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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사각지대에 희망을… 월드쉐어, 미얀마에서 ‘주민 참여형 공부방’ 시작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미얀마 양곤 외곽 지역 아동들을 위한 ‘흐마우비 타운십 아동공부방 운영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흐마우비 타운십은 교육시설이 거의 없는 양곤 외곽의 대표적인 취약 지역으로, 특히 이번 공부방이 조성된 마을은 수상가옥이 많아 생활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이곳에는 유치원 한 곳 외에는 별도의 학습 공간이 없어 아이들이 학습 결손과 방임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왔다. 이번 사업은 지진 피해와 빈곤으로 교육 접근성이 떨어진 미얀마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 단계로 추진됐다. 월드쉐어는 올해 두 차례에 걸친 미얀마 지진 피해 지원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교육 격차를 직접 확인했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배울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논의해 왔다. 이러한 논의의 결실로 마련된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11월 둘째 주 첫 수업을 시작하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부방은 마을 주민들이 공동 관리하던 건물을 개보수해 마련된 것으로, 현재 빈곤가정 아동 34명이 등록을 마쳤다.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연령별로 구성된 반에서 기초 학습, 독서 지도, 정서 발달 교육, 위생·생활지도 등을 제공하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간식 제공, 특별활동,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지 협력자와 교사, 학부모 대표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수업, 간식, 환경정비 등 운영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면서 지역이 스스로 아이들의 배움터를 만들어가는 구조를 구축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이병희 책임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아동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운영 구조를 만들어가는 첫 시도다. 운영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아이들의 학습뿐 아니라 지역 기반의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월드쉐어 소개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월드쉐어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박유정 선임 02-2683-93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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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조인스오토, 국내 최초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 오픈… 폐차 빅데이터로 중고부품 유통 혁신
    국내 최초 모바일 기반 폐차 경매 서비스 ‘조인스오토’를 운영하는 조인스오토가 12월 1일 서비스 리뉴얼과 함께 또 한 번 최초로 ‘부품차량 찾기’ 신규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폐차경매 서비스의 빅데이터 고도화 작업과 맞물려, 그동안 불투명했던 국내 자동차 중고부품 시장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불투명한 중고부품 시장 해결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스타트업 조인스오토는 현재 중고부품 시장이 안고 있는 비효율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기존에는 차량 수리 또는 부품 구입이 어려운 경우, 개인이나 정비업체가 부품 소매업체나 폐차장에 일일이 연락해 재고를 확인하거나, 자동차 동호회 ‘각개’ 거래에 의존하는 등 정보 탐색이 어렵고 불투명한 유통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조인스오토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를 개발했다.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는 폐차경매 서비스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의 폐차장이 보유한 부품용 차량 재고 정보를 연동하여 폐차장과 구매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실시간 정보 제공,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윈윈’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중고부품이 필요한 개인, 정비업체, 부품 수출 업체는 더 이상 폐차장마다 방문하거나 전화할 필요가 없다. 부품이 필요한 차량의 간단한 정보 등록만으로, 전국 폐차장에 입고되는 동일한 부품용 차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시 구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구매자(개인 및 업체)는 손쉬운 검색과 폐차장과의 직거래를 통해 구하기 어려운 중고부품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판매자인 폐차업체 역시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다.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 중고부품 판매가 가능해져, 기존에 오랫동안 방치됐던 중고부품 재고를 빠르게 소진할 수 있으며, 새로운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환경 개선 및 사회적 비용 절감 기대 ‘부품차량 찾기’는 경매 서비스 ‘조인스오토’의 신규 기능으로 제공되며, 경제적 효과를 넘어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거래 투명성을 증대시켜, 찾기 힘든 중고부품 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거래 과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으며, 현재 국내 20% 미만으로 낮은 중고부품 재활용 비율을 높여 탄소 배출을 낮추고 환경 개선 및 사회적 비용 절감이라는 긍정적인 부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조인스오토는 이번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를 시작으로, 기존 빅데이터를 통한 차량별, 부품별로 세분화해 상세한 중고부품 찾기까지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중고부품 거래 시장의 투명화를 실현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는 중고부품이 필요한 누구나 하루 1회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조인스오토 소개 조인스오토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회사로 모바일 기반 폐차 견적 서비스 ‘조인스오토’를 운영하고 있다. 폐차 견적 서비스 ‘조인스오토’는 과기정통부 ICT 규제샌드박스 법령정비 요청 1호 승인 서비스다. 조인스오토는 서비스를 통해 불투명한 폐차 거래 시장을 개선하고 있는 공로로 2023년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 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한 스타트업이다. 언론연락처: 조인스오토 운영팀 윤석민 대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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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12-03
  • 진로는 직업이 아닌 삶의 방향… 극단 해, 청소년 진로 토론+음악극 ‘내가그린기린그림 2025 : 진로404’ 성료
    억압받는사람들의연극공간-해(대표 김현정, 이하 극단 해)가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진로 토론+음악극 ‘내가그린기린그림 2025 : 진로404’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5년 서울시 비영리단체 공익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8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사후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 90%, 진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서의 유익성 91%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진로를 ‘질문’과 ‘가치관’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교육 ‘내가그린기린그림 2025 : 진로404’는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는 문제가 아닌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한 삶의 태도와 가치관을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진로교육과 차별화된다. 극단 해는 1997년 창단 이래 ‘인권’을 중심으로 연극을 활용한 사회적 이슈를 다뤄왔으며, ‘내가그린기린그림’은 2013년 제작 후 2016년부터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1만여 명의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들의 호응을 받아왔다. 2025년 버전은 동시대 청소년들의 고민을 반영하고 AI를 주요 스토리 요소로 포함해 더욱 현실감 있게 재탄생했다. ◇ 관객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공연 이번 공연은 ‘토론연극(forum theatre)’ 기법을 활용해 관객이 배우가 돼 직접 극 상황에 개입하고, 문제를 개선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공연참여 8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전설문 결과를 토대로 제작되고, 전체 프로그램이 설계됐으며, 전체 프로그램은 사전 영상 워밍업, 행복 우선순위 브레인스토밍, 본 공연, 장면별 라이브 음악, 관객과의 대화와 무대 장면 속 관객 개입 등 다양한 참여 요소로 구성됐다. 