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영남

실시간뉴스

실시간 영남 기사

  •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원바디 탑핏-그랑데 AI’로 건조기 풀 라인업 제공
    삼성전자가 올인원 세탁건조기에 이어 2024년형 건조기 신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풀 라인업으로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신개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최대 22kg 건조 용량을 갖춘 2024년형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탑핏’과 ‘비스포크 그랑데 AI’를 차례로 출시한다. ※ 2024년 3월 22일 기준, 국내 판매 중인 가정용 의류건조기 기준 이로써 △세탁기와 건조기를 하나로 합쳐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올인원 일체형 ‘비스포크 AI 콤보’ △상하 일체형으로 한층 컴팩트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을 구현한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탑핏’ △집안 구조에 따라 상하·좌우 원하는 대로 배치 가능한 결합형 ‘비스포크 그랑데 AI’로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춤 대응한다. ◇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탑핏, 비스포크 그랑데 AI 건조기 신제품… 국내 최대 건조 용량 22kg, 옷감 재질·이불 두께 따라 똑똑하게 AI 건조 2024년형 비스포크 그랑데 AI 시리즈(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탑핏, 비스포크 그랑데 AI 건조기)는 건조 용량을 늘리고 인공지능 맞춤 건조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두 신제품은 4인 이상 가족 등 다량의 세탁물을 관리하는 소비자를 위해 국내 최대인 세탁 용량 25kg·건조 용량 22kg을 갖췄다. 특히 히트펌프 관련 설계와 건조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이전 제품보다 건조 용량을 키우면서도 성능을 확보했다. 세탁물 1kg당 소비전력량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최저 기준보다 20% 더 낮아 많은 양의 세탁도 전기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 세탁기 WF25CB** 기준 효율관리기자재 운용 규정상 1등급 최저 기준 수치와 비교한 수치임 또한 AI 맞춤 건조를 강화해 건조기 내부 온도와 습도 감지는 물론, 머신러닝 기반으로 세탁물의 재질을 면·데님·타월·합성섬유 등 4종류로 알아서 분류하고 그에 맞춰 최적의 코스로 건조한다. 예를 들어 청바지처럼 두껍고 잘 마르지 않는 의류는 구석구석 더 꼼꼼하게 건조하고, 수건류는 보송보송하게 건조한다. 이러한 AI 기능은 국내 최초로 한국표준협회의 AI+ 인증을 획득했다. AI 이불 코스도 더 똑똑하게 이불 부피를 인지해 360도 에어홀에서 나오는 강력한 바람으로 얇은 이불은 더 빠르게, 두꺼운 이불은 꼼꼼하게 빈틈없이 말려준다. 이외에도 두 신제품은 세탁이나 건조 종료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오토오픈도어’ 기능이 탑재돼 제품 내부 습기 걱정을 줄이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22일 출시하는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탑핏’은 △새틴 라이트 베이지 △새틴 그린 △새틴 아이보리 △새틴 블랙 △그레이지 등 5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출고가는 374만8000원~409만8000원이다. 29일 출시 예정인 ‘비스포크 그랑데 AI’ 건조기는 △블랙 케비어 △새틴 라이트 베이지 △새틴 그린 △그레이지 △화이트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04만9000원~214만9000원이다. ◇ 인버터 히트펌프 뛰어난 건조 성능 기본, 라이프스타일 따라 폼팩터 선택 삼성 비스포크 건조기는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기반의 저온 제습 기술로 옷감 손상 걱정 없이 세탁물을 건조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낮은 기온으로 인해 건조기 성능이 영향을 받는 환경에선 히터로 열교환기를 예열한 뒤 히트펌프로 저온 건조하는 하이브리드 건조 사이클을 적용해 많은 양의 빨래도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빠르게 건조 가능하다.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끝내는 ‘비스포크 AI 콤보’와 대용량 빨래도 효율적으로 세탁·건조할 수 있는 ‘비스포크 그랑데 AI’ 시리즈 모두 뛰어난 건조 성능을 기반으로 하면서 세탁량과 설치 공간 등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이무형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탑핏, 비스포크 AI 콤보 등 다양한 폼팩터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코어테크가 집약된 가전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임윤정 02-2255-82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26
  • 한샘, 제51회 정기 주주총회 개최… 24년 턴어라운드 본격 시현으로 성장 모멘텀 발현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22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상암사옥에서 제 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주주와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총 안건으로는 △제51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상정돼 모두 가결됐다. 이날 주총에서 한샘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9669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부동산과 건설시장 둔화, 금리 인상 국면 등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사업구조 혁신과 경영 효율화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한샘의 리하우스 사업부분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불리한 상황임에도 오프라인 면대면 고객 관리를 강화해 실적을 상승시켰고, 홈퍼니싱 부문은 중고가 중심의 상품 판매전략에 주력해 수익성을 높혔다. 이와 같은 일련의 사업구조 혁신과 원가구조 개선 및 비용 효율화가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또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한샘은 2021년 말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면서 배당성향 확대 및 분기 배당, 자사주 매입 등을 발표한 바 있다. 또 이번에 정관에 추가된 배당 기준일 변경은 최근 배당 절차 선진화 기조에 발맞춰 주주와 투자자가 배당 관련 내용을 확인 후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라는 설명이다. 기존에는 배당기준일이 연말로 정해져 있어, 배당금이 얼마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하는 불편함이 있어왔으나, 배당기준일을 미리 정하게 되면 주주와 투자자들이 배당액과 기준일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주총에서 의장을 맡은 한샘 김유진 대표는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비우호적 시장환경의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전 부문에 대한 구조적 혁신을 진행해 왔다”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시현해 성장 모멘텀을 발현하고, 향후에도 핵심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샘은 이를 본격화하기 위해 올해 △고수익 핵심 상품 라인업 및 경쟁력 강화 △시공 운영체계 개선을 통한 품질과 효율성 증대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구현 △구매 및 물류 효율화를 통한 원가 개선 등의 전략을 적극 실행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한샘 홍보팀 이예인 과장 02-6470-370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26
  • 청담해리슨병원 허동화 대표원장, 미국 척추내시경수술 학회 및 카데바 워크숍 초청 강연
