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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메스"금품비리" 전'사장 임원 협력업체 연류 !!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프랑스업체 유명메이커 에르메스는 한국의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두고 있으며 고가의 명품 판매하고 국내에서 많은 이득을 보는 유명업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돈이 있는 곳에는 비리와 부패가 반듯이 있게 마련인데 에르메스 코리아 한국의 전"사장과 임원들 일부가"협력업체와 "결탁해서" 인테이러"공사비를 부풀려서"협력업체와"금품을 나누어 먹는"일부의 임원이 법적인 문제로 이어저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최근에 알려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에르메스코리아는 한국에서 명품이라는 브렌드를 네세우며 지나치리 많큼 높은 금액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도 물건이 없어서 판매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주위에 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에서도 광범위한 인적물적 관계와 특별서비스로 인해 한국와서"많은 고가의 제품을 구입해가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사장 임원들의"비리의 전모의 사실관계를 알아보려고 에르메스에 확인차 접근을 해 보았으나 철통같은 보안으로 대면"시도는 무산이 되었고 일본의 모"여성"부로커와 연류 되어 있는 한국의 협력업체 사람과 그들과 같은 직종에서 근무했던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어느정도 상황을 알아 볼 수 가 있었는데 에르메스코리아" 협력업체 비리는 수년간에 걸쳐서 공공연 하게" 이루진 것을 시작으로"비리와 부패의 뿌리는 2004년 경부터 관행처럼 행해지고 있었고 전 사장들과 임원들이 꽤나 연류가 돼서 오랫동안 진행이 돼 온 것으로 전 협력업체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부로커가 끼어 있어 중계 역할을 하였고"차명계좌를 통해서 조직적으로 비리가 이루어 젔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으며" 에르메스는 일반 사람들 의"생각보다 "엄청난 퀄리티가 높은 재품이"라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직원들의 비리에는 명품도 없고" 전"사장 까지도 연류가 되어 있었던 점으로 봐서는"눈 "먼 "돈"의 유혹은 어디서나 꿈틀 거리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어 가의 명품과는 달리"부패한"비리로"얼룩진 에르메스코리아의 명품만 생각하고"보는 고객들의 눈살을 지프리게 하고 있으며 에르메스는"한국에서의 "고가의 재품 "금액을 하양 조정 해서 부당하게 이득을 챙기는"비리"보다는 우리나라"소비자를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판매를 하는 것은 어떨까 그것이 한국에서 에르메스가 장기적으로 볼때"더 많은 이득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조언을해 보고 싶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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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4
  • 요양병원을 현대판 고려장이 라고 이게 무슨말!!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요양병원이 왜 이렇게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말이 나오게 됐을까 "정부에서 노인들 문제를 책임진다"고'하자"요양병원은 전국에 우후 죽순 마구 늘어 났으며 상가건물을 임대해서 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어"감염에 취약하고 입원한 환자노인분들의 만약을 대비해 가족들은 요양병원에 모시고 있지만 요양병원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있고"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즉 요양병원은 노인들이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 하는데 오산이다 "저항력 거의 없는 환자 노인들이 견디기에는 상가 건물에 요양병원이 있다면 공기 순환도 잘 안되는 것도 이유중 하나이고 자기의 자체건물을 가지고 있는 상위 몇%로만 빼고는 다 수의 요양병원이 건물 임대료 운영비 경비 빼고 빠듯하고 열약한 상태로 운영을 하고 있어 "고용하는 의료진이나 간호사도 값싼 인력을 고용을 할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당연히 "의료진의 기능과 실력이 일반 병원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정부가 당초의 취지와는 달리 해당 기관에서"감독을 허술하게 하고 있으며 "요양병원에서"사망사고 이 외에는 거의 손을 놓고 있다. 