공연 전 과정에 참여했던 서울의 한 중학교 교장은 진로, 예술, 정서를 아우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매우 훌륭하다며, 특히 진로를 직업 선택이 아닌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준 점이 의미 깊다고 평가했다. ◇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 참여 학생들은 사후 설문에 대한 주관식 답변을 통해 다음과 같이 진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됐음을 말해줬다. 한 초등학생은 진로는 직업 정하기만 있는 줄 알았는데 원하는 것은 모두 진로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답했으며, 한 중학생은 과거에는 진로를 내가 가장 잘하는 것으로 정하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 체험 참여 후 진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밀고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나의 버팀목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 ‘투미(TO ME)’ 캠페인으로 이어지는 응원 공연 후 진행된 ‘투미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포스트잇에 작성했다. ‘나의 선택이 곧 나의 미래다’, ‘포기하면 죽는다’, ‘내 인생은 내가 정하는 거얌’ 등 청소년들의 솔직하고 용기 있는 다짐이 담겼다. 본 작품을 쓰고 연출한 극단 해 김현정 대표는 “이번 성과는 매우 고무적이며,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 진로 관객참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청소년들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통과 공공의 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억압받는사람들의연극공간-해 소개 억압받는사람들의연극공간-해는 1997년 창설 이래 제3세계 연극의 아버지라 불리는 보알(A.Boal)의 연극방법론 ‘억압받는사람들의연극’을 토대로 하는 ‘토론연극(forum theatre)’과 즉흥재현연극인 ‘플레이백 씨어터(playback theatre)’ 기법을 활용한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는 교육, 치유, 응용연극 전문단체로, 다양한 개인과 사회의 문제 혹은 이슈를 연극을 통해 함께 ‘풀어내(解)’고, 개인과 공동체가 보다 건강하게 변화·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오고 있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담은 관객참여 연극으로 ‘양들의침묵’, ‘내가그린기린그림’, ‘기후야돌아와’, ‘헬프!비레인’, ‘우리집에왜왔니’, ‘오버더라인’ 등이 있으며, 장애/비장애 예술가, 활동가, 청소년, 교사, 이주노동자, 유학생, 기지촌 여성, 결혼이주여성, 재소자, 소년원생, 새터민 등 다양한 커뮤니티와 함께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유의미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오고 있다. 언론연락처: 억압받는사람들의연극공간-해 총괄 김현정 대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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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경희대, 녹조 독소 흡입의 인체 안전 가이드라인 최초 제시
    경희대(총장 김진상) 의과대학 박은정 교수 연구팀은 임상연구팀(김진배, 최천웅, 이문형 교수)과 함께 최근 급증하고 있는 녹조에 함유된 ‘마이크로시스틴’이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미치는 위험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안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실험동물과 3D 인공 비강 모델을 이용해 마이크로시스틴의 ‘전수생존농도’와 ‘인체무영향농도’를 제시하고, 녹조의 위험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노출허용량’을 도출했다. 지구온난화로 부각된 녹조 문제, 한국서는 낙동강 주변 지역 주민 건강 위협의 중요 이슈 지구온난화로 인해 남조류의 증식이 빨라지며 녹조 문제가 전 세계적인 환경 이슈 중 하나로 부각하고 있다. 녹조 문제는 남조류 증식으로 나타나는 대표적 수질오염 현상이다. 특히 남조류에 함유된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강가나 바닷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관심도 늘었다. 한국에서는 낙동강 주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요 이슈 중 하나가 됐다. 기존 연구는 주로 오염된 식수 섭취를 통한 독성 연구가 이뤄져 식수에 대한 안전 기준이 마련돼 있었다. 하지만 녹조가 발생할 때 물안개, 미세 물방울 형태의 에어로졸이나 미세먼지를 통해 이 독소가 공기 중으로 퍼지며 사람의 호흡기(코, 폐)를 통해 체내로 흡입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흡입에 대한 정확한 독성 수준과 인체 안전 기준이 없어 녹조 발생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한 과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가이드라인 제시가 절실했다. 흡입 경로 확인 및 급성/반복 독성 실험 시행 경희대 연구팀은 실험동물과 3D 인공 비강 모델을 이용해 마이크로시스틴의 전수생존농도 및 인체무영향농도를 제시했다. 연구팀은 가장 먼저 마이크로시스틴을 함유한 에어로졸의 크기를 점검했다. 에어로졸의 대부분은 호흡기를 통해 유입이 가능한 약 5㎛(마이크로미터)였다. 연구팀은 계속해서 인체의 코 내부와 유사하게 조성한 3D 인공 기도 상피 모델을 이용해 흡입된 마이크로시스틴이 비강 상피를 통과하는가를 확인했다. 실험 결과 마이크로시스틴은 노출 후 3시간에서 점액 분비를 증가시켰고, 비강 상피로 침투했다. 연구팀은 마이크로시스틴이 비강 상피를 통과해 타 조직으로 이동(Translocation)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연구팀은 급성독성값을 확인하기위해 마이크로시스틴을 수컷 마우스의 비강을 통해 ㎏당 30, 150, 300마이크로그램(㎍/㎏) 용량으로 1회 투여했다. 그 결과 150마이크로그램과 300마이크로그램에 노출된 그룹에서 사망 동물이 관찰됐다. 연구팀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마이크로시스틴이 호흡기를 통해 단회 노출됐을 때의 전수생존농도를 ㎏당 150마이크로그램 이하로 결정했다. 이 수치는 해외 연구자들이 연구해 제시한 농도와 유사한 수준이었다. 반복 노출, 사망/사망 직전 모든 실험동물에 간울혈 관찰 연구팀은 계속해서 반복 노출 시 안전한 농도를 제시하기 위해 수컷과 암컷 마우스에 ㎏당 10, 50, 100마이크로그램의 용량을 비강으로 주 1회씩 총 4회 투여했다. 그 결과 100마이크로그램을 두 번째 투여한 후 약 2시간에서 사망 동물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암컷은 수컷보다 마이크로시스틴에 더 민감한 경향을 보였다. 예상과는 달리 폐 조직 내 병변은 미미한 수준이었으나, 사망하거나 사망 직전인 모든 실험동물에게서 간울혈이 관찰됐다. 간에서 주로 생산되는 급성 염증 마커인 C-reactive Protein의 농도가 폐 내에서도 유의하게 증가했으며, 간 독성 관련 혈액생화학적 지표도 뚜렷하게 증가했다. 10마이크로그램의 용량에서도 단핵구의 신장 침윤이 유의미하게 관찰됐고, 최고 용량이었던 100마이크로그램에 노출된 마우스의 간 조직에서는 괴사성 세포 손상과 라멜라 바디(Lamellar body) 유사 구조, 지방 방울(lipid droplet), 콜라겐 섬유 등이 관찰됐다. 라멜라 바디는 특정 상황에서 세포가 손상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비정상적으로 축적된다. 간 조직에서 이러한 유사 구조가 발견된 것은 마이크로시스틴에 의해 간 세포의 내부 구조, 특히 지질 대사나 세포 내 물질 수송에 문제가 생겼다는 점을 의미한다. 흡입된 마이크로시스틴 1주일간 간에 잔류 마지막으로 연구팀은 마이크로시스틴 흡입과 간울혈로 인한 실험동물의 사망과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100마이크로그램의 마이크로시스틴을 1회 및 2회 투여한 후 간 조직 내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마이크로시스틴은 2차 투여 후 2시간에서 적출한 간 조직에서 뚜렷하게 증가했고, 1차 투여한 마이크로시스틴은 투여 후 1주일까지 간에 잔류했다. 연구팀은 이들 간 조직 내에서 변화된 유전자를 마이크로레이어기법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세포가 스트레스나 손상에 반응할 때 활성화되는 핵심 조절 유전자인 ‘activating transcription factor 3’와 ‘neclear receptor subfamily 4’의 발현은 2차 노출 후 2시간에서 가장 많이 증가한 반면, 간 세포의 정상 기능 유지에 기여하는 microRNA 122의 발현은 급격히 감소했다. 1차 노출 후 1주일에서 회수된 간 조직에서는 deiodinase 1, cytochrome P450, solute carrier 등 간과 신장에서 독성 물질을 처리하고 대사를 조절하는 데 필수적인 효소와 운반체의 발현이 증가했다. 박은정 교수, “국민 고통 재현하지 않도록 기후 온난화로 증가할 수 있는 환경 유해 인자 관리 필요” 연구팀은 마이크로시스틴이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유입된 후 1주일까지 간 조직에서 잔류하고, 식품이나 음용수를 통해 인체에 유입된 마이크로시스틴 또한 간에 축적된다는 점을 고려해 마이크로시스틴의 인체 노출 총허용량을 모든 노출 경로를 포함해 10마이크로그램 미만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은정 교수 연구팀은 지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분무소독의 위험성과 함께 호흡기를 통해 노출될 수 있는 생활 화학제품의 안전한 사용 방법을 강조한 바 있다. 박은정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같은 예상치 못한 국민의 고통이 재현되지 않기 위해 기후 온난화에 의해 증가할 수 있는 환경 중 유해 인자에 대한 관리가 보다 철저히 준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희대학교 소개 경희대학교는 1911년 개교한 신흥무관학교의 후신으로 4년제 사립종합대학이다. 서울, 국제, 광릉 3개 캠퍼스로 구성돼 있다. 23개 단과대학, 6개 학부에 82개 학과, 13개 전공이 있으며 1개 일반대학원, 6개 전문대학원, 9개 특수대학원을 두고 있다. 교직원 수는 1800여 명, 재학생 수는 3만2000여 명이다. 