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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우리금융그룹 ‘2024 우리 모모콘’ 참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
-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오는 9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서울 난지한강공원 젊음의광장에서 개최되는 ‘2024 우리 모모콘’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이면 모일수록 선한 힘이 커지는 콘서트(이하 우리 모모콘)’는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우리금융그룹이 주최하는 사회공헌 콘서트로,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우리금융그룹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체험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이번 콘서트에서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사회공헌 사업을 수행하는 대표 NGO 기관 중 하나로 참석한다. 재단은 NGO 단체 사회공헌 체험 공간인 ‘우리상생시티존’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부스 운영을 통해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우리미래 서울러너’와 ‘우리 꿈.꾸.당(堂)’을 소개할 예정이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는 서울시 교육 플랫폼 ‘서울런’을 이용하는 학생 중 학습 의지가 뛰어난 고등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진로 및 학습 캠프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우리 꿈.꾸.당(堂)’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10~24세 아동, 청소년과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재능 및 진로멘토링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재단은 양일 행사 기간 창립일을 맞추는 스톱워치 이벤트, 재단 마스코트 캐릭터 페이스페이팅,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재단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재단 마스코트인 쿼카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포토존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이번 우리 모모콘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우리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사업과 더불어 재단의 다양한 활동을 알리고, 우리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를 지원하는 재단의 사명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재단 부스 내 체험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분들 모두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긍정적인 가치를 나누기 바란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사회공헌 사업을 수행하는 아이들과미래재단은 국내외 모범 기업들과 함께 파트너십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재단이다. 아동 및 청소년, 청년을 위해 교육 및 멘토링 사회 공헌사업, 장학지원 사업, 교육 환경 개선 사업 등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전문적인 사회 공헌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에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영역을 개척해 왔다. 2023년 기준 연간 8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협약을 맺고 아동 청소년 복지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6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아이들과미래재단 전략기획팀 유다솜 070-4360-03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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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우리금융그룹 ‘2024 우리 모모콘’ 참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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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메가 뷰티 유튜버 ‘후니언’과 협업 ‘PDRN 눈물세럼’ 대용량 기획세트 48% 할인
-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이하 PDRN 눈물세럼) 대용량 기획세트 출시를 기념해 메가급 뷰티 유튜버 ‘후니언’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소셜 마켓을 진행한다. ‘PDRN 눈물세럼’ 대용량 기획세트는 대용량 세럼(30ml)과 인공눈물 용기(1ml 10개입)로 구성됐으며, 소셜 마켓 기간인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단 4일 동안만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PDRN 눈물세럼’은 약 4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뷰티 유튜버 후니언이 제품 개발 단계부터 샘플 테스트까지 아누아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적극 의견을 나누며 탄생한 제품이다. 소비자의 니즈와 뷰티 전문가의 안목을 지닌 후니언은 본인의 의견이 더해진 제품인 만큼 자신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광고 없는 ‘찐템’으로 여러 차례 소개하며 꾸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바탕으로 ‘PDRN 눈물세럼’은 지난 9일 올리브영에서 처음 선보인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올리브영 전체 랭킹 10위권을 연일 유지하기도 했다. 이번 대용량 기획세트는 이러한 인기와 대용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부응해 출시됐다. ‘PDRN 눈물세럼’은 피부 재생 및 회복에 좋은 PDRN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사용 후 단 3초만에 차오르는 물빛 광채 플럼핑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세럼 제형에 아누아만의 독자적인 스마트캡슐 공법을 적용해 피부 흡수력을 높였으며, 이로 인해 PDRN 성분의 피부 침투력을 3배 이상 향상시켰다. 또한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의 자가 생성을 도와 근본적으로 건강한 피부로 개선하는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PDRN 성분은 연어의 DNA에서 추출한 재생 성분으로, 리쥬란 힐러 주사의 핵심 성분으로도 활용될 만큼 안정성과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에는 ‘인공눈물에 PDRN 성분이 들어있어 시술과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피부과 의사와 약사들의 영상이 SNS에서 큰 인기를 끌며 인공눈물 품귀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인공눈물 용기 형태인 아누아의 ‘PDRN 눈물세럼’은 이러한 현상을 바탕으로 출시돼 통증이 없는 가성비 홈케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누아는 평소 아누아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깊은 뷰티 유튜버 후니언과의 협업을 통해 ‘PDRN 눈물세럼’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대용량 기획세트는 소비자들의 요청이 쇄도해 출시된 만큼 단독 최저가로 구성한 이 기회를 고객들이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누아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누아는 K-뷰티를 대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론칭 5년 만에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시장의 플랫폼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 가장 사랑받는 뷰티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더파운더즈 아누아 홍보대행 커뮤니크 윤서영 대리 02-788-73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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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메가 뷰티 유튜버 ‘후니언’과 협업 ‘PDRN 눈물세럼’ 대용량 기획세트 48%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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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앳 워크’에서 기업 역량 강화하는 생성형 AI 혁신 및 고객 성공 사례 발표
- 구글 클라우드는 전 세계 고객의 생성형 AI 대규모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글로벌 온라인 행사 ‘제미나이 앳 워크(Gemini at Work) (https://cloudonair.withgoogle.com/events/gemini-at-work-24?utm_source=the_keyword&utm_medium=blog&utm_campaign=FY24-Q3-global-EXP134-onlineevent-er-gemini-at-work-2024-mc&utm_content=tk-gaw-blog&utm_term=-)’에서 새로운 제품 혁신을 비롯한 업계 최고 수준의 AI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는 기업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최신 구글 제미나이(Gemini) 모델 제품군을 버텍스 AI(Vertex AI) 플랫폼 (https://cloud.google.com/vertex-ai?e=48754805&hl=ko)에서 제공한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의 선도적인 컨택 센터 AI(Contact Center AI) 솔루션과 새로운 생성형 AI 기능을 결합한 고객 인게이지먼트 제품군(Customer Engagement Suite)을 신규 출시한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제미나이(Gemini for Google Workspace)에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보호 기능이 도입될 예정이다. 