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6-06(화)

뉴스
Home >  뉴스  >  지구촌

실시간뉴스

실시간 지구촌 기사

  • 제주도, 선도적 제주 정책·기술, 탄자니아에 전수한다
    [소비자불만119신문]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제주의 정책과 기술을 탄자니아 잔지바르에 전수하기 위한 실무교류를 추진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오후 집무실에서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Togolani Edriss Mavura) 주한 탄자니아 대사를 만나 제주와 잔지바르 간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탄자니아의 잔지바르는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이름난 휴양지로 2개의 섬과 기타 부속도서로 이뤄진 자치지역이며,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번 면담은 양 지역 간 본격적인 교류협력에 앞서 우선적으로 실무교류 추진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부라 대사는 “제주와 잔지바르는 섬이라는 특성과 역사·문화적인 부분, 유네스코 세계유산, 환경 문제 등 비슷한 점이 무척 많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제주의 관광과 문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정책을 어떻게 펼치고 있는지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잔지바르 지역도 녹색관광운동을 선포했지만 전문적인 지식·기술이 아직 부족한 실정이어서 제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기술에 대한 투자나 협력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특히 지하수와 수도 관리 및 재활용 시스템 등 물 관련 정책에 대해서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영훈 지사는 “양 지역의 지리적 여건, 본토와 섬의 관계, 환경 조건 등 유사성이 큰 점은 두 도시 간 연대와 협력이 가능한 중요한 요소”라며 “실무교류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교류협력 체결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더불어 “제주가 관광에 초점을 둔 육성 정책에서 그린에너지 분야 신산업을 개척하고 있는데 잔지바르에 적합한 유형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하수는 대한민국에서 제주의 전문성이 가장 높기 때문에 잔지바르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2023-06-06
  • 한국무역협회, 유럽의회 환경위, 기후중립산업법 지원 대상에서 원자력 등 제외 권고
    [소비자불만119신문] 유럽의회 환경위원회는 EU의 기후중립산업법(Net-Zero Industry Act)에 대한 의견 보고서 초안에서 원자력, 바이오가스 및 바이오메탄을 동 법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권고했다. 유럽의회의 기후중립산업법 주관 상임위원회는 산업연구에너지위원회(ITRE)이며, 환경위원회(ENVI)는 환경평가, 허가 및 계획 등과 관련한 사항에 대한 권고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기후중립산업법은 태양광, 풍력, 배터리 및 히트펌프 등 EU 친환경 전환에 중요한 기술의 역내 생산 확대를 위한 것으로,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응, EU의 관련 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환경위원회 사민당그룹(S&D) 티에모 뵐켄 의원의 위원회 보고서 초안은 동 법의 보조금 대상 기술과 관련, '상업적 수준의 이용 가능성' 및 '급격한 생산 확대 잠재력'에 중점을 두고, '2030년 기후중립 목표 기여 가능한 프로젝트'를 지원 대상에 선정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지원 대상 기술에서 원자력, 바이오가스 및 바이오메탄을 제외하고, 지속 가능한 대체연료인 e-암모니아, e-메탄, e-액화수소 및 e-항공유(kerosene)를 포함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동 법이 규정한 2030년 청정 기술 국내 수요 최소 40% 생산 목표를 지지하는 한편, 풍력 터빈, 히트펌프, 배터리 제조 및 친환경 수소 등 기술별 세부 목표 설정을 요구했다. 반면, 티에리 브르통 EU 내부시장 담당 집행위원은 기후중립 전환을 위한 원자력 섹터의 중요성 및 지원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집행위의 기후중립산업법 채택 과정에서 원자력 섹터 포함 여부가 주요 쟁점이 된 바 있으며, 타협안으로 결국 4세대 원자력 기술*을 동 법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데 합의했다. 4세대 원자력 기술로 소형모듈형원자로(SMR), 용융염료반응기(MSR) 등이 거론되며, 현재 이를 이용한 원자력 발전소는 운영되지 않고 있다. 다만, 원자력 기술은 안전성 및 보안 등의 이유로, 태양광, 풍력, 히트펌프 등과 같은 이른바 '전략적 기술(Strategic Technologies)'과 달리 발전소 건설 신속허가 절차 등의 지원은 배제되고 기존의 계약 방식에 적용되는 등 지원 내용은 보다 제한적인 수준이다. 이와 관련, 브르통 집행위원은 1일(목) 프랑스 의회의 질의응답에서 기후중립산업법 지원 대상 기술에 원자력이 포함되도록 노력한 점과 원자력 에너지 없이는 2050년 기후중립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브르통 집행위원은 집행위 법안의 허가 등과 관련한 사항은 원자력의 안전성 등의 맥락에서 수용할 수 있으나, 전략적 기술에 대한 우선 프로젝트 지위, 공정 및 민간 투자 기회, 정보 교환 시스템 등의 혜택은 원자력 섹터에도 부여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유럽의회 산업연구에너지위원회(ITRI)의 기후중립산업법 담당 특별보고관인 국민당그룹(EPP) 크리스티안 엘러 의원도 동 법에 관한 유럽의회 입장 초안 보고서에서 동 법의 지원 대상 기술에서 원자력을 제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