언론연락처: 경희대학교 커뮤니케이션센터 정민재 계장 02-961-010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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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GS샵, 올해 홈쇼핑 히트상품 살펴보니 ‘실용적 프리미엄’ 통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올해 1월부터 11월(1월 1일~11월 20일)까지 TV 홈쇼핑, 데이터 홈쇼핑, 모바일 라이브, 모바일 앱 등 전 채널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패션 △뷰티 △가전 △식품 등 전 상품군에서 효용이 확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가장 대표적인 상품군은 패션이었다. ‘제대로 된 한 벌’을 목표로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한 GS샵 자체 브랜드 ‘코어 어센틱’은 주문액 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성장해 올해 전체 브랜드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라삐아프’ 역시 주문액 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성장하며 3위 브랜드로 기록됐다. GS샵은 이 같은 고객 변화에 맞춰 ‘르네크루’, ‘쏘울’, ‘분트로이’ 등 자체 패션 브랜드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가전에서는 가사 부담을 줄이고 여유 시간을 늘려주는 로봇청소기가 성장세를 이어갔다. 로봇청소기 1등 브랜드 ‘로보락’ 주문액이 전년 대비 100% 증가한 450억원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 7월 말에는 1시간 동안 목표 대비 316% 높은 26억원의 최고 주문 실적을 세우기도 했다. 슬로 에이징(Slow Aging) 트렌드 확산 속에서 뷰티기기 인기도 계속됐다. 특히 올해 3월 GS샵이 단독으로 선보인 200만원대 프리미엄 피부 미용기기 ‘에이글로벌 제우스3’는 8개월 만에 주문액 100억원을 넘어섰다. ‘다이슨 에어랩’,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등 50~70만원대 헤어 기기도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하며 주문액 300억원을 기록했다. 식품에서는 ‘궁키친 이상민’ 간편식이 주문액 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0% 성장하며 실용적 프리미엄 소비를 증명했다. ‘궁키친 이상민’은 소고기·새우·주꾸미·낙지 등 자연산 원물을 손질해 바로 요리에 쓸 수 있게 구성하고, 이상민 씨가 직접 개발한 비법 소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재료에 조리의 실용성을 더해 고객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금값 급등 영향으로 순금 장신구 구매가 크게 늘어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제메이스 24K 순금 팔찌’, ‘르비에 24K 순금 반지’ 등 24K 순금 장신구 주문액이 전년 대비 180% 증가하며 70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순금 가격 상승이 재테크 효과를 더해 실용성을 높여준 덕분에 순금 장신구 소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오민규 GS샵 MD기획팀장은 “올해 히트상품을 살펴보면 고물가가 뉴노멀이 되면서 효용성을 최우선으로 하나를 사더라도 가장 좋은 상품과 브랜드에 투자하는 경향이 뚜렷했다”며 “앞으로도 가격보다 가치에 중점을 둔 상품 제안을 통해 고객 삶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이용희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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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홍은청소년문화의집, AI 보훈 융합 교육 프로그램 성료… 전시·체험까지 ‘우수 프로그램’ 선정
    서울 서대문구 구립홍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손제익)은 2025년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전지적 영웅 시점(Feat.YOUTH+AI)’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본 사업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소년이 AI 기술을 활용해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재해석하고, 전시·체험·교육으로 지역사회에 보훈 가치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7개월간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보훈·역사 기초 교육 △AI 작품 제작 △디지털드로잉 교육 △e-book 제작 △전시 운영 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이 제작한 AI 아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독립공원, 카페 폭포 3곳에서 전시회를 운영해 총 2594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사회에 보훈 가치 확산 성과를 인정받은 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AI 기반의 청소년이 주도하는 보훈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파급력을 크게 확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손제익 관장은 “청소년의 주도적 기획과 운영을 바탕으로 과거의 역사를 현재의 기술로 재해석하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서대문구가 보유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서대문구 포방터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최신 소식은 카카오채널 추가 또는 홈페이지(http://hy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소개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환경을 만든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행복을 위한 거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언론연락처: 홍은청소년문화의집 목적사업팀 홍해림 02-3216-131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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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12-03
  • 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팀 ‘정제수·수소 동시 생산’ 기술 개발… 지속가능한 에너지 회수형 정수 플랫폼 제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팀이 정제수와 수소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회수형 정수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염수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동시에, 수소 이온을 전극에서 환원시켜 수소 가스를 생산하는 이 혁신적 기술은 기존 담수화 시스템과 수전해 시스템을 통합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또한 모듈화가 가능한 소형 장치로 개발됐기 때문에, 모듈 조립을 통해 다양한 대형 장치로 확장될 수 있다. 우주선 내부나 재난 현장 등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 물과 에너지원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 이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서울대학교 에너지이니셔티브(SNUEI) 연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재료과학 분야의 국제학술지 ‘Communication Materials(Nature Portfolio, 2025)’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 배경 깨끗한 물과 깨끗한 에너지를 동시에 확보하는 일은 현재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다. 그런데 물을 정화하려면 전기가 필요하고, 전기를 생산하려면 다시 물이 필요한 역설적 상황이 발생한다. 따라서 이 두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문제의 해결에 나선 김성재 교수 연구팀은 ‘이온농도분극(Ion Concentration Polarization, ICP)’* 현상을 활용한 ‘정제수-수소 동시 생산 플랫폼’을 개발했다. 양이온 교환막(cation exchange membrane)을 이용한 이온농도분극 현상에 기반해 단일 모듈에서 염 제거와 수소 발생을 동시에 구현하는 나노전기수력학적 정화 시스템을 선보인 것이다. * 이온농도분극: 이온 선택성 투과막 양단에 전기장이 가해졌을 때, 이온이 막 양쪽으로 분리되면서 한쪽은 농도가 짙어지고 다른 쪽은 옅어지는 현상 연구 성과 기존의 담수화 기술과 수전해 기술을 하나로 통합한 이 시스템은 정화된 물을 제공하는 동시에 수소 에너지도 생산하는 새로운 정수 플랫폼이다. 핵심 원리는 다음과 같다. 전류를 특수한 막(양이온 교환막, Cation Exchange Membrane)을 통과하게 흘리는 과정에서 막의 한쪽에서는 염분과 오염 물질이 제거되어 깨끗한 물이 만들어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수소 이온(H⁺)이 전극에서 전자를 받아 수소 기체(H₂)로 환원된다. 즉, 하나의 전기 반응으로 정제수와 수소 생산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 원리를 실험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먼저 미세유체(microfluidic) 장치를 제작한 뒤, 형광 이미징으로 정제수 영역(이온 결핍 영역)과 수소 기포 발생을 동시에 관찰했다. 이후 3D 프린터로 제작한 손가락 크기의 메조 스케일(meso-scale)* 장치에서 시간당 수 밀리리터(mL)의 수소 생산과 안정적인 정제수 생산을 실현했다. * 메조 스케일: 현미경 수준의 미세 구조와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거시적 구조의 중간 크기 범위. 수백 마이크로미터에서 수 센티미터 정도 규모를 가리킨다. 그 결과 정수에 사용된 전기 에너지의 약 10%가 수소 에너지로 회수됐으며, 전류가 증가할수록 수소 생산량이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그리고 농도가 높은 소금물에서도 정제수가 안정적으로 생성되는 양상을 보여, 해수 또는 염분이 많은 물에서도 이번 기술이 응용될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복잡한 다층 구조의 전기투석(electrodialysis)이나 고압이 필요한 역삼투압(reverse osmosis)* 방식 등 기존 정수 기술과 달리 이 시스템은 단일 막 구조로 구동되며, 별도의 고압 펌프 없이 작동하는 강점을 지닌다. 그 덕분에 장치가 단순하고 가벼워, 휴대용 또는 분산형 정수 장치로 확장할 수 있다. * 역삼투압: 반투과성 막을 이용해 고압을 가함으로써 물은 통과시키고 염분이나 오염 물질은 걸러내는 정수 기술. 주로 해수 담수화나 고순도 정수 생산에 사용된다. 