버텍스 AI에서 최신 구글 AI 모델 지원 구글 클라우드는 성능, 지연 시간, 비용의 한계를 뛰어넘어 고객에게 엔터프라이즈 사례 구축에 적합한 최상의 모델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 구글 클라우드는 제미나이 1.5 프로(Gemini 1.5 Pro) (https://console.cloud.google.com/vertex-ai/studio/freeform?model=gemini-1.5-pro-002)와 제미나이 플래시(Flash) (https://console.cloud.google.com/vertex-ai/studio/freeform?model=gemini-1.5-flash-002)의 업데이트 버전을 정식으로 출시했으며, 버텍스 AI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제미나이 1.5 프로(Gemini 1.5 Pro)와 제미나이 플래시(Flash) 모델의 수학 능력, 장문의 컨텍스트 이해 및 시각화 기능 등이 개선됐으며, 제미나이 1.5 플래시는 GPT-4o 미니(GPT-4o mini)보다 약 60%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ghUy9QQU5JwLHRlomYUNC_pyMfffo5tfJACV7Lkw2rQ/edit?tab=t.0). 200만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context window)를 갖춘 제미나이 1.5 프로의 업데이트 버전 또한 정식 출시돼 버텍스 AI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2시간 분량의 동영상 분석, 대용량 코드베이스 또는 장문의 계약서 및 재무 문서에 대한 답변 등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이마젠 3(Imagen 3) 모델은 프롬프트 이해도 및 명령 준수, 실제와 같은 이미지 품질, 이미지 내 텍스트 처리 기능 등이 향상됐으며, 이번 업데이트 버전 또한 정식 출시됐다. 실제로 올해 버텍스 AI에서 이마젠 API 사용량이 5배 가까이 증가했다. 구글 AI로 고객 인게이지먼트 현대화 구글 클라우드는 고객이 구글 클라우드의 자체 에이전트 패키지의 강력한 기능을 통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구글 AI가 탑재된 고객 인게이지먼트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 새로운 엔드투엔드(end-to-end) 애플리케이션에는 구글 클라우드의 최첨단 대화형 AI 제품과 서비스형 옴니채널 컨택센터(CCaaS) 기능을 비롯해 구글의 최신 제미나이 1.5 플래시 모델의 속도와 멀티 모달(multi-modality) 성능 등이 결합했다. · 단일 플랫폼에서 웹, 모바일, 음성, 이메일, 앱에 걸친 옴니 채널 기능 제공: 기업은 모든 채널에서 고객과 원활하게 상호 작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고객 운영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 내 운영 담당자와 품질 보증팀은 중점적으로 관리할 KPI 및 문의 주제 카테고리, 적극적인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위한 개선 방향 등을 파악할 수 있다. · 텍스트, 음성, 이미지를 포함한 멀티 모달 정보 지원: 제미나이의 멀티 모달 기능 (https://cloud.google.com/transform/historic-year-for-ai-momentous-multimodal-moment-the-prompt?e=48754805&hl=en)으로 복잡한 프로세스를 쉽게 처리하고,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휴대폰 보상 판매를 위해 이동 통신사에 연락할 경우, 가상 상담원이 절차를 안내한 후 단계별 지침이 담긴 문자를 전송할 수 있다. 또한 고객 질문에 대한 답변과 함께 유용한 이미지나 시각 자료를 휴대폰으로 전달해 고객이 더욱 쉽게 처리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 규칙 기반으로 제어되는 생성형 AI: 고객 인게이지먼트 제품군은 결정론적 알고리즘과 생성형 알고리즘을 결합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해결한다. 예를 들어 은행 담당자는 결정론적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정해진 본인 인증 질문을 통해 고객의 신원을 확인하고, 고객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주택 담보 대출 상품을 비교·제안할 때는 생성형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답변한다. · 그라운딩으로 답변 정확도 개선: 구글 AI를 탑재한 고객 인게이지먼트 제품군에 사용되는 제미나이 모델은 기업 자체 리소스에서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그라운딩(grounding) 해 답변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AI 상담원은 고객 관리 담당자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해 더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수백만 기업 고객에게 제미나이 혜택 확대 구글 클라우드는 모든 직원이 생성형 AI를 통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Workspace Business),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및 프론트라인(Frontline) 요금제에 독립형 제미나이 앱(gemini.google.com)이 포함돼 제공된다고 발표했다. 고객 관리자는 관리자 콘솔을 통해 제미나이 앱이 사용자 프롬프트 및 생성형 응답 저장을 처리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제어할 수 있으며, 기업의 데이터, 사용자 프롬프트 또는 생성된 응답이 제미나이 모델을 학습하고 개선하는 데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구글로부터 보장받을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갈수록 크고 정교해지는 보안 위협에 모든 규모의 기업이 대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보안 어드바이저(security advisor)를 발표했다. 보안 어드바이저는 비즈니스 맞춤형 인사이트, 실행 가이드, 추가 위협 방지 및 데이터 보호 제어 기능을 IT 관리자 메일로 직접 전달해 조직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권장 사항을 제공한다. 또한 위협에 대비한 보안 권장 사항, 계정 보안 조치 및 데이터 보호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가이드 안내 서비스도 제공된다. 보안 어드바이저는 앞으로 몇 주에 걸쳐 모든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를 사용 중인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생성형 AI 시대에도 데이터 프라이버시, 기밀 보호 및 보안 (https://workspace.google.com/blog/identity-and-security/protecting-your-data-era-generative-ai?hl=en)은 구글 제품 설계의 핵심 요소다. 워크스페이스용 제미나이는 SOC 1/2/3, ISO 27001, ISO 27701과 같은 업계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표준에 따라 인증을 받은 최초의 생성형 AI 솔루션 중 하나다. 기업은 제미나이를 활용해 타사의 솔루션으로는 준수하기 어려운 최신 규정 준수 요건을 충족하면서, 엔터프라이즈급 AI 기반 어시스턴트를 구축할 수 있다. 지기성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구글 클라우드는 고객이 생성형 AI 혁신을 받아들이는 독창성과 속도에서 크게 영감을 얻고 있다”며 “실제로 올해에만 버텍스 AI에서 제미나이 API 사용률이 36배 증가했다. 이는 기업들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현실 과제를 해결하면서, 생성형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단계로 넘어가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 소개 구글 클라우드는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며 현재와 미래를 위한 AI, 인프라, 개발자, 데이터, 보안 및 협업 도구 등을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는 전 세계적 규모의 자체 인프라, 맞춤형 반도체 칩, 생성형 AI 모델 및 개발 플랫폼과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강력하고 최적화된 완전 통합형 AI 스택을 제공하며 모든 기업의 혁신을 지원한다. 2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로 구글 클라우드를 선택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구글 클라우드 홍보대행 KPR 김지윤 AE 02-3406-222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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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앳 워크’에서 기업 역량 강화하는 생성형 AI 혁신 및 고객 성공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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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 즐기며 SDGs 체험하는 ‘SMASELL SUSTAINABLE COMMUNE’ 그랜드 오픈
- 위패브릭(WEFABRIK Inc, 본사: 오사카시 스미노에구, 대표: 후쿠야 츠요시)이 일본 오사카 기타카가야에 의식주를 즐기며 SDGs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시설 ‘SMASELL SUSTAINABLE COMMUNE’ (스마셀 서스테이너블 코뮨, 이하 서스테이너블 코뮨)을 그랜드 오픈했다. 서스테이너블 코뮨은 의·식·주와 관련된 사람과 환경 친화적인 브랜드가 모여 ‘맛있다’, ‘즐겁다’, ‘기쁘다’는 인간의 직관적인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철공소 터의 폐공장을 리노베이션한 약 200평 규모의 부지에 패션, 인테리어, 화장품, 음식, 예술, 음악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지속 가능한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점심과 쇼핑을 즐기며 SDGs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만남의 장소다. 지난 7월 19일(금) 열린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에서는 배우 이우라 아라타와 아내 아이, 아티스트 모리타 미유토 등이 연단에 오르기도 했다. 코펜하겐의 싱크탱크 ‘GLOBAL FASHION AGENDA’의 연간 리포트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연간 3000억 벌의 옷이 폐기 처분되고 있다. 위패브릭 후쿠야 츠요시 대표는 패션업계의 대량 폐기 문제에 의문을 품고 이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 지속 가능한 패션을 제안하는 플랫폼 ‘스마셀’을 통해 순환형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 이 시설에는 스마셀에서 취급하는 아웃렛 상품의 판매뿐만 아니라 SDGs를 실천하는 브랜드 등도 입점했다. 브랜드나 숍에서 구매하면 계산대에서 100엔 상당의 나무 동전을 건네주고, 그 동전을 원하는 지원 단체의 기부함에 넣는다. 쇼핑을 하면 자동으로 기부할 수 있는 구조다. 아울러 어린이 장난감과 그림책의 물물교환 공간도 설치해 필요 없어진 그림책이나 장난감을 가져온 수만큼 가져갈 수 있다. 