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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2023년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통합방위태세 점검
    [소비자불만119신문] 대전시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유성구 DCC 그랜드볼룸홀에서 150만 대전시민의 안보 의식 재정립과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는 2023년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과 국가정보원 대전지부장, 육군제32보병사단장, 대전경찰청장을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경·소방, 예비군지휘관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안보특강 ▲기관별 보고▲주제발표 및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와 주민보호 대책을 주제로 국민대 박재완 교수를 초빙하여 전문가 특강을 실시하고 북핵위협 대응 전략과 방호체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32사단에서 무인기 공격에 대한 민·관·군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시설관리공단의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견고한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최근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지방통합방위회의 역할이 더욱 막중해졌다”며, “그 어느 때보다 민·관·군·경 · 소방의 긴밀할 협력체계가 요구된다며, 대전시 통합방위체제 강화를 위해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올해 우리 지역에서 대규모 비상대비 훈련인 을지연습과 화랑훈련, 충무훈련이 예정되어 있다며, 효과적인 훈련을 위해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대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동구 통합방위협의회 부회장 임익순 등 7명이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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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0
  • 울산시,‘해빙기 일반산단 시설물 안전점검’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3월말까지 ‘일반산업단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3개 반(13명)의 점검반이 편성되어 안전점검표에 따라 진행되며 안전계도 활동도 병행된다. 점검 대상은 반천, 봉계, 케이시시(KCC), 모듈화, 길천2차(2단계), 지더블유(GW), 매곡1·2·3차, 중산1·2차, 신일반산업단지 등 12개 일반산업단지의 옹벽·사면 등 취약 시설물 74여 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입주업체의 안전관리 계획 관리상태 △정기 안전점검 실시 여부 △기초 지반, 절토부 등의 붕괴·균열·패임 여부 △침하 발생 유무와 옹벽, 석축 등의 파손·손상·이격 발생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주의 관찰을 권고하고 지속적 변형 시는 보수보강 조치 권고하고 균열·파손 등 위험 발생 시는 사용금지 표지판 설치 및 즉시 보수·보강 응급조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단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보다 기업하기 좋은 산단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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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0

실시간 충청 기사

  • 충북도, 국내 최대 전기차산업 박람회 참가해 관련 산업 투자유치에 전력투구
    [소비자불만119신문] 충청북도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국내 최대 전기차 박람회인 ‘EV (ElectricVehicle) Trend Korea 2023’에 참가해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 기아, 볼보트럭 등 글로벌 EV 완성차 기업뿐만 아니라 상용차 기업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수의 EV 충전기 및 인프라 기업들이 참가해 예년보다 더욱 다양하고 확장된 EV산업 트렌드와 최신 E-모빌리티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6회차를 맞는 대한민국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인 ‘EV 트렌드코리아 2023’은 환경부 주최, 서울시가 후원하고 코엑스와 한국전지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전기차 박람회로 현대차 ‧ 기아 등 총 100여개사가 참여해 400여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충청북도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오창 이차전지 소부장특화단지 지정, 이차전지 소재부품시험평가센터 구축, 광역교통망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선정 등 미래차 관련 R&D 인프라와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장점으로 투자하기 좋은 충북을 소개한다. 이를 위해 투자유치 홍보관을 열고 충청북도가 이차전지 최대 생산기지인 점과 이차전지 앵커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양극재, 전해질 등 핵심소재 생산업체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배터리 밸류체인이 잘 구축되어 있다는 점을 내새워 투자여건을 적극 홍보하고, 참가기업 관계자와의 투자상담을 통해 EV산업과 관련된 기업들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조경순 충청북도 투자유치국장은 “충북은 미래차산업의 떠오르는 메카로 연구시설 등 관련 인프라 확충에 사활을 걸고 있다”라며 “특히 이차전지 분야에서 충북이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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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충북도, ‘인터배터리 2023’ 통해 저력 알린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인터배터리 2023’은 세계 최대 규모 배터리 산업 전시회다. 세계 배터리 기업과 완성차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해 교류하고 협력을 모색하는 장이다. 충북도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 도내 이차전지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전시하고 뛰어난 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총 5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 또한, 충북기업 공동관 내 홍보관 운영으로 도내 이차전지 연관 산·학·연 및 지원 기반 시설 현황 등 충북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을 홍보하여 ‘전국 이차전지 1등 지자체’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충북도 이용일 산업육성과장은 “전국 유일의 ‘충북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에 선도기업과 공급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테스트베드가 정부와 지자체 주도로 집적되고 있고, 선도기업의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배터리 신모델 시생산 테스트라인과 연구개발센터가 민간주도로 구축되고 있다”면서 “정부 지원 기반 시설 활용성과 충청·수도권까지 연계 확장성을 갖춘 충북(오창)에 정계, 정부, 이차전지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21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미국의 실리콘밸리나 대만의 신주과학산업단지와 같이 이차전지 기업 집적 및 연구기관, 인력양성기관 등의 기반 시설 강화를 통한 도약을 위해 