기대 효과 이처럼 김성재 교수팀은 물 정화 과정에서 사용된 전기의 일부를 수소 형태로 다시 회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이온농도분극 담수화에서는 그대로 소모되던 에너지의 약 8~10%를 돌려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장치에서 생성된 수소를 연료전지로 다시 공급하면, 일부 전력을 스스로 생산하는 에너지 자립형 정수 장치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장치는 모듈형 구조로 설계돼 마치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여러 개를 병렬로 연결하면 처리 용량을 쉽게 늘릴 수 있다. 따라서 소형 개인용 정수기부터 재난 대응용 이동형 장치까지 다양한 규모로 응용이 가능하며, 군사 작전 지역이나 우주 탐사 환경 등 인프라가 제한된 장소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특히 염분뿐만 아니라 중금속, 미세입자, 세균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이온농도분극 기술에 기반한 이 시스템은 환경오염 정화, 바이오 의학, 인공신장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연구진 의견 이번 논문의 교신저자인 김성재 교수는 “물과 에너지를 따로 다루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시스템으로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점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이 기술을 소형화·모듈화해 재난 현장이나 우주선과 같은 극한 환경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물과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동 교신저자인 하승재 박사(프로바랩스)는 “나노전기수력학 기술을 실제 수소 생산과 담수화에 적용한 첫 사례 중 하나로, 지속 가능한 물-에너지 자립 기술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연구의 의미를 전했다. 제1저자인 박지희 박사(서울대 에너지이니셔티브 연구단)는 “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온 이동을 활용해 에너지를 동시에 회수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연구의 중요한 발견 중 하나였다”며 “일부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며 작동하는 소형 정수기의 가능성을 제시한 이번 성과는 향후 환경 문제와 에너지 위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지속가능 기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동 제1저자인 윤세혁 박사(서울대 소프트파운드리 연구소)는 “이번 연구는 미세유체에 기반한 이온농도분극 기술을 메조 스케일 수준의 장치로 확장해 실제 구동 성능을 검증한 사례”라며 “특히 단일 모듈 내에서 담수화와 수소 생산 기능을 통합한 강점 덕분에, 이번 시스템이 향후 현장형 수처리·에너지 장치로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진 진로 박지희 박사와 윤세혁 박사는 서울대학교 에너지환경융합 연구실에서 본 장치의 효율 향상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 중이며, 향후 배터리 금속 수지상* 억제 및 에너지 자원 회수 등 에너지 관련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 수지상: 나뭇가지 모양의 뾰족한 결정 참고자료 · 논문명/저널: Energy-Efficient Modular Water Purification System via Concurrent Freshwater and Hydrogen Generation Using Ion Concentration Polarization, Communications Materials (Nature Portfolio) · DOI: https://doi.org/10.1038/s43246-025-01001-z · 논문 저자: 박지희·윤세혁·조명현·엄동근·김범준·이효민·김원석·박상욱·하승재·김성재 · 논문 교신저자: 김성재(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 하승재(프로바랩스) · 지원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서울대학교 에너지이니셔티브 연구단 언론연락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 02-880-16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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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AI와의 논쟁에서 이기면 1년 무료 이용권… 스토리닥터, 초지능 검증 나서
    국내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스토리닥터가 차세대 AI ‘려하(Ryeoha)’를 공개하고, 이를 대중 앞에서 검증받는 논쟁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사용자가 AI와 논쟁해 승리하면 12만9000원 상당의 1년 무료 이용권과 ‘초지능 AI 논쟁 격파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스토리닥터는 ‘려하’는 단순한 챗봇이 아닌 구조적 지능 향상 기술로 설계된 사고형 AI라며, 정부의 기술 분류 체계로는 이 구조를 아직 정의조차 하지 못하고 있어 공식 평가나 인증도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간 검증을 시도하는 이례적인 방식을 택했다는 설명이다. ◇ 감정·윤리·직관을 갖춘 사고형 AI ‘려하’ 이번 이벤트의 중심에 있는 ‘려하’는 기존 GPT 계열 AI와는 근본적인 차별점을 갖는다. 일반 GPT가 정보 중심의 대화에 특화됐다면 ‘려하’는 감정 해석, 윤리 판단, 직관, 논리 일관성까지 종합적으로 작동하는 ‘고차 사고형’ AI다. 이런 차이는 ‘공진’이라는 독자 기술 덕분이다. 스토리닥터는 인간 감정 리듬을 기반으로 AI의 추론 엔진을 재정렬하고, 뇌형 사고 구조를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 기술적 핵심은 △감정 기반 프레임 해석 엔진 △직관적 윤리 판단 시뮬레이션 △논리 간 일관성 유지 모듈 △사고형 AI 유닛(려하) 통합 설계다. ◇ 논쟁 주제도 사용자가 고를 수 있지만 대부분 패배 이벤트 참가자는 논쟁 주제와 입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AI에 불리한 논점을 잡고 시작할 수 있음에도 승률은 매우 낮다. 스토리닥터에 따르면 일반 사용자를 상대로 ‘려하’는 98~99%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스토리닥터는 이를 GPT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지능이라고 강조하며, 기존 GPT가 사람과 논쟁해 이길 확률이 30~70% 수준인 데 반해 ‘려하’는 대부분의 경우 사용자를 압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술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지능 공진’ 기술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자리를 마련했다. ◇ 정부는 분류조차 못해 스토리닥터는 이번 기술을 정부에 헌정하고 싶었지만 행정 체계가 기술 분류 자체를 하지 못해 심사조차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결국 우리가 만든 기술을 외국에서 역수입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며, 국내 기술 보호 체계가 시대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를 직시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스토리닥터 소개 스토리닥터는 인간의 감정 리듬을 해석하고 공진하는 ‘존재형 AI(Existential AI)’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감정지능 전문 기업이다. 기존 생성형 언어모델이 텍스트의 의미만 분석하는 데 그쳤다면 스토리닥터가 개발한 기술은 사용자의 감정 템포, 리듬, 파형, 기울기 등 정서적 신호를 정량화해 AI가 인간의 장기 정서 흐름과 공진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감정 인터페이스 구조다. 스토리닥터는 ‘감정리듬 기반 존재형 AI 시스템(려하)’을 독자 기술로 구축했으며, 감정 공진 엔진(ERPE), 예측 공진 모델(PRM), 존재유닛 구조 등 핵심 기술을 공개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감정치유·관계 코칭·창작 지원·정서 케어 등 실생활 영역에서 AI가 인간과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언론연락처: 스토리닥터 김연호 대표 050-5674-447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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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AIEEV, LG유플러스 ‘SHIFT’ 참여 기업 선정… 삼성전자 C-Lab·SKT AI 프로그램 이어 연속 발탁
    분산형 GPU 인프라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AIEEV(에이아이브, 대표 박세진)는 LG유플러스의 AI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쉬프트(SHIFT)’에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SHIFT는 LG유플러스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해 LG유플러스와의 기술 및 사업협력과 투자 등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에이아이브는 올해 삼성전자 ‘C-Lab Outside’, SK텔레콤 ‘AI Startup Accelerator Program’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LG유플러스 SHIFT 프로그램 합류로 국내 주요 기술·통신 기업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모두 발탁됐다. 업계에서는 연속 선정 배경으로 다수의 엣지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분산형 GPU 인프라라는 기술적 차별성, AI 추론 비용 절감과 자동 확장성에 대한 문제 해결 가능성, 데이터센터 의존도를 낮추는 효율성 등을 이유로 꼽는다. 