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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6.1일까지 미추홀구 전세사기피해자 신속 지원 위한 사전 조사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시가 전세 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의 국회 통과가 임박함에 따라 신속한 구제 절차 진행을 위한 사전 조사에 착수했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일까지 미추홀구 전세사기피해자 피해주택의 경·공매 유예·중지 등의 신속 지원을 위한 사전 조사 및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인천 미추홀구에서 사전 파악된 집단사기 피해자 중 현재 경·공매가 유예되지 않아 개시 또는 매각기일이 임박한 168건이며 향후 특별법 통과 전에 이미 경매유예 중인 1,500여 건에 대해서도 피해자가 신청을 하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전 조사를 위해서는 피해자 또는 대리인이 신청서, 신분증 사본, 경·공매 개시 관련 서류,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초본 등의 서류를 갖춰 인천시 전세피해지원센터 또는 미추홀구청에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구비서류 등 기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전 조사가 완료되면 국토부의 심의·의결을 거쳐 피해주택의 경·공매의 유예·중지 등의 구제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세피해지원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피해자 편의 지원 및 신속 지원을 위해 5월 27일, 28일, 29일 공휴일에도 동일한 시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양호 인천시 주택정책과장은 “특별법 시행 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시행 즉시 지원업무가 가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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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4
  • 고양시, 시청사 백석이전 전문가 현장자문회의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고양시청사 백석동 이전 계획’과 관련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백석동 업무시설 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건축·전기·기계설비 분야 전문가(설계자, 시공자, 품질점검단), 신청사건립단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전문가 자문회의는 기부채납 판결이 최종 확정된 백석동 업무빌딩 시설물을 확인하고, 시청사로 시설물 활용 방안, 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여자들은 공간 구성, 전기 설비, 냉·난방설비, 소방 설비, 위생설비 등 시설물 활용방안에 대하여 해당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시는 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 전문가 자문회의를 실시했다. 시는 시청사 이전에 대한 각 시설분야(건축·구조·전기·설비·교통 등)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설물 활용 및 유지·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민원인 편의와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규정 및 절차를 정확히 이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청사 이전과 관련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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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4
  • 여자 U-16 대표팀, 아시안컵 최종예선서 태국-이란-인도와 한 조
    [소비자불만119신문] 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6 대표팀이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최종 예선에서 태국, 이란, 인도와 한 조에 속했다. 18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하우스에서 U-17 여자 아시안컵 최종 예선 조추첨식이 열렸다. 지난 4월 열린 1차 예선을 E조 1위로 통과한 한국은 2019년 대회 순위에 따라 호주와 함께 1번 포트에 속했다. 추첨 결과 한국은 2번 포트의 태국, 3번 포트의 이란, 4번 포트의 인도와 만나게 됐다. U-17 여자 아시안컵 최종 예선은 오는 9월 열리며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각 조별 경기 장소는 추후 결정된다. 최종 예선 각 조 1,2위(4팀)와 2019년 대회 상위 3팀(일본, 북한, 중국), 개최국 인도네시아가 내년 4월 열리는 본선에 나서게 된다. 2024 AFC U-17 여자 아시안컵 최종 예선 조추첨 결과 A조 : 대한민국, 태국, 이란, 인도 B조 : 호주, 방글라데시, 베트남,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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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8
  • U-17 대표팀, 아시안컵 개최국 태국에 3-0 완승