    청담해리슨병원 허동화 대표원장이 지난 3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 UC Irvine hospital에서 열린 ‘3차 척추내시경수술 학회 및 카데바 수술 워크숍(3rd Annual ENDOSCOPIC SPINE SYMPOSIUM and Cadavaric workshop)’에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 허 대표원장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이 학회에 세 번째 초청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 세계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미국 정형외과, 신경외과 척추 수술 전문의 300여 명이 참석했다. 허 대표원장은 ‘Posterior Cervical Approaches Biportal Endoscopy’에 대한 강의와 카데바 워크숍을 진행했다. 허 대표원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을 통한 치료가 화두”라며 “양방향 내시경 수술의 최신 지견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허 대표원장은 대한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부회장,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학회이사, JMISST (세계 유일 최소침습척추수술학학회지) 부편집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세계 척추 치료 분야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청담해리슨병원은 이번 미국 학회 활동은 국내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 기술의 세계적인 우수성을 대표하는 것으로, 국제적인 학회에서 강연을 통해 한국의 척추내시경 의료 기술을 세계에 알린 값진 기회였다며, 허 대표원장은 향후에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 분야의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고 국제 의료 공동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담해리슨병원 소개 청담해리슨병원은 전 세계 척추외과 의사들이 척추 내시경술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병원, 척추외과 분야에서 SCI급 논문 200여 편 이상, 수술 및 내시경 관련 교과서 10편 이상을 집필한 명성과 실력을 자랑하는 의료진을 보유한 척추 전문 병원이다. 청담역에 있으며, 내시경 척추 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청담해리슨병원 국제학술팀 조은선 주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26
  • 예스24,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온·오프 프로그램 ‘클래스24’ 론칭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온·오프 프로그램인 ‘클래스24’를 새롭게 론칭했다. ‘클래스24’는 예스24가 진행해 온 작가와의 만남을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자 새롭게 선보이는 클래스다. 책에 대한 심층 해설 및 창작 의도,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심도 있게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외 독서모임이나 교사연수 등 책과 관련된 여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예스24는 클래스24 론칭과 함께 진행될 작가와의 만남 라인업도 공개했다. 3월 22일에는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어린이 독자와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5’ 출간 기념 단독 강연회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설명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다. 또 4월 30일에는 미술사학자 유홍준 교수의 강연회가 개최된다. ‘아는 만큼 보이는 역사 여행, 국토박물관 순례’를 주제로 독자 200명을 만날 예정이다. 그 밖에 ‘몰입의 기술’ 이윤규 저자, ‘미세 좌절의 시대’ 장강명 저자 북토크를 비롯해 물리학자 김상욱, 전 대법관 김영란, 뇌과학자 정재승, 한국사 강사 최태성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 예스24 도서사업1팀 김기옥 팀장은 “지난해 예스24에서 진행한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 1만 명이 넘는 독자가 참여하는 등 관심이 높아 ‘클래스24’를 새롭게 론칭하게 됐다”며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책과 함께할 수 있는 여러 형태의 모임을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24는 클래스24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만나고 싶은 작가나 클래스24에서 함께하고 싶은 활동을 이벤트 페이지 내 댓글로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40명에게 YES포인트 1000원을 증정한다. 언론연락처: 예스24 홍보대행 리앤컴 박솔이 AE 070-7525-43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26
  • 니어 프로토콜, 비들 아시아 기간 중 ‘체인 추상화의 날’ 26일 개최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이 국내 대표적인 웹3(Web3) 행사인 비들 아시아(Buidl Asia)·이드 서울(ETH Seoul)을 맞이해 ‘체인 추상화의 날(Chain Abstraction Day @ BUIDL Asia 2024)’ 행사를 오는 26일 JBK 타워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진행되는 비들 아시아의 대표적인 사이드 이벤트로, 최근 웹3에서 주요한 키워드로 손꼽히는 ‘체인 추상화’를 핵심 주제로 한다. 웹3 산업의 리더들과 함께하는 심도 있는 기술 토론, 워크숍, 실습 세션, 네트워킹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으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인 추상화는 사용자와 개발자가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 없이도 제품을 간단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된 프로세스로, 웹3의 매스어답션(Mass Adoption)을 위한 필수적인 키워드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메인넷인 니어 프로토콜은 최근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제치고 블록체인 플랫폼 가운데 가장 많은 사용자 수(월간 순 이용자 수)를 기록해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확장성과 사용 편의성에 강점을 둔 앞선 기술력을 토대로 사용자들의 웹3 진입 장벽을 적극 낮추고 있다. 나아가 사용자 중심 원칙에 입각해 장기적으로는 10억명의 사용자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한다. 본 행사엔 AI 분야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Attention Is All You Need’ 논문의 공동 저자로서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콘퍼런스인 ‘GTC 2024’에 연사로 선 일리야 폴로수킨(Illia Polosukhin) 대표(CEO)를 포함해 니어 재단의 임원진 및 니어 생태계 주요 파트너의 경영진들이 직접 참여한다. 또한 니어 프로토콜은 ‘디파이 나잇(Decentralized Finance Night)’ 행사를 30일에 연이어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비들 아시아 및 이드 서울 연사와 국내외 주요 디파이 개발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간 동안 기존 웹3 기업과 웹3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기업들을 고루 만나 새로운 사업적 기회를 모색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니어 프로토콜 및 니어 코리아 허브의 공식 트위터에서 행사에 대한 정보와 참여 안내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행사 참여: https://bit.ly/NEARChainAbstractionDay NEAR 재단 소개 니어 재단은 니어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및 개발을 총괄하는 스위스 비영리 재단이다. 니어 프로토콜은 빠른 속도, 높은 보안성 그리고 뛰어난 확장성이 특징인 레이어 1 블록체인이다. 니어를 사용하면 누구나 제품을 규모의 제약 없이 빠른 속도로 구축할 수 있다. 니어 팀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와 사업 개발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뛰어난 사용 편의성과 확장성은 물론 친환경적인 블록체인 프로토콜인 니어를 구축했다. 니어 프로토콜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a16z, 코인베이스(Coinbase) 벤처스, 멀티코인(Multi Coin) 캐피탈, 해시드(Hashed) 등 유수의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자체 생태계 성장을 위해 약 1조1500억원에 육박하는 생태계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NEAR 코리아 허브 소개 니어 코리아는 글로벌 레이어 1 블록체인 니어 프로토콜의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사업개발 영역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니어 프로토콜 참여 프로젝트의 지원, 개발자 커뮤니티 육성, 마케팅 및 브랜딩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언론연락처: NEAR 코리아 허브 Luis Shin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26