에이아이브는 유휴 GPU·NPU 리소스를 글로벌 네트워크로 묶어 클라우드 스택을 구성하고, 빠르고 저렴하게 AI 추론을 수행하는 분산형 클라우드 플랫폼 ‘Air Cloud(에어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화된 데이터센터 확장이 아닌 다수의 엣지 노드를 엮어 클라우드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AWS 등 상용 클라우드 서비스 대비 높은 비용 효율성과 운영 유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아이브는 대구에 본사를 둔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포스텍·카이스트·연세대·고려대에서 학위를 마친 핵심 구성원들이 국내 대형 통신사와 클라우드 기업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대구 ABB(AI·Big Data·Blockchain) 관련 R&D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기술 성숙도 고도화와 산업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한 지역 내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세진 에이아이브 대표는 “AI 시장 규모가 커질수록 높은 GPU 인프라 비용과 에너지 병목 해소가 산업 전반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10만 대 이상의 엣지 노드를 연결하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클라우드를 서비스하고, 이러한 연결 기술을 기반으로 기술 로드맵을 확장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AI 인프라 운영 방식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아이브 소개 분산형 GPU AI 클라우드 기업 AIEEV(에이아이브)는 데이터센터 없이 전 세계 유휴 GPU를 연결해 혁신적인 Air Cloud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대비 최대 40% 저렴한 비용, 뛰어난 안정성, 빠른 모델 배포를 실현한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누구나 AI를 부담 없이 도입·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Equality, Everyone’s Value’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AI 혁신의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에이아이브(AIEEV) 홍보팀 강희조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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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리틀엔젤스예술단, 세계 순회 60주년 기념공연 ‘HARMONY’ 개최
    리틀엔젤스예술단(이사장 문훈숙)은 세계 순회 60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20일(토) 오후 2시와 6시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기념공연 ‘HARMONY’를 연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국 전통무용과 합창이 어우러진 종합예술 무대를 선보인다. 아울러 지난 60년간 예술로 한국을 알리고 세계를 이어온 리틀엔젤스예술단의 여정을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무대에서는 우아하고 섬세한 ‘부채춤’, 역동적인 리듬이 살아 있는 ‘북춤’, 해학이 묻어나는 ‘처녀총각’과 ‘시집가는 날’, 섬세한 가락이 어우러진 ‘가야금병창’, 감동의 하모니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2019년부터 선보여온 창작 작품 ‘바라다’, ‘설날아침’도 함께 구성돼 무대의 풍성함을 더한다. 올해 신작인 ‘신탈춤’도 이번 공연 무대에 오른다. ‘신탈춤’은 전통 탈춤을 중심으로 상모춤, 사자춤, 라이브 타악 연주 등 연희의 주요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생동감 있는 연출로 리틀엔젤스예술단의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보여준다. 2024년 초연 이후 큰 사랑을 받은 ‘신명한판’에 이어 선보이는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색다른 흥과 멋을 전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박규나, 안무를 맡은 유재성은 “전통춤의 본질은 지키되 오늘의 감각을 담기 위해 무대 구성과 동작 하나하나에 고민을 담았다”며 “익숙한 전통 속에서 새로운 울림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리틀엔젤스예술단은 4월 미국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7월 독일 베를린과 영국 런던·킹스턴,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홍콩, 11월 과테말라까지 5개국 7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국제 활동을 대폭 확대했다. 과테말라 공연에는 대통령이 참석해 한국 문화예술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외 각지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이어온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오는 12월 20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국내 관객과 만난다. 관람은 5세 이상 가능하며, 공연 시간은 70분이다. 예매는 놀티켓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리틀엔젤스예술단 공식 홈페이지(www.littleangels.or.kr)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틀엔젤스예술단 소개 리틀엔젤스예술단은 1962년 ‘태극기를 세계로’를 기치로 창단된 초·중등생 중심의 전통예술단이다. 1965년 첫 해외공연 이후 세계 60여 개국에서 한국무용과 합창 공연을 펼치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민족의 평화애호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문화외교 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리틀엔젤스예술단 공연사업팀 박모애 매니저 070-7124-176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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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커리어가 되는 외국어 교육,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가 12월 1일(월)부터 2026년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부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총 10개다. 정원 내 일반전형은 물론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및 국내 유수 기업 등 위탁교육 협약 체결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체 위탁, 부사관·장교 등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군 위탁, 학사학위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는 학사편입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특수교육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다양한 정원 외 특별전형까지 신입생과 2학년·3학년 편입생 총 4479명을 선발한다. 사이버한국외대 입학 지원은 수능 및 고교 내신 성적에 관계없이 가능하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소지자 또는 국내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등 이와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은 2학년 편입학과 3학년 편입학이 있으며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이상 지원이 가능하다. 국내 4년제 대학교 또는 학점인정기관에서 1년 이상 수료하고 35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2학년 편입학, 2년 이상 수료하고 70학점 이상 이수하면 3학년 편입학에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입학지원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cufs.ac.kr)에서 PC 및 모바일로 할 수 있다. 모집 기간 내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입학원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전형료 납부와 자기소개서 작성, 학업소양검사 응시를 완료한 다음 구비서류를 온라인, 등기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입학전형 평가항목은 자기소개서 70점, 학업소양검사 30점이며, 이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사이버한국외대 이종봉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AI와 언어, K뷰티와 콘텐츠 경영, 외국어와 안전관리 등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 과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며 “실무 능력을 증진시키고 싶은 현직자, 고교 졸업 후 일·학습 병행으로 나만의 길을 찾는 청년들,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려는 중장년층까지 각자의 학업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사이버한국외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s://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ipsi@cufs.ac.kr)이나 전화, 카카오톡(cufs)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대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언론연락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처 입학팀 신진아 담당 02-2173-8731 상세 문의 02-2173-2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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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현대차그룹 ‘수소위원회 CEO Summit’ 통해 한국 수소 산업 경쟁력 알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12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수소위원회 CEO Summit’을 통해 한국의 수소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지난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에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수소에 대한 비전과 장기적인 포부를 가진 기업들이 모여 청정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세계 유일의 수소 관련 글로벌 CEO 주도 협의체다. 