 오호 캠핑장에서 ‘오호리네 가을식탁 & 테일마켓’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어촌 생활문화와 먹거리 경험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공유하고,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상생과 실험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약 500명이 방문했으며, 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등 약 40개 팀이 참여했다. 행사는 총괄 기획을 맡은 링커기업 카페 브랜드 ‘테일 커피’, 고성 청년마을 프로젝트 ‘곁마을’을 비롯해 독립서점·작가·아웃도어 브랜드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주체는 부스를 운영하며 풍성한 볼거리·맛거리·체험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앵커조직(한국리노베링, 더루트컴퍼니)은 ‘오호리네 가을식탁’이라는 주제로 지역 식문화 자원인 문어를 활용한 샐러드 레시피를 개발해 현장 시식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이는 어촌 지역 특화 먹거리 개발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실험으로, 향후 지속가능한 어촌 식문화 모델 개발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는 단순 방문형 축제가 아니라 어촌 생활권의 먹거리 산업과 문화 경험을 통합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사회혁신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민이 주체가 돼 식문화를 설계하고 방문객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립형 어촌 생활권’ 구축이라는 사업 목표를 단계적으로 검증해 나가고 있다. 동시에 방문객들에게는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성과 이야기’를 담은 경험을 제공해 재방문 및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행사의 결과는 다음 단계 사업과 연계될 예정이다. 가을식탁의 운영 결과와 방문객 의견을 기반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정례화된 시즌 마켓과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문어 샐러드를 포함한 어촌 특화 먹거리 개발 범위 확장과 지역 브랜드 연계를 통한 상업화 모델 발굴도 추진된다. 또한 어촌체험, 로컬가이드북 제작 등과 연계한 방문 경험 확장 또한 계획 중이다. 한국리노베링 이승민 대표는 “오호항이라는 공간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식탁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지역의 일상이 바뀌는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루트컴퍼니 소개 더루트컴퍼니는 2021년 설립된 강원도를 기반으로 한 임팩트 스타트업이다. 강원도 농식품 브랜드 개발을 시작으로 강릉 원도심 상권 브랜드인 ‘감자타운’, 앵커 브랜드인 ‘감자유원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원도심, 농어촌 활성화를 위한 지역 연구와 활성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해나가며 로컬 임팩트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더루트컴퍼니 로컬임팩트팀 최예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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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오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오호리네 가을식탁 & 테일마켓’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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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이글스 한국시리즈 준우승 격려 “앞으로 더 높은 비상을 기대”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4일 한화이글스의 2025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축하하며, 올 시즌 끝까지 투혼을 보여준 선수단과 스태프 등 총 60명에게 이글스의 상징색인 오렌지색 휴대전화를 선물했다. 준우승 직후였던 지난달 31일 김 회장은 “세상에서 가장 뜨겁게 응원해 주신 여러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 사랑 가슴에 품고 다시 날아오르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을 통해 팬들의 열정과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지막 경기까지 팬 사랑을 실천했다. 이어 4일엔 선수단에게 선물과 함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축하 메시지에 이어 “준우승하기까지 흘린 땀방울이 내일의 우승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화이글스의 더 높은 비상을 기대한다”고 격려의 뜻도 전했다. 이번 선물은 김 회장이 한화그룹과 한화이글스를 상징하는 오렌지색에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한화만의 팀워크’라는 의미를 담아 준비한 것이다. 오렌지색은 한화이글스의 열정과 팬들의 응원을 상징하는 ‘이글스 시그니처 색’로 자리 잡았다. 한화이글스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며 7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서는 쾌거를 이뤘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짜릿한 승리로 팬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으며, 한국시리즈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했다. 이글스 주장 채은성은 “회장님께서 선수단에 보여주신 애정과 지원 덕분에 선수들 모두 항상 경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며 “비록 올해는 우승하지 못했지만 선수단 모두가 더욱 철저히 준비해서 내년 시즌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승연 회장은 한화이글스의 40년 팬이자 구단주로, 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선수단과 함께 눈물을 보이며 기쁨을 나눴다. 올해 정규시즌 중에도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격려 선물을 전달했으며, 김경문 감독의 KBO리그 통산 1000승 달성에 축하 서신을 보내기도 했다. 또, 지난해 9회, 올해 6회에 걸쳐 직접 야구장을 찾아 팬들과 함께 응원하며 구단과 팬 모두에게 ‘낭만 구단주(팬 사랑이 넘치는 통 큰 구단주)’, ‘근본 구단주(이글스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진짜 구단주)’라는 별칭을 얻었다. 특히 김 회장은 가을야구 기간 내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가을 무대에 방문한 모든 팬을 따뜻하게 품은 ‘가을 담요’ △여의도를 밝힌 ‘올림픽대로 광고’ △이글스의 상징이 된 ‘오렌지색 우비 응원’ △승리에 대한 축하와 다음 경기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전광판 응원’ △홈·원정 팬 모두의 승리를 축하해준 ‘불꽃 공연’ 등은 야구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올해 한화이글스는 KBO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하며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남겼다. △연간 62회 홈구장 매진 신기록 △홈 123만 관중 돌파 △홈 좌석 점유율 1위 △홈 관중 증가율 1위 △한 시즌 두 차례의 10연승 이상 기록 △선발투수 개막 17연승 신기록 등 KBO 역사에 족적을 남기며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언론연락처: 한화 문화홍보팀 박정우 02-729-163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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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이글스 한국시리즈 준우승 격려 “앞으로 더 높은 비상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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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메닥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위한 기술성평가 신청