    • 지구촌
    2023-06-06
  • 한국무역협회, EU 집행위, 對러시아 '2차 제재(세컨더리 보이콧)' 내용 약화 전망
    [소비자불만119신문] EU 집행위가 제11차 對러시아 제재안에 제재 우회 방지를 위한 이른바 '2차 제재(세컨더리 보이콧)'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일부 회원국의 반대에 따라 2차 제재 내용이 크게 약화할 전망이다. EU 등 서방의 10차에 이르는 對러시아 제재로 러시아에 대한 제재 품목의 직접 수출이 크게 감소하고, 러시아의 직접 수출 감소 품목에 대한 불참국에서의 수입 대체 비중도 수출 감소분의 1/4 이하에 머무는 등 제재의 효과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이다. 다만, 최근 터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등 러시아 인근 국가로 제재 대상 품목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품목에는 휴대폰, 컴퓨터 등 소비가전에서 군사용 전용이 가능한 반도체 등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한 조사에서는 카자흐스탄 등 제3국에 소재한 러시아계 기업이 드론과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민감 기술의 러시아 유입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집행위는 對러시아 제재 우회 방지를 위해 2차 제재의 도입을 11차 對러시아 제재안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나, 독일 등 일부 회원국이 2차 제재 대상 제3국과의 외교관계 악화, 해당국의 친러시아화 및 친중화를 우려,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특히, 독일은 제재 대상을 제3국이 아닌 보다 제재 우회가 의심되는 특정 기업을 대상으로 2차 제재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집행위는 최근 공개한 제재안에서 2차 제재에 관한 단계적 접근방식을 채용, '예외적인 경우에 마지막 수단'으로 2차 제재를 부과하며, '대체 조치가 우회 방지에 효과가 없었음을 증명한 경우'에 한하여 2차 제재를 부과하는 등의 안전장치를 부가한다. 한편, 2차 제재 이외에도 그리스 및 헝가리가 우크라이나 정부가 자국 기업을 전쟁 지원 기업으로 분류한 조치를 철회할 것을 11차 제재 동의의 전제로 주장, 제재 합의가 난항 중이다. EU 이사회는 다음 주 추가 제재안에 대한 합의 달성을 기대하고 있으나, 2차 제재 관련 회원국 간 이견과 그리스 및 헝가리의 요구 등으로 합의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 뉴스
    • 지구촌
    2023-06-06
  • 한국무역협회, 베트남 예상보다 전력난 심각
    [소비자불만119신문] 베트남 올여름 전력 부족 문제가 예상보다 심각하다. 4월과 5월에 저수지의 저수량은 평균의 50%에도 미치지 못해 심각한 발전용 물 부족이 발생했다. 특히 북부 지방은 47개의 대형 수력 저수지 중 17개가 거의 물이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 무더위가 작년보다 훨씬 오래 지속되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평균보다 기온이 높고 강우량이 적다는 엘리뇨가 2023년 하반기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 석탄 공급이 발전소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 약 4,600MW의 재생에너지가 있지만 법적 문제와 부족한 송전선 인프라로 인해 사용할 수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리는 중국에서 전기 수입을 지시했다. 비상시 대응하기 위해 모든 발전소를 가동상태로 전환하여 발전용 연료 공급을 강화한다. 또한 에어컨 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설정, 대용량 전기제품 사용을 자제, 주요 도시에서는 단전 등 전기 절약 실시 중이다. [출처:https://www.qdnd.vn/cung-ban-luan/thieu-dien-va-viec-can-lam-ngay-729696]
    • 뉴스
    • 지구촌
    2023-06-06
  • 처인구 원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효(孝)드림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
    [소비자불만119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지역의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효(孝)드림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선풍기와 여름용 이불로 구성된 ‘여름나기 물품’은 원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한 원삼로타리클럽이 후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이웃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원삼면 관계자는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원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효(孝)드림 빨래방’, ‘효(孝)드림 사랑의 밑반찬 배달’ 등의 특화사업을 진행 중이다.