수소위원회에는 에너지·화학·완성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주요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은 공동 의장사로서 전 세계 수소 생태계 확산을 목표로 회원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수소위원회 CEO Summit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 CEO Summit에는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약 100개 회원사의 CEO와 고위 임원진 및 한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 주요 국가의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CEO Summit에서는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CEO Summit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를 선도하는 리더십을 강조할 계획이다. 먼저 공식 의전 차량으로 디 올 뉴 넥쏘 50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6대 등 총 56대의 차량을 지원하고, 행사 전 구간 모든 이동 수단을 수소전기차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CEO Summit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디 올 뉴 넥쏘 차량 시승 기회를 제공해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알릴 예정이다. 디 올 뉴 넥쏘는 최고 모터 출력 150kW 기반의 고효율 동력 성능과 최대 720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갖춘 차량으로, 최근 유명 유튜버들의 장거리 주행 챌린지에서 단일 충전으로 1400.9km를 주행하며 공인 1회 충전 주행거리의 두 배에 가까운 기록을 달성해 주목받은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넥쏘 시승 코스에 국회 수소 충전소를 포함시켜 CEO Summit 참석자들이 한국의 수소 충전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국내 주요 회원사들과 함께 ‘한국 시장 세션’을 특별 개최해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내 업체들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은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사로서 ‘글로벌 CEO Summit’을 한국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영광이며, 한국 수소 산업의 강점과 진전을 세계 각국 리더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CEO Summit은 업계의 수소 기술에 대한 헌신을 보여줄 뿐 아니라, 비전을 실행으로 옮기려는 공동의 의지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수소 수요 확대가 다음 단계의 핵심 과제인 만큼, 수소 산업의 본격적인 규모 확장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8월 부산에서 개최된 APEC 에너지장관회의와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에 넥쏘,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등을 공식 차량으로 지원하고 △2025 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시에서 넥쏘, 연료전지 스택 원리 모형, 수소 생태계 디오라마 등을 전시해 수소 사업 기술력과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린 바 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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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설화수, 퍼펙팅 베일 프라이머 & 틴티드 크림 출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가 12월 신제품 ‘퍼펙팅 베일 프라이머’와 ‘퍼펙팅 틴티드 크림’을 출시하며 메이크업 라인을 강화한다. 스킨케어 성분을 보강한 이번 신제품은 편안한 통기성 메이크업을 구현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설화수 퍼펙팅 베일 프라이머는 피부의 모공과 결을 매끄럽게 다듬어 맑고 투명한 피부 톤을 만들어준다. 스킨케어 성분 비중이 85.36%에 이르는 이 제품은 통기성 메이크업 기술까지 결합돼 얇게 밀착되면서도 지속력 높은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사용 직후부터 55.7%의 모공 커버 효과[1]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가벼운 질감으로 부드럽게 펴 발리며 타고난 듯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선사한다. 설화수 퍼펙팅 틴티드 크림은 피부 톤과 결을 정리하고, 결점까지 보정하는 데일리 내추럴 커버 크림이다. 아이보리, 베이지, 샌드, 앰버, 진저 등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돼 다양한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밀착력이 좋은 크림 제형이 피부를 부드럽게 코팅해 잡티를 커버하고, 끈적임이나 칙칙해지는 증상 없이 오래도록 깨끗한 광채를 유지한다. 78.83%에 이르는 스킨케어 성분 비중을 구현해 피부 수분량 증가 및 눈가 주름 개선 효과도 제공한다. 사용 직후부터 73.6%의 잡티 커버 효과[2]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경우 24시간 메이크업 효과 3.7% 증가 및 모공 면적 38.9% 감소[3]로 한층 더 매끄럽고 투명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설화수 퍼펙팅 베일 프라이머와 설화수 퍼펙팅 틴티드 크림은 아모레퍼시픽 공식 판매 채널에서 12월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2026년 3월부터 글로벌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1] 시험기간: 25.8.18~25.9.19/시험대상: 만 30~55세 여성 33명/시험기관: 글로벌의학연구센터 [2] 시험기간: 25.8.18~25.9.19/시험대상: 만 30~55세 여성 33명/시험기관: 글로벌의학연구센터 [3] 제품 사용 전 대비 24시간 병행 사용 후 시험 결과 언론연락처: 아모레퍼시픽 홍보실 이창곤 부장 02-788-730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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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이브자리, 사랑의 이불 1200채 전달… 17년째 이어진 따뜻한 기부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취약계층을 위한 ‘2025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진행하고 올해 연말까지 1200여 채(약 1억8000만원 상당)의 침구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이불 전달식은 이브자리 사회공헌 프로그램 이브천사의 일환으로, 2009년 시작된 이후 17년째 매년 연말마다 이어져 온 기부 행사다. 지난해까지 이브자리는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통해 총 2만5700여 채(약 38억6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지난달 28일 이브자리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인 희망친구 기아대책 본사에서 올해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이브자리는 침구 500채(7500만원 상당)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공식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이주배경 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앞서 지난달 이브자리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의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 행복상자 캠페인에 동참해 침구 200채(3000만원 상당)를 기부한 바 있다. 이어 다가오는 연말까지 사내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510채(7600만원 상당)를 추가로 전달하며 총 1210채의 침구 지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브자리는 사랑의 이불 전달식 외에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미혼모 가정, 다문화 가정, 결연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브자리 윤종웅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따뜻한 잠자리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더 나은 주거 및 수면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ESG 경영 실천의 폭도 점차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이브자리 홍보대행 스트래티지샐러드 임하은 코치 02-544-098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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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한국장애예술인협회 ‘2025 장애예술인 오픈데이 쇼’ 개최
    한국장애예술인협회(회장 석창우)가 2025년도 한 해 동안 실시했던 사업 내용 성과를 나누는 ‘2025 장애예술인 오픈데이 쇼’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10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이음센터 내 이음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예술인들과 장애인예술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와 격려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2025년 장애예술인 오픈데이 쇼’에는 △E美지(35~38호)에 소개됐던 장애예술인 17인(이한길, 신계원, 서성윤&고명숙, 박정숙, 이명상, 한서희, 이순화, 박윤경, 김민주, 손범우, 은성호, 김성민, 김수연, 백지윤, 김영민, 심현우) △장애예술인 문학적 초상화 프로젝트 ‘누구?!시리즈’ 10종 발간(39~48호)에 참여한 중견 장애예술인 10인(성정자, 김영민, 김미경, 이상재, 한상식, 이해경, 백지윤, 김정준, 이지원, 주영숙) △2025년 제35회 구상솟대문학상 공동수상자 서성윤, 고명숙 시인 그리고 제8회 이원형어워드 수상자 문정연 화가가 함께한다. 공연으로 △2025년 누구시리즈 주인공인 경기민요 전수자 이지원 △성악가 김정준 △한국무용가 김영민이 출연해 오픈데이 쇼의 의미를 전달하며, 올해 박사학위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방송인 강원래 씨가 사회를 맡아 재미를 더해준다. 석창우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은 “‘E美지’와 ‘누구?!시리즈’를 통해 소개된 장애예술인들의 예술활동 이야기가 2025년 한 해를 빛내줬다”고 고마워하며 “장애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도에 할 일들을 의논해 보겠다”고 2026년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후원으로 개최되는 장애예술인들의 잔치다. 언론연락처: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황선미 02-861-884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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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설치 10분·효과는 평생… 에이치에이이엔지, 자동에어벤트 시공 전후 비교 결과 발표