  • 부산벤처기업협회, 청년 미취업자 대상 ‘자바 풀스택 개발자 양성과정’ 진행
    부산벤처기업협회(이하 BUVA)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BIPA)에서 주관하는 ‘2024 부산정보산업인력육성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자바 풀스택 개발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바 풀스택 개발자 양성과정은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BDIA)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IT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실무 투입이 가능한 인재 양성과 기업 채용연계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BUVA는 2개 과정 25명씩 총 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문화 이해를 위한 직무소양교육 △기초지식 습득의 이론교육 △코딩교육, 프로그래밍 설계 등의 실습교육 △실무 담당자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교육으로 구성된다. IT 개발 분야에서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기술 스펙인 자바(Java) 언어에 대한 실무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IT·SW 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직무부터 취업까지 원스텝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1차 반(4월 17일~10월 15일)과 2차 반(5월 8일~11월 4일)으로 나눠 BIPA 5층 교육장(부산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41)에서 진행된다. 현재 교육생 모집을 진행 중에 있으며, 교육과정 참여 신청은 4월 12일까지 BUVA 홈페이지 내 종합게시판 협회소식(http://www.buva.or.kr/sub/board/sub01_dt.asp?idx=80)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부산벤처기업협회 소개 2005년 12월 설립된 사단법인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부산광역시 소재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중소벤처인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경영지원, 마케팅 지원, 자금지원, 인적자원개발지원, 기술교류지원 등 다양한 유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 내 기업체들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 대표 협단체다. 언론연락처: 부산벤처기업협회 교육지원센터 강진환 대리 051-331-83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26
  • 비냐 콘차이토로, 럭셔리 와인 컬렉션 ‘주얼 오브 더 뉴월드’ 론칭
    글로벌 와인 그룹 비냐 콘차이토로(Viña Concha y Toro)가 럭셔리 와인 컬렉션인 ‘주얼 오브 더 뉴월드(Jewels of the New World)’를 2024년 3월 론칭한다. 1883년 설립된 비냐 콘차이토로는 칠레, 아르헨티나, 미국 세 나라에 걸쳐 포도밭을 보유한 라틴 아메리카의 최대 와인 그룹이다. 이번에 론칭하는 ‘주얼 오브 더 뉴월드’는 아시아 지역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히 선보이는 비냐 콘차이토로의 보석과 같은 프리미엄 와인 컬렉션이다. 비냐 콘차이토로에서는 그 가치를 알아보는 소비자들을 위해 아메리카 대륙의 정교한 테루아에서 나온 아홉 개 와인을 엄선했다. ‘Discover Rarity’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주얼 오브 더 뉴월드’는 진정한 희소성과 역사, 장인정신을 담아 생산된 최고급 와인에 같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유래한 진귀한 보석을 페어링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컬렉션이다. 와인과 보석은 모두 특별한 조건의 땅에서만 나오는 자연의 경이로움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 각 와인 브랜드의 본질과 보석의 깊은 의미를 연결함으로써 ‘주얼 오브 더 뉴월드’가 완성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아메리카 대륙의 독특한 조건에서 만들어진 고급 와인과 보석의 아름다운 조화를 감상할 수 있을 예정이다. ‘주얼 오브 더 뉴월드’는 칠레의 △까르민 데 페우모(Carmin de Peumo) △그라바스(Gravas) △콘차이토로 마스터 에디션(Concha y Toro Master Edition)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Marques de Casa Concha Heritage) △아멜리아(Amelia) △떼루뇨(Terrunyo), 미국 캘리포니아의 △알레아 피나(Alea Fina) △본테라(Bonterra), 아르헨티나의 △트리벤토 에올로(Trivento Eolo) 등 아홉 가지 브랜드로 구성된다. ‘까르민 데 페우모’는 칠레의 첫 아이콘 까르미네르 와인이자 로버트 파커로부터 97점을 받으며 칠레 까르미네르 와인 역사상 최고점을 받은 와인이다. ‘주얼 오브 더 뉴월드’에서 까르민 데 페우모는 ‘부활과 환의’의 키워드로 붉은빛의 ‘로도크로사이트(Rhodochrosite)’ 원석과 페어링된다. 비냐 콘차이토로의 패밀리 멤버가 소량 생산하는 ‘그라바스’는 안데스의 천혜의 자연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스카이 블루 컬러의 아쿠아마린(Aquamarine) 원석과 함께 ‘숭고함과 조화’를 표현한다. ‘헌신과 탁월함’을 상징하는 ‘콘차이토로 마스터 에디션’은 주황색의 시트린(Citrin) 원석과 페어링된다. 아시아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출시하는 비냐 콘차이토로의 야심작이며, 최초로 비냐 콘차이토로의 로고를 메인으로 해 출시된다. 140년 역사를 가진 비냐 콘차이토로의 상징과도 같은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는 100점 테루아 푸엔테 알토 지역의 프리미엄 와인이다. ‘인내와 뛰어남’을 키워드로 브라운 쿼츠(Brown Quartz) 원석과 페어링된다. ‘아멜리아’는 프리미엄 샤르도네 & 피노 누아 산지인 칠레 리마리(Limari) 지역에서 생산되며, 영국 런던 해롯 백화점 입점, 일본항공 퍼스트 클래스 와인 선정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와인이다. ‘아멜리아’는 딥블루의 라피즈 라주리(Lapis Lazuli) 원석과 함께 ‘균형과 표현력’을 상징한다. 최적의 테루아를 위한 다중 원산지 칠레 와인 ‘떼루뇨’는 빈야드를 넘어 구획(Block) 개념을 도입한 와인이다. 그 다채로움과 장인정신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성과 장인정신’을 키워드로 신비로운 빛의 오팔(Opal) 원석과 페어링된다. 미국 나파 밸리의 프리미엄 와인 산지인 루더포드 벤치에서 생산되는 ‘알레아 피나’는 세계적인 와인메이커 세바스티안 도노소(Sebastian Donoso)와 폴 홉스(Paul Hobbs) 두 명장이 탄생시킨 와인으로, ‘섬세함과 경건함’을 상징하는 보랏빛의 알렉산드라이트(Alexandrite) 원석과 페어링된다. ‘본테라’는 미국 No.1 오가닉 와이너리이자 최대의 재생 가능한 유기농 인증 와이너리다. 품질을 넘어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와인 브랜드로, 초록빛의 에메랄드(Emerald) 원석과 함께 ‘자연의 신비로움과 균형’을 표현한다. 아르헨티나의 ‘트리벤토 에올로’는 멘도자에서 가장 역사 깊은 ‘루한 데 쿠요(Lujan de Cuyo)’ 지역에서 100년 이상 된 올드 바인으로 만드는 와인이다. 옐로우 골드 빛의 토파즈(Topaz)와 페어링돼 ‘지혜와 시간’을 표현한다. 비냐 콘차이토로는 ‘주얼 오브 더 뉴월드’ 와인 컬렉션의 한국 출시에 앞서 지난 20일 공식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비냐 콘차이토로의 패밀리 멤버이기도 한 부사장 이사벨 길리사스티(Isabel Guilisasti), 그리고 그녀의 딸이자 럭셔리 와인 부분 와인메이커 이사벨 미타라키(Isabel Mitarakis)가 방한해 ‘주얼 오브 더 뉴월드’ 와인과 음악, 조명, 음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감각적 경험을 선사했다. 비냐 콘차이토로에서 선보이는 ‘주얼 오브 더 뉴월드’ 럭셔리 와인 컬렉션의 아홉 개 와인은 오는 3월 29일부터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냐 콘차이토로 소개 1883년 칠레의 멜초 콘차이토로(Melchor Concha y Toro) 경이 산티아고 외곽의 마이포 강 유역에 포도밭을 조성하며 처음 설립됐다. 현대화를 거쳐 역사와 규모 면에서 세계적인 와이너리이자 라틴아메리카의 최대의 와인 생산자로 성장했다. 현재 칠레, 아르헨티나, 미국 세 개 지역에 걸쳐 최고급 와이너리를 보유하며 다양한 품종의 와인을 생산한다. 칠레를 대표하는 아이콘 와인 돈 멜초(Don Melchor)를 비롯해 칠레 최상의 떼루아를 음미할 수 있는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Marques de Casa Concha), 악마의 와인으로 유명한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 말벡의 정석 트리벤토(Trivento), 미국 최고의 유기농 와인 본테라(Bonterra), 최초의 버번 배럴 숙성 와인 1000스토리즈(1000 stories) 등 독창적이면서 독보적인 품질의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최상의 와이너리뿐 아니라 자체적인 와인 양조 및 보틀링 공장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140여 개국에 수출하며 칠레 와이너리 중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비냐 콘차이토로 홍보대행 와인인(WINEIN.) 신윤정 팀장 02-6080-16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26
