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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2023년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통합방위태세 점검
    [소비자불만119신문] 대전시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유성구 DCC 그랜드볼룸홀에서 150만 대전시민의 안보 의식 재정립과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는 2023년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과 국가정보원 대전지부장, 육군제32보병사단장, 대전경찰청장을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경·소방, 예비군지휘관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안보특강 ▲기관별 보고▲주제발표 및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와 주민보호 대책을 주제로 국민대 박재완 교수를 초빙하여 전문가 특강을 실시하고 북핵위협 대응 전략과 방호체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32사단에서 무인기 공격에 대한 민·관·군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시설관리공단의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견고한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최근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지방통합방위회의 역할이 더욱 막중해졌다”며, “그 어느 때보다 민·관·군·경 · 소방의 긴밀할 협력체계가 요구된다며, 대전시 통합방위체제 강화를 위해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올해 우리 지역에서 대규모 비상대비 훈련인 을지연습과 화랑훈련, 충무훈련이 예정되어 있다며, 효과적인 훈련을 위해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대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동구 통합방위협의회 부회장 임익순 등 7명이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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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0
  • 울산시,‘해빙기 일반산단 시설물 안전점검’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3월말까지 ‘일반산업단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3개 반(13명)의 점검반이 편성되어 안전점검표에 따라 진행되며 안전계도 활동도 병행된다. 점검 대상은 반천, 봉계, 케이시시(KCC), 모듈화, 길천2차(2단계), 지더블유(GW), 매곡1·2·3차, 중산1·2차, 신일반산업단지 등 12개 일반산업단지의 옹벽·사면 등 취약 시설물 74여 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입주업체의 안전관리 계획 관리상태 △정기 안전점검 실시 여부 △기초 지반, 절토부 등의 붕괴·균열·패임 여부 △침하 발생 유무와 옹벽, 석축 등의 파손·손상·이격 발생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주의 관찰을 권고하고 지속적 변형 시는 보수보강 조치 권고하고 균열·파손 등 위험 발생 시는 사용금지 표지판 설치 및 즉시 보수·보강 응급조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단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보다 기업하기 좋은 산단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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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0

실시간 충청 기사

  • 서울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본격화…올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완공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 동부간선도로 월릉교~대치동(대치우성아파트사거리)까지 총 12.2km의 지하화 사업이 올 하반기 중 착공된다. 지하도로가 완공되면 동남~동북권 간 통행시간이 약 20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1단계 사업(월릉~대치 12.2km, 왕복 4차로)중 ‘민간투자사업’ 구간(월릉~삼성)의 시행자로 결정하고, 27일(월)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5년 8월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접수받아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적격성조사,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실무협상 등을 완료하고, 2022년 12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동서울지하도로 주식회사는 대표회사인 ㈜대우건설을 비롯해 현대건설, 에스케이에코플랜트 등 총 12개사가 출자해 설립됐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기존 동부간선도로의 장‧단거리 교통을 분리하기 위해 월릉교~대치동(대치우성아파트사거리) 구간에 대심도 4차로 지하도로(터널)을 설치하고, 기존 동부간선도로 구간을 지하화 하는 사업이다. 민자사업 구간과 재정사업 구간으로 나눠 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와 영동대로 구간의 교통여건과 시의 재정여건, 사업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2단계로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1단계로 교통개선을 위한 대심도 지하도로(월릉~대치, 12.2km)를 2028년까지 건설하고, 이후 2단계로 기존 동부간선도로 구간(월계~송정, 11.5km)을 지하화한다는 계획이다. 1단계 사업 중 ‘민간투자사업’ 구간은 중랑천 및 한강 하저를 통과하는 연장 10.1km의 왕복 4차로 소형차 전용 지하도로다. (’15.4월 불변가 기준 민간 6,378억 원, 시비 3,496억 원의 총사업비 9,874억 원) 재정사업은 영동대교 남단부터 대치동 대치우성아파트사거리까지 연장 2.1km 구간으로 시비 3,348억 원이 투입된다. 이에 민자사업 구간은 월릉교~영동대교 남단까지 대심도 4차로, 연장 10.1km의 지하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 중 착공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동부간선도로 월릉IC와 군자IC를 이용해 진출입이 가능하며, 영동대로에 삼성IC, 도산대로에 청담IC가 신설된다. 진출입 IC 4개소에는 지하도로 내 공기를 정화해 깨끗한 공기만 배출하는 공기정화시스템을 설치해 주변 환경피해가 없도록 계획했다. 또한, 시 재정을 투입하는 영동대로 ‘재정사업’ 구간(삼성~대치)도 지난 2월에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으며, 상반기 중 착공해 민자사업 구간과 함께 2028년 동시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동부간선지하도로가 완공되면 석관동(월릉교)에서 대치동까지 왕복 4차로로 직접 연결하는 지하도로가 뚫리면서 하루 약 7만여 대의 차량이 지하로 분산돼 지상도로의 차량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완료시, 기존 동부간선도로의 교통량은 최대 43%(일 15만5,100대→일 8만7,517대, 일 6만7,583대 아울러, 동남~동북권 간 통행시간이 기존 3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되고,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파급을 동북권으로 확산시킴으로써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1단계 사업(월릉~대치, 12.2km) 완료 후 2단계로 기존 동부간선도로 구간(월계~송정, 11.5km)을 지하화해 단거리 지역교통을 연결하고, 중랑천 생태복원을 통해 친환경 수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민자사업 구간은 월릉교~영동대교 남단까지 대심도 4차로, 연장 10.1km의 지하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 중 착공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동부간선도로 월릉IC와 군자IC를 이용해 진출입이 가능하며, 영동대로에 삼성IC, 도산대로에 청담IC가 신설된다. 진출입 IC 4개소에는 지하도로 내 공기를 정화해 깨끗한 공기만 배출하는 공기정화시스템을 설치해 주변 환경피해가 없도록 계획했다. 