다수의 요양병원의 운영자 "이사장들이 의료에 전문지식 없어도 병원을 운영을 한다는 것도 문제 중 하나고 "간병인의 다수가 중국인을 고용하다보니 그 들은"돈" 벌라고 한국에 온 사람들이고 "같은 민족도 아니고 끝나고 출국하면 그만이다. 그러다보니 간병인은 내자신의 편의를 위해 조금 다루기가 버거운 노인들에게는 수면제를 과다 복용하게 해서 잠을자게 해서 간병인들은 편하게 쉬거나 잠을 자고 싶어서"해서는"안 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관계기관에서 관리감독을 수박 겉 할기로 하고 있어"병원"이사장이나 의료진이"노인들을 치료하고 요양해서 갱생시키는 것이 아니고 "돈벌이 수 단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면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말이 맞는 말인지도 모른다. 사망율이 높은 원인도 한병실에 10명에서 20명까지 수용을 하고 있어 전염 및 감염에 무방비로 확실한 대처가 없는 것도 문제고 요양병원 자체의 시설이나 의료장비 및 모든면에서 부족한 것도 문제고 중국인이 간병을 도 맡아 하기 때문에 위생환경 식사 영양문제 모든 면에서 질과 양이 떨어지기 때문에 요양병원에 한번 들어가면 살아 나오는 사람은 거의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노인 환자분들은 식사를 균형있게 잘 해야 하는데 요양병원이 "재정이"넉넉하지 못한 상태에서 "운영자들은 수익을 챙겨야 하고 그렇다고 정부에서 지원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보니 질과 양은 당연이 떨어지고 한마디로 살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말만 요양병원에 모시다가 돌아 가셨다 라는 말이지 우리부모님이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요양을 해서 건강해 진다는 생각은 없고 죽으러 들어가는 마지막 길이다"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정부는 전문직 공무원을 투입해서 관리감독을 잘하고 의료직에 경험이 없는 사람은 요양병원을 인허가를 차단하고 능력이 있고 자산과 봉사정신이 있는 자들을 선별해서 노인 건강을 회복 시킬수 있는자를 선택해서 인허가를 해줘야 하것이다. 자녀들도 나도 늙어서 요양병원에 갈 수 있다는 생각과 부모님을 맡겨 놓고 "요양병원에서 다 잘 해 줄 것이"라"고 믿거나 생각 해서도 안되고 민 관 가족이 모두가 협력해서 관심을 가져야 하고 기력이 떨어진 노인들이 요양병원에서 요양을 해서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고 죽음을 앞둔 마지막 길이라면 요양병원 말고 다른 방법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를 자식과 가족들은 한번 쯤은 고려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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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 불법 편법을 속이고 공사를 하다가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이 내용의 기사는 6하 원칙을 제외하고 여러사람에게 이런 사고는 누구도 당할수가 있다는 점을 참고로 알려드리고 근로자라면 반듯이 나도 한번쯤 생각해 바야할 사안이라는 것을 알아 두어야 뒤통수를 안맞을 것이다"라는 점을 분명히 해주는 사례이다. 2019년 인천의 면소재지에 있는 A씨 농가는 농기계 가설 창고 공사를 하기 위해서 관할 기관에서 가설창고 신축공사에 대한 총 공사금액의 70% 지원금을 받아서 공사를 하기로 하고 해당기관에서 선정해 주는 시공자를 선택해서 공사 계약서를 작성하고 이 공사에 중 사고에 관한 산재사고처리 등은 시공자가 책임을 진다고 계약서에 자필로 명시를 하고 작업을 하기로 했다. 해당 공사는 가설건물이라서 관할면사무소에 신고만 하고 가설창고를 짓는 공사인데 건축주는 신축공사를 한다고 해당기관에서 정부지원금을 받아서 신고한 도면과 신고한 장소에 신축공사를 안하고 주소가 다른 장소에 12년전에 지어져 있던 가설건물을 철거를 하고 받은 지원금을 증개축공사에 사용해서 불법 편법 무허가 공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증개축 공사는 지원금 자채가 없으며 증개축공사는 건축과에서 허가를 득해야 공사를 할수가 있는 것인데 편법을 이용해서 신축을 한다고 하고 증개축공사를 하면서 지붕 설치공사를 D씨에게 250만원에 인건비 공사를 구두로 책정해서 공사를 맡긴 것이며 D씨는 지붕공사 철재 설치를 하다가 2.7미터 높이에서 떨어저 병원에 입원 7일만에 뇌진탕으로 사망을 한 것이다. 증개축공사는 12년전에 지어저 있어서 콘크리트가 양생이 될대로 된 장소에 떨어지면서 머리를 충격해서 사고가 발생한것이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증개축이아닌 신축공사는 기초 콘크리트 공사를 하지를 않고 흙바닥에 공사를 하는 것이라 머리를 충격해도 사망 할수는 없다는 것이 도면과 내역서 있는 내용이다. 