  • KB금융, 2023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선정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12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3 기후변화 대응부문’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배구조 체계, 경영전략 수립, 탄소감축목표 및 성과 등을 인정받아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선정됐다.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는 2023년 정보를 공개한 국내 211개 기업 중 KB금융을 포함해 기후변화 대응이 가장 우수한 기업 6곳이 선정됐다. CDP는 각국의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으로,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돼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 KB금융은 임직원이 함께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KB Green Wave 캠페인’ 운영, KB국민은행을 비롯한 계열사 주요 사업장 및 연수원의 유휴 부지 내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확대’, 기존 업무용 차량의 ‘친환경 차량 전환’ 등 탄소 감축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과정에서 중소기업들의 ESG경영 도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ESG 컨설팅·자가진단 서비스’, ‘KB Green Wave ESG 우수기업대출’ 등 금융·비금융 연계 종합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KB금융은 지난해 ‘MSCI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ESG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A등급 획득’,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금융회사 최초 4년 연속 전 부문 A+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 2월에는 ‘S&P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Top 1%’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ESG경영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KB금융그룹 브랜드 전략부 김진옥 차장 02-2073-783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14
  • 좋은땅출판사 ‘속이는 기술’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속이는 기술’을 펴냈다. 인류의 시작은 하와가 뱀에게 속아서 에덴 동산의 과실을 따먹었을 때부터다. 여기서 뱀은 바람잡이다.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배움이 많든 적든, 지위가 높든 낮든, 나이가 많은 사람부터 어린아이까지 모두가 속고 속이는 세상이다. 여기에는 얼마나 큰가 작은가에 대한 차이만 있을 뿐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 질문해 봐야 한다. 누구도 이런 세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살아가는 동안 한 번의 속임으로 큰돈을 잃고 가정의 자산이 무너져서 피폐해진 삶으로 떨어질 수 있다. 지금까지 힘들게 아껴서 모은 재산이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릴 수 있다. 사기를 당하거나, 투자에 실패하거나, 도박에 빠지거나, 이상한 종교에 돈을 바치거나, 예상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 빚에 허덕이며 힘든 삶을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가까운 지인들과 휴대전화 속 바람잡이, 사기꾼이 당신을 노획물로 삼기 위해 수없이 낚시질을 하고 있다.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언젠가는 낚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어떤 이유로도 가정의 자산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마음과 생각을 무장시켜 줄 것이다. 단 한 번만이라도 속임을 피하는 마음과 생각으로 무장한다면 인생이 바뀔 것이다. 문단마다, 그리고 후반부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을 통해 빼앗기지 않는 마음과 분별할 수 있는 생각의 무기를 장착할 수 있다. 저자는 사기가 나날이 교묘해지고 신종 수법이 등장하기에 일일이 대비할 수는 없지만, 인생에서 속지 않는 마음가짐과 빼앗기지 않는 생각을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소외감에 갇히지 말고, 현혹하는 말에 홀려 성급히 행동하지 말고, 한 템포 늦더라도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끝으로 성공하는 방법을 통해 안정된 가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한다. ‘속이는 기술’은 가정이 돈으로 무너지는 일을 한 번은 피해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한 끼 식삿값과 한 시간의 투자로 생각을 바꿀 수 있다. ‘속이는 기술’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편집 기획 오시은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14
  • KnowBe4 Incorporates Advanced AI Agents To Power Efficacy and Speed
    KnowBe4, the provider of the world’s largest security awareness training and simulated phishing platform, is proud to announce that its AI-native platform, Artificial Intelligence Defense Agents, AIDA, enables long term culture change and human risk reduction. With the increasing threat of cybercriminals leveraging AI, KnowBe4 is committed to utilizing AI to enhance security measures and protect employees against social engineering. Unveiled and demonstrated at KnowBe4‘s KB4-CON, AIDA represents a significant step forward in safeguarding users against the malicious use of AI by cybercriminals. AIDA enables organizations to automate the dynamic selection of security awareness training and testing to give users a more individualized learning experience based on their specific needs. Preliminary testing has already demonstrated the effectiveness of AIDA, and as AI-enabled technologies become more integrated into KnowBe4’s operations, defenses against all types of attacks are expected to improve. KnowBe4 has long recognized the potential of AI in improving customers‘ lives. The company has been utilizing AI-enabled tools extensively, examining AI from both an attacker’s and a defender's perspective. Rigorous testing, research, and simulations have been conducted to understand how AI can be employed to enhance social engineering attacks, as well as to develop strategies to counter AI-enabled attacks. “At KnowBe4, we have been using AI for nearly six years and we are researching and enabling it in everything we do to ultimately help our customers to better protect their organizations,” said Stu Sjouwerman, CEO, KnowBe4. “By significantly expanding the capabilities of AIDA, we are redefining success for organizations through the power of AI. By using hyper-personalization and engaging users with precisely tailored training and simulations, AIDA adapts in real-time to prepare employees to manage AI-driven social engineering