또한, 시 재정을 투입하는 영동대로 ‘재정사업’ 구간(삼성~대치)도 지난 2월에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으며, 상반기 중 착공해 민자사업 구간과 함께 2028년 동시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동부간선지하도로가 완공되면 석관동(월릉교)에서 대치동까지 왕복 4차로로 직접 연결하는 지하도로가 뚫리면서 하루 약 7만여 대의 차량이 지하로 분산돼 지상도로의 차량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완료시, 기존 동부간선도로의 교통량은 최대 43%(일 15만5,100대→일 8만7,517대, 일 6만7,583대 아울러, 동남~동북권 간 통행시간이 기존 3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되고,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파급을 동북권으로 확산시킴으로써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1단계 사업(월릉~대치, 12.2km) 완료 후 2단계로 기존 동부간선도로 구간(월계~송정, 11.5km)을 지하화해 단거리 지역교통을 연결하고, 중랑천 생태복원을 통해 친환경 수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상습정체를 해결하고, 동북권과 동남권 간선도로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효과를 동북권으로 확산시켜 강남・북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북권 8개구 320만 시민들이 발이 되어 경부고속국도 등과 연결되는 중추적인 교통로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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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행정안전부, 가짜 주민등록증 만져보고, 기울여보면 쉽게 식별 가능해요
    [소비자불만119신문] 행정안전부는 위․변조 주민등록증 사용으로 인한 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위․변조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요령을 지방자치단체, 소상공인협회 등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주민등록증을 위조하여 사용하는 경우 공문서 위조 및 행사에 해당되어 형법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이 위조된 주민등록증을 사용하여 나이를 속이고 술이나 담배를 구입하는 경우 처벌될 수 있고, 판매자는 영업정지로 폐업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20년 1월 1일부터 발급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주민등록증은 임의 변조가 불가능하도록 다양한 기술을 추가해 보안을 크게 강화하여 만져보고, 기울여 보면 육안으로 쉽게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는 레이저로 표면을 태워 만져보면 오톨도톨한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돋움처리했다. 좌측 상단에 추가된 태극 문양은 빛의 방향에 따라 금색과 녹색으로 색상이 변하는 특수잉크가 적용됐고, 하단에는 표면에 형성된 렌즈를 레이저로 각인하여 보는 각도에 따라 사진과 생년월일이 다르게 나타나는 다중레이저 이미지를 적용하고 있다. 2020년 1월 이전에 발급된 주민등록증은 육안으로 사진과 실물을 확인한 후 자동응답(ARS)1382 또는 정부24를 이용하여 수록사항의 진위를 추가로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국번 없이 1382로 전화를 건 후 안내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13자리와 발급일자를 입력하면 정상적인 경우 등록된 내용과 일치한다고 안내하고, 아닌 경우는 발급일자 불일치, 분실 중, 없는 주민번호 등으로 안내된다. 정부24를 이용하는 경우는 누리집 또는 앱에 들어가기(로그인) 후 [서비스-사실/진위확인-주민등록증 진위확인] 메뉴에서 성명, 주민등록번호, 발급일자를 입력하면 진위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통해서도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정부24’ 앱이나 ‘모바일 신분증 검증’앱을 이용하여'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이용자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무늬(QR)를 촬영하면 진위여부를 알 수 있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이용자가 아닌 경우 즉석에서 등록하도록 하여 실물 주민등록증의 사진과 수록사항이 동일하게 스마트폰에 표시되는지 확인하면 된다. 최훈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은 “오래된 주민등록증은 위․변조가 어려운 보안강화 주민등록증으로 재발급 받는 것이 안전하다”라며, “위․변조 주민등록증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주민등록증의 신뢰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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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창원시, 일상에서 누리는 공원의 가치, 생활밀착형 공원 확충
    [소비자불만119신문] 창원특례시는 코로나19 이전으로의 완전한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근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공원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공원 확충 사업은 ▲달천 에코 그린공원 ▲밤골 여울마당 어린이 테마 체험존 ▲중앙공원 홈런정원 ▲만날공원 인공암벽장 ▲용원 파크골프장 등이다. 먼저, 의창구 북면 달천 에코 그린공원 조성사업은 2023년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13억 6천만 원을 포함한 17억 원의 사업비로 유아숲체험원 내 트리하우스, 숲하늘길, 음악놀이터 등 체험 놀이시설과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연말까지 확충할 예정이다. 마산회원구 팔룡공원의 밤골여울마당에는 사업비 15억 원으로 오감체험존, 숲속 쉼터, 생태학습장,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어린이 테마 체험존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하여 어린이들의 다양한 놀이 체험과 생태학습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창원NC파크 마산구장과 연계하여 야구를 테마로 한 특색있는 공원 조성을 목표로 2020년부터 조성 중인 중앙공원 홈런정원 조성사업도 올해 4차 공사인 어린이놀이터를 끝으로 4년간의 사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그리고, 시민 건강 증진과 다양한 레포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마산합포구 만날공원 인공암벽장(국제경기가능)과 진해구 용원 파크골프장(18홀 규모)이 최근 준공되어 암벽장 시험 운영과 파크골프장 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올해 상반기 내 개장 예정이다. 박명종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평등하게 녹색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내 공원 확충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시민들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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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대전경찰청, 인천공항 도주 외국인(카자흐스탄) 1명 검거