    [소비자불만119신문] 오는 6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17 아시안컵을 앞두고 현지 적응훈련 중인 남자 U-17 대표팀이 태국과의 연습경기에서 산뜻한 승리를 거뒀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현지시간 17일 태국 빠툼타니의 BG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 U-17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김명준(포철고)의 전반 선제골과 후반 이재환(대건고)의 멀티골에 힘입어 3-0으로 이겼다. 대표팀은 전, 후반에 모든 선수를 교체하는 와중에도 무실점으로 완승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아시안컵 최종 명단 결정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소집 훈련이다. 대표팀은 14일 방콕으로 출국해 25일까지 현지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변 감독은 아시안컵 본선에 대비해 현지 환경에 적응하는 동시에 선수들의 전술적 능력과 체력 향상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U-17 아시안컵은 오는 6월 15일 태국에서 개막한다. 총 16개 팀이 참가해 4팀씩 4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4위 안에 들면 오는 11월로 예정된 2023 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B조에 속한 한국은 6월 16일 카타르와 경기를 시작으로 19일 아프가니스탄, 22일 이란과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남자 U-17 대표팀 태국 전지훈련 연습경기 대한민국 3-0 태국 득점 : 김명준(전39분), 이재환(후1, 후28분) 출전선수 전반 : 홍성민(GK) 황지성 유민준 강민우 이창우 김성주 김현민 진태호 백인우 황은총 김명준 후반 : 홍성민(GK, 후26 주승민) 박준 김유건 이수로 이재환 서정혁 윤도영 양민혁 백승원 정성빈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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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8
  • 2023하동세계차(茶)엑스포, 체험 행사 전면 무료화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5월 18일부터 행사장 내 체험부스 25종을 전면 무료화하여 운영한다 밝혔다. 이번 무료화 운영방침은 엑스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유료로 진행됐던 체험행사를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하동차를 널리 알려 위상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전면 무료화되는 곳은 제1행사장 내 T힐링체험존의 하니동이 엽서만들기, 셀프 페이스페인팅&녹차오일마사지, 천연염색&차꽃 만들기 외 6곳, 제2행사장 내 T아트체험존의 추억의 간식타임, 다식만들기, 단차만들기 외 7곳, 세계차체험존의 한국, 일본, 중국, 영국, 튀르키예관 등이 무료로 운영된다. 박옥순 사무처장은 “관람객들이 엑스포장에 오셔서 다양한 차 체험들을 꼭 경험하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방침을 결정하게 됐다며, 하동 차를 맛보실 수 있게 무료 시음 차도 충분히 준비했으니,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차 체험들을 많이 즐기고 맛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에서 최초로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다.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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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8
  • 아태조직위, 신념의 위대한 힘, 철인으로 다시 태어나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지구촌 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생활체육 국제 종합대회인'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이색출전자들이 눈길을 끈다. 그 중 말레이시아에서 참가한 Yee Sze Mun(이예쓰지문, 87세)씨의 사연은 감명 깊을 정도다. 키 겨우 152cm 남짓, 50세까지 운동 경험이 전무했던 한 남자가 말레이시아 철인대회 명예의 전당에 최초로 헌액됐다면 믿을 수 있을까? 그가 바로 Yee Sze Mun(86세)씨다. “Couch Potato”, 그는 자신의 인생을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했다. 그의 삶의 첫 모닝콜은 48세에 처음으로 건강검진 결과를 통보받던 날이었다. 의사는“60세까지라도 살고 싶다면 소파에서 일어나 활동해야 한다”고 경고했고 그는 두려움 속에 바로 점술가를 찾아갔다. 점술가 역시“당신의 인생은 67세에 끝난다”라고 말했고, 그는 큰 충격에 빠지게 된다. 삶의 첫‘모닝콜’이 생명이 걸린‘알람’으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그는 절대 죽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며 나이 50에 처음으로 운동을 시작했고 누구보다 활동적인 사람이 됐다. 그 후 30년 이상, 각종 국제 철인경기에 출전하여 16회나 결승에 진출했다. 하와이 코나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Ironman World Championship 대회를 비롯하여, 사하라 사막에서 6일간 242km를 뛰어야 하는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대회까지도 완주에 성공했다. 그때 그의 나이는 75세였다. “The Bumblebee in Me-Living the Ironman(내안의 호박벌-철인의 꿈으로 살아가다)책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자신을 호박벌에 비유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귀여운 호박벌은 일주일에 1,600km를 나는 비행 선수다. 과학자들은 호박벌이 공기역학이나 신체 구조상 도저히 하늘을 날 수 없는 몸의 구조를 가졌다고 말한다. 호박벌의 몸은 2cm로 크고 뚱뚱한데 비해 날개는 겨우 표면적의 20분의 1이 채 되지 않는다. 형편없이 작고 가벼운 날개 때문에 나는 것은 커녕 공중에 떠 있는 것도 불가능한 신체 구조다. 사실상 태어날 때부터 날 수 없는 신체를 가졌다고도 볼 수 있다. 이러한 호박벌이 어떻게 하늘을 자유자재로 나는 전문비행사가 될 수 있었을까? 그건 아마 호박벌의 신념 덕분일 것이다. 호박벌은 태어난 순간부터 단 한 번도 자신이 날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난 벌이니까 당연히 하늘을 날 거야”라고 믿을 뿐이다. 신념은 불가능한 모든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신념이란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마음의 상태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마음속의 신념은 진행형이 아닌 완료형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마음속에 그림을 그리고 행동하세요. 