attacks.” AIDA highlights KnowBe4’s commitment to continually innovate and offer its customers the most advanced and effective security management. By harnessing the power of AI, AIDA aims to educate employees against the pitfalls of social engineering and reinforce organizational defenses against cybersecurity threats. For more information on KnowBe4, visit www.knowbe4.com About KnowBe4 KnowBe4, the provider of the world’s largest security awareness training and simulated phishing platform, is used by more than 65000 organizations around the globe. Founded by IT and data security specialist Stu Sjouwerman, KnowBe4 helps organizations address the human element of security by raising awareness about ransomware, CEO fraud and other social engineering tactics through a new-school approach to awareness training on security. The late Kevin Mitnick, who was an internationally recognized cybersecurity specialist and KnowBe4’s Chief Hacking Officer, helped design the KnowBe4 training based on his well-documented social engineering tactics. Organizations rely on KnowBe4 to mobilize their end users as their last line of defense and trust the KnowBe4 platform to strengthen their security culture and reduce human risk.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311713790/en/ 언론연락처: KnowBe4 Amanda Tarantino 727-748-42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14
  • IBK기업은행, 2024년 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실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024년도 상반기 신입행원 15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IT로 기존 ‘디지털’ 분야에서 ‘IT’ 분야를 분리해 채용한다. ‘디지털’ 분야는 디지털신사업 기획, 인공지능 모델링 등을, ‘IT’ 분야는 클라우드 프레임워크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각각 주요 직무로 하고 있다. 지원자는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행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기업은행은 지원자들과 보다 활발한 소통을 위해 3월 13일부터 일주일간 온·오프라인 채용설명회도 개최한다.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 채용공고 및 FAQ를 통해 12일 오후 5시부터 확인 가능하다. 한편 기업은행은 상반기 공개채용 외에 우수한 인재들을 적기에 모집하고자 정규직 수시채용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며, 다양한 채용을 통해 젊은 인재들에게 입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은행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IBK창공’ 혁신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청년인턴 채용도 전년 대비 상향된 규모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인턴 채용공고는 5월경에 게재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IBK기업은행 인사부 강상원 팀장 02-729-71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14
  • KnowBe4, 고급 AI 에이전트를 통합하여 효과 및 속도 강화
    보안 인식 교육 및 시뮬레이션 피싱 플랫폼의 세계 최대 제공업체인 KnowBe4가 자사의 AI 네이티브 플랫폼인 인공지능 방어 에이전트 AIDA(Artificial Intelligence Defense Agents)를 통해 장기적인 문화 변화와 인적 위험 감소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AI를 활용하는 사이버 범죄자의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KnowBe4는 AI를 활용하여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소셜 엔지니어링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KnowBe4의 KB4-CON에서 공개 및 시연된 AIDA는 사이버 범죄자의 악의적인 AI 사용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을 보여주었다. AIDA는 조직들이 보안 인식 교육 및 테스트의 동적 선택을 자동화하여 사용자의 특정 요구 사항을 기반으로 보다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예비 테스트에서 이미 AIDA의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AI 기반 기술이 KnowBe4의 운영에 더욱 통합되면서 모든 유형의 공격에 대한 방어력 개선이 기대된다. KnowBe4가 고객의 삶을 개선하는 데 있어 AI의 잠재력을 인식한 지는 오래되었다. 회사는 AI 기반 도구를 광범위하게 활용하여 공격자와 방어자 모두의 관점에서 AI를 검토해왔다. 엄격한 테스트, 연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여 AI가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을 강화하는 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이해할 뿐만 아니라, AI 기반 공격에 대응하는 전략을 개발했다. KnowBe4의 최고경영자인 스투 슈베르만(Stu Sjouwerman)은 “KnowBe4에서는 거의 6년 동안 AI를 사용해 왔으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AI를 연구하고 지원하여 궁극적으로 고객이 조직을 더 잘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AIDA의 기능을 크게 확장하여 AI의 힘을 통해 조직의 성공을 재정의하고 있다”며 “초개인화를 사용하고 정밀하게 맞춤화된 교육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용자의 참여도를 높이는 AIDA는 실시간으로 적응하여 직원들이 AI 기반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을 관리할 수 있도록 대비시킨다”고 설명했다. AIDA는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발전되고 효과적인 보안 관리를 제공하려는 KnowBe4의 끊임없는 노력을 잘 보여준다. AIDA의 목표는 AI의 힘을 활용하여 소셜 엔지니어링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직원들을 교육하고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조직의 방어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웹 사이트: www.knowbe4.com KnowBe4 소개 KnowBe4는 전 세계 6만5000개 이상의 조직에서 사용하는 세계 최대의 보안 인식 교육 및 시뮬레이션 피싱 플랫폼 제공업체이다. IT 및 데이터 보안 전문가 스투 슈베르만이 설립한 KnowBe4는 보안 인식 교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랜섬웨어, 최고경영자 사기 및 기타 소셜 엔지니어링 전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조직이 보안의 인적 요소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이자 KnowBe4의 최고해킹책임자였던 고 케빈 미트닉(Kevin Mitnick)은 잘 문서화된 소셜 엔지니어링 전술을 기반으로 KnowBe4 교육을 설계하는 데 일조했다. 조직들은 KnowBe4에 의존해 최종 사용자를 최후의 방어선으로 동원하고 보안 문화를 강화하고 인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KnowBe4 플랫폼을 신뢰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KnowBe4 아만다 타란티노(Amanda Tarantino) 727-748-42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14
  • 에이수스,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ZenScreen·ROG·ProArt 휴대용 모니터 구매 가이드 제공