    [소비자불만119신문] 대전광역시경찰청은 2023년 3월 26일, 21:42경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편의점 내에서 대전경찰청 외사계, 둔산경찰서 형사팀의 공조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이 불허된 뒤 달아난 카자흐스탄 국적 외국인 1명(21세, 남성)을 검거했다. 대상자는 2023년 3월 24일 07:26경 인천공항 도착 후 법무부 입국심사 시 입국 목적 불분명으로 입국 거부된 후 출국 대기 중 3월 26일 04시경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공항 활주로 지역에서 카자흐스탄인 2명이 외곽 울터리를 넘어 공항 밖으로 도주했다. 현재 대전경찰청은 인천국제공항경찰대 수사팀에 대상자를 인계하고 도주중인 또 다른 카자흐스탄 국적(18세, 남) 1명도 추적중으로 나머지 피의자도 폐쇄회로(CCTV) 동선 분석 등을 통하여 신속히 검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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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세종시교육청,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 대표선발전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4월 2일까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세종시 대표선수를 선발한다. 이번 세종시 대표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세종시 대표선발전은 3월 25일 검도와 태권도 종목을 시작으로 4월 2일 육상 종목까지 총 7종목*, 453명 학생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다. 선발전을 실시하지 않는 종목*은 공정한 심사 절차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와 각 종목별 단체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추천선수 자격으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세종시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선발전 시간은 학생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주로 주말을 이용하며, 경기 운영 시 안전요원 상시 대기 등 안전 사항을 종목별 특성에 맞게 적용한다. 장소는 세종시민체육관 등 세종시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특히, 가장 많은 학생 선수가 참가하는 육상 종목은 지난해까지 공주에서 선발전을 실시했으나, 올해부터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진행한다. 세종중 황인홍 지도자는 “그동안 마땅한 장소가 없어 육상 대표선발전을 관외에서 개최하는 점이 아쉬웠는데, 이제 세종시에서 선발전을 치를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김정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성실하게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학생선수들과 선수 훈련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지도자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땀 흘려 노력한 선수들이 이번 선발전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여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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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세종시교육청, 2023년 순회초등돌봄전담사 사업 본격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단위학교의 초등돌봄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2023년 순회초등돌봄전담사’ 사업을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세종시교육청에서 도입한 이 사업은 단위학교 소속 초등돌봄전담사의 연가, 병가 등 업무 공백 발생이 예상되거나 발생할 경우, 순회초등돌봄전담사가 대신 학생 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순회초등돌봄전담사는 총 3명으로, 교당 중복 신청없이 월 최대 10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세종방과후학교지원센터 누리집 내 시스템을 이용하여 최소 3일 전까지 신청을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22년 9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시범 사업으로 운영됐으며, 52교 중 28교가 총 231회를 이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범 사업 기간동안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71건의 응답 중 66건이 ‘만족’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각 학교에서 짧은 기간동안 근무할 대체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해소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김혜덕 교육협력과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따른 학교의 업무 부담을 적극적으로 해소하여 학교와 학생 모두 행복한 돌봄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세종시 초등학교 53개교 233실의 돌봄교실에서 233명의 초등돌봄전담사가 맞벌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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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시험
    2023-03-27
  • 충남소방본부, 구조 실력 우리가 충남도 내 최고!
    [소비자불만119신문]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2일과 24일 이틀간 태안소방서에서 열린 도 구조전술 경연대회에서 태안소방서가 우승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내 최강의 구조 실력을 갖춘 팀을 선발하는 이번 경연에는 충남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할 소방서의 자존심을 걸고 16개 팀이 참가하여 한판 대결을 벌였다. 대회는 대원 4명이 한 팀을 이뤄 구조 대상자로 가정한 마네킹을 장애물 속에서 구조하는 일반구조와 밧줄을 이용해 구조하는 응용구조 2가지 종목으로 구성됐다. 강한 체력과 정신력의 겸비는 물론, 얼마나 구조 대상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느냐가 이번 대회 우승의 관건이었다. 치열한 경연 끝에 총점 196.5점으로 태안소방서가 우승을 차지하고 천안서북소방서, 예산소방서가 뒤를 이었다. 대회에 우승한 태안소방서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제36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에 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전국 4위를 차지한 아쉬움을 잊지 않고 남은 기간 더욱 분발하여 전국 우승을 목표로 맹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방상천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구조전술 숙련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도민의 안전과 전국 최고 구조대의 영예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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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충남도, 취약지 공모 8곳…작년보다 2배 껑충
    [소비자불만119신문] 충남도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신규 대상지로 7개 시·군 8개소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 생활환경이 열악한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거와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개선하는 내용으로 추진한다. 도는 지난달 예산군을 비롯해 7개 시‧군 10개소를 신청받아 응모,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지난해 4개소보다 2배 늘어난 8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선정 지역은 △공주시 계룡면 △금산군 복수면 △부여군 규암‧구룡면 △서천군 문산면 △청양군 화성면 △예산군 예산읍 △예산군 삽교읍 △태안군 근흥면 등이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는 앞으로 4년 동안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노후 주택 정비, 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정비,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인 돌봄과 건강 관리 프로그램,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국비 104억 원을 포함, 총 162억 원이다. 투입 국비 역시 지난해 51억 원보다 2배 이상 많은 규모다. 도는 이번 사업이 도내 취약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효열 도 균형발전국장은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노후 주거 환경과 낙후 생활 인프라로 겪어 온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균형발전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도시 지역 10개소, 농어촌 지역 33개소 등 총 43개소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으로 선정, 각종 사업을 마쳤거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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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외교부, 한미 북핵수석대표 유선협의