    • 뉴스
    • 지구촌
    2023-06-06
  • 용인특례시, 18개월간 활약할‘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위원’모십니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용인특례시가 오는 19일까지 청년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가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의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 2020년 출범 후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 거버넌스 조직으로 성장했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18세부터 39세의 청년 100명 이내다. 연령과 성별, 직업, 지역별로 다양한 청년을 모집해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한다. 지원 방법은 오는 1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위원 선정 결과는 오는 26일 개별통보한다. 위원으로 선정되면 킥오프 미팅 워크숍 이수 과정을 거쳐 향후 1년 6개월 동안 자율적으로 구성된 분과 구성원으로서 청년정책과 관련된 의제를 발굴해 제안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된다. 용인특례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에게는 분과 모임 참여 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아울러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또는 용인시 청년LAB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활동할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청년정책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자신의 생각을 정책으로 실현하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2023-06-06
  • 용인특례시, 가리비·전복·멍게도 내달부터 음식점 원산지 표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용인특례시가 다음달부터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표시 의무대상을 20종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수산물 원산지표시 품목은 넙치(광어), 조피볼락(우럭),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명태(황태, 북어 등 건조한 것은 제외),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주꾸미 등 15가지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에 따라 다음달부터는 가리비, 우렁쉥이(멍게), 전복, 방어, 부세 5개 품목도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음식점에 달라진 원산지 표시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적극 홍보할 방침”이라며 “제도의 조기 정착과 신뢰도 높은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2023-06-06
  • 유정복 시장, 현충일 맞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 넋 기려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광역시는 6월 6일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제68회 현충일’을 맞이해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명복을 빌고 전몰군경의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허식 시의회 의장, 도성훈 시 교육청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용주 인천보훈지청장과 전몰군경유족회 및 미망인회 등 13개 보훈단체와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민방위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린 후 헌화 및 분향, 인천시장의 추념사, 인천시립합창단의 '비목, 못 잊어' 추모 공연이 이어졌으며, 참석자 모두가 인천시립합창단과 함께 현충일의 노래를 경건하게 제창하면서 추념식을 마무리했다. 유정복 시장은 추념사에서 “올해 예순여덟 번째 현충일을 맞이해 호국영령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올리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통합보훈회관 건립, 호국봉안담 운영, 보훈 수당 인상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로 더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인천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 노동/복지
    2023-06-06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만든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 지역 사회복지기관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머리를 맞댄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지역주도형 서비스 제공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서비스가 필요하지만 현 제도로는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복지시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인천종합사회복지관과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청솔돌봄사회적협동조합 등 11곳이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3월~11월이다. 대상은 1인 가구, 폐지수집 노인, 정신건강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 만성질환을 앓는 노인, 거동이 어려운 지역주민, 노인성 질환 우려 대상자, 취약계층 등이다. 사업내용을 보면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1인 가구 20명이 참여하는 건강 요리 만들기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 사업을 진행하고 미추홀평화복지연대는 독거 청년 10명에게 주거 공간 교체·수리, 반찬 구독 서비스 등을 한다.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사)행동하는 의사회와 함께 정신건강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 8명에게 전문 의료진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은 거동이 어려운 지역주민 10명과 봉사자 1:1 매칭으로 정서적 지지를, 인천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야쿠르트와 협업해 취약계층 상담과 모니터링, 위기 개입 등을 진행한다. 한편 지난달 말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기관이 함께 간담회를 열고 기관별 사업 소개와 진행 과정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혜연 삼산종합복지관 부장은 “돌봄사각지대 안전망을 만들기 위하여 민·관이 협력하여 사업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기존 돌봄 서비스에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찾아내고 자원봉사자를 매칭해 일상생활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박종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1인 가구 중 50~60대 중장년 남성 가구가 가장 취약하기에 중장년 20명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며“혼자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요리하는 법을 알려주고 사회 관계망을 만들어 고독사와 고립을 예방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인천 사회복지계가 힘을 모은다면 복지사각지대에서 일어나는 안타까운 소식들을 줄여나갈 수 있다”며 “인천의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2023-06-06