    글로벌 컴퓨팅 전문 기업 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가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는 가볍고 다재다능한 휴대용 모니터의 구매 가이드를 공개했다. 에이수스의 휴대용 모니터는 노트북, 데스크톱 PC, 게임 콘솔, 기타 여러 장치에 연결할 수 있으며, 휴대하면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ZenScreen 휴대용 모니터에는 어떠한 곳에서도 휴대용 모니터를 거치할 수 있도록 킥스탠드 메커니즘이 포함돼 있으며, 무단계 힌지를 사용하면 다양한 시야각으로 배치할 수 있어 휴대용 모니터를 노트북 화면에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또한 G-센서가 내장돼 있어 자동 회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OLED 패널을 탑재한 휴대용 모니터를 사용하면 뛰어난 대비, 선명한 색상, 놀라울 정도로 낮은 모션 블러로 프리미엄 시청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ROG Ally·닌텐도 스위치 등 휴대용 게임 시스템과 플레이스테이션·XBOX와 같은 게임 콘솔, 스마트폰, 태블릿을 휴대용 모니터와 연결하면 더 큰 화면으로 게임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빠르게 움직이는 게임과 영상을 주로 사용한다면 120Hz 또는 144Hz의 높은 주사율을 선택하고, 프리싱크(FreeSync) 기술을 선택하면 게임의 화면이 잘리는 현상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ROG의 휴대용 모니터는 3ms의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해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 환경에 맞는 선택이 될 것이다. 그 외에 생산성을 높이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휴대용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 작업 중에 여러 웹페이지나 문서를 참조해야 하거나 작업하는 동안 이메일과 화상 회의를 진행할 때 휴대용 모니터는 더 많은 화면 공간을 제공한다. 터치스크린과 스타일러스 펜을 지원하는 휴대용 모니터를 사용하면 편리하게 디지털 서명을 수집할 수 있다. 사진과 비디오를 편집하고, 좋아하는 게임과 영화를 시청하는 등 정확한 색상이 필요할 때는 펜톤(Pantone) 인증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깜박임 방지(Flicker-free) 및 블루라이트 감소 기술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면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에서 인증한 모델을 선택할 수도 있다. ZenScreen 휴대용 모니터에는 청색광 노출을 완화하고, 깜박임 없는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아이 케어(Eye Care)를 지원하는 제품이 있다. ZenScreen 휴대용 모니터에는 USB Type-C 포트를 디스플레이 반대쪽에 배치해 원하는 어느 쪽을 선호하든 디스플레이를 쉽게 연결하고 노트북 화면에 가깝게 배치할 수 있다. VESA 마운트 호환성과 표준 삼각대 소켓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휴대용 모니터를 배치할 수 있으며, ZenScreen MB249C는 칸막이 후크 키트와 조정 가능한 암이 포함된 C클램프 스탠드를 함께 제공한다. 휴대용 모니터는 백팩이나 노트북 가방에 넣고 다닐 때 일상적인 충격에 노출되는 만큼 충격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구조가 필요하다. ZenScreen 모니터는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세련되고 슬림한 디자인의 고급 소재를 사용한다. 에이수스는 ZenScreen, ROG, ProArt 등 다양한 휴대용 모니터를 통해 게이머,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및 일반 PC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만족하고 다양한 사용 사례에 맞춤형 설계를 제공한다. 에이수스 소개 에이수스(ASUS)는 미국 포춘 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 IT 환경에 적합한 혁신적인 제품과 미래의 스마트 라이프를 지향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이수스는 PC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니터,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토털 IT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하는 다양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2024년 창립 34주년을 맞는 에이수스는 세계적으로 1만6000여명의 임직원과 5000여명의 월드클래스 연구 개발(R&D) 인력이 함께 혁신적이고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2017년 기준으로 4511개의 미디어 어워드와 130억달러의 매출을 일궈냈다. 언론연락처: 에이수스 홍보대행 에픽나인 이재학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14
  • 유인촌 장관 “한국예총 혁신 적극 지원하겠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 조강훈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3월 11일(월)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한국예총 10개 회원협회 이사장과 16개 광역시도 연합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강훈 회장은 “유인촌 장관의 한국예총 방문을 100만 예총 가족을 대표해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어진 간담회에서 조강훈 회장은 “고사 위기에 빠진 민간 예술단체를 위한 ‘최선의 예술인 복지 정책’은 △첫째, 2005년 이후 중단된 한국예총에 대한 운영경상비 지원 △둘째, 한국예총 가족들의 활동이 법적으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준거법 재정 △셋째, 일자리”라며 예총 가족과 예술인들이 상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국제 ‘K-컬처 올림픽’의 도입과 현재 한국예총에서 진행 중인 ‘대한민국예술축전’의 규모 확대를 우선적으로 요청했다. 이에 유인촌 장관은 “조강훈 회장이 지난 2월 총회에서 한국예총 회장으로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민간예술단체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고, 한국예총이 혁신을 통해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러한 지원은 “정부와 민간예술단체간 협력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K-컬처의 기반을 더욱 든든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예총 측은 이번 간담회는 2011년 대한민국예술인센터 건립 이후 처음으로 문체부 장관이 한국예총을 공식적으로 방문해 예총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유인촌 장관은 예정된 시간보다 두 배 이상 시간을 할애하면서 한국예총의 당면한 문제와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소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예술 문화의 교류 촉진과 예술인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1961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건축, 국악, 문인, 연예, 연극, 영화, 음악, 미술, 사진, 무용 10개 회원 협회와 전국 시·도 172개 연합회 및 지회로 구성돼 있다. 대한민국예술인센터를 중심으로 축제·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확산해 나가고 있으며, 예술가와 향유자 모두 행복한 문화 예술을 추구한다. 언론연락처: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현수 본부장 02-2655-301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14
  •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제2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 개최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2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을 2월 28일 전경련회관(여의도)에서 2024년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했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우수한 콜드체인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보건위생, 콜드체인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나 개인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이를 널리 알려 한국 콜드체인산업의 선진화를 추구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 냉매를 사용하는 고효율 냉동기를 개발한 한국마이콤(대표 오무라 토시오), LNG 냉열을 활용해 초저온 창고를 운영하는 한국초저온평택(대표 김영선), 수출 농산물 및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의 콜드체인시스템을 운영하는 에이치유로지틱스(대표 김형섭)가 ‘CHAMPION AWARD’를 수상했다. 그리고 IoT 보안기술이 적용된 무결성 데이터 기술을 콜드체인에 적용한 엠투클라우드(대표 문진수), 차량용 콜드체인 설비와 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한 미주아이티(대표 이주한)가 ‘CHALLENGE AWARD’를 수상했다. 