후쿠야 대표는 오랫동안 패션업계의 대량 폐기 문제를 다뤄왔지만, 최근 지속 가능한 패션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본질에서 벗어난 경쟁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에 서스테이너블 코뮨은 비건, 유기농 등 각자의 사상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노력을 존중하고 협력을 통해 새로운 메뉴와 상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서스테이너블 코뮨은 서로 다른 가치관들이 서로 어우러져 새로운 서스테이너블한 가치와 체험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 소개 · 숍 : 7개 점포 - o0U - I’m shipshape - RESTYLE - ECOALF - LIMA Coffee & PLANTS - NIKKO - SMASELL STORE · 복합형 카페(런던버스 내) : 1개 점포 (보테가 블루/유니버설 베이크스/파타고니아 프로비젼스) · 주소 : 일본 오사카시 스미노에구 기타카가야 5쵸메 5-26 · 영업시간 - 금·토·일·공휴일 : 11:00~20:00 - 월·화·수·목 : 완전 예약제(11:00~20:00) · 교통편 : 지하철 요츠바시선 기타카가야역 도보 5분 회사 개요 · 회사명 : 주식회사 위패브릭 · 설립일 : 2015년 3월 9일 · 자본금 : 1억엔 · 대표이사 : 후쿠야 츠요시 · 위치: (우)559-0011 오사카부 스미노에구 기타카가야 5쵸메 5-26, 스마셀 서스테이너블 코뮨 내 · 도쿄 오피스: 도쿄도 미나토구 도라노몬 5쵸메 9번 1 아자부힐스 가든플라자 B 5층 TOKYO VENTURE CAPITAL HUB 내 · 홈페이지 : www.wefabrik.jp · 스마셀 온라인숍 : www.smasell.jp 패션업계에서는 폐기 로스를 없애는 것이 과제다. 위패브릭은 그에 대한 솔루션으로 재고 해소를 목표로 하는 서플라이어와 엔드유저의 매칭을 실현, 패션 폐기 로스를 없애기 위해 ‘상품을 폐기하지 않고 마지막 한 점까지 전달하고 싶은 기업’과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하고 싶은 사용자’를 온라인상에서 연결하는 상생형 매칭 플랫폼 ‘SMASELL (스마셀)’을 2017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위패브릭의 이념인 ‘패션을 더 즐겁고 지속 가능하게’를 위해 의류업계의 과제인 폐기 과제에 대해 업계 전체가 진지하게 대처해 패션 본래의 즐거움을 되살리는 동시에 환경과 업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지속 가능한 사회 시스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패브릭 소개 위패브릭(WEFABRIK Inc)은 ‘패션을 더 즐겁고 지속 가능한 것으로’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의류 업계의 폐기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벤처기업이다. 주요 사업인 지속 가능한 아웃렛 몰 ‘SMASELL (스마셀)’에서는 제조사의 재고 상품을 주로 선보이고, 이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가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의류 유통에서의 CO2 감축량을 시각화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업계 전체를 아우르며 폐기물이 없는 순환형 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위패브릭 후쿠야, 타무라 06-6683-5122 스마셀 서스테이너블 코뮨(SMASELL SUSTAINABLE COMMUNE) 06-6683-512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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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 즐기며 SDGs 체험하는 ‘SMASELL SUSTAINABLE COMMUNE’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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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스컴퍼니, 글로벌 인턴십으로 인도 인재와 세계 기업 연결
- 최근 급성장 중인 HR 테크 기업 캘러스컴퍼니(Callus Company)가 전 세계 기업과 인도 인재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인재 채용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캘러스컴퍼니는 인도 현지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그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기업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검증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9일 캘러스컴퍼니는 인도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The Circle FC의 Immersion Week에 참가해, 인도 델리와 첸나이를 오가며 현지 교육기관과 수천 명의 학생들을 만났다. 이번 방문은 현지의 인재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간절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 IIT Delhi, IIT Madras, SRM University, Ashoka University, Amity University, Anna University 등 인도의 명문대학교 16곳을 방문해 약 2000명에 달하는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캘러스컴퍼니는 인도 인재의 잠재력과 글로벌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직접 목격했다.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력, 인도 인재의 새로운 가능성 발견 이번 Immersion Week 동안 캘러스컴퍼니는 여러 세션을 통해 인도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기업과의 연결 기회를 소개하며, 그들이 자신의 역량을 국제 무대에서 펼칠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 특히 IIT Delhi와 Madras 같은 명문 공과대학교에서 진행된 세션에서는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의 커리어 개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그들의 기술적 역량과 혁신적인 사고방식은 글로벌 기업이 기대하는 수준을 상회했다. 이 과정에서 캘러스컴퍼니는 인도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고, 그들을 세계의 주요 기업과 연결하기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했다. 캘러스컴퍼니는 앞으로 현지 학생들의 지원을 받아 최상위 인재를 선별하고, 이들을 글로벌 기업과 연결해 실질적인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 캘러스컴퍼니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단순히 기업과 인재를 매칭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 인재들과 2개월간 온라인 인턴십을 진행하며, 사전 비용 부담 없이 우수한 인재를 검증할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실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인턴의 역량을 평가하고, 최종적으로 채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미국, 유럽, 한국, 싱가포르 등 고임금 국가의 기업은 인도 인재들과의 협업을 통해 채용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현지 채용에 비해 약 1/4 수준의 급여로 고효율의 인재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성까지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기회 인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청년 인재 시장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기술과 IT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캘러스컴퍼니는 이러한 인도 인재의 가능성을 글로벌 기업에 소개하며, 해외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이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캘러스컴퍼니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캘러스컴퍼니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다. 캘러스컴퍼니 소개 캘러스컴퍼니는 ‘스프린트 프로그램(SPRINT PROGRAM)’을 통해 인턴십 기회의 수요와 공급 사이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다. 재능 있는 학생이 세상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성장 중인 기업에 유능한 학생 인턴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언론연락처: 캘러스컴퍼니 배규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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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스컴퍼니, 글로벌 인턴십으로 인도 인재와 세계 기업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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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제36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 국내 생명과학 분야 최대 학술대회인 ‘2024년도 제36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가 10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연구자 2700명 이상이 참가하고, 생명과학 모든 분야에 걸쳐 24개 주제로 심포지엄 등이 있을 예정이며, 국내외 전문가 150여 명이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2012년 노벨상 수상자인 미국 스탠퍼드 의과대학 브라이언 코빌카 교수 △2006년 노벨상 수상자인 미국 스탠퍼드대학 앤드류 파이어 교수를 비롯해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사라 오코너 교수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제임스 윌슨 교수 등 총 4명의 기조 강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KSMCB 생명과학상 수상자 송현규 교수, KSMCB 여성생명과학자상 수상자 김혜영 교수, KSMCB 운봉학술상 수상자 이호영 교수 등 여러 학회 주관 시상자의 수상 강연이 준비돼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유수 기업 및 기관들의 후원과 참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 BTB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런천 심포지엄을 열고, 젊은 과학자들의 발표 프로그램인 젊은 과학자 세션과 1000여 개의 일반 회원 포스터 발표도 계획돼 있다. 또 생명과학 분야 기업체들의 첨단 기기 전시회가 135개의 부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높은 수준의 과학적 플랫폼 위에서 자유롭고 다양한 학술적·사회적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관련 분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2024년도 제36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 · 개최일 : 10월 8일(화)~11일(금) · 장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 행사 안내: 정기학술대회 홈페이지(www.ksmcb.or.kr/icksmcb2024/main.html) 참조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소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1989년 창립 이후 이학, 의약학, 농수산 분야를 아우르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명과학 학회로 성장했다. 2024년 기준 6000여 명의 박사 학위급 정회원과 학생 회원, 산업체 회원 등 1만9000명의 등록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학회는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을 초청해 국내 연구자들과 소통 증진 및 연구 개발 네트워크 형성을 추진한다. 