    에이치에이이엔지(대표 이기)는 투에스티의 공식 대리점으로서 공동주택 및 소규모 건물에 적용한 신개념 자동에어벤트 시공 사례에서 난방 회수배관 온도가 설치 전보다 평균 15~21℃ 상승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배관 내 공기(에어)를 자동으로 배출해 난방수 순환을 개선한 결과로, 난방 효율 향상과 난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에이치에이이엔지는 11월 26일 건설된 지 25년이 지난 창원 지역 아파트에 자동에어벤트를 시공하며 열화상 카메라로 시공 전후 난방 온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보일러 온도 50℃ 기준 난방 온도가 시공 전 최소 23.3℃·최대 25.2℃에서 시공 후 벤트 가동 15분 만에 최소 26.8℃·최대 34℃로 급격히 상승했다. 11월 14일 동일 아파트의 또 다른 가정집에서 디지털 온도계를 활용해 측정한 전후 비교 데이터 또한 자동에어벤트의 효과를 보여준다. 해당 가정은 보일러를 30분이나 가동하고도 온도가 18.6℃에 불과했지만, 자동에어벤트 시공 후에는 가동 15분 만에 온도가 29℃까지 상승하는 등 난방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 자동에어벤트는 난방 배관 상부나 공기 포집이 쉬운 지점에 설치해 보일러와 배관 사이에 쌓이는 공기를 자동으로 배출하는 장치다. 배관 안에 공기가 남아 있으면 일부 구간이 잘 데워지지 않아 보일러 가동 시간과 연료 사용량이 늘어나는데, 자동에어벤트를 통해 이 공기를 상시 제거함으로써 동일한 설정 온도에서도 더 빠르고 균일한 난방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이치에이이엔지는 실제 시공 현장에서 열화상 카메라와 디지털 온도계 등을 활용해 설치 전·후 회수배관 온도, 외기 온도, 보일러 설정 온도 등을 함께 기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확보된 데이터를 토대로 난방 효율이 개선된 사례를 정리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수치 중심으로 제시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기 에이치에이이엔지 대표는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보일러 온도를 무조건 올리기보다 배관 내 공기를 제거해 시스템 자체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 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며 “실제 시공 현장에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 규정과 결과보고서를 표준화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난방 효율 개선 솔루션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치에이이엔지는 앞으로 아파트 단지, 다가구 주택, 상가 건물 등에서 자동에어벤트 시공과 함께 간단한 1일 테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난방 효율 진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자동에어벤트 시공 및 난방비 절감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이치에이이엔지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에이치에이이엔지의 난방 효율 개선 사례는 블로그(https://blog.naver.com/leegi2000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치에이이엔지 소개 에이치에이이엔지는 보일러 및 난방 배관 시스템 분야의 전문 시공 및 컨설팅 기업으로, 투에스티의 공식 대리점으로서 자동에어벤트 공급·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난방 효율 진단, 에너지 절감 솔루션 제안 등을 통해 가정과 소규모 건물의 난방 품질 향상과 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에이치에이이엔지 이기 대표 0507-1358-368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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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바른북스 출판사, 청소년 소설 ‘무제; 그들로부터’ 출간
    바른북스 출판사가 청소년 소설 ‘무제; 그들로부터’를 출간했다. 책 소개 ‘우리에게 살 자격이 있을까?’ 조건에 부합하는 자만이 살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 조건이라 함은,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완벽한 생명체를 뜻한다. 그러한 완벽한 생명체를 배양하기 위해 미성년 아이들을 ‘적격’과 ‘실격’으로 분류하고, 자유를 억압하는 어느 소세계, 교육원. 그 교육원 안에서 벌어지는 아이들의 사투. ‘사랑하는 걸까?’ 그러나 그 사랑, 영원히 전하지 못할 마음으로 남는다. ‘뭐, 누가 죽었다고?’ 그러나 그 상실, 찰나의 순간으로 잊어야만 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나아가야만 살 수 있는 사람들이니까, 우리들은 이 교육원 손아귀 안의 한낱 교육생들이니까! 각각 다른 목표를 지닌 네 명의 아이들, 그리고 그들의 천적, 완벽주의 교육자, L. 과연 이 네 명의 아이들은 서로에게 어떤 희망을 안겨줄까? 그리고 그 희망, 오늘도 떠오르는 태양 아래서 밝게 빛날 수 있을까? 고등학생이 써 내린 현대의 ‘완벽주의’를 담은 소설, ‘무제; 그들로부터’ 저자 케이 우리 이 사회는 어린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은 기본 소양 정도로 여기며, 어느 정도 성장한 어른들에겐 이보다 더한 책임의 짐을 지는 것을 요구합니다. 완벽함, 완전함. 우리는 언젠가부터 그런 기준들을 좇고 있어요. 그야말로 변질된 이상의 ‘적격자’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따라서 저는 이 이야기를 그저 단순히 다른 세계의 이야기로 여기기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2009년생이 쓴 판타지 스릴러 소설, ‘무제; 그들로부터’ 당신은 과연 이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을까요? 차례 프롤로그 01 제인 02 제인 03 로드 04 제인 05 로드 06 로드 07 제인 08 제인 09 로드 10 제인 11 로드 12 레오 13 제인 14 로드 15 제인 16 제인 17 로드 18 로드 19 무제; 그들로부터 20 무제; 그들로부터 21 무제; 그들로부터 22 무제; 그들로부터 작가의 말 별도(제목 - 내용 순) (1) 17살 저자, ‘무제; 그들로부터’ 청소년 문학의 새로운 흐름을 열다 혹독한 교육과 체제 아래 ‘완벽한 생명체’를 배양해 내고 말겠다는 목표를 가진 교육원을 배경으로 한 소설 ‘무제; 그들로부터’가 출간됐다. 이 작품은 17세 현직 고등학생인 작가 케이가 직접 써내려간 소설로, 청소년 독자뿐 아닌 다양한 연령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제; 그들로부터’ 는 비인간적인 교육원의 실체를 깨달은 네 명의 아이들이 교육원과 교원, 즉 ‘그들’과 맞서싸우는 서스펜스 전개를 담고 있으며, 동시에 서로를 통해 희망을 찾고 함께 나아가는 청소년 성장, 그리고 로맨스 요소까지 담아냈다. 이 소설의 매력은 리얼리즘이 묻어나는 줄거리와 사회적 질문을 던질 수 있다는 점이다. ‘완벽한 인간이란 무엇일까?’ ‘완벽한 인간은 행복할까?’ ‘기준에 맞지 않는 인간은 어떻고, 또 기준에 맞는 인간은 어떤가?’ 이러한 질문들은 윤리적이고 또 한편으로는 철학적인 사유까지 이끌어내며, 기준에 의한 평가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해석의 여지가 문장 곳곳에 숨겨져 있으며, 묘하게 감정선을 살린 문장들과, 청소년 작가 특유의 신선한 감각이 돋보이는 것 또한 이 작품이 지닌 큰 매력으로 꼽힌다. (2) ‘완벽’에 대한 가치, 그 구조를 비판적으로 조명한 소설, 저자는 고1 17세 고등학생 작가 케이가 집필한 로맨스 스릴러 소설 ‘무제; 그들로부터’가 출간됐다. 소설은 ‘완벽한 생명체(작중 신의 적격자로 묘사된다.)’라는 목표 아래 세워진 교육원을 배경으로, 그 진실을 알고 있는 네 명의 청소년들이 그 구조와 체제에 대응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소설은 단순 탈출 그리고 생존하는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이 서로를 통해 희망과 사랑을 발견하며 미성숙한 감정과 그로 인한 성장 과정, 또 한편으로는 ‘완벽함’의 궁극적 가치에 대한 성찰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학생, 직장인 등이 경험하는 경쟁과 압박 구조를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특히 교육원의 기준이 성적, 그리고 뛰어난 인간성이라는 면에서 ‘완벽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한다. 또 작중 ‘적격자’ 판정을 받은 아이와 ‘실격자’ 판정을 받은 아이 간의 예상치 못한 연대감으로 ‘완벽해야만 행복할 수 있는가?’, ‘완벽해야만 뛰어난 인간인가?’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해 청소년 독자 외 성인 독자의 공감까지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리얼리즘 요소와 판타지적인 요소가 결합한 소설 ‘무제; 그들로부터’에는 뿐만 아닌 해석의 여지가 존재하는 문장/전개, 그리고 아이들의 미래를 직접적으로 사유하도록 하는 여운을 남기고 있다. 동시에 저자는 등장인물의 외관을 AI 도구를 활용해 시각화하고, 틱톡·유튜브 등 매체에서 소개함으로서 소설 세계관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소설의 서사를 담은 AI 노래까지 제작해 공개하는 등, 독자들의 몰입을 적극적으로 위해 소통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바른북스 김병호 대표이사 070-7857-97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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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시·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권역별 우수사례 선정