또한 바이오 콜드체인 플랫폼 및 전문배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엠브이콜드(대표 진기정)와 드라이아이스를 대체하는 친환경 냉동 PCM과 아이스 팩의 개발·제조 업체인 그린어스(대표 최한나)가 ‘START-UP AWARD’를 수상했다. 콜드체인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심사위원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콜드체인 사업수행 실적 △콜드체인 솔루션 및 서비스 보유현황 △콜드체인과 관련된 지식재산권 및 신기술 보유 등의 내용을 평가해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앞으로 우수한 콜드체인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제3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올해 12월 신청공고를 하고, 내년 2월 초에 수상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소개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는 2014년 5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아 출범했다. 기존의 농식품저온물류연구회를 계승해 출범한 협회는 적정온도 유지를 기반으로 한 안전하고 신속 정확한 물류를 통해 식품의 품질유지, 나아가 인류의 식생활 안전과 보건, 친환경 재원보존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약 70여 개의 법인회원 외 개인회원, 전문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협회는 △국제콜드체인산업전 개최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개최 △콜드체인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해외연수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콜드체인 단체표준 제정 △해외콜드체인단체와의 교류 및 협력 △콜드체인 산업 관련 대(對)정부 정책·제도 개선 건의 △콜드체인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공동사업 △콜드체인 종합지침서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사무국 윤다희 사원 02-712-305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07
  • 산조의 음악적 가치를 조명하는 서울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 ‘2024 산조대전’
    서울돈화문국악당(www.sdtt.or.kr)은 우리나라 민속악의 대표 기악 독주곡인 산조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는 공연 ‘산조대전’을 3월 14일(목)부터 3월 31일(일)까지 선보인다. 2021년 첫 선을 보인 ‘산조대전’은 2023년까지 96명의 출연진과 57개의 유파를 선보이며 연주자의 계보(系譜)를 뛰어넘는 개성(個性)의 가치를 알린 서울돈화문국악당의 대표 레퍼토리다. 산조는 민속악에 뿌리를 둔 대표적인 기악 독주곡으로 연주자와 고수, 두 사람이 무대에 등장해 장단의 틀에 맞춰 연주하는 형태로 연주자의 기량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곡이다. 지난 3년간 ‘넓이’, ‘깊이’, ‘성음’ 등 매년 다른 주제로 변별성을 보여준 산조대전은 올해 유파별 산조의 계승을 이어가는 23명의 예인과 ‘지킴’, ‘변화’를 주제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4 서울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 ‘산조대전’에서는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최영훈(거문고), 박대성류 아쟁산조 정선겸(아쟁)의 무대를 시작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김형섭(가야금), 국립남도국악원 단원 장윤혜(거문고),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단원(김민희) 등 전국구 기악 분야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은 물론 단소(최여영), 철가야금(이지예), 퉁소(김충환), 철현금(여채현) 등 특수악기를 이용한 산조를 선보이는 구성까지 명인과 전통의 명맥을 계승한 연주자의 기량을 담아낸 23명의 무대를 자연주의 음향 공간인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산조를 무대에서 만나는 시간 외에도 ‘산조대전’ 기간 산조와 관련된 특별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3월 11일(월)에는 김준영의 강의로 산조에 대해 알고 싶은 입문자들을 위한 렉처 콘서트 ‘산조 들여다보기’가 진행되며, 이어 3월 16일(토)과 31일(일)에는 국악계 대표적 명인 김일륜(16일)과 이태백(31일)에게 산조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가 준비돼 있다. 산조 들여다보기는 국악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30명의 신청자를 모집하며, 마스터 클래스는 국악 전공자를 대상으로 10명의 신청자를 모집해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서울돈화문국악당 누리집과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4 산조대전 예술감독을 맡은 김성아 감독은 “성음을 갈고 닦아 산조 본연의 모습을 지켜내면서도 본인의 해석을 담은 표현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산조대전 무대를 통해 산조에서 선보이는 지킴과 변화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조의 본질과 산조의 향방을 느낄 수 있는 2024년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세 번째 기획공연 ‘산조대전’은 3월 14일부터 31일까지 목·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일요일 오후 3시에 공연된다. 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서울돈화문국악당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인사이트모션 서울돈화문국악당 소개 창덕궁의 얼굴인 돈화문의 이름을 딴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전통문화 지역인 창덕궁 일대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창덕궁 맞은편 주유소 부지를 서울시가 매입해 국악 전문 공연장으로 조성했고, 현재 인사이트모션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전통 한옥과 현대 건축 양식이 혼합된 공연장은 자연 음향으로 국악을 감상할 수 있는 실내 공연장과 야외공연을 위한 국악마당으로 구성돼 관객들이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 전통의 멋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자체 기획·제작 공연과 민간 공연예술 단체와 협업을 통해 우리 예술의 멋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돈화문국악당 기획홍보팀 최가영 02-3210-7012 예매 및 공연 문의 02-3210-70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07
  • 바른북스 출판사 ‘중년부부의 이탈리아, 프랑스 한 달 배낭여행’ 출판
    바른북스 출판사가 여행 신간 ‘중년부부의 이탈리아, 프랑스 한 달 배낭여행’을 펴냈다. ◇ 책 소개 직장에서 퇴직하면 누구나 꿈꾸는 자유여행 퇴직하자마자 2개월 동안 준비하고 떠난 한 달 이탈리아, 프랑스 탐방기 콜로세움과 도시 안의 또 다른 나라 ‘바티칸 시국’이 있는 로마와 로마와는 또 다른 느낌의 중부 이탈리아 소도시 풍경이 실려 있다. 여행 중 소매치기를 만난 에피소드와 휴양도시 프랑스 니스에 있는 샤갈 미술관과 파리 3대 미술관인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관람기도 흥미롭다. ◇ 저자 · 임규수 강원도 출신으로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고 여행을 좋아한다. 직장 퇴직 후 아내와 국내외 여행을 다니고, 예술의전당 회원으로 월 1~2회 음악회와 미술관을 찾으며, 젊었을 때 하지 못한 문화적 허기를 채우고 있다. · 차례 축하의 글 Prologue 1일 차 배낭여행 출발 2일 차 여기가 로마야! 3일 차 콜로세움, 2천 년 전 로마를 느낀다 4일 차 로마 안의 또 다른 나라 바티칸 시국 5일 차 말로만 듣던 소매치기 6일 차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아말피해안 7일 차 박지성의 신혼여행지 카프리섬 8일 차 바그너를 만난 곳 라벨로 9일 차 다시 로마로 10일 차 빌라 데스테로 소풍 가는 날 11일 차 볼 게 너무 많은 로마 12일 차 아시시 성인을 만나다 13일 차 700년간 이어져 내려온 전통 팔리오 경기 14일 차 자연의 요새 친퀘테레 15일 차 가이드 장인 엘레나 16일 차 피렌체의 아늑함에 안기다 17일 차 유럽 최고 메디치 가문이 세운 우피치 미술관 18일 차 베네치아 펜트하우스 19일 차 모델이 되다 20일 차 피카소를 만나다 21일 차 베네치아에서 밀라노로, 익숙해진 기차여행 22일 차 패션의 도시 밀라노 23일 차 니스 가는 길, 어설픈 소매치기와의 만남 24일 차 프랑스 남부의 속살 생폴 드 방스 25일 차 니스의 샤갈 박물관 26일 차 니스가 그리운 파리 입성 27일 차 오랑주리 미술관 모네의 ‘수련’ 28일 차 모네가 살았던 지베르니 29일 차 명화의 향연 오르세 미술관 30일 차 루브르 박물관의 꽃 ‘모나리자’ 31일 차 태양왕 루이 14세의 베르사유 궁전 32일 차 여행의 마침표 Epilogue ◇ 책 속으로 학창 시절 역사책이나 TV에서 간헐적으로 접한 로마는 나에게 제대로 알고 싶은 지적 갈망이 가장 큰 곳이었는데, 2000년대 초 로마에 대한 위대한 작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가 번역, 출판됐을 때 전 15권을 한 열흘 만에 읽었던 기억이 있다. 