또 동계학술대회, 5개 지역분회, 22개 학술분과, 4개 준분과의 학술 활동, 차세대 생명과학 꿈나무를 위한 경암바이오유스 캠프 등을 통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생명과학 분야의 세계적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국내외 생명과학계 중심체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회가 발간하는 전문 학술지 ‘Molecules and Cells’는 2023년 논문 영향력 지수인 impact factor가 세계적 학술지 수준인 3.7을 기록했다. 언론연락처: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이은진 홍보위원장 조현우 홍보운영위원 사무국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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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콩순이, 새롭게 돌아오다… 영실업 ‘NEW 엉뚱발랄 콩순이’ 27일 투니버스 공식 론칭
- 완구 콘텐츠 기업 영실업(대표 강철구)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 ‘콩순이’를 주인공으로 한 ‘NEW 엉뚱발랄 콩순이’를 27일 투니버스에서 공식 론칭한다. 지난 20여 년간 콩순이는 완구부터 TV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형태로 사랑받아 왔으며, 특히 이번 리뉴얼은 TV 애니메이션 ‘엉뚱발랄 콩순이’ 시리즈의 10주년을 기념해 더욱 특별하다. 콩순이는 친근한 매력과 귀여운 이미지로 어린이들뿐 아니라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누적 유튜브 조회수 67억 뷰, 시청 시간 3억6000 시간을 기록하며 어린이 콘텐츠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미국 등 해외 진출로 글로벌 IP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NEW 엉뚱발랄 콩순이’는 콩순이와 그녀의 가족들이 신비로운 콩콩 마을로 이사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새로운 다섯 친구들 티미, 포미, 코디, 뭉치, 큐리와 함께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험과 성장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기존의 콩순이 특유의 친근함은 유지하면서도 새 캐릭터와 풍성한 스토리로 다시 한번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영실업은 콩순이와 함께하는 새로운 친구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콩순이가 전하는 따뜻한 교훈을 통해 교육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론칭을 통해 TV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율동과 교육 놀이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밝혔다. ‘NEW 엉뚱발랄 콩순이’는 27일 오전 10시부터 투니버스 채널에서 매주 금요일 방영되며, 콩순이 유튜브 채널과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순차로 만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영실업 홍보대행 KPR 최하람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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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콩순이, 새롭게 돌아오다… 영실업 ‘NEW 엉뚱발랄 콩순이’ 27일 투니버스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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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비포, 북한 위장 직원 고용 사기를 겪은 후 조직들에 경고 발령
- 세계 최대의 보안 인식 교육 및 모의 피싱 플랫폼 제공업체인 노우비포(KnowBe4)는 최근 자사가 경험하고 성공적으로 해결한 북한의 위장 직원 채용 사기와 관련하여 경고를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노우비포가 최근 공개적으로 발표한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blog.knowbe4.com%2Fhow-a-north-korean-fake-it-worker-tried-to-infiltrate-us&esheet=54123580&lan=en-US&anchor=released&index=1&md5=72fd98fc7f475ce90a0af6faa71545a5) 정보는 북한의 ‘위장 직원(fake employee)’이 실수로 고용되어 적발된 사례에 관한 것이었다. 이 위장 직원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노트북에 액세스하기 시작한 후 매우 빠르게 적발되었다. 이들의 제약적(또는 제한적) 온보딩 액세스는 첫 번째 보안 경보가 발생한 후 25분 이내에 셧다운되었다. 이들은 불법적인 액세스 권한을 얻지 못했고, 노우비포 시스템에서 손실, 손상 또는 유출된 데이터는 없었다. 노우비포의 최고경영자인 스투 슈베르만(Stu Sjouwerman)은 “채용 과정과 채용 후에도 이러한 위장 직원 채용 수법에는 흔한 징후가 나타난다”며 “모든 조직은 채용 프로세스에 관여하는 모든 직원에게 리스크에 대해 교육하고, 다양한 완화 전술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지원자에게 신원 확인을 위해 지문 제출을 요청하거나 조직의 채용 프로세스에 대한 위협 모델링을 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불행한 상황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여 이 상황이 얼마나 만연했는지 알리고 다른 조직이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경고로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 새로운 백서에서는 북한의 위장 직원 업계의 현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주의해야 할 여러 징후를 공유하며, 조직이 위장 직원 채용을 방지하기 위해 채용 정책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북한 위장 직원은 어디에나 있다! 조직을 보호하는 방법(North Korean Fake Employees Are Everywhere! How To Protect Your Organization) 백서를 보려면 여기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knowbe4.com%2Fhubfs%2FNorth-Korean-Fake-Employees-Are-Everywhere-WP_EN-us.pdf&esheet=54123580&lan=en-US&anchor=here&index=2&md5=dc8afd397d9c9fd5bc8cd22ded3db84b)를 방문하면 된다. 웹 사이트: www.knowbe4.com 노우비포 소개 노우비포(KnowBe4)는 전 세계 7만여 조직에서 사용하는 세계 최대의 보안 인식 교육 및 피싱 시뮬레이션 플랫폼 제공업체이다. IT 및 데이터 보안 전문가 스투 슈베르만(Stu Sjouwerman)이 설립한 노우비포는 보안 인식 교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랜섬웨어, 최고경영자 사기 및 기타 소셜 엔지니어링 전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조직이 보안의 인적 요소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이자 노우비포의 최고해킹책임자였던 고 케빈 미트닉(Kevin Mitnick)은 잘 문서화된 소셜 엔지니어링 전술을 기반으로 노우비포 교육을 설계하는 데 일조했다. 조직들은 노우비포에 의존해 최종 사용자를 최후의 방어선으로 동원하고 보안 문화를 강화하고 인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노우비포 플랫폼을 신뢰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노우비포(KnowBe4) 아만다 타란티노(Amanda Tarantino) 홍보 선임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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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비포, 북한 위장 직원 고용 사기를 겪은 후 조직들에 경고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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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IP Executive Takes Leadership Position at Sisvel
- Jukka Nihtilä has today joined Sisvel as head of the firm’s Business Development function. Previously Head of Business Development, Multimedia and New Segments at Nokia Technologies, Nihtilä is widely recognised as a major figure in the global patent transactions market and was recently named as one of the world’s leading IP strategists by IAM. Nihtilä will be working out of Sisvel’s Barcelona office with a broad remit to identify new business opportunities and turbocharge existing ones, while ensuring the firm can extract the most from the knowledge and skills of its highly talented team. “I am delighted to be joining Sisvel at such an exciting time,” he says. “The firm has a strong reputation for its flexible, innovative approaches to tackling the challenges posed by an increasingly complex technology market and has created successful licensing programmes with an array of brilliant companies and research institutions. I am looking forward to building on these foundations with my new colleagues to identify even more opportunities for the firm and its partners.” “Bringing Jukka on board is another strong indicator of Sisvel’s ambition and its ability to attract the very best the market has to offer,” says Sisvel President Mattia Fogliacco. “We are proud to be Europe’s oldest and biggest patent pool