공사업자는 사고가 발생하자 산재처리를 해 준다면서 합의서를 요구해서 경찰서 노동청에 합의서가 들어가야 된다며 급하게 합의서를 작성해 주고 유가족은 근로복지공단에 유족 연금만 신청을 하면 되는 것인데 시공자는 합의서를 받아가고 나서 뒤로는 거금 1500만원의 노무사를 고용해서 죽은 작업자를 공사업자로 만들어 노동청과 경찰서에 제출을 하고 죽은 자와 같이 작업하던 근로자 2명에게 이 사람이 공사 전채를 맡아서 모든 것을 혼자 알아서 다 했으며 계약한 시공자와 상관 없이 작업을 했다고 덮어씌워서 계약한 시공자는 무혐의로 면죄부를 받게 된다. 사망한 공사장 주소로 증거 사실확인서를 작성한 것이 아니고 가상의 신축공사장 주소를 만들어 사고사실확인서를 작성 했으며 시공자는 증 개축현장과 사망한 장소를 은폐하기 위해 합의서나 사고 사실확인서를 받은 것도 없는 주소를 사용해서 작성한 서류도 가짜이고 당초에 농가 창고를 신축한다고 한것도 거짓이 라는 것이 사실로 들어 났는 대도 6-7년을 같이 작업을 하던 동료들이 어떻게 시공자와 작업자를 분별을 못하는 무지함으로 작업자에서 건설업자로 둔갑이 돼서 보상 한푼을 못받는 황당하고 억울한 사건이 발생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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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과천 "은혜로교회"신옥주목사는 구속이 됐지만 만행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과천의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는 신도들을 감언이설로 유인해서 앞으로 세계적으로 식량 부족현상이 생기는 아주 그럴듯한 말솜씨로 국내에서 신앙으로 믿음 생활을 하는 신도들에게 우리는 한형제요 환상의 피지 섬에서 옥토를 개발하고 거주 할수 있는 주택을 지어서 한가족의 개개인의 주주가 되는 공동생활로 소득을 분배한다는 내용으로 수백명의 신도들을 피지의 섬으로 이주를 시켰다. 1차로 건설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택해서 피지섬에다 주택을 6년동안 100여채를 건설하고 피지섬 정부와 결탁해서 신도들을 감금하고 말안들으면 성경에서 나오는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낸다는 뜻을 나쁜 쪽으로 악용해서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부정적 견해나 게을리 한다는 이유를 들어서 많은 신도들이 모여서 번갈아가며 폭행을 하고 자기들의 계획에 순종을 하도록 빈틈 없는 관리를 해가며 피지의섬에다 가두어놓고 피지정부에서 절대적 보호아래 있어 수사에도 협조를 안하고 현제까지도 신옥주목사의 아들이 권세를 이어받아 만행을 지속적으로 저지른다는 현실이다. 밀양에사는 김모씨 대구에사는 A-B-D씨등도 가까스로 탈출을 해서 현제의 소식을 들려주는데 공산주의 식으로 사람을 가두고 부부지간에도 한집에서 아니 어느곳에서도 부부관계를 할수가 없고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숙소에 살게하고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공동으로 살게 해서 철저히 자기들한테 복종 하도록 서로를 감시하게 한다는 것이다. 6년을 있다가 탈출에 성공한 김모씨는 6년동안 부부가 서로 잠을 자본적이 없으며 죽도록 일만하다가 폭행에 못이겨서 탈출을한 김모씨는 신옥주는 특수폭행 감금 사기등으로 7년형을 받고 현제 서울구치소에 수감이 되어 있으나 현제의 피지섬에 남은 신도들 400여명이 죽도록 고생해서 벌어드리는 돈을 갈취해서 신옥주 아들이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신도들의 감시와 폭행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신도들은 공포와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데 "피지섬의 은혜로교회와 피지정부는"밀약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아주 작은 섬이라서 신도들은 탈출시도는 엄두도 못내는 것이"신분증과 여권을 빼았겨서 탈출은 생각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피지섬에서 현재도 400여명을 거느리고 왕좌에 앉아서 30대의 젊은 인간이 신도들을 종 다루듯이 만행을 일삼고 있다는 신옥주목사의 아들 (김정용)피지섬의이름은 (다니엘) 악명을 떨치고 폭행감금을 타작마당을 자기 기분에 따라서 자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탈출구는 없다. 피지정부가 협조를 안해서 구출을 할수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움을 더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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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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