- 다원시스의 자회사 다원메닥스(대표이사 박선순)가 2026년 3분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신청하고 본격적인 평가 절차 준비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다원메닥스는 가속기 기술력 기반으로 차세대 암 치료 기술인 ‘중성자치료기(BNCT, Boron Neutron Capture Therapy)’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중성자치료는 정상세포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치료 원리로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지닌 재발성암, 뇌종양, 두경부암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술로 평가받으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원메닥스는 2024년 상장 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한 이후 기술적·사업적 보완을 거쳐 재도전을 준비해 왔다. 임상 측면에서는 1상 시험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주요 5대 병원의 임상시험 참여 확대를 통해 임상시험 대상자 등록 또한 속도를 내고 있다. 매출 측면에서는 상장 예비심사 전까지 중성자치료 장비 판매 계약을 국내와 해외 모두 각 1건 이상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과거 심사에서 지적된 임상시험 결과 및 매출 실적 부재 문제를 해소하고 상장 이후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다원메닥스는 보건복지부의 ‘한·미 성과혁신 R&D 과제’에 선정돼 미국 의료기관과 글로벌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임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향후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다원메닥스 양병국 사장은 “다원메닥스는 10여 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암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 기술 중성자치료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 가능 단계까지 이끌고 왔다”며 “이번 기술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통과해 난치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원시스 소개 다원시스는 1996년 설립돼 전력전자 기술을 기반으로 철도차량 제작, 철도 노선 운영, 핵융합 전원장치, 가속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0년 코스닥에 상장됐고 주요 매출은 철도 사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철도차량 완성차 사업과 핵융합 전원장치 공급 사업이며, 자회사 다원메닥스는 가속기 기술력 기반의 차세대 암 치료 기술인 중성자치료기로 주목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다원시스 IR/공시팀 안주환 책임 031-8085-30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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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메닥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위한 기술성평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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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활동이 일상이 되는 곳,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11월 공간 프로그램
-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11월 한 달 동안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은 ‘공익활동을 가까이에서 보고, 함께하고,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센터의 여러 공간을 무대로 시민과 공익활동이 만나는 장을 만든다. 공간에서 만나는 공익활동의 다양한 얼굴 먼저 보여주다(전시공간)에서는 11월 7일까지 ‘어떤 CSR 전시회 : CSR의 영감을 얻다.’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공익활동단체와 기업의 협업 사례와 CSR 기획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한자리에 모았다. 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공익활동단체와 기업이 어떤 협업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지를 확인하고 이에 동참하는 여러 방법을 떠올려볼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 설문조사 추첨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어서 11월 1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전시 ‘알아두면 좋을 지도’가 열린다. 서울 곳곳에서 활동하는 공익활동단체의 이야기를 대형 지도 위에 시각화한 전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정보를 더하며 ‘서울의 공익활동 지도’를 함께 완성한다. 공공예술가 장비치(프리블릭 아트 대표)가 협력 작가로 참여하며, 전시 인증 이벤트와 작가 토크도 예정돼 있다. 쉬다(휴게공간)에서는 11월 19일과 21일 저녁 소셜다이닝 ‘가치로운 저녁 한 끼’가 열린다.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주제로 청년 1인 가구가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고 대화를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실천하는 단체 ‘벗밭’과 비건 단체 ‘지구집’이 협력해 제철 식재료로 요리하고, ‘나와 지구 모두에게 좋은 한 끼’를 함께 나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낯선 이들과 한 끼의 식사를 함께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배우고 서로의 삶을 잇는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만들어간다. 또한 시민들의 센터 공간 이해를 돕는 ‘공간 투어’ 프로그램이 지난 10월부터 운영 중이다. 투어에서는 공익활동 공간이 어떻게 구성되고 활용되는지를 직접 둘러보며, 각 공간의 운영 취지와 실제 활용 사례를 통해 센터가 공익활동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11월 7일 진행되는 공간 투어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익활동을 위한 공간,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곳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익활동을 하는 단체와 시민에게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대관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100명 규모의 △모이다(다목적홀)를 비롯해 △주고받다(교육장) △확산하다(미디어실) 등은 공익활동 목적이라면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소규모 회의 진행을 위한 △회의실 1~6도 마련돼 있다. 