operator, but we are not going to sit on our laurels. Instead, we are determined to become an even more dynamic, entrepreneurial operation, so that we remain on the cutting edge of the changes our market is currently experiencing. Our aim is to shape the future and, with his deep experience and fantastic track record of success, I am confident that Jukka will play a big role in helping us to do this.” About Sisvel Sisvel is driven by a belief in the importance of collaboration, ingenuity and efficiency to bridge the needs of patent owners and those who wish to access their technologies. In a complex and constantly evolving marketplace, our guiding principle is to create a level playing field with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flexible, accessible, commercialisation solutions. Sisvel | We Power Innovation www.sisvel.com https://www.linkedin.com/company/sisvel-group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908679671/en/ 언론연락처: Sisvel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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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글로벌, 회원사 추가로 아시아 지역 유대 강화
- 캄보디아와 베트남의 VDB 로이(VDB Loi) 사무소가 앤더슨 브랜드를 채택함에 따라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회원사를 추가했다. 대표 파트너인 진 로이(Jean Loi)와 수석 파트너인 에드윈 반더브루겐(Edwin Vanderbruggen)이 이끄는 앤더슨 인 캄보디아(Andersen in Cambodia)와 앤더슨 인 베트남(Andersen in Vietnam)은 10년 이상 현지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은행 및 금융, 인수 합병, 기업, 세무 자문, 이전 가격, 분쟁 및 소송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세무 및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에드윈은 “경제 환경이 발전하고 복잡해지고 있듯이 고객의 기대치와 요구 사항도 마찬가지”라며 “앤더슨 글로벌의 회원사가 됨으로써 우리는 캄보디아와 베트남 전역에서 업계 최고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또한 브랜드 채택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최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잡한 시장을 헤쳐 나갈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앤더슨의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 L. 보사츠(Mark L. Vorsatz)는 “우수성과 청지기 정신에 대한 이 그룹의 변함없는 헌신 덕분에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할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지속적인 확장을 위한 전략적 입지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앤더슨 글로벌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online.andersen.com%2Fe%2Fmhecgur5lrhvjcg&esheet=54123558&newsitemid=20240917539299&lan=en-US&anchor=Andersen+Global&index=1&md5=9854d147d31964f8340eaad21ce4d262)은 전 세계 세무, 법률 및 가치평가 전문가로 구성되어 법적으로 분리된 독립 회원사들의 국제 협회이다. 미국 멤버 회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만7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475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간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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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글로벌, 회원사 추가로 아시아 지역 유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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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은행회관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과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의 일환으로 마련된 정책금융상품으로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재직 유도와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을 10월 출시할 예정이다. 근로자가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에 가입하는 경우 근로자저축액(월 10~50만원)에 기업지원금(매월 근로자저축액의 20%)과 금리우대(최대 5%)가 더해져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기업지원금에 부과되는 소득세의 50%(청년은 90%)를 감면해준다. 기업지원금을 납입한 중소기업은 손비인정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별로 최대 50만 금융포인트를 제공받아 대출이자, 수수료, 카드 이용대금 등을 납부할 수 있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상생금융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형성 지원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자체적인 중기근로자 우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중소기업과 근로자와의 실질적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IBK기업은행 홍보부 공보팀 임동영 팀장 02-729-678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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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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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신안동 골목상권발전협의회, 23일 ‘Seven-Up FESTA’ 개최
-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오형석)가 오는 9월 23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동남구 신부7길 14 일원(여흥빌딩 1층, 7BASE)에서 ‘Seven-Up FESTA’ (이하 세븐업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븐업페스타는 천안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7BASE 내에 입주한 로컬크리에이터들과 오룡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인 골목상권발전협의회가 친환경 분야에 평소 관심이 있거나 실천하고 싶은 사람들을 지역으로 초대하는 주민 행사다. 이날 행사 주요의 내용은 △친환경한뼘공원 준공식 및 축하공연 △먹거리존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부스 등이며, 입장료 및 체험료 없이 모든 부스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세븐업페스타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법원의 청수동 이전 후 발생한 빈 점포들을 친환경, F&B, 문화예술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로 채우려는 민간 주체 골목상권발전협의회의 역할이다. 세븐업페스타 행사를 총괄하는 오룡 골목상권발전협의회는 자체 역량을 활용해 시민과 행사 방문객들에 친환경 소품 제작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직접 간식을 조리해 제공할 예정이다. 오룡 골목상권발전협의회 이정식 대표는 “이번 세븐업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에게 앞으로 변화될 지역을 알리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의 가능성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다”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개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이라는 미션과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운영, 대내외 도시재생 거번너스 구축,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 도시재생 성과확산 등을 수행한다. 관련 사업으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이 있다. 언론연락처: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연아 책임 041-417-40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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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신안동 골목상권발전협의회, 23일 ‘Seven-Up FESTA’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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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B, AI 기반 루미 플랫폼 출시