산업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참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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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창원특례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간담회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창원특례시는 15일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정희) 임원진과 5개 구청 업무 담당자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지침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특례시에서는 아동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84개의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학습, 독서지도, 간식제공 등 기초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아동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김정희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지역아동센터의 발전을 위해 업무 담당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줘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덕희 창원특례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아동센터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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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통일부, 국민·국제사회와 함께 통일미래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소비자불만119신문] 「통일미래기획위원회」는 3.15일 14시 권영세 통일부장관 참석하에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신통일미래구상」 수립방향, 「담대한 구상」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호 통일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30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권영세 통일부장관은 더 큰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해답은 통일에 있으며, 우리가 꿈꾸는 통일한국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통일준비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권영세 통일부장관은 「통일미래기획위원회」의 운영과 관련하여 다음의 세가지를 당부했다. ① 자유·인권·소통·개방 등 인류 보편적 가치가 실현되는 통일미래의 바람직한 모습과 이를 이뤄나갈 전략 제시 ② 대한민국의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고 존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통일정책 기반 마련 ③ 국민과 국제사회의 다양한 목소리가 오고가는 소통의 통로 역할 참석 위원들은 통일미래 청사진과 추진전략 재정립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신통일미래구상」 수립방향, 「담대한 구상」 추진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지난 2.28 「통일미래기획위원회」 위원 명단 발표 이후, 1명의 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통일미래기획위원회」는 5개 분과위원회별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신통일미래구상」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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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경남도, ‘해양레저·섬 발전’ 자문 의견 수렴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남도는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해양레저·섬 발전 자문단(5명) 1차 회의를 15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한 1차 자문회의는 남해안 해양관광발전 활성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남해안 관광개발을 위해 경상남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1차 회의 자문위원으로 최일선 실장(KMI에서 해양레저 및 관공산업 정책담당), 정란수 대표(대안관광컨설팅 프로젝트 수), 노경국 팀장(경상남도 관광재단 마케팅), 이우석 소장(놀고먹기 연구소), 김기림 대표(사월의 모비딕)가 참여했다. 경남도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섬과 넓은 해양을 남해안 해양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여 관광객들이 즐겁게 찾아 와 즐길 수 있는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축으로 조성하기 위해 야심찬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1차 자문회의에서는 해양수산국 어촌발전과 사업내용을 공유했으며, 남해안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구축, 남해안 관광벨트 사업, 체계적인 경상남도 섬 발전 정책방향, 해양관광 콘텐츠 상품 개발 및 마케팅 방안 등에 대한 자문 및 신규정책 제안 발굴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표주업 경남도 어촌발전과장은 “경상남도 남해안 해양관광·섬 발전 활성화에 전문가들의 의견과 조언을 반영해 좋은 정책개발의 원동력으로 삼아 경남도 남해안 해양관광개발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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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경남 고성군 방문 유치 활동 전개
    [소비자불만119신문]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고성군을 방문하여 2023하동세계차엑스포(5.4.~6.3.) 성공 개최를 위한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조직위 박옥순 사무처장은 조용정 고성부군수을 방문하여 입장권 2,000매 구매와 엑스포 홍보를 건의했고, 이에 대해 조 부군수는 적극적 협조 의사를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엑스포 성공을 위해 도내 전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로 경남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상생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에 조 부군수는 “고성군에서도 관람객 유치 및 엑스포 홍보 등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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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박완수 경남도지사, 방위산업 육성 위해 정부와 협력 이어가다