그러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는 1999년 7월 강원도 속초에서 개최된 제8회 ITU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에 62세의 나이로 출전하여 1위를 차지하여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2023년 86세의 그는 전북에서 행복한 도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번 2023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 육상남자 100M, 200M, 800M, 1500M, 수영남자 200m 평영에 출전했고 육상 100M에서 동메달, 1500M에서 금메달, 800M에서 금메달, 수영 200M 평영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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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8
  • 남도장터,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로 농수축산물 판매 촉진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남도는 재단법인 남도장터가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로 농수축산물 판매 촉진을 위한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권역별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 실정에 맞는 온라인 마케팅 방법과 홍보 방안을 폭넓게 제시해 참여 업체의 온라인 판매 능력 향상을 통한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8일부터 남도장터 쇼핑몰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남부·북부·서부·동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교육은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특강, 관리자(BOS)·정산시스템(ERP) 교육과 남도장터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특강에선 김민경 한국디지털진흥원장이 온라인 마케팅, 홍보전략, 브랜딩 등 온라인 판매 촉진을 위한 전문가 교육을 했다. 관리자·정산시스템 교육에선 한근열 ㈜리얼커머스 차장이 시스템 접속 방법, 주문 및 공급처 정보관리, 정산 확인 관리 등 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교육했다. 남도장터 성공사례 발표에선 강문원 ㈜모시올 부장이 연계 사업을 통한 매출 증대 및 다양한 온라인 시장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김경호 재단법인 남도장터 대표이사는 “권역별 교육이 남도장터 입점 업체 외에도 농산물 판매를 원하는 농어업인의 소득향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입점 업체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권역별 교육’은 18일 해남을 시작으로 25일 나주 다음 달 1일 무안, 8일 순천에서 진행된다. 재단법인 남도장터는 지자체 중 최초로 지난 12월 법인을 설립했으며 지난해 603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해 지자체 쇼핑몰 1위를 차지했다. 5월 가정의 날 한 달간 기존 할인행사와 함께 전 품목 10% 추가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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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8
  •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 클럽, 수원 장다리로에 손바닥정원 조성
    [소비자불만119신문]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 클럽 회원들이 18일 수원 인계동 장다리로 회전교차로 일원에 ‘손바닥 정원’을 조성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4지역 박승윤 대표와 회원들은 수원시가 제공한 부지에 패랭이 등 화초 12종 400본을 심어 정원을 조성했다. 이날 정원조성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이범석 단장도 함께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4지역 회원들은 이날 조성한 손바닥정원을 꾸준히 관리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이 조성하고 가꾸는 열린 정원인 손바닥정원은 우리 주변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손바닥정원이 확산되면 모든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정원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이 손바닥정원 조성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며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클럽이 적극적으로 후원해주시고,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4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 클럽에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주시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 클럽 회원들이 손바닥정원 사업에 참여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손바닥정원 조성 사업에 함께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 클럽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고, 이날 첫 번째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 수원시는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정원을 조성하는 ‘손바닥정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마을 공터, 자투리땅, 유휴지 등 도시의 빈 곳을 찾아내 시민 공동체가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만드는 것이다. 함께 만드는 ‘열린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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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8