-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SLB(NYSE: SLB)가 생성형 AI를 포함한 고급 인공지능(AI) 기능을 에너지 가치 사슬 전반의 워크플로우와 통합하는 루미™(Lumi™) 데이터 및 AI 플랫폼을 출시했다. 개방적이고 안전한 모듈식 플랫폼은 지하, 지표, 계획 및 운영 전반에 걸쳐 고품질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여 도메인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인텔리전스와 통찰력을 제공하여 엔터프라이즈 수준에서 의사 결정의 품질과 속도를 개선한다. 최신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SLB의 업계 최적화 도메인 기반 모델이 플랫폼에 내장되어 고객이 대규모로 AI 채택을 가속화할 수 있게 한다. SLB의 디지털 및 통합 부문 사장인 라케시 재기(Rakesh Jaggi)는 “AI는 우리 산업의 역학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지만, 그 혁신 잠재력은 업계 데이터 생태계의 복잡성으로 인해 방해를 받고 있다”며 “루미 데이터 및 AI 플랫폼을 통해 우리는 도메인 전반에 걸쳐 글로벌 고객을 위해 데이터를 해방하고 맥락화하여 고급 AI 워크플로우를 확장하고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미 플랫폼은 최신 산업 표준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온프레미스는 물론 모든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SLB의 글로벌 고객 기반에 대한 가용성을 보장한다. SLB의 고객은 SLB의 탐사 및 생산(E&P)을 위한 기본 모델을 포함하여 산업별 기존 및 생성형 AI 모델을 훈련하고 배치할 수 있다. 이는 전체 에너지 가치 사슬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운영 자동화 및 실시간 최적화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SLB의 델파이™(Delfi™) 디지털 플랫폼은 루미 플랫폼의 데이터 기반 및 머신 러닝 기능을 활용하여 향상될 것이다. 이를 통해 보다 강력하고 민첩한 저류층 모델링, 지진 및 유정 해석, 방향 시추 및 지오스티어링 워크플로우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자동화 및 운영 효율성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여 에너지 고객이 고부가가치, 저탄소 운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루미 플랫폼은 선도적인 기술 파트너의 기술과 SLB의 디지털 및 도메인 전문 지식을 통합하여 에너지 생산 주기 전반에 걸쳐 데이터 및 AI 기능에 대한 액세스를 용이하게 한다. 플랫폼의 개방형 아키텍처는 에너지 산업을 위한 개방형 데이터 표준인 오픈 그룹(Open Group)의 OSDU® 기술 표준을 포함한 표준 및 개방형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정형 및 비정형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해방한다. 코그나이트 데이터 퓨전®(Cognite Data Fusion®)을 활용하여 생산 데이터를 연결하고 분석하여 운영을 최적화한다. 또한 이 플랫폼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NIST) 사이버 보안 표준과 새로운 AI 표준 및 법률을 준수한다. 오늘 발표는 이번 주 모나코에서 열리는 SLB 디지털 포럼(SLB Digital Forum)에서 이루어졌다. 루미 데이터 및 AI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http://slb.com/Lumi를 방문하면 된다. SLB 소개 SLB(NYSE: SLB)는 균형잡힌 지구를 위해 에너지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술 회사이다. 전 세계 100개 넘는 국가에 걸친 글로벌 영업망과 거의 두 배에 달하는 다양한 국적을 대표하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우리는 매일 오일 및 가스 혁신, 대규모 디지털 서비스 제공, 산업에서 탄소 배출 감소,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는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의 개발 및 확장에 노력한다. 자세한 정보는 slb.com에서 볼 수 있다. 전망적 진술에 대한 주의 진술 이 언론 보도자료에는 미국 연방 증권법의 의미에 내의 “전망적 진술”, 즉, 과거 사건에 관한 것이 아닌 미래에 관한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진술에는 종종 “기대하다”, “그럴 수 있다”, “추정하다”, “의도한다”, “예상하다”, “할 것이다”, “잠재적”, “예측된” 등과 같은 단어가 포함된다. 전망적 진술은 SLB의 새로운 기술 및 파트너십의 전개 또는 예상되는 이점과 관련된 예측 또는 기대; 지속 가능성 및 환경 문제와 관련된 목적, 계획 및 예측에 관한 진술; 에너지 전환 및 세계 기후 변화에 관한 예측 또는 기대; 운영 절차 및 기술의 개선사항 등과 같이 다양한 정도로 불확실한 문제들을 다룬다. 이러한 진술은 순 마이너스 탄소 배출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의 부재, SLB의 전략, 계획 또는 파트너십의 의도된 이점을 인식하는 능력의 부재, 글로벌 기후 변화의 영향을 다루는 계획을 포함한 환경 문제를 다루는 입법 및 규제적 계획, 규제적 승인 및 허가의 시기 또는 접수,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에 제출되거나 제공된 SLB의 가장 최근 양식 10-K, 10-Q 및 8-K에 자세히 기술된 다른 위험 및 불확실성 등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위험 및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다. 하나 이상의 이러한 또는 다른 위험 또는 불확실성이 현실화되는(또는 이러한 개발의 결과가 변경되는) 경우, 또는 기초 가정이 부정확하다고 입증되는 경우, 실제 결과는 우리의 전망적 진술에 반영된 것과 상당하게 다를 수 있다. 전망덧 진술은 이 언론 보도자료의 날짜 기준으로만 표명되며, SLB는 새로운 정보, 향후 사건 또는 기타 사유 중 어떤 것의 결과로 인한 것이든 상관없이 그런 진술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일체의 의향이나 의무를 부인한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122969/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SLB 미디어 모이라 더프(Moira Duff) – 외부 커뮤니케이션 이사 +1 (713) 375-3407 투자자 제임스 R 맥도널드(James R McDonald) 투자자 관계 및 업계 업무 부문 총괄 부사장 조이 V. 도밍고(Joy V. Domingo) 투자자 관계 이사 +1 (713) 375-353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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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B launches AI-powered Lumi platform
- Global energy technology company SLB (NYSE: SLB) today launched the Lumi™ data and AI platform, which integrates advanced artificial intelligence (AI) capabilities—including generative AI—with workflows across the energy value chain. The open, secure and modular platform unlocks access to high-quality data across subsurface, surface, planning and operations, increasing cross-domain collaboration and releasing new intelligence and insights to improve the quality and speed of decision making at enterprise-level. The latest large language models (LLMs) as well as industry-optimized domain foundation models from SLB will be embedded in the platform, enabling customers to accelerate AI adoption at scale. “AI is fundamentally altering the dynamics of our industry, but its transformational potential is hindered by the complexity of our industry’s data ecosystems,” said Rakesh Jaggi, president, Digital and Integration, SLB. “Through the Lumi data and AI platform, we will liberate and contextualize data for our global customers across domains - enabling them to scale advanced AI workflows and accelerate their ongoing digital transformation.” The Lumi platform is built on the latest industry standards and will be available on all major cloud service providers as well as on-premises, ensuring its availability to SLB’s global customer base. SLB’s customers can train and deploy industry-specific traditional and generative AI models, including foundational models for exploration and production (E&P) by SLB. This will fundamentally transform data-driven decision-making, operations automation and real-time optimizations across the entire energy value chain. SLB’s Delfi™ digital platform will be enhanced by leveraging the data foundations and machine learning capabilities of the Lumi platform. This will enable more powerful and agile reservoir modeling, seismic and wellbore interpretation, directional drilling and geosteering workflows. It also will enable new capabilities for automation and operational efficiencies so energy customers can drive high-value, low-carbon operations. The Lumi platform integrates technologies from leading technology partners with SLB’s digital and domain expertise to facilitate access to data and AI capabilities across the energy production cycle. The open architecture of the platform liberates data from structured and unstructured sources using standard and open protocols, including the Open Group’s OSDU® Technical Standard, an open data standard for the energy industry. It leverages Cognite Data Fusion® to connect and analyze production data to optimize operations. The platform also complies with the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NIST) cybersecurity standards and emerging AI standards and legislation. Today’s announcement was made at the SLB Digital Forum, which is taking place this week in Monaco. For more information on the Lumi data and AI platform, visit slb.com/Lumi. About SLB SLB (NYSE: SLB) is a global technology company that drives energy innovation for a balanced planet. With a global footprint in more than 100 countries and employees representing almost twice as many nationalities, we work each day on innovating oil and gas, delivering digital at scale, decarbonizing industries, and developing and scaling new energy systems that accelerate the energy transition. Find out more at slb.com. Cautionary Statement