    [소비자불만119신문]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5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해 해외사업 추진현황 등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해 약 173억 달러라는 역대 최대 방산 수출 실적 달성에 기여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장을 직접 찾아 업체 관계자와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신범철 국방부 차관,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 홍남표 창원시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기업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출사업 현황 및 확대방안 보고와 함께 첨단 항공엔진의 국산화 필요성과 방위사업계약법과 관련된 사항을 논의했으며, K9 자주포와 K10 탄약 운반차 등 야외 전시 장비를 관람했다. 박 도지사는 첨단 항공엔진 등 주요 방위 부품의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한 방산부품연구원의 설립과 관련된 내년 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 도지사는 지난 6일 ‘경남 방위산업 수출전략회의’를 개최한 것을 언급하며 “ 지역 기업체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방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이 세계 4대 방산수출국으로 도약하는 데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미래 먹거리인 방위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연구개발, 수출지원, 인프라 등 5대 분야, 31개 세부과제를 담은 ‘경남 방위산업 육성 종합계획(2023~2027)’을 지난해 12월 수립했으며, 주요현안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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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경남도,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예정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남도는 3월 15일‘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이 신규 국가산업단지로 확정됨에 따라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날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했다고 밝혔다. 도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 고암리 산34번지 일원 3,394,270㎡, 2,480필지에 대해 2023년 3월 20일부터 2026년 3월 19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방지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는 제도이다. 허가구역 내 주거지역 60㎡, 녹지지역 200㎡ 등을 초과하는 면적의 토지거래는 관할 시군구청에 토지거래계약 허가 후에 계약을 체결하여야 하며, 정해진 기간 동안은 허가받은 목적대로만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의 지정 내용은‘도 홈페이지 공고문’과 ‘창원시 산업입지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신규 산업단지 예정지 선정에 따른 지가상승의 기대심리로 부동산 투기가 우려되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신속히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 했다”라고 밝히면서, “토지소유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해당 사업부지만을 허가구역으로 지정했으나 인근 지역에 투기움직임이 있으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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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경남도,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 안전관리 대책회의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남도는 15일 오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행정부지사, 도민안전본부장, 시․군 부단체장, 경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관련 부서장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내 다양한 봄꽃 축제 및 문화예술․체육 행사의 개최를 앞두고 다중밀집 인파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도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도에서 수립한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전달하고, 시․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련 부서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5월 개최되는 주요 축제(행사)인 창원 진해군항제(3. 24.~4. 2.)와 함안 삼칠민속줄다리기(3. 24.~3. 25.), 진주 남강마라톤대회(3. 26.), 하동 세계차엑스포(5. 4.~6. 3.)의 안전관리계획 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각 시군의 안전관리 방안을 사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을 모든 축제와 행사장 내 1시간 동안 참여인원 수가 500명 이상인 옥외행사로 확대했으며, 계획 수립 단계부터 소방․경찰과 사전협의하도록 하여 예방에서 대응까지 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발생한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인파사고’를 재난관리 법령의 재난유형에 포함하여 체계적 관리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에서도 선제적으로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의 안전관리, 특히 질서유지와 인파관리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따라 도민은 물론 경남을 찾은 관광객들까지 안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고, 부단체장들께서는 최근 도내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던 만큼 산불예방 등 안전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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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제주도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 중심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핵심정책인 글로벌 그린수소 허브 구축과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의 본격적인 출발점인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및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은 제주 수소경제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으로,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그린수소 생산·보급·충전·활용 방향 등을 제시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3월부터 함덕리 317-9번지(함덕 버스회차지)에 총 사업비 60억 원(국비 42, 도비 18)을 투입해 국내 최초로 그린수소를 활용한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있다.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는 버스와 승용차를 충전할 수 있는 특수 충전소로 시간 당 수소버스(25㎏ 기준) 4대, 수소승용차(5㎏ 기준) 2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충전소는 오는 16일 공유재산 심의를 거쳐 20일 외부 배관 및 건물 외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어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4월초 완성검사를 마치면 수소버스 시운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가스 전문기관인 한국가스기술공사에 운영을 위탁할 계획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전국에 수소충전소 58개소(완료 23, 구축중 35)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중 1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15일 오후 6시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 의지를 피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오영훈 지사는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는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생산한 그린수소를 활용하는 전진기지로 에너지 대전환 실현에 