    [소비자불만119신문]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3.27일 오전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금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유선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금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다수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자 한반도와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도발 행위임을 지적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아울러, 북한의 도발과 공격적 언사는 스스로의 취약성과 불안감을 보여줄 뿐이며, 이를 통해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강조했다. 양측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북한의 어떠한 추가 도발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해 나가기로 했으며, 흔들림 없는 한미·한미일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압도적인 억제 및 대응 능력을 지속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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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국가보훈처, 국내 22개 학교와 유엔참전국 학교 간 교류 활동 본격 지원
    [소비자불만119신문]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과 유엔참전국 간의 우호 관계를 미래로 이어나가기 위한 '유엔 참전국 국제 교육과정(글로벌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국내 22개 학교를 확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제 교육과정(글로벌 아카데미)은 6·25전쟁을 매개로 국내 초·중·고등학교와 참전국 학교 간의 온·오프라인 공동수업, 초청행사 등 상호 교육·교류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그동안 일선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유엔참전국 학교와의 교류 협력을 국가보훈처에서 제도화하여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가보훈처는 전국 시・도 교육청을 통해 교류 활동 신청서를 제출받아 교육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경기, 부산, 서울, 충북, 충남, 대구, 대전 등 전국의 22개 학교를 지원 대상 학교로 확정했다. 선발된 학교는 국가보훈처로부터 각각 1,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아 학교별 교류 대상 참전국 학교와 1년간 화상 공동수업, 학습 동아리 운영, 한국전쟁 평화 운동(캠페인), 상호 방문 체험학습 등의 온・오프라인 교육 교류 활동에 나서게 된다. 국내 22개 학교와 교류 활동을 추진하는 유엔참전국 학교는 미국, 영국, 호주, 필리핀, 태국, 프랑스, 남아공 등 14개국 31개 학교이다. 이번 교류 대상 학교 대부분은 유엔참전국 학교와 한국전쟁 참전을 매개로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도 파주 한빛고등학교는 영국 글로스터주 스트라우드 고등학교(Stroud High School)와 교류할 예정으로, 양국 학교는 2018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한국전쟁 당시 임진강 전투에 참전한 글로스터 연대원 위문과 감사 편지를 보내는 등 교류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지난 2월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영국 출장 중 스트라우드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국제교육과정(글로벌 아카데미) 1호 학교 선정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대구 경북공업고등학교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뉴먼트 파크 고등학교(Monument Park High School)는 10년째 상호 방문 교류(2014년 자매결연)를 이어오고 있으며, 남아공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선진 기술환경과 문화 탐방 기회를 제공, 한국전쟁에서 받은 도움을 보답하는 것은 물론 그 성과를 인정받아 남아공 현지 교육청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충북 목노나루학교는 의료지원국인 덴마크의 토르스가르드 애프터스콜레(Thorsgaard efterskole)와 함께 인류애・인도주의 정신을 주요 주제로 상호 방문 등 교류 활동에 나설 계획이며, 경기도 성남 풍생중학교는 그동안 미국, 태국, 필리핀, 인도, 그리스, 이탈리아 등 6개 참전국 학교들과 진행해 온 교류 프로그램을 국가보훈처 지원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국제교육과정 신청을 통해 참전국 학교와 새로운 인연을 맺는 학교도 있다. 대전 동화중학교는 미국 버지니아주 캐롤라인 중학교(Caroline Middle School)와 교육·교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캐롤라인 중학교는 인근의 캐롤라인 고등학교가 북위 38도선에 위치한 점에 착안하여 자발적으로 한국 역사 동아리를 결성하고 모금 활동을 통해 38선 기념 정원을 조성한 학교로, 지난해 7월, 정부 대표로 워싱턴 디시(D.C.) 추모의 벽 준공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찾은 박민식 처장이 이 학교를 방문, 감사를 표한데 이어“참전국 후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힌 후 약 8개월 만에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국가보훈처는 이번에 선정된 국내 22개 학교들과 함께 4월 중 국제 교육과정(글로벌 아카데미)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모든 교류 활동이 마무리되는 연말에는 1년간의 성과를 참여 학교들과 공유하고 우수 교류학교를 표창하는 등 최종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이번 국제 교육과정 지원사업이 국내 학교와 유엔참전국 학교 학생들인 우리의 미래세대들이 한국전쟁과 유엔 참전의 역사, 그리고 그 역사에서 발휘된 우정과 연대를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더욱 굳건하게 발전시켜나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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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국방부, 미국 제11항모강습단 부산작전기지 입항 예고
    [소비자불만119신문] 미국 항공모함 니미츠함(CVN-68) 등 미국 제11항모강습단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한미 우호협력 증진과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3월 28일 오전 부산작전기지에 한다, 항공모함 ‘니미츠함’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함대사령관이자 제10대 미국 해군참모총장이었던 체스터 니미츠(Chester Nimitz) 제독의 이름으로 명명된 함정이며,미국 제11항모강습단은 항공모함 니미츠함(CVN-68),이지스순양함 벙커힐함(CG-52), 이지스구축함 웨인 E.메이어함(DDG-108) 및 디케이터함(DDG-73)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미국 제11항모강습단은 오늘(3.27.) 제주남방 공해상에서 우리 해군의 세종대왕함(DDG-991), 최영함(DDH-981)과 함께 강화된 ‘전사의 방패’ ( WS‧Warrior Shield ) 연합훈련의 일환으로 항모 호송훈련, 방공전 등 연합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미국 항공모함의 방한은 지난 2022년 9월 22일 로널드 레이건함을 포함한 미국 제5항모강습단의 부산작전기지 입항 이후 6개월 만이며, 이번 방한은 제54차 한미안보협의회의 (SCM, ’22. 11. 3.)과 한미 국방장관회담(’23. 1. 31.), 한미 확장억제수단 운용연습 (DSC TTX, ’23. 2. 22.)