Regarding Forward-Looking Statements: This press release contains “forward-looking statements” within the meaning of the U.S. federal securities laws — that is, statements about the future, not about past events. Such statements often contain words such as “expect,” “may,” “can,” “estimate,” “intend,” “anticipate,” “will,” “potential,” “projected” and other similar words. Forward-looking statements address matters that are, to varying degrees, uncertain, such as forecasts or expectations regarding the deployment of, or anticipated benefits of, SLB’s new technologies and partnerships; statements about goals, plans and projections with respect to sustainability and environmental matters; forecasts or expectations regarding energy transition and global climate change; and improvements in operating procedures and technology. These statements are subject to risks and uncertaintie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the inability to achieve net-negative carbon emissions goals; the inability to recognize intended benefits of SLB’s strategies, initiatives or partnerships; legislative and regulatory initiatives addressing environmental concerns, including initiatives addressing the impact of global climate change; the timing or receipt of regulatory approvals and permits; and other risks and uncertainties detailed in SLB’s most recent Forms 10-K, 10-Q and 8-K filed with or furnished to 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If one or more of these or other risks or uncertainties materialize (or the consequences of such a development changes), or should underlying assumptions prove incorrect, actual outcomes may vary materially from those reflected in our forward-looking statements. The forward-looking statements speak only as of the date of this press release, and SLB disclaims any intention or obligation to update publicly or revise such statements, whether as a result of new information, future events or otherwis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916077102/en/ 언론연락처: SLB Media Moira Duff Director of External Communications +1 (713) 375-3407 Investors James R. McDonald SVP of Investor Relations and Industry Affairs Joy V. Domingo Director of Investor Relations +1 (713) 375-353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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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Energy launches Hyamtec Limited (“Hyamtec”) to unlock the global hydrogen value chain
- Hyamtec, the UK’s newest hydrogen company, has been launched by AFC Energy plc to deliver next generation modular ammonia cracking technology. Hyamtec can make on-site, on-demand hydrogen at just 10% of the cost of truck delivered hydrogen and will prioritise natural gas displacement in the hard to abate heavy industrial sectors which account for 50% of global carbon emissions. Hyamtec will target areas which represent a £40 billion market in the UK alone: - Hydrogen rich combustible fuel gas for the decarbonisation of industrial heat generation; - Ammonia conversion of large combustion engines for power generation, marine and mining; and - Modular purified hydrogen production for fuel cells and transportation. Hydrogen is the solution for decarbonisation of heavy industry and green hydrogen plants will dominate new capacity and by 2030, up to 20% of hydrogen produced globally will be green. This production will be located where the renewable energy required is abundant plentiful and cheap; however, hydrogen is difficult to store and transport, and it will take decades to install hydrogen pipelines. To transport the hydrogen to where it will be used, typically thousands of miles away, will require it to be moved as ammonia and then converted back to hydrogen. Hyamtec’s technology can achieve this on-site at the lowest cost and highest efficiency to provide a solution to unlock industrial decarbonisation at scale. Hyamtec crackers have proven their ability to integrate with ammonia combustion engines (as a pilot fuel) and to deliver ISO Grade hydrogen for use in fuel cell applications. Dr. Mike Rendall, Managing Director of Hyamtec Limited, said: “Hyamtec is focused on fast tracking the decarbonisation of industry through ammonia and our ammonia cracking technologies. With over £40bn spent per annum on natural gas by industrial users in the UK alone, the global opportunity to displace fossil fuels in industry with ammonia is immense. The global journey to net zero will require the rapid development of hydrogen-based technologies. We look forward to partnering with industry to support the rapid decarbonisation of the world’s hardest to abate sectors and to announcing Hyamtec’s first commercial deals soon.” Find out more at www.hyamtec.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918101995/en/ 언론연락처: Hyamtec Ltd Mike Rendall Managing Director +44 (0) 14 8327 6726 FTI Consulting PR Advisor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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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초대형 에탄운반선 2척, 3.4억불 수주
- HD현대의 조선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에탄운반선 수주에 성공하며 가스운반선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9만8000입방미터(㎥)급 초대형 에탄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금)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3.4억 달러(한화 4444억원)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에탄운반선은 길이 230m, 너비 36.5m, 높이 22.8m 규모로, 울산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27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에탄운반선은 에탄(ethane)을 액화해 화물창 내 온도를 영하 94도로 안정적으로 유지한 상태로 실어 나르며, LNG운반선과 마찬가지로 고도의 건조기술력과 노하우가 필요한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특히 이번에 수주한 에탄운반선은 척당 선가가 1.7억 달러로 대형 에탄운반선 기준 최고 선가를 기록했다. 한편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총 71척의 가스운반선을 수주하며 가스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39척, LPG·암모니아운반선 28척,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2척, 에탄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언론연락처: HD현대 홍보팀 이민규 사원 02-746-573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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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 먹자골목, 어린이집 연계 상권 활성화 행사 성료… 전시·체험 행사 등 풍성