중대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공사에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12월 국회 수소충전소 견학현장에서 함덕리 주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투명한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제주도는 오는 2025년까지 아시아 최대 12.5메가와트(㎿) 그린수소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충전소 또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그린수소 기반으로 하는 모빌리티 보급, 수소 도시 조성, 수소 혼소 전소 발전 등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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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경남도, 제63주년 3.15의거 기념식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제63주년 3․15의거 기념식’이 15일 오전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꺼지지 않을 정의의 빛’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김광동 진실과화해위원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학범, 강용범 도의회 부의장, 홍남표 창원시장을 비롯해 3.15의거 유공자 및 유족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받는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마산시민과 학생들이 부정선거에 항거해 일으킨 대규모 시위이다. 당시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숨진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4월 11일 마산 앞바다에 떠올랐고, 4․19 혁명을 촉발시켰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기념사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정신은 지금도 꺼지지 않는 정의의 빛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고 있다”며 “3.15의거는 자유와 정의의 상징으로 대한민국을 만들어온 자랑스러운 유산이다”라고 말했다. 한 총리와 박완수 도지사 등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앞서 국립 3․15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희생 영령을 추모했다. 창원에 위치한 국립 3․15민주묘지에는 김주열 열사 등 희생자 12명을 비롯한 부상자·공로자 묘 53기가 안장돼 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3.15의거 정신을 우리 자녀와 청년들에게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더욱 단단해지고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매년 추모제와 전국백일장대회, 전국바둑대회 등 다양한 3.15의거 관련 기념행사를 함께 개최하고 있으며, 관련 단체들과 함께 ‘자유·민주·정의’의 3.15정신을 전국에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한 총리는 3․15의거 기념식 참석 후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해 해외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한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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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전남도, 가뭄 극복 ‘100만 생수 기부 챌린지’ 나서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남도는 15일 50년 만의 기록적인 가뭄 극복을 위해 광주MBC, 온라인 플랫폼 기업 ㈜픽뱅과 가뭄 극복 생수 나눔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낙곤 광주MBC 대표이사 사장, 정태원 ㈜픽뱅 대표이사가 참석해 물 부족으로 어려운 지역민을 위한 ‘100만 생수 기부 챌린지’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 ‘100만 생수 기부 챌린지’는 기업이나 개인에게 받은 기부금으로 생수를 제작해 제한 급수 등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수 100만 병을 릴레이로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는 생수를 기부받을 대상자를 선정하고 광주MBC는 생수 나눔 홍보와 기부금품 모집, ㈜픽뱅은 온라인 홍보 플랫폼 운영·관리 및 생수 제작·전달 역할을 한다. 김영록 지사는 “현재 광역상수원 평균 저수율은 27.8%로 완도 등 5개 섬 지역에 지난해부터 제한 급수를 하는 등 심각한 가뭄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번 기부 챌린지가 도민들께 가뭄 극복의 희망을 주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 변화로 반복적인 가뭄이 우려되는 만큼 해수 담수화시설, 섬 지역 광역상수도 해저관로 연결사업 등 항구적인 대책 마련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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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수원시 어린이집협의회·어린이집연합회, 수원시에 튀르키예 구호지원금 기부
    [소비자불만119신문]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와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가 14~15일 수원시청을 잇달아 방문해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구호지원금을 기부했다.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송은경 회장과 임원진은 성금 270만 원을,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김보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15일 성금 63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등록성금 계좌에 후원금을 입금할 예정이다. 송은경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장은 “난방비 폭등으로 어린이집들이 힘들 때 수원시의 난방비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며 “지원에 감사드리며 선한 영향력이 확산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튀르키예 구호지원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보현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아동 감소, 에너지 가격 폭등 등으로 어려운 보육 여건 속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어린이집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중한 성금을 모아주신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와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감사드린다”며 “아픔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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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강원도 중부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추진