를 통해 한미가 합의한 “미국 전략자산의 적시적이고 조율된 방식의 전개”와 “확장억제의 행동화 공약”을 이행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제11항모강습단장인 크리스토퍼 스위니(Christopher Sweeney) 제독은 “항모강습단의 방한은 미국과 한국의 지속적인 협력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한국에 대한 우리의 강력한 지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동맹으로서 우리의 목표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으로, 양국 미래 세대의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과 위협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군작전사령관 김명수 중장은 이번 미국 항모강습단의 방한이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을 행동으로 보여주며, 북한에게는 동맹의 압도적인 능력과 태세를,우리 국민과 국제사회에는 견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 제11항모강습단은 부산작전기지에 기항하는 동안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한 친선교류활동(함정 상호방문, 항모 리셉션 등) 및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국민들을 대상으로 미국 항모강습단 함정견학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제11항모강습단 장병들은 유엔 기념공원 참배,공동경비구역(JSA) 방문 등을 통해 한국전 전몰장병들을 추모하고 한반도의 안보상황을 최전선 현장에서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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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국토교통부, 서울 최초 도심복합사업 지구 밑그림… 설계공모 완료
    [소비자불만119신문] 국토교통부는 3월 27일 서울 6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선도지구의 밑그림이 될 기본설계 공모(1.30~3.17, 한국토지주택공사) 결과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울 6개 선도지구(증산4, 신길2, 방학역, 연신내역, 쌍문역 동·서측)는 '21년 2월에 도심복합사업이 신규 도입된 후 '21년 12월 도심복합사업 최초로 지정된 지구들로서,특히, 이번에 서울 내 지구로서는 최초로 설계공모를 완료함에 따라, 지구별로 특색을 살리면서도 편리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갖춘 도심 내 주택공급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번 설계공모에서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논의를 거쳐 “거주와 비거주의 공존”,“작고 단일한 도시(Small Compact city)” 등의 개발 콘셉트를 제시했고,총 26개 응모작 중 선도지구별로 주거 기능 강화와 함께 복합시설이 어우러지면서 지역 역동성 제고를 목표로 설계된 6개 당선작을 선정하게 됐다. 앞으로 국토부는 밑그림이 완료된 위 6개 선도지구에서 주민 선호를 반영한 시공사 선정 및 사업계획승인 신청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계획승인권자인 서울시 및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22.8.16)을 통해 발표한 도심복합사업에 대한 제도개선 역시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심복합사업에서 주민참여를 강화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공공주택특별법」('22.10.26 김학용 의원 대표발의) 개정안이 국회 법안 소위원회를 통과(3.22)했으며,이처럼 LH 등이 추진하는 공공사업이지만 지역주민이 직접 시공사를 선정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심복합사업의 장점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이 지속 중임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 박재순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선호하는 도심 내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공공주택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낙후지역·지방 노후주거지 등 민간개발이 어려운 지역 중심으로 수시로 지자체 제안을 받아 신규 후보지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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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국토교통부, 철도역사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탈바꿈한다
    [소비자불만119신문] 국토교통부는 철도이용객이 철도역사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년 이상 된 전국의 노후 철도역사에 대한 개선사업(증개축·리모델링 등)을 본격 추진하고, 수서역 등 고속철도 역사를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적용되는 스마트 철도역사로 탈바꿈하는 시범사업도 올해 착수하는 한편,철도역사의 안전성, 이동편의성 등을 평가하여 안전 위협 요인에 대한 개선을 유도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노후화된 철도 역사를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올해 전국 철도 역사 48곳에 대한 시설 개선을 위한 설계공모, 설계, 공사 등을 추진한다. `19년부터 노후도, 혼잡도 등을 바탕으로 시설 개선이 시급한 역사를 선정하여 지자체 협의 등 사업 절차를 추진해 온 결과, 올해에는 총 48개 사업이 진행되는 등 사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구리역·과천역·모란역 등 9개 역사*에 대한 설계 공모를 신규로 착수하는 한편, 현재 공사 진행 중인 7곳 중 망월사역은 연내 공사를 완료하고, 설계 진행 중인 31곳 중 천안·광주송정·정동진 등 10개 역사는 올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철도역사 개선사업을 통해 기존 노후 역사의 안전성 향상 뿐만 아니라, 혼잡도 완화, 이동편의시설 확충, 에너지 효율성 제고 등 철도역사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스마트 철도역사 사업은 역사 내 맞춤형 경로를 제공하고, 지능형 CCTV를 통해 긴급상황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안내를 실시하며, 디지털 트윈(3D) 기술을 기반으로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등 안전성·효율성·편의성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고속철도 역사에 대한 ‘스마트 철도역사’ 기본설계(`22년)를 바탕으로, 수서·오송·익산·부산역 등 4곳에 대해 실제 스마트 설비와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4월에 착공하여 내년 상반기 완료하고, 추후 서비스 만족도 분석 등 효과분석을 통해 사업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철도역사 이용자의 관점에서 안전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이용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20년 이상 노후된 전국 철도역사의 안전 및 이용편의 수준 평가(총 621개, `20년부터 시행)도 주기적으로 지속 실시한다. 지난해 135개 역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1등급(90점이상) 9개역, 2등급(80점이상) 107개역, 3등급(70점이상) 15개역 등으로 나타났으며, 바닥 피난유도표지, 계단‧경사로 안전장치 등 시설 상태가 불량하여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선명령도 58건 발부했다. 