  • 해양경찰청, 행락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해상교통 안전관리 강화
    [소비자불만119신문] 해양경찰청은 행락객이 증가하는 봄철, 연안해역에서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해상교통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봄철은 해상에 안개가 자주 발생하여 제한된 시계에서 충돌 등의 선박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여행과 레저활동 본격화에 따른 해상교통량 증가에 따른 인명사고도 최근 3년간 전체 345명의 24%(84명)를 차지하는 가운데, 올해 5~6월은 석가탄신일, 현충일 및 대체휴무일 적용 등으로 인한 연휴가 많아 동기간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 기상악화 시 선박운항통제와 관제사 증강 배치(2~4명)를 통해 사고위험 감시를 강화 △ 관제절차, 항로·제한속력 위반 및 음주운항 등 위법행위 집중 단속 △ 취약시간대 항행안전 방송을 확대 실시 또한, 사고 등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 선박과 상시 통신체계 유지 ▲ 지방해수청 · 지자체 등 유관기관 간 연락체계 재정비 ▲ 사고발생 시 VTS에 신고 절차 등 교육자료 배포 등을 통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해상교통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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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8
  • 해양경찰청, 미래형 해양경비체계 구축으로 해양주권(영토) 수호
    [소비자불만119신문] 해양경찰청은 해양패권 경쟁 시대에서 다양한 해양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변국들과 대등한 수준의 해양력 강화를 위해 미래형 해양경비체계 ‘해양정보융합 플랫폼’ (MDA, Maritime Domain Awareness)을 구축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해양정보융합 플랫폼 (MDA)은 각종 해양상황을 실시간 파악하여 안보·안전·경제·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위협)을 분석·예측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경비체계로, 미국, 일본 등 주요 해양강국들은 해양안보, 해양안전 정책 등에서 핵심정책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해경은 함정, 해상교통관제(VTS) 등 경비세력으로 국토의 4.5배에 해당하는 관할해역(약 45만㎢)의 약 16%(7.2만㎢)*만 실시간 감시·경비할 수 있다. 이에, 해양경찰은 함정, 해상교통관제(VTS), 항공기, 위성, 무인 감시자산 등 입체적인 해양감시를 통해 수집한 정보와 부처별로 분산된 각종 해양정보를 융합·분석하는 시스템 및 해양정보융합센터 등 ‘해양정보융합 플랫폼’ (MDA)을 구축하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해양정보융합 플랫폼’ (MDA)이 구축되면, 첨단 광역 감시자산 도입·운영으로 관할해역 감시범위가 현재의 3.4배 이상 늘어나 전체 면적의 70%(31.5만㎢) 이상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준 해양경찰청 경비국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해양정보융합 플랫폼 (MDA) 구축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우리 해양영토를 수호하는 데 있어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조기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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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8
  • 서울시,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동행(同行)으로 동행(同幸) `DDP 디자인론칭페어` 매칭 워크숍 가져
    [소비자불만119신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400여 명이 모였다. 올해 'DDP 디자인론칭페어' 참가 기회를 잡기 위해서다. 'DDP 디자인론칭페어'는 2019년부터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 이하 재단)이 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디자인산업 진흥을 위해 시행해 온 사업으로 소상공인(중소기업)과 디자이너(디자인 전문 회사)를 매칭해 디자인 제품 개발, 마케팅,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DDP에 모인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는 워크숍을 통해 한 팀이 되어 새로운 제품 개발에 돌입한다. 지난 4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와 이를 제품화하기 위한 소상공인의 제조 기술력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결성된 200개 팀에게는 개발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가 맞춤 멘토링과 저작권, 계약 등을 위한 변리사 자문, 국내외 마케팅 교육이 제공된다. 이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우수 60개 팀에는 온·오프라인 전시를 위한 시제품 제작비용 각 300만 원과 제품 스튜디오 촬영 및 참가자 프로필 촬영이 지원되며, 'DDP 디자인런칭페어' 전시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 3개 팀에는 각 500만 원의 양산 지원금이 지급되고 시민이 뽑은 시민상 1개 팀에는 200만 원의 상금이 추가 지원된다. 4개 팀 모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DDP 디자인스토어 입점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한 제품들은 코로나 이후 개인에게 집중된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듯 가정용 조명장치, 캠핑 용품, 바디용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뷰티 상품이 눈에 띄게 많았다. 