    [소비자불만119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3월 15일 오전 영빈관에서‘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첨단산업 육성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의 발표에는 “수도권에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 발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원주에서 밝힌 중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상이 구체화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를 통해 반도체 산업 육성에 대한 국가적 의지와 반도체 기업의 신규투자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고, 국가적 과제인 반도체 산업이 강원도의 미래 신산업으로 성공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5월 4일 당선인 시절 원주시 부론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중부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원주가 묶여 함께 가는 게 좋겠다”고 발언을 한 바 있다. 향후, 수도권은 부지, 용수, 전력 등 기반시설의 추가 공급 한계로 반도체 클러스터 확장성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와 대조적으로 강원도 원주는 용인, 이천 등 경기남부권 도시들과 인접해 있으면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신규부지 개발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반도체교육센터, 공유형 반도체대학을 추진하는 가운데 용수, 전력 등 반도체 기반시설 공급에 유리한 점 등을 활용한다면 충분한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앞으로 강원도는 반도체 기업의 추가 투자를 원주로 유인하여, 궁극적으로는 경기남부권 반도체 벨트가 원주로 이어지는 ‘중부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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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전성인 교수, 강원도청 직원 대상으로 '은행의 독과점 이익, 어떻게 볼 것인가' 강의
    [소비자불만119신문] 강원도청 직원들의 경제역량 강화를 위한 ‘3월 샌드위치 경제스터디’가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 3월 15일 12시 30분,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전성인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의 ‘은행의 독과점 이익, 어떻게 볼 것인가’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의에는 김진태 도지사, 정광열 경제부지사, 최기용 경제국장 등 지휘부 공무원과 8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부터 계속된 고금리 여파로 은행권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과급 잔치’를 벌인다는 논란이 있는 가운데 마련된 주제로 금융권의 독과점 이익 구조에 궁금증을 갖는 직원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보인다. 전성인 교수는 강의를 통해 은행의 대출금리 책정 구조와 가산금리의 성격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가 은행에 요구해야 할 조치와 정부가 개입을 자제해야 할 부분에 대해 강의했다. 은행이 채무자와 적극적인 채무재조정에 나서지 않는 점을 비판하며, 채무재조정에 수반되는 손실을 은행이 부담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해 4대 금융지주회사가 거둔 막대한 수익은 은행이 채무재조정에 필요한 비용을 반영한 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은행이 회계적으로 공정하지 않은 가산금리를 부과했을 가능성은 없는지 조사하고, 최소 20조 원의 가계부채 구조조정 기금을 조성하거나 파산자에 대한 재활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정부가 은행의 확정된 수익의 배분용도나 임직원 선임에 직접적으로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마무리 인사말을 통해 “조순 부총리께서 저술한 '경제학원론' 개정판 저자가 전성인 교수님인데, 개정판의 저자라는 것은 조순 부총리의 수제자라는 뜻”이라며, “이런 훌륭한 분이 강원도청을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는 매월 직원 경제교육인 ‘샌드위치 경제스터디’와 한국은행 강원본부, (사)강원경제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경제특강’을 통해 앞으로도 현실적인 경제정책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직원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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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K-푸드 메카 전북, 푸드테크 계약학과 운영대학 최다 선정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푸드테크 계약학과' 운영대학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발된 4개소 중 전북대학교와 전주대학교 2개교가 선정돼 전북이 푸드테크 산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푸드테크 계약학과는 대학이 식품기업과 계약해 산업체 맞춤형 학과를 신설하고 업체 종사자를 기업 수요형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제도로 2022년까지는 수도권 중심 4개 대학에서만 석사과정으로 운영돼 지역 식품기업의 참여가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공모부터는 계약학과를 지방 거점대학으로 확대하게 됐으며 전북대와 전주대가 선정돼 전북의 식품 기업도 푸드테크 전문교육을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푸드테크 계약학과에 선정되면 입학생은 등록금의 65%에 대해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며, 대학은 연간 7천만원의 학과운영비, 기업은 연간 6천만원 규모의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오는 9월부터 운영되는 전북대, 전주대의 푸드테크 계약학과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도내 식품기업 재직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푸드테크 선도 지역으로서 전북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배경은 전북에는 농식품 공공기관, 연구소, 대학 등 최고의 농생명 인프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정부정책과 국내외 식품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한 것도 중요하게 작용했다. 이와 관련 도는 지난 2월‘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전라북도’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신산업 확장,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조하고자 국책사업 발굴 등‘K-푸드 메카 육성’정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푸드테크 계약학과 선정을 계기로 전북 이전 공공기관, 산업체, 대학 등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푸드테크 사업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농식품 인프라를 잘 갖춰온 전북이 식품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푸드테크 메카로서 발돋움하게 됐다.”