올해는 총 130개 역에 대해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그간에 발부한 시설 개선명령에 대한 이행 실태 여부도 분기별로 점검하여 적정성에 따라 재시정 등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정채교 철도안전정책관은 “앞으로의 철도 서비스는 단순한 운행 서비스를 넘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편리성, 쾌적성,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철도 서비스의 시작점과 끝점인 철도역사를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노후역사 개량을 조속히 추진하고, 스마트 역사를 지속 확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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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경찰청, 국민의 안전을 지켜줄 현장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찰청은 관세청, 소방청, 특허청, 해양경찰청과 함께 '2023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 접수를 3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4개 청에 더해 관세청이 신규로 참여하여 5개 청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6회째를 맞이하는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세청·경찰청·소방청·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들의 재난·재해, 사건·사고 현장 경험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켜줄 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공모내용은 즉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국민안전 관련 아이디어로, 경찰청·관세청·소방청·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이나 직원은 누구나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누리집에서 1인당 최대 5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각 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지식재산 전문가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특허 출원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렇게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가 고도화되면, 최종심사를 거쳐 국회의장상 등을 수여하고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전시·홍보, 기술이전 등의 후속 조치를 통해 아이디어가 실제 재난·재해, 사건·사고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국민 참여 부문을 신설하여 각 청에서 고민하는 현장 문제에 대한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국민 참여 부문은 공무원 부문과 별도로 5월부터 진행되며, 국민의 안전 아이디어를 나눔 받아 각 청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특허청장상과 상금 등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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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전북도, 지역활력 이끌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본격 시작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3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함께할 청년공동체 15개팀을 선발하고, 3월 27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를 발굴․육성해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 마련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정책이다. 팀당 800만 원의 과업 수행비와 함께 활동시 필요한 멘토 및 자문단 등을 지원한다.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청년공동체를 모집한 결과 총 49개팀이 접수했고,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5개팀을 선발했다. 최종 선정된 청년공동체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청년예술인 아트페어 행사 개최, ▲청년 창업가 세미나, 팜파티 등 창업·창농을 통한 지역정착 기반 마련, ▲청년 유입을 위한 숙박형 체험프로그램 운영, ▲영어스터디, 취업·진로교육, 심리정서교육 등 다양한 과업들을 수행하며 지역 활력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년공동체 지정서 수여와 함께 지난해 우수 청년공동체인 부안군 ‘시고르청춘’의 활동사례 발표도 이어져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공동체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됐다. 더불어 사업 운영방향 안내 및 공동체간 네트워킹도 진행해 참여팀 간의 정보공유와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공동체 활동은 4월에서 10월까지 이어지며, 11월 팀별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참여 팀에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병삼 전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시작과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청년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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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전북도, 시군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컨설팅 나서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북도는 3월 27일부터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법적 의무사항 등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해소하고 나아가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산업재해 및 일반 시민이 이용하는 교량·터널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 확정,‘23년 안전계획 수립 여부, 산업보건의 선임 여부 등 법적 의무 이행 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도내 상시근로자가 5~49인인 일반 사업장의 법적 의무사항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안내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도 제공할 계획이다. 허전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 관련 법적 의무사항 준수 및 이행에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내실있는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중대재해 발생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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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창원산업진흥원 2023년 4대 중점전략 발표
    [소비자불만119신문] 창원산업진흥원장 원장직무대리는 창원특례시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주력·전략·미래 산업을 개편하고 기업지원 혁신 인프라를 확충하는 2023년 4대 중점전략에 대해 밝혔다. 창원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3년 4대 중점전략은 ▲창원시 산업 정책 수립 및 미래 산업 발굴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수소산업 활성화를 통한 수소 선도도시 선점 ▲기업 맞춤형 우수 지역인재 육성이다. ▣ 창원시 산업 정책 수립 및 미래 산업 발굴 진흥원은 지속 성장 가능한 창원시 산업정책 수립 및 미래산업 발굴을 위하여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2.0 조성 지원 ▲창원 국가산업 단지의 미래 50년 비전 수립 ▲의료 바이오 산업육성 ▲창원시 지역 물류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국가산업단지 2.0 조성 지원은 산업단지의 대혁신을 위하여 핵심 연구시설 유치와 함께 방위·원자력산업의 미래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신규 국가산업단지 기획, 연구이다. 국가산단 2.0은 첨단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기업의 미래 기술을 융합한 시장 선도형 제품 생산공간을 구축하여 미래 50년의 지속 가능한 창원산업구조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에서는 국가산단 2.0 조성에 필요한 방향 설계, 수요조사 등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국토교통부의 신규 국가산업단지에 최종 포함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미래 50년 비전 수립을 통해 핵심 산업단지인 창원국가산단의 역량 강화 방안을 연구하여 국가산업단지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 진흥원은 대한민국 기계 산업을 대표하는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성장을 방해하는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 인프라, 인력수급, 경영환경,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의 종합적인 방향 제시와 비전을 수립한다. 