조명 분야 소상공인으로 처음 참가한 ‘무딕스(배성규 대표)’는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K-무드리스트 기획안을 발표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작년에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스마트 조명 솔루션 개발로 중소기업벤처부가 뽑은 기업가형 소상공인 ‘강한 소상공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5회째 생활용품 분야 디자이너로 참여한 ‘더블랙(배재열 대표)’은 네 번의 참가 사례를 소개하며 올해 개발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워크숍 현장에서는 MZ 세대 신진 디자이너의 당찬 의지도 돋보였다. 조명 분야 디자이너 ‘베리히(이수희, 이효리)’는 함께 팀을 이룬 가구 분야 소상공인 ‘원그레인(Onegrain, 정한결)’과 기존 목업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과 소재를 이용해 제품을 개발해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협업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큐레이터로 투입, 약 4개월간에 걸친 상품 개발 과정에 함께 한다. 'DDP 디자인론칭페어'에는 10인의 큐레이터가 참여한다. 이들은 컬래버레이션(소상공인과 디자이너 협업을 통한 제품 개발)과 론칭(국내외 디자인 신제품 출시) 부문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 컬래버레이션 부문에는 안강은(inne 대표), 정미(이온에스엘디 대표), 조은환&신태호(MAEZM 공동 대표), 하지훈(계원예술대학 교수)가 각 분야에 대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조 소상공인과 디자이너의 매칭을 주선하고, 전문지식을 활용한 멘토링으로 최상의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론칭 부문에는 김종완(종킴디자인스튜디오 대표), 박근하(루밍 대표), 송봉규(BKID 디자인 디렉터), 오세은(롯데백화점 라이프스타일 부문 퍼니처&홈데코 팀장), 이달우(마음스튜디오 대표)가 참여, 역량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들의 신제품 발굴, 섭외를 돕는다. 'DDP 디자인론칭페어' 참가자들은 디자인 제품 및 브랜드 홍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투자 유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받는다. 올해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디자인2023’ 와 함께 DDP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포트폴리오는 'DDP 디자인론칭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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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2
  • 고양시 고양동, ‘봄맞이 꽃 심기’로 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적인 개최 응원
    [소비자불만119신문] 고양특례시 고양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0일 주민자치회 및 통장협의회 등 관내 직능단체 회원 및 동 직원 50여 명과 함께 ‘봄맞이 꽃 심기’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고양동 행정복지센터, 호국로 인도 화단, 고양1교 교통섬, 고양종합복지회관 및 주요 도로변 일대에 페튜니아 5,000본을 식재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이하여 꽃향기 가득한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오는 4월 27일에 개최되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행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주민 모두가 합심하여 추진되게 됐다. 김명섭 고양동장은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고양동을 위해 꽃을 심어준 직능단체 회원께 감사드린다.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는 외부 손님들이 꽃길을 보며 행복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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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1
  •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봄맞이 초화식재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고양특례시는 일산호수공원 광장화분 및 공원 내 화단에 페츄니아, 루피너스 등 봄꽃 20종·29,000여 본을 식재하여 봄맞이 준비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일산호수공원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봄·여름·가을에 각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고 있다. 또한 이번 봄철 식재를 통해 4월 27일 시작되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꽃과 함께 거닐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일산호수공원을 이용하는 시민과 공원방문객이 꽃박람회가 마무리 된 이후에도 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수 및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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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1