  • 인천시, 갯벌 보전과 이용 방안 마련위한 연구용역 착수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광역시는 갯벌의 이용 방안 마련을 위한 ‘인천갯벌 보전 및 이용 방안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전국에서 전남에 이은 2번째 규모(728.3㎢)의 갯벌 보유 지역으로, 국내 갯벌 총면적의 29.3%를 차지하고 있다. 갯벌은 다양한 수산물이 생산되는 자원의 보고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생물다양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블루카본으로서의 가치에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총사업비 3억 원으로 안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18개월 간 수행한다. 인천갯벌 생태계 현황 및 여건 분석, 인천갯벌 보전 및 이용방안 등을 연구하게 된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갯벌을 보전지역과 이용지역으로 이원화해 지역별 관리 방향을 검토해 갯벌의 보전과 지속적 이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갯벌 체험, 갯벌 생태교육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인천갯벌의 지역별 맞춤형 이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이번 용역으로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2단계 등재 추진을 위해 유네스코 권고사항에 부합하는 인천갯벌 등재후보지 구역 제안과 등재후보지 주변 지역주민 대상 의견조사에 따른 수용성 확보 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정우영 시 해양환경과장은 “이번 용역은 인천갯벌의 현명한 보전과 이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으로 전문가와 지역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민에게 가시적 혜택이 돌아갈 시책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2023-06-06
  • 경북도, 올해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1,200억 원 투입
    [소비자불만119신문] 경북도는 지하수 수량이 부족하고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급수취약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고 노후 소규모급수시설을 개량하는 등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올해 1,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2023년 추진 중인 상수도시설 확충 및 관리사업은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39개소, 963억) △소규모수도시설개량사업(14개소, 81억) △지방상수도비상공급망구축사업(9개소, 119억) △고도정수처리시설설치사업(1개소, 39억) 등 4개 사업 63개소에 1,200여억 원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상수도 보급률은 2020년 93.5%, 2021년 94.1% 등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청송, 봉화 등 재정이 열악한 지역은 상수도 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예산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도는 상수도 보급률이 낮은 19개 시군 39개소의 급수구역 확장을 위해 신규관로 및 배수지, 가압장 등을 설치해 상수도시설을 확충한다. 지방상수도 공급이 여의치 않은 14개 지역에는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소규모수도시설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상수도 보급률은 94.1%에서 0.9% 상승된 95%로 올라갈 전망이다. 또 읍면 단위 급수구역 간 비상공급 연계관로 체계 구축으로 재난이나 가뭄이 발생하더라도 제한급수 없이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도 7개 시군 9개소에 추진한다. 아울러 경산정수장에 활성탄 및 오존처리기법이 도입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설치해 갈수기 수질저하에 따른 수돗물 냄새를 없애는 등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내년에도 상수도 시설 확충 및 관리가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42개소, 1,559억) △소규모수도시설개량사업(14개소, 105억) △지방상수도비상공급망구축사업(9개소, 362억) 등 3개 사업 65개소에 2,026억 원 규모의 예산집행계획을 수립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속적으로 상수도관을 신설하고 정비해 도민이 살고 있는 곳이면 어디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뉴스
    • 지구촌
    2023-06-06
  • 금복주와 함께하는 ‘경북 고향사랑기부’ 홍보
    [소비자불만119신문] 경북도와 금복주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손잡았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뜻을 같이한 금복주는 ‘깨끗한 아침, 참’제품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라벨을 부착하기로 했다. 금복주는 이달부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라벨이 부착된 ‘깨끗한 아침, 참’100만 병을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쉼표가 필요할 때, 고향 경북을 떠올려보세요’라는 홍보 문구와 함께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이 제공된다는 핵심 내용이 라벨에 부착된다. 김종수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오랜 세월 영남의 대표 소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깨끗한 아침, 참’에 홍보 라벨이 부착되면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방안 모색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다.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되며,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자는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 뉴스
    • 지구촌
    2023-06-06
  • 경북도, 소방·경찰·교도관이 함께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