아울러, 의료 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 인프라 조성을 비롯하여 연구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미래 핵심 거점이 될 진해 신항과 배후단지, 물류 혁신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여 창원산업의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기획한다. 연구 및 기획은 창원산업의 미래 영토를 개척하는 분야인 만큼, 우리 진흥원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진흥원에서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달성하고자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 사업을 비롯한 ▲첨단방위 항공우주 기술경쟁력 강화 ▲산업별 수출기업 패키지 지원 ▲창업 지원(C-블루윙 펀드 조성 및 운영) ▲K-UAM산업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여 창원기업의 기술 경쟁력강화에 힘쓰고 있다. 창원시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원형 강소기업을 지정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올해 1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총 200개의 강소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러한 핵심기술개발 지원 외에도 독자적 기술개발 지원 및 제품 사업화 종합지원 등 사후지원과 강소기업협의회 운영, 전담매니저 매칭 등 창원시 중소기업의 기술고도화를 위한 집중지원으로 창원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여 지역의 경제성장을 이끌 예정이며, 국내 최고의 방위산업 집적지로서의 위상확보를 위해 첨단방위·항공우주 기술경쟁력 강화지원에 30억, 경남창원방산진흥센터 구축에 150억 등 창원시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 운영 및 네트워크 지원과 항공·우주 Tech-up 지원 등은 관내 방산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원시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하여 총 13.8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수출지원 표준화, 산업별 수출 패키지 지원, 글로벌 협력기반 구축, 주력산업 신(新)시장 개척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산업별 수출기업 패키지 지원은 기술혁신형(미래모빌리티, 첨단기계)과 주력산업(자동차, 기계)으로 구분하여 수출역량분석을 비롯한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애로 해결 등을 지원한다. 2023년 진흥원 수출계약 목표는 2억 7천만 불이며, 우리 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 및 수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C-블루윙 펀드' 조성 등 다방면의 투자 ·유치지원으로 관내 스타트업 투자 환경 개선 및 선순환 투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1호 220억, 2호 220억, 3호 606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여 민선 8기 공약사항인 1,000억원 펀드 조성 목표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관내 6개 사에 대하여 31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루어냈다. 지속적으로 지역 내 유망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술 창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창원시 K-UAM산업 기반구축을 위한 정책 수립과 기업지원 등을 통하여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먹거리산업을 확보하고 관련분야의 기술투자와 인프라 등을 확대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 수소산업 활성화를 통한 수소 선도도시 선점 미래 성장 동력인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진흥원은 수소 전주기(생산·운송·저장·활용) 분야의 실증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액화수소 플랜트 준공과 함께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액화수소 생태기반 조성 사업 ▲청정수소 원천기술 확보 및 활용 사업 ▲수소버스 대량 보급을 위한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액화수소플랜트 구축 사업은 진흥원과 두산에너빌리티가 공동출자한 특수목적법인(하이창원(주))이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 부지에 도시가스 개질 방식을 거쳐 하루 5톤의 액화수소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사업이다. 액화수소의 안정적인 유통 및 활용을 위한 액화수소 운송용 탱크트레일러 개발, 액화수소를 직접 사용하는 액화수소충전소 전환 사업 등을 지역의 기업 및 연구기관들과 함께 실증할 계획이다. 그리고 청정수소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활용하기 위해 재생에너지를 통해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생산된 수소를 활용하여 소형 수소충전소(10kg/일 충전)를 실증한다. 이는, 창원시가 수소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도시인만큼 지역의 수소 충전소 산업이 새로운 도약을 맞이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에 있다. 창원시는 수소승용차 및 버스, 트럭 등 모빌리티 공급 확대에 따른 수소 수요 급증에 대비하고자 수소모빌리티 대량 보급을 위한 생태계 조성 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수소충전소 2개소 구축(양덕, 진해신항), 1개소(팔룡) 증설 사업으로, “양덕수소충전소”는 내달(4월)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내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산회원구에도 수소충전소가 구축됨으로써 창원시 모든 지역(5개구)에 충전소가 보급되게 된다. 화물차용 수소 트럭의 수소 수요를 대비하기 위한 진해 신항 수소충전소는 금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시간 당 120kg의 수소 충전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어 일일 100대 이상의 수소 트럭을 수용할 뿐만 아니라 진해 외곽지역의 수소차량 이용객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팔룡 수소충전소는 4월부터 증설공사를 시작해 9월에 다시 운영을 개시한다. 기존 시간당 27.5kg 수준이던 충전능력을 시간당 77.5kg까지 증가시킬 예정이다. 충전기가 추가됨으로 인해 수소차량 2대 동시 충전이 가능해져 팔룡 수소충전소를 이용하던 수소차 이용객의 대기시간이 짧아질 것으로 보인다. 진흥원은 올해 총 10개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며, 2023년도 창원시 수소차 보급계획에 따라 1,964대의 차량(시내버스 60대, 승용차 1,870대, 고상버스 19대, 화물차 10대, 청소차 5대)이 보급될 경우, 사용될 수소(연간 475톤 이상)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 기업 맞춤형 우수 지역인재 육성 진흥원에서는 산업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및 신규 일자리 창출과 기업 맞춤형 우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방위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 추진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창원시 전략산업 및 소재·부품·장비 분야,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인력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게 인건비를 지원하고 근로자에게는 교통비와 주거지원비 및 직무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일자리 안정 및 청년 근로자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에 힘쓸 예정이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시제품 개발 및 컨설팅 지원, 미래자동차 기술인력 직무전환 재직자 교육을 실시하여 기업 경쟁력 제고와 고용창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방위산업 맞춤형 전문인력양성 사업은 방위산업 인재 육성을 통해 창원시 방산업체의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은 창원시 디지털, 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의 현장실습 지원 및 특화 인재 육성을 통해 청년 인구의 지역 정착 유도 및 성장주도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유관기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참여 기업과 교육생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양성 교육과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여 하반기에는 관내 우수기업에 채용을 연계할 계획이다. 