책을 보면서 지구상에 어떻게 이렇게 위대한 역사가 2500년 전에 시작돼 1000년 이상 지속됐으며, 지금까지 그 찬란했던 문명의 증거인 건축물들이 남아 있는 것이 경이로웠다. 로마가 자연스럽게 내가 가보고 싶은 여행지 1순위가 되는 건 당연했다. 아내 또한 친구들과 패키지여행을 다니면서 머물고 싶은 곳에 머물고 보고 싶은 걸 마음껏 볼 수 있는 여행에 목말라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아내는 이탈리아 로마에 갔을 때 콜로세움을 버스에서 보고 지나간 게 가장 아쉬웠다고 했다. _ 프롤로그에서 ◇ 추천사 임규수 작가님을 표현하는 단어를 3개만 고른다면 ‘배려심’, ‘따뜻함’, ‘진정성’이다. 이런 인품을 가진 임 작가님이 퇴임 후 아내와 떠난 배낭 여행기를 먼저 읽을 영광을 누리게 됐다. 글을 읽는데 임 작가님 특유의 잔잔하고 느릿한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하다. 임 작가님의 성품과 판박이처럼 닮아 있는 글 속에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담뿍 담겨 있다. _ 베스트셀러 ‘THE NEW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이랑주 저자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이 넘는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바른북스 김병호 대표이사 070-7857-97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07
  • 심미나 개인전 ‘구름소리’ 개최
    느루문화예술단이 주최하는 심미나 개인전 ‘구름소리’가 3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서울 강서구 ‘서울홍치과’와 양재시민의 숲 문화공간 ‘페페로미’에서 진행된다. 전시 ‘구름소리’는 과잉 생산과 이미지가 혼재된 현대사회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피로감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개인적 사유와 행위를 작가의 추상회화로 확장해나가며 내면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의 경험을 선사한다. 작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누구나 어떠한 것으로부터 방해받지 않는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과 비움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시간과 공간 속 내면의 비움에 의해 스스로의 내면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작가에게 ‘그림’은 어떤 것으로부터 방해 없이 자신의 마음을 다루기 위한 매개체다. 자기상의 유지를 시각적 이미지로 객관화하며 지우고, 비우며, 흔적을 남기는 붓질의 수행을 통해 본인의 감정에 집중하고 자아성찰의 시간을 제시하고 있다. 작품 속 보여지는 색채는 관람객의 주관에 의한 색의 잔상이 개인마다의 기억 또는 추억으로 또다른 감각의 전이 현상을 경험하게 한다. 이렇듯 혼자만의 공간인 작품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 내면의 대화에 마주하게 되고, 나아가 자아성찰에 이르게 된다. 심미나 작가가 표현해내는 추상회화의 형태나 색채의 바다, 그 너머 우리 자신의 내면의 대화공간과 비움의 시간을 이번 전시에서 만나보기를 바란다. 느루문화예술단 소개 느루문화예술단은 미술, 음악, 무용, 연극, 국악, 사진과 관련된 청년 예술가 및 신진 작가들의 전시, 공연, 기획 및 작품 제작과 작품 발표 공간 등을 지원하는 순수 민간단체다. 전통문화예술을 승계해 발전시키고, 인재 양성을 통해 민족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언론연락처: 느루문화예술단 김진선 이사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07
  • “TOKYO Night & Light” Projection Mapping Display Unveiled at the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Building!
    To create the newest attraction to brighten the nightlife in Tokyo, “Tokyo Night & Light”, a projection mapping display which uses light and sound as an expression of multi-colored art, was unveiled at a grand opening event on Sunday February 25, with the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Building, one of Tokyo’s main landmarks, as its canvas. Governor Yuriko Koike gave a speech at the event on behalf of the organizers and there was a projection mapping display, exhibiting many different light and sound effects, accompanied by a live performance from the artist, Aimer. The event was attended by 1,100 audience members who were selected in a draw from thousands of applicants and it was a huge success. This project went down in the Guinness World Records™ as the “largest architectural projection-mapped display (permanent)”. (Projection area: 13,904.956 square meters) The stage event attended by Yuriko Koike and Aimer Artist Aimer attended the event as a surprise guest and her live music performance accompanied the projection mapping display on the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Building. The atmosphere in the audience was electric when she performed two of her most popular songs: “Zankyosanka” and “800 (Eight Hundred)”. Governor Koike explained the purpose behind the project. “We hope that art combined with Japanese projection mapping technology will make this into a new tourist attraction. The projection mapping display was accompanied by a live orchestra and created a fantastic atmosphere at the venue with different content being shown on weekdays and weekends. Finally, there was a Guinness World Records™ Certification Ceremony and Governor Koike was presented with the official certificate for the ‘largest architectural projection-mapped display (permanent)’”. “TOKYO Night & Light” Overview · Start Date Opening event on Sunday, February 25, 2024 Regular displays began on Monday, February 26, 2024 (scheduled to be shown daily except in cases of bad weather, etc.) · Projection area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Building No.1 East wall ·Viewing Location Citizens’ Plaza (8-1, Nishi-Shinjuku 2-chome, Shinjuku-ku, Tokyo) · Running Time From sunset to approximately 9:00 p.m. · Host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Tokyo Projection Mapping Executive Committee · Other This project is promoting environmentally-friendly initiatives (Use of green energy). · Project Site https://tokyoprojectionmappingproject.jp/en/ The original source-language text of this announcement is the official, authoritative version. Translations are provided as an accommodation only, and should be cross-referenced with the source-language text, which is the only version of the text intended to have legal effect.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228503380/en/ 언론연락처: TOKYO Night & Light PR Office tokyo_pjm(at)vectorinc.co.jp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3-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