  • 74만 인천 자원봉사자들 격려의 장 열려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3년 자원봉사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취약계층·재난약자를 위해 봉사하고 각종 재난현장에 솔선수범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축소 또는 미개최 된 이후로 4년만에 2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유정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들은 사회취약계층 봉사, 코로나19 방역지원, 태풍피해 복구지원과 같은 재난현장 뿐만 아니라 나무심기, 하천살리기 등 환경문제에도 참여하는 등 사회 곳곳에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인천시가 초일류도시로 나아가는데 버팀목이 돼주시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화합의 시간으로 TBN‘달리는 라디오’공개방송을 진행해 각 군·구를 대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래자랑과 초대 가수 영기, 서주경의 축하공연으로 자원봉사자들이 한데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앞서 개최된 공식행사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내빈들이 함께 2025년 APEC 인천 개최 유치를 위한 지지선언을 했다.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전년성은 “이번행사로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충전시키고 자긍심을 북돋아 앞으로 자원봉사활동이 더 성장하고 활성화돼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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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1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어린이주간·가정의 달 행사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어린이주간과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책과 함께 즐거운 활동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14일까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 프로그램은 ▶‘신나는 책놀이’와 ‘도전! 리딩북’ 등 그림책 관련 책놀이 ▶버려진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환경실천 공예품을 만드는 ‘양말목 공예’와 ‘에코페이퍼 공예’ 등이다. 이밖에 ▶어린이날 기념-해피 포토존 ▶오늘은 내가 주인공-페이스페인팅 ▶성년의 날 기념-힐링 원예 ▶카네이션 케이크 만들기 ▶버블 매직쇼 공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제1회 어린이주간과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책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관련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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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1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초등 교수평 통합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지원단 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워크숍은 지원단의 컨설팅 전문성을 확보하고,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통합 지원 이해와 학교 요구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 지원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1부에서는 한은정 교수(인천대학교 체육학과)를 초빙해 컨설팅의 개념과 원리, 절차에 대한 이론 강의를 듣고, 2부에서는 실제 학교 사례를 기반으로 팀빌딩 기법을 활용한 해결 방안과 전략을 구안하는 등 모의 실습을 진행했다. 동부 초등 교수평 통합지원단은 이번 워크숍에 이어 5개 교육지원청 통합지원단 대상으로 24일 진행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교육과정-수업-평가 설계 역량 함양 연수에 참여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중심의 교육을 위해 학교 자치 기반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지원단의 컨설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면서 동시에 학교의 상황과 요구에 맞는 단위 학교 구성원 역량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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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1
  • 서울대공원, 시베리아 호랑이 `삼둥이` 첫돌 기념행사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대공원은 지난해 4.23일 동물원에서 태어난 순수 혈통 시베리아 호랑이 삼둥이 (해랑, 파랑, 사랑이)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2일 돌잔치를 연다. 시베리아 호랑이 삼둥이 (해랑, 파랑, 사랑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순수혈통인 로스토프(12세, 수컷)와 펜자(12세, 암컷) 커플 사이에 태어나 화제가 됐던 호랑이다. 이번 돌잔치는 지난 1년간 무탈하게 자라준 시베리아 호랑이 삼둥이 (해랑, 파랑, 사랑이)의 건강을 기원하고 시민들과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마련했다. 돌잔치에서는 사육사와 동물 영양팀이 준비한 특별한 생일 케이크가 펜자와 삼둥이(해랑, 파랑, 사랑)에게 주어진다. 평소 가장 좋아하는 소고기로 만든 케이크로, 펜자 엄마도, 삼둥이도 행복한 생일날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생일 축하 상도 초미의 관심사이다. 서울대공원은 돌잡이상을 마련하고 그 위에 실(장수), 붓(영리함), 리본(미모), 유튜브 골드버튼(인기) 등 4개의 물건을 마련, 삼둥이의 반응을 기다릴 예정이다. 돌잔치 장소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진행한다. 1살이 된 삼둥이 (해랑, 파랑, 사랑이)와 육아에 지친 펜자가 충분히 뛰어놀며 생활할 수 있도록 호랑이 방사장 중 가장 넓은 방사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새롭게 단장된 방사장에는 청년기에 들어서는 삼둥이들이 맘껏 뛰어놀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을 좋아하는 시베리아 호랑이의 특성을 반영한 수조와 숨거나 뛰어오를 수 있는 나무 등 자연 서식지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제작했다. 