또한 센터 내 열린 공간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과 교류의 장소다. 비치된 도서를 읽거나 대화를 나누고, 공익활동에 대한 다양한 전시도 관람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공익활동과 가까워질 수 있는 열린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공익활동이 낯설지 않게,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박승배 센터장은 “이번 11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공익활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센터의 11월 프로그램과 공간 안내는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p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소개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함께하는 공익활동, 더 큰 상상의 가능성’이라는 비전으로 폭넓은 공익활동 주체들의 사회 변화 역량을 지원하고 연결해 지속 가능한 시민사회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공익활동과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해 비영리 활동 운영 지원 사업, 공익활동가 역량 강화 및 교육 사업, 대외 협력 및 홍보 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전략사업팀 이민주 매니저 070-5117-333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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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활동이 일상이 되는 곳,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11월 공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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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o.1 Achievement: AGENCIA’s “360°Car®” Certified by GUINNESS WORLD RECORDS™
- AGENCIA Inc. (Headquarters: Nagoya, Japan; CEO: Jean Pierre), a leading innovator in automotive digital transformation through artificial intelligence (AI) and 360° imaging, today announced that its proprietary SaaS platform “360°Car®” has been officially certified by GUINNESS WORLD RECORDS™ as the “Largest online album of 360° car views,” achieving an unprecedented 7,096,049 vehicle images. This world record establishes AGENCIA as a global pioneer in automotive visualization and AI-driven digital infrastructure, redefining how vehicles are inspected, presented, and traded worldwide. Transforming Automotive Transparency through AI × 360° Imaging Over the past decades, the automotive industry—particularly the used-car segment—has continually sought to enhance image standardization, strengthen buyer confidence, and improve operational efficiency through digital transformation. AGENCIA’s patented 360° imaging technology meets these evolving needs by enabling users to capture standardized, high-quality vehicle images within seconds via the 360°Car® mobile app (iOS/Android). Each image set is automatically uploaded to the cloud, generating a complete digital vehicle profile within minutes. More than 4,000 leading companies, including Recruit Car Sensor, Honda, Suzuki, Nissan, Gulliver, and USS Auction, already rely on the platform. To date, over 23.69 million vehicles have been processed, and dealerships using 360°Car® have reported 1.8× more customer inquiries and 2.5× higher listing efficiency. This proven performance led to official certification by GUINNESS WORLD RECORDS™, underscoring AGENCIA’s technological excellence, operational reliability, and global scalability. Competitive Edge: Data, AI, and Global Leadership Beyond the milestone itself, this recognition validates AGENCIA’s data-centric business model, built on three strategic pillars: ·Global Market Standard — 7,096,049 standardized datasets define a new benchmark for transparency, consistency, and quality across the automotive value chain. ·Ecosystem Impact — High-definition 360° imagery enhances remote inspections, insurance assessments, residual value evaluations, and digital maintenance workflows. ·AI Innovation Engine — AGENCIA’s proprietary dataset powers advanced machine-learning models and next-generation AI applications, ensuring sustainable competitive advantage. Through the integration of Data × AI × Operations, AGENCIA is building the Trusted Digital Infrastructure for the future of global mobility. CEO Statement Jean Pierre, CEO of AGENCIA Inc., commented: “This GUINNESS WORLD RECORDS™ certification is a shared success—made possible by the trust of our clients, the dedication of our employees, and the continuous support of our strategic partners. More than a historic milestone, it marks the beginning of a new chapter in innovation and global expansion. With the world’s largest 360° vehicle image database, AGENCIA remains committed to creating a more transparent, fair, and efficient automotive market through the power of AI and data.” Company & Record Information About 360°Car® A cloud-based platform for capturing and publishing 360° vehicle images via