다양한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 발전에 기여하여 기업과 창원시 미래전략 산업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는 "2023년은 미래혁신성장기틀을 완성하는 해로, 창원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다양한 기획 및 연구, 사업을 통해 창원 산업경제에도 변화의 바람을 불어 일으키겠다" 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하여 창원특례시 혁신성장 경제기반 구축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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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3
  • 수원시 권선구,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2일 고색동 일대 주택·상가 밀집 지역에서 수원남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긴급 차량 출동 시 재난현장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소방차 양보의식을 함양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차(펌프차), 순찰차, 주정차 단속차량이 참여했으며, 고색초등학교부터 고색파출소, 고색역 뒤 골목길까지 3km 가량의 구간에서 훈련을 실시하며 안내 방송과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훈련내용으로는 △도로상황과 출동장애 요소 확인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과 계도활동 △소방차 진입장애 구간 불시 출동훈련 △고색역 일대 소방호스 전개 훈련 등이 이뤄졌다. 권선구 관계자는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모든 분들이 한마음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에 동참해주기 바란다”며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예방을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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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3
  • 서울시, '국내 최초 건설 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안전사고 예방 총력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시는 안전 및 품질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건설공사의 모든 시공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기록관리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100억원 이상의 공공 공사 74개 건설 현장의 시공 전 과정 동영상 촬영을 1년간 시범 시행한다. 이에 대한 효과를 분석하여 100억원 미만의 공공 공사와 민간건축공사장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건설업은 산업재해 사망자가 제조업, 서비스업, 운수창고통신업보다 2배~3배 이상 발생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건설업 산업재해사고 재해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2021년 29,943명, 2022년 최대 31,200명에 이르렀다. 건설공사 과정의 기록은 주로 사진과 도면 등으로 관리되어 안전 및 품질과 관련한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 원인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으며 원인 규명을 위한 시간도 상당히 소요된다. 특히, 건설공사장 안전 점검은 대부분 관리감독자가 직접 현장에 가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현장 감독이 소홀하게 되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 ‘19.7월 서초구 잠원동 철거 현장 붕괴사고, ’22.1월 광주아파트 붕괴사고 등 사고 후 원인을 찾는 데만 많은 시간이 걸렸다. 시는 시간과 공간적 제약 없이 건설 현장을 실시간으로 상시 모니터링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상황실, 서울시 상황실, 감독관 사무실 등에서 시공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와 품질사고를 예방하고 고품질 시공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에 원인 규명과 증빙자료는 물론 향후 대책 마련에 활용한다는 취지이다. 예를 들면 동영상 기록·관리는 설계도면을 그대로 시공하고 있는지, 작업 방법 및 순서를 지키고 있는지, 안전규정을 준수하며 시공하는지 등 안전사고 관리 감독에 사용한다.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동영상 기록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원인을 규명할 수 있고 시설물에 하자가 발생하면 시공 과정 기록 영상을 분석하여 시설물을 뜯거나 땅을 파지 않고도 원인을 찾을 수 있어 앞으로는 시설물 유지관리가 쉬워질 전망이다. 또한 기록관리를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촬영 절차, 기준, 콘티 등을 담은 설명서(매뉴얼)를 건설현장에 배포했다. 공사 과정에서 주요 공종이 누락되거나 영상 품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촬영 방법, 장비, 관리 방법 등 세부적인 기준도 마련했다. 현장전경촬영은 고정식 관찰카메라(CCTV) 및 드론을 활용하여 전체 구조물이 완성되는 과정을 담는다. 핵심(중요공종+위험공종)촬영은 자재반입부터 설계도면에 따른 시공순서, 작업방법, 검측까지 다각도로 기록된다. 시공 후 확인이 불가한 작업을 동영상으로 남기고 공종상 주요 구조재 작업과 위험도가 큰 작업을 중점으로 기록한다. 근접(상시)촬영은 몸 부착 카메라(바디캠), 이동식 CCTV를 통해 작업 과정과 근로자의 세세한 움직임까지 상시 기록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증빙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기록장치(블랙박스) 역할을 한다.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방법, 작업순서 등 안전규정 준수를 통한 안전확보, 설계도서 준수, 승인 자재 사용을 통한 품질확보, 보이지 않는 내부 확인에 대한 유지관리 기록이 중요하다. 시는 지난 6일 동영상 기록관리 확대를 위해 공사계약 특수조건에 동영상 기록관리 의무화 개정을 완료했다. 건축법상 다중이용 건축물, 특수구조 건축물, 3층 이상 필로티 형식 건축물로 제한적이었던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대상을 모든 건축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개정 건의도 추진했다. 김성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건설공사장의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여 안전관리 사각지대로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실 공사 방지와 안전·품질확보, 사고 조기 수습 및 재발 방지강화,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가 조속히 정착화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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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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