- 불광 먹자골목 상인회(회장 김산)는 ‘불광 먹자골목 꼼지락 전시회 및 상점가 체험 행사’를 성황리 종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불광1동 서울형 모아 어린이집 꼼지락 공동체(리더 이현주) 4개 어린이집(별산솔, 구립다음, 샘물퐁퐁, 작은별)과 협력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인 11월 1일부터 1주일간 어린이집 소속 영유아들이 불광먹자골목 내 11개 상점 내부에 작품을 전시하고, 학부모와 전시 관람을 인증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 행사가 열렸다. 전시 작품은 북한산에 인접한 상권 특성 및 교육 목적을 반영해 재활용품·자연물 등 생태 친화적 소재로 제작했다. 11월 4일에는 불광 먹자골목 원형 광장에서 꼼지락 공동체의 탄소중립생활실천 바자회와 함께 상점가 캐릭터인 다람쥐 포토존, 도토리묵 만들기 시연, 도다리·낙지 등을 직접 만져보는 해산물 체험 부스가 운영돼 영유아와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불광 먹자골목 김산 상인회장은 “장기적으로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지역 상점가에 대한 친근함과 애정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상점가에 새로운 활력이 넘쳐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꼼지락 공동체 이현주 리더는 “원아와 학부모들이 이번 행사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지역 사회와 협력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활동이 원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인격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은평구 골목형 상점가가 서울형 모아 어린이집과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연대한 최초 사례다. 이를 시작으로 불광 먹자골목과 꼼지락 공동체는 MOU를 체결하고, 상권 활성화와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체험 사업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할 예정이다. 불광 먹자골목 상인회 소개 불광 먹자골목은 북한산에 인접한 음식점 특화 거리로 2021년 12월 서울시 은평구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 지역 내 유서 깊은 상점가이지만 인근 대형 몰들의 개장과 경쟁 상권 등의 영향으로 상권 침체가 진행 중이다. 점차 어려워지는 상권을 살리고자 2020년초부터 100개 이상의 지역 상점이 연대해 상인 공동체를 구축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 내 인프라 개선, 행사 개최, 홍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불광 먹자골목 상인회 김산 회장 02-384-54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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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 먹자골목, 어린이집 연계 상권 활성화 행사 성료… 전시·체험 행사 등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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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러버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야미코딩’ 베트남 시장 진출
- 5~12세 아동이 재미있게 STEAM(융합인재교육)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코딩 교육 프로그램 ‘야미코딩’이 베트남 교육 시장에 진출한다. 소셜 벤처기업 위클러버 이성진 대표는 10월 25일 국내 에듀테크 기업 호두랩스와 베트남 ‘K-에듀테크 허브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위클러버는 오픈놀이 운영하는 서울 관악구의 스타트업, 벤처기업 육성·지원 기관인 관악S밸리창업공간의 입주 기업이다. 2022년 한국인기브랜드 대상(소프트웨어교육 부문)을 받은 야미코딩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진출 기회를 잡은 것이다. 호두랩스는 올해 5월 베트남 최대 미디어 그룹 계열사인 브티씨 온라인(VTC Online)과 현지 사업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8월에는 초등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 ‘베티아이잉글리시’를 론칭했다. 베티아이잉글리시는 베트남 론칭 후 2개월 만에 1만5000명의 현지 회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4만5000명으로 회원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클러버의 야미코딩 프로그램은 다른 업체의 영어, 수학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베티아이잉글리시 앱에 탑재돼 내년 상반기 중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베트남은 학령 인구가 국내 5배에 달하는 에듀테크 블루오션 시장으로 꼽힌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2021년 20억8000만달러 수준이던 베트남 에듀테크 시장 규모가 2023년 말 3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위클러버는 2017년 설립 이후 주로 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컨설팅 등을 진행해왔으나, 지난해 9월 야미코딩 정식 버전 출시 이후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 문화를 만든다’는 회사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해주는 게 야미코딩 프로그램이다. 이성진 대표는 “야미코딩은 협력 기반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논리력,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소프트웨어”라며 “야미코딩을 통해 아이들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위클러버는 11월 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첨단 혁신 미디어테크 기업들의 축제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에 참여했으며, 테디베어 코리아와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야미코딩이 학교 교육 현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위클러버의 야미코딩을 통한 매출도 늘어나고 있다. 2023년 3분기에만 1억25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연말까지는 4억원을 넘을 것으로 이 대표는 기대하고 있다. 이성진 대표는 “야미코딩 확산 및 매출 증대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시장 점유율 10%, 글로벌 점유율 1%가 목표”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오픈놀 관악S밸리 구령근 팀장 070-8221-305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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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러버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야미코딩’ 베트남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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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2023 숏패딩 컬렉션’ 출시
- 아웃도어 업계에선 찾아볼 수 없었던 오픈런, 선착순 한정 판매 완판 및 정가 대비 2배 이상의 리셀 판매가 기록 등 최근 몇 년간 ‘숏패딩’ 열풍을 이끌었던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다채로운 색상과 세련된 크롭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된 ‘2023 숏패딩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웃도어 시장은 물론 패션업계 전체를 통틀어 가장 화제인 아이템 가운데 하나이자 겨울 패션의 대표 아이콘인 ‘눕시 재킷’을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으로 구성된 ‘노스페이스 2023 숏패딩 컬렉션’은 최신 트렌드에 걸맞은 광택감을 강조한 화려한 ‘글로시’ 소재와 세련된 크롭 디자인 적용을 통해,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또 한 번의 완판을 예고하고 있다. 올겨울 원픽 아이템 ‘노벨티 눕시 다운 재킷’ ‘여성용 노벨티 눕시 다운 재킷’은 은은한 광택 소재와 톤온톤 배색 디자인을 적용, 스트릿룩을 비롯한 다양한 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색상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하기 좋은 다크 레드를 비롯해 내추럴한 무드의 크림 베이지, 아이스 그레이 및 베이지 브라운과 다양한 코디로 활용하기 좋은 블랙과 코코아 브라운 색상까지 다채롭게 출시돼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구스 다운 충전재와 얇고 가벼운 겉감을 사용해 보온성과 경량성도 우수하다. 남들과 다른 유니크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멀리서도 눈에 띄는 화려한 실버 색상에 블랙 어깨 배색을 더해 고급스러움까지 갖춘 ‘여성용 노벨티 눕시 다운 재킷 스페셜 에디션’을 추천한다. 근본 숏패딩의 헤리지티를 재해석해 탄생한 ‘눕시 숏 재킷’ 첫 출시 이후 30년 넘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노스페이스의 아이콘이자, 세계적인 패션 플랫폼 ‘리스트(Lyst)’의 역대 최초 남녀 동시 인기 1위 아이템으로 선정된 바 있는 ‘1996 눕시 재킷’도 짧고 핫하게 돌아왔다. ‘여성용 눕시 숏 재킷’은 1996 눕시 재킷을 재해석해 탄생한 제품으로, 구스 다운 충전재에 소매 커프스와 밑단의 스트링을 적용을 더해 보온성을 높였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생활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구스 다운 충전재와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된 착한 아이템이기도 하며 색상은 블랙, 화이트 및 파스텔 핑크 등 3종으로 출시됐다. 화려한 겨울 패션을 완성해줄 ‘글로시 숏패딩’ 진정한 패피라면 올겨울엔 글로시 숏패딩을 주목해 보자. 패딩 재킷 한 벌로 다양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여성용 글로시 디테쳐블 다운 재킷’은 팔 부분을 탈부착해 다운 재킷과 다운 베스트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가성비 갑(甲) 아이템이다. 여기에 최신 유행 트렌드를 반영해 광택감 있는 소재와 트렌디한 색상이 특징인 제품으로서 자칫 밋밋해지기 쉬운 겨울 패션에 다운 한 벌만으로도 독특한 멋을 완성시켜준다. ‘여성용 글로시 다운 재킷’은 사선 퀼팅 디자인을 통해 스포티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실루엣에 은은한 광택감과 어깨 로고 패치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완성시켜 준다. 색상은 코코아 브라운, 블랙 및 화이트 등 3종이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은 “매해 변화하는 트렌드와 한층 더 세분화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이번 시즌에도 브랜드 고유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더 많은 이들의 취향과 감성을 만족시키는 숏패딩을 다채롭게 선보였다”며 “이번 겨울은 노스페이스의 다양한 숏패딩과 함께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노스페이스 홍보대행 KPR 김승필 대리 02-3406-217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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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2023 숏패딩 컬렉션’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