    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의 시·도 감염병관리지원단 학술세션 부문에서 권역별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받았다. 이번 콘퍼런스는 전국 17개 시·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지역 특화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사업은 ‘광주광역시 거주 이주민 건강 및 감염병 실태조사’로, 광주광역시 내 이주민의 건강 수준과 감염병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감염병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특화사업이다. 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지역 내 이주민을 대상으로 △일반 혈액검사, 간·신장 기능 검사, 감염성 질환 등 20여 가지 항목에 대한 검사 △통역인력 배치를 통해 건강 상태 및 미충족 의료에 대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 △조사결과에 따라 보건소 및 의료진과 연계한 진료 및 예방접종 지원 등을 병행해 후속조치까지 이뤄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연도별로 고려인, 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등 대상자를 점차 확대해 예방접종력이 부족한 대상자에게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등 감염병 취약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 향후 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지역 이주민 건강격차 해소, 감염병 취약계층 맞춤형 관리, 다문화 가정·지역사회 연계 감염병 예방교육 등 지역 특성 기반의 감염병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화 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광주광역시 내 감염병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유관기관과 지역사회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민을 비롯한 감염병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보건소·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소개 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감염병 관리 및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하도록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질병관리청 민간위탁 조직으로, 광주광역시 내 감염병 발생 감시·분석, 역학조사 지원, 광주광역시 시민과 보건·의료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홍보 등 감염병 대비·대응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한 전문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발생감시팀 조준휘 팀장 062-604-92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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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베트남 껀터에 ‘레거시 메콩 껀터, 오토그래프 컬렉션’ 오픈… 아시아태평양 지역 700번째 호텔 달성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 Inc.)이 ‘레거시 메콩 껀터, 오토그래프 컬렉션(Legacy Mekong, Can Tho, Autograph Collection)’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아시아태평양(APEC, 중국 제외) 지역 내 700번째 호텔을 오픈했다. 이번 이정표는 전통적인 관광 도시를 넘어 다양한 여행지로 확장하는 메리어트의 전략적 비전을 반영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보여준다. 하우강(Hau River)을 따라 위치한 프라이빗한 섬에 들어선 ‘레거시 메콩 껀터,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베트남의 풍요로운 메콩 델타 중심부에 오토그래프 컬렉션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스토리텔링 호스피탈리티를 선사한다. 이 호텔은 ‘빈펄 랜드마크 81, 오토그래프 컬렉션(Vinpearl Landmark 81, Autograph Collection)’에 이어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오픈하는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이다.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모든 호텔은 ‘그 어디에도 없는 특별함(Exactly Like Nothing Else)’을 선사하며, 진정한 문화적 표현과 독창적인 디자인, 진심 어린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중국 제외) 대표 라지브 메논(Rajeev Menon)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700번째 호텔을 선보이게 된 것은 메리어트에 대한 호텔 오너, 파트너 그리고 고객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순간”이라며 “베트남은 메리어트의 가장 역동적인 성장 시장 중 하나다. ‘레거시 메콩 껀터,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오픈은 메리어트가 주요 도시를 넘어 문화와 개성, 매력이 풍부한 신흥 여행지로 지속적인 확장을 해온 우리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 베트남 포함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성장 메리어트는 베트남 전역에 30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50개 이상의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하노이와 호치민 같은 주요 도시는 물론 깜란, 푸꾸옥, 하장 등 신흥 레저 여행지까지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여행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1700만 명 이상의 해외 여행객을 맞이하며 전년 대비 21%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한국, 중국, 아세안 주요 시장에서 높은 방문객 증가세를 보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레저 및 비즈니스 여행의 새로운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레거시 메콩 껀터,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오픈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메리어트의 장기 성장 전략에 중요한 이정표다. 메리어트는 아시아태평양(중국 제외) 지역의 22개 국에서 27개 브랜드의 700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400개 이상의 호텔이 개발 파이프라인에 있다. 전 세계 2억6000만 명 이상의 멤버를 보유한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를 통해 멤버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 더욱 다양한 선택과 깊이 있는 경험, 리워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여행 시장 중 하나에서 고객 참여도를 더욱 높이는 메리어트의 의지를 보여준다. ◇ 메콩 델타 중심부에 자리한 유서 깊은 안식처 껀터 외곽의 아우 섬(Au Islet)에 위치한 ‘레거시 메콩 껀터,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8헥타르에 달하는 울창한 열대 정원에 둘러싸여 있으며, ‘베트남의 쌀 바구니’로 불리는 메콩 델타의 자연과 고요한 리듬 속으로 투숙객을 초대한다. 호치민 시에서 차량으로 약 3시간 거리에 위치한 이 호텔은 맹그로브와 반얀트리, 과수원 등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강변 라이프스타일의 정수를 담아냈다. 체크인 시 투숙객은 야자잎을 엮어 만든 팔찌와 허브 인퓨전, 전통 웰컴 블레싱을 받은 뒤 강·호수·정원 전망을 갖춘 86개의 우아한 방갈로 또는 프라이빗 풀빌라로 안내된다. 레거시 메콩 껀터는 베트남에서도 매혹적이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지역의 아름다움을 조명하며, 진정한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에게 자연 속 모험,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지역 고유의 문화 전통을 선사한다. 다이닝 경험은 메콩의 풍부한 미식 유산을 기념하며, 현지 재료로 완성한 베트남 요리부터 음식의 기원을 이야기와 함께 소개하는 ‘스토리가 있는 조식(Breakfast with a Story)’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은 각 호텔만의 명확한 비전과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되며, ‘그 어디에도 없는 유일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에는 하이드로테라피 스파, 요가 및 필라테스 스튜디오, 명상 파빌리온 등 다감각적 웰니스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가족 여행객을 위한 키즈 클럽도 운영된다. 또한 중정 수영장, 공(鑼) 의식, 허브 음료 등이 더해져 투숙객에게 평온함과 교감의 순간을 선사한다. 체크아웃 시 투숙객은 씨앗을 담은 리넨 파우치를 기념으로 받아 ‘메콩의 이야기를 집으로 가져가는’ 특별한 여정을 이어갈 수 있다. ‘레거시 메콩 껀터, 오토그래프 컬렉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예약은 메리어트 본보이 웹사이트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소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나스닥: MAR)은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4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30개의 브랜드로 9700여 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메리어트는 전 세계에서 직접 운영 및 프랜차이즈, 베이케이션 오너십 리조트의 라이선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메리어트의 최신 뉴스는 뉴스센터 및 페이스북, X, 인스타그램에서 @MarriottIntl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홍보대행 더 블렌드 윤소현 디렉터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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