삼둥이들이 변화된 환경에 충분히 적응하도록 지난 4월부터 이동과 적응 훈련을 마쳤다. 사육사들이 준비한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사육사가 전하는 생일 축하 편지와 전국에서 유일하게 마술하는 맹수 사육사의 마술공연이 식전 행사로 진행되며, 이어 펜자의 특별한 사랑과 보육과정. 천방지축 삼둥이의 성장과정을 설명하는 특별 설명회가 이어진다. 행사 당일에는 시민들을 위하여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서울대공원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호랑이 삼둥이 얼굴을 찾아라’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객 참여 미션으로 보물을 찾아오는 관람객 100분에게 서울대공원에서 특별하게 제작한 해랑, 파랑, 사랑이 캐릭터 방석 쿠션을 증정한다. 이벤트 내용은 동물원 정문에서 맹수사까지 오는 관람로에 있는 5개 동물사 (유인원관, 100주년 기념광장, 렛서펜더사, 제3아프리카관, 맹수사)에 숨겨진 보물를 찾는 미션이다. 돌잔치 주인공인 새끼 호랑이 삼둥이는 사육사들로부터 메디컬케어를 받기 위한 기초 친화훈련과 전기울타리, 수조 시설 등 동물원에서 안전하게 지내기 위한 시설 적응훈련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전시 방사하지 않는 날에는 내부 방사장에서 철창을 사이에 두고 다른 호랑이들을 만나는 등 사회적 적응의 시간을 가졌다. 삼둥이 호랑이들은 현재 몸무게는 90~100kg으로 100일경 체중측정 시 8kg에서 약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성장기 막바지에 이르는 중이다. 3차례(50일, 80일, 120일) 고양잇과 종합백신, 광견병백신을 맞았고, 마이크로칩 이식, 성 감별을 했으며 매월 체중측정과 BCS(Body Condition Score) 평가를 통해 성장 모니터링과 적정 체형관리를 해오고 있다. 김재용 서울대공원장은 “새끼 호랑이 삼둥이 뿐만 아니라 다른 멸종위기 동물들의 보전과 번식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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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1
  • '한옥에 살아볼까' 한옥 거주 희망자 위한 '2023 한옥생활교실'
    [소비자불만119신문] 한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한옥건축교실'에 이어 2023년도 시민한옥학교 '한옥생활교실'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4월 25일~4월 29일 서울한옥포털을 통해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20명 내외 선발한다. 북촌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한옥생활교실'은 한옥에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 계획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옥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삶의 방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5월 6일~6월 3일 매주 토요일(14:00~ 16:00), 총 5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올해 '한옥생활교실' 첫 강의는 지속가능한 한옥생활문화의 확장과 한옥 발전의 거점공간으로서 '공공한옥'의 의미를 짚어보고, 시민들의 의견도 들어보는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1강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만큼 참가자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연구원 민현석 선임연구위원의 강의로 진행되는 1강은 한옥에 담긴 우리 고유 주거문화를 소개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서울공공한옥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시민과 전문가의 한옥 이야기를 모아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2강부터는 '북촌문화센터'에서 현장 강의로 만나 본다. 주거부터 상업공간까지, 전통과 현대적 공간구성을 가미한 '신 한옥'의 다양한 면모와 공간 활용사례, 도심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꾸려나가는 한옥 거주사례 등 한옥생활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잊혀진 한옥에서 고즈넉한 정취를 가진 스테이로 변신한 '신 한옥' 사례를 만나 보는 2강에서는 이동우 버틀러리 대표가 전통한옥에 효율적 공간구성을 접목한 새로운 한옥 활용법과 한옥 스테이 운영 노하우를 함께 나눠본다. 에세이 '지금 여기 잘 살고 있습니다'의 저자 장보현 작가의 강연으로 진행되는 3강은 사계절 한옥 살림부터 전통혼례, 공예와 놀이에 이르기까지 전통문화를 현대생활에 녹인 일상을 소개한다. 특히 4강과 5강에서는 전통목공기법을 체험할 수 있는 '한옥소목교실'이 열려 전통과 동시대적 감각이 가미된 전통 생활소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한옥생활문화를 손끝으로 체득해보는 시간으로, 생활공예품을 만드는 '소목소복'의 김송이·김경훈 작가와 함께 옛 한옥에서 사용했던 ‘나전필함’을 만들어보고, 그 과정에서 오늘날의 감성과 감각으로 재해석된 전통예술기법도 배워본다. 2023년도 '한옥생활교실' 프로그램 정보는 서울한옥포털 누리집 또는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북촌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오늘날 서울한옥은 주거를 넘어 상업·문화 등 다양한 용도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발표한 '서울한옥 4.0'을 통해 한옥 뿐만 아니라 한옥 주거문화, 생활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여 우리 주거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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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1