smartphone—enhancing dealership productivity, customer trust, and digital sales performance. https://www.360.car/ About AGENCIA Inc. A technology company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hrough 360° imaging and AI across the automotive, motorcycle, and real estate industries. Major shareholders include TOPPAN Holdings Inc. and HR Tech Fund (Recruit Holdings Co., Ltd.) https://www.agencia.co.jp/en GUINNESS WORLD RECORDS™ Certification ·Title: Largest online album of 360° car views ·Certified Data: 7,096,049 images ·Date: October 31, 2025 ·Certifier: Guinness World Records Ltd. For more details: https://www.agencia.co.jp/en/news/guinnessworldrecords.html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1031167896/en/ 언론연락처: AGENCIA Inc. Public Relations & Investor Relations Divisio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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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o.1 Achievement: AGENCIA’s “360°Car®” Certified by GUINNESS WORLD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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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달성, 에이전시아의 ‘360°Car®’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 획득
- 인공지능(AI)과 360° 이미징 기술을 통해 자동차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에이전시아(AGENCIA Inc., 본사: 일본 나고야, 최고경영자: 장 피에르(Jean Pierre))는 자사의 독점 SaaS 플랫폼 ‘360°Car®’가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으로부터 ‘최대 규모 온라인 360° 차량 이미지 앨범’으로 공식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709만6049개의 차량 이미지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이번 세계 기록은 에이전시아를 자동차 시각화 및 AI 기반 디지털 인프라 분야의 글로벌 개척자로 자리매김시켰으며, 전 세계적으로 차량을 검사하고 제시하며 거래하는 방식을 재정의하고 있다. AI × 360° 이미징을 통한 자동차 투명성 혁신 지난 수십 년간 자동차 산업, 특히 중고차 부문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이미지 표준화를 개선하고 구매자 신뢰를 강화하며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에이전시아의 특허받은 360° 이미징 기술은 이러한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며, 사용자가 ‘360°Car®’ 모바일 앱(iOS/Android)을 통해 수 초 안에 표준화된 고품질 차량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게 한다. 각 이미지 세트는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업로드되어 몇 분 안에 완전한 디지털 차량 프로필을 생성한다. 이미 이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4000개 이상의 선도 기업에는 리크루트 카센서(Recruit Car Sensor), 혼다, 스즈키, 닛산, 걸리버(Gulliver) 및 USS 옥션(USS Auction) 등이 있다. 현재까지 2369만 대 이상의 차량이 처리됐으며, 360°Car®를 사용하는 딜러십은 고객 문의가 1.8배 증가하고 리스팅 효율이 2.5배 향상되었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입증된 성과는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의 공식 인증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에이전시아의 기술적 우수성, 운영 신뢰성, 글로벌 확장성을 입증했다. 경쟁 우위: 데이터, AI, 그리고 글로벌 리더십 이번 인증은 이정표 자체를 넘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전략적 축을 기반으로 구축된 에이전시아의 데이터 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한다. · 글로벌 시장 표준 — 709만6049개의 표준화된 데이터세트는 자동차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투명성, 일관성 및 품질의 새로운 벤치마크를 정의한다. · 생태계 영향 — 고화질 360° 이미지는 원격 검사, 보험 평가, 잔존 가치 평가 및 디지털 유지보수 워크플로를 향상시킨다. · AI 혁신 엔진 — 에이전시아의 독점 데이터 세트는 고급 머신러닝 모델과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해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보장한다. 에이전시아는 데이터 × AI × 운영의 통합을 통해 미래 글로벌 모빌리티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최고경영자 성명 장 피에르 에이전시아 최고경영자는 “이번 GUINNESS WORLD RECORDS™ 인증은 고객의 신뢰, 직원들의 헌신, 그리고 전략적 파트너들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가능했던 공동의 성공이다. 역사적 이정표를 넘어, 이는 혁신과 글로벌 확장의 새로운 장이 시작됨을 의미한다”라며 “세계 최대 규모의 360° 차량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에이전시아는 AI와 데이터의 힘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며 효율적인 자동차 시장을 만들어가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회사 및 기록 정보 360°Car® 소개 스마트폰을 통해 360° 차량 이미지를 촬영하고 게시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딜러십 생산성, 고객 신뢰 및 디지털 판매 성과를 향상시킨다. https://www.360.car/ 에이전시아 소개 360° 이미징과 AI를 통해 자동차, 오토바이 및 부동산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기술 기업이다. 주요 주주로는 돗판홀딩스(TOPPAN Holdings Inc.) 및 HR 테크 펀드(HR Tech Fund, 리크루트 홀딩스(Recruit Holdings Co., Ltd.)) 가 있다. https://www.agencia.co.jp/en GUINNESS WORLD RECORDS™ 인증 · 타이틀: 최대 규모 온라인 360° 차량 이미지 앨범 · 인증 데이터: 709만6049개 이미지 · 날짜: 2025년 10월 31일 · 인증 기관: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 Ltd.) 상세 정보: https://www.agencia.co.jp/en/news/guinnessworldrecords.html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103116789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에이전시아(AGENCIA Inc.) 홍보 및 IR 부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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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달성, 에이전시아의 ‘360°Car®’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