며 “올해 교육부 RIS와 RISE 사업 선정에 이어 농식품부 푸드테크 계약학과 운영대학 공모에 2개 대학이 선정되며 농생명 분야에서도 지역대학과 지자체가 협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도내 대학이 지역 푸드테크 산업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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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전남여성가족재단 5대 원장에 성혜란 관장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남도는 16일자로 전남여성가족재단 제5대 원장으로 성혜란 전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2년간 공식 임기에 들어간 성 원장은 여수YWCA 사회부 부장,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 연합회 대표 관장, 전남도 여성인력개발위원회 부위원장,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위원,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전남고용포럼 운영위원회 위원, 전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지난 2021년까지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재직 시 4년 연속 여성새로일하기센터사업 전국 평가 A등급을 받는 등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2021 양성평등 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신임 성 원장은 “재단의 경영 효율화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혁신을 도모하고, 외연을 확장해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행복시대’에 전남 도민의 일상적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2008년 설립된 전남도 출연기관으로 여성․가족 정책연구개발, 여성인재 양성,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여성경제활동 촉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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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행정안전부, 재난 대응 자원봉사 체계 강화 등 제4차 자원봉사 국가기본계획 확정
    [소비자불만119신문] 정부가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화합과 연대를 기반으로 하는 자원봉사 정책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027년까지 “자원봉사진흥 제4차 국가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2027년까지의 자원봉사 진흥정책을 담고 있는 이번 “자원봉사진흥 제4차 국가기본계획”은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2008년부터 5년 주기로 수립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자원봉사진흥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개최하여 자원봉사진흥 제4차 국가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13개 정부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자원봉사 관련 민간단체 등이 수립에 참여했고, 설문조사, 공청회 등을 통해 민간 전문가 및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했다. 제4차 국가기본계획은 정부의 국정목표를 반영하여 “자원봉사 가치확장과 참여확산, 연대와 화합으로 따뜻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자원봉사 문화와 참여, △자원봉사 인프라 및 관리, △자원봉사 특성화 및 전략사업 등 3개 정책영역으로 수립됐다. 먼저, 자원봉사 문화의 확산을 위해 시민 주도적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하고 자원봉사의 영역 확장을 지원한다. 특히, 재난 대응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공간적 참여 접근성을 강화한다. 또한, 자원봉사의 사회적 인정 방식 다양화를 통해, 개별적⸱비공식 자원봉사 참여를 지원하여 자원봉사 활동이 개인의 성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 주도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일상적 자원봉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튀르키예 지진 사례와 같이 국제적 구호 및 지원을 위한 세계 시민성 기반 국제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도 추진될 예정이다. 자원봉사활동 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관리체계 또한 개선될 예정이다. 자원봉사활동 및 자원봉사센터의 민간중심성 강화 등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개정을 검토한다. 자원봉사자 및 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자격제도(국가공인 등)를 체계화하는 한편, 지역센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개인 맞춤형 자원봉사 확산을 통해 자원봉사가 개인의 성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면과 온라인 활동이 혼합된 형태의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여 자원봉사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한다. 디지털 기반 융⸱혼합 자원봉사 확대, 민간 중심의 자율적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여, 온라인·비대면 활동을 동시에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된 대면 자원봉사활동를 활성화 하고, 자원봉사활동 홍보(캠페인) 등을 통한 전국적 부흥도 추진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제4차 기본계획의 내실화를 위해 전문기관의 연구용역, 민간 전문가 자문단 운영, 관계부처 협의 등을 진행했다. 앞으로 관련 법령 개정, 전국자원봉사 실태조사, 자원봉사센터 운영 혁신, 자원봉사자에 대한 보험체계 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제4차 기본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튀르키예 지진 긴급 구호와 같은 최근 사례에서 보듯이 재난 극복이나 사회문제 해결 등에 있어 자원봉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자원봉사진흥 국가기본계획을 충실히 이행하여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및 나눔공동체 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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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국방부장관, ‘자유의 방패(FS)’ 연습 현장지도
    [소비자불만119신문]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3월 15일 오전,B-1 문서고와 한미연합군사령부 전시지휘소를 방문하여, ‘자유의 방패(FS)’ 연습 간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연습에 참가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종섭 장관은 B-1 문서고를 방문하여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전투형 강군’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을 보니 정말 마음 든든하다”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연습과 훈련은 우리 군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습은 과거와 달리 11일간 주야 연속으로 실시함에 따라 여러분의 피로도가 가중되겠지만,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더욱 실전적인 연습에 매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이 장관은 한미연합사 전시지휘소를 방문하여 연합연습 상황을 보고받은 후, “지난 70년간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연합사는 이러한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기반으로서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통해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행위이며, 이런 때일수록 오히려 연습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북한이 도발을 하면 할수록 한미동맹은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습은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최근 전쟁사례 등 변화된 안보환경을 반영했으니 연습상황에 더욱 몰입하여 ‘Fight Tonight’의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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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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