  •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 '2023 남산골 한옥콘서트 '고요(古謠)''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은 5월 18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관훈동 민씨(閔氏) 가옥’에서 2023 남산골 한옥콘서트 ‘고요(古謠) Vol.1’을 개최한다. 작년 ‘춘월가(春.越.家)’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던 한옥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작년 5월 개최 후 약 1년여 만에 다시 열리는 한옥콘서트는 올해 상반기 4회, 하반기 4회 총 8회 진행된다. 프로그램 제목인 ‘고요(古謠)’는 ‘옛날 가요’(전통민요·동요·유행가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와 조용(평화)하고 잠잠한 상태를 나타내는 ‘고요하다’의 중의적 표현으로, 고즈넉한 전통한옥에서 옛 노래를 감상하면서 바쁜 일상 속 시민에게 여유와 힐링을 제공하는 콘서트 분위기를 담았다. 5월 18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공연 ‘고요(古謠) Vol.1’은 전통 성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판소리와 경기민요 소리꾼이 출연해 심도 있는 우리의 소리를 들려준다. 관객들은 무대 앞에 모여 앉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전통가옥의 저녁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포크,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던 작년 공연과 달리 올해는 별도의 음향 장비 없이 명인·명창들이 출연해 판소리, 민요, 병창(악기와 창을 함께 연주하는 형태), 시나위(한국의 전통음악에 속하는 기악독주곡의 하나) 등 전통음악의 멋을 보다 가까이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5월 18일 첫 공연에는 현재 밴드 이날치의 멤버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소리꾼 안이호가 출연한다. 안이호는 음악극 ‘적로’, 소리극 ‘오시에 오시게’, 판드라마 ‘야드’, 뮤지컬‘ 적벽’ 등의 극작업은 물론, 안은미컴퍼니와의 현대무용 및 ‘도리화가’, ‘전우치’ 등의 영화음악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리꾼이다. 한편, 판소리 ‘수궁가’, ‘적벽가’ 완창과 같은 전통 작업을 통해 스스로의 정체성도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 남산골 한옥 콘서트에서는 심도 있는 ‘우리 소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5월 마지막 무대인 5월 25일 무대에는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이수자인 소리꾼 김율희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김율희는 2022년 ‘KBS 국악대상 판소리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전통 소리를 재료로 창작 작업을 선보이는 ‘우리소리 바라지’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 강산제 심청가를 완창했고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재즈, 뮤지컬, 레게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뛰어난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우리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6월 첫 무대인 6월 1일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강효주가 전통적인 경기소리로 관객들의 감성을 적실 예정이다. 강효주는 국립국악단 민속악단의 성악 수석단원이다. MBC 전주대사습놀이 민요부문 장원(2006), KBS 국악대상 민요부문(2007), 제17회 전국민요경창대회 대상(대통령상, 2011)을 수상한 명실공히 경기민요를 대표하는 소리꾼이다. 현재는 활발한 공연 활동과 더불어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겸임교수 및 중앙대, 추계예대 출강으로 후학 양성에도 매진중이다. 상반기 마지막 공연인 6월 8일 공연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이자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인 성슬기가 출연한다. 성슬기는 전통을 재료로 하되, 형식이나 장르에 구애받지 않으며 경기소리의 새로운 지점을 찾아가고 있다. 또한 소리꾼으로서 다양한 소리를 선보이기 위해 서도민요, 정가를 학습하며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소리의 섬세한 표현과 청아한 음색, 성슬기만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따뜻한 정서가 담긴 경기소리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옥의 정취와 고요함을 자아내기 위해 민씨 가옥 대청마루에 자연과 어우러지는 반아치 형태의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공간 디자인에는 작년 ‘한옥담닮 : 한옥, 꽃을 담다.’에 참여했던 보타닉 아티스트 김슬기 작가가 참여한다. 관객들이 공연에 더욱 몰입해 감상할 수 있도록 시각적인 장치를 마련해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공연이 될 것이다. 김홍진 서울시 문화재관리과장은 “남산골한옥마을의 한옥콘서트는 매진 열풍을 일으키는 남산골한옥마을의 대표 프로그램이다”라며 “올해도 젊은 국악인들과 함께 눈가 귀가 모두 즐거운 공연을 마련했으니, 도심 속 한옥에서 한옥콘서트와 함께 몸과 마음이 모두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 남산골 한옥콘서트 ‘고요(古謠) Vol.1’은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회차별 잔여 티켓이 있는 경우 공연 당일 현장 매표 후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며, 4월 21일 금요일 오후 2시에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축제공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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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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