    [소비자불만119신문] 60대 초반의 남성이 테니스를 치던 중 심정지로 위급한 상황에 직면했지만,  같은 테니스장에 있던 소방관과 경찰관, 교도관의 발 빠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청송소방서 황귀영 소방행정과장과 청송경찰서 신현찬 경위, 안동교도소 황용섭 교위는 지난 3일 오후 청송군민 테니스장에서 경기를 위해 대기중이였다. 그러던 중 테니스장 내 A씨(62)가 경기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모두가 당황한 사이 황귀영 소방행정과장과 신현찬 경위, 황용섭 교위가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기도확보와 심폐소생술을 번갈아 가며 실시했다. 이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청송소방서 구급대원들은 심장충격기를 적용해 심장충격을 실시했으며, 이후 극적으로 환자의 맥박과 호흡이 돌아왔다. 환자의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을 확인한 구조·구급대원들은 환자의 집중 치료를 위해 의료지도 후 닥터헬기 출동을 요청했다. A씨는 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닥터 헬기를 기다리는 동안 “가슴이 답답하다”고 말하는 등 다행히 의식이 돌아왔다. 황귀영 소방행정과장과 신현찬 경위, 황용섭 교위는 “소방관과 경찰관, 그리고 교도관들은 매년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를 습득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었다”라며, “세 명이 함께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어 더욱 의지가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으로 후송된 A씨는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
    • 지구촌
    2023-06-06
  • 경북도 이철우 지사, 성장 한계 대한민국 돌파구는 ‘지방시대’강조
    [소비자불만119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한중고위지도자 아카데미에서 ‘지방시대 대전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코로나19 이후 국제교류 및 경제활동이 활발히 재개되고 있는 상황에 한중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에는 김두관, 박광온, 박홍근, 유동수, 최인호, 박성민, 엄태영, 윤영석, 이용호, 이인선, 하태경 등 여야 국회의원 10여 명과 한중 기업 CEO 및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동시에 이룩한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은 기적의 역사다”라며 강의를 시작했다. 지금과 같은 저출산 고령화가 지속되면 2050년에는 대한민국 잠재성장률이 OECD 꼴찌가 될 것이라며, “선진국에 들어섰지만 행복지수가 낮고 자살률이 높은 국민이 불행한 나라로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문제의 원인은 지나친 집중으로 극심한 경쟁을 부르는 수도권 병(病)에 있다”면서 수도권 집중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칼훈(John B.Calhoun)의 1968년 쥐 실험을 소개하면서 수도권 집중이 △가치의 획일화 △저출산 △부동산 문제 △청년실업 △사회갈등 △지방소멸 등의 근본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지방에도 서울에 버금가는 교통, 일자리, 교육, 의료, 문화와 주거환경을 갖춘 ‘작은 서울’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 목표인 지방시대를 경북이 주도하기 위해 민선 8기 도정 슬로건을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정했다며, 지역발전과 국가개혁의 과감한 테스트베드 구상들도 소개했다. 이철우 지사는 “균형발전은 기회의 균등과 공정성의 문제이고 국가적으로도 다양한 성장엔진을 마련하는 시대적 과제”라면서, “지방정부가 더 많은 자율성을 갖고 정책을 논의해야 하고, 이번 특강이 지방시대 대전환을 위한 지혜와 힘을 모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
    • 지구촌
    2023-06-06
  • 대구광역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대구광역시는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 사업장 내 보관·방치 중인 폐수, 폐기물 등 오염물질의 무단배출로 인한 녹조 발생 및 공공수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6월부터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감시활동은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 실시되며, 집중호우 전인 이달 하순까지는 폐수배출시설 사업장 내 보관 중인 폐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하천 등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는 협조 공문 발송과 환경기술인 간담회 등을 통해 사전홍보 및 계도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7월 ~ 8월은 악성 폐수 배출시설, 폐수수탁처리업소 등 무단배출 시 수질오염에 영향이 높은 시설에 대해 집중 감시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7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2주간 무허가 배출시설, 중점관리대상시설, 도금업소 등 불법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 3개조 10명의 시, 구·군, 민간환경감시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감시 및 단속활동이 마무리되는 8월부터는 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기술인연합회 등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집중호우로 파손된 방지시설에 대한 시설복구 유도 및 기술지원을 통하여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적발되는 폐수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등 고의적·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고발을 병행하고, 구·군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해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토록 할 계획이다. 조상래 대구광역시 수질개선과장은 “이번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통해 환경오염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차단해 수질오염 예방 및 맑은물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도 자체점검과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2023-06-06
  • 대구광역시, 2023 데이터 중심도시 대구 컨퍼런스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대구광역시는 6월 15일 대구컨벤션뷰로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주관으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데이터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3 데이터 중심도시 대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이종화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기업, 학계, 연구원, 공공기관 등 데이터 전문가 및 관련자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대통령 지역공약인 ‘미래 디지털 데이터 산업 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전초로, 데이터 분야 정책 및 산업을 이끌어 전문가 등 관련자를 초청해 국내·외 정책 및 산업 동향을 공유·교류함으로써 데이터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는 총 3부로 구성되며 오전에 진행되는 ▶ 1부에서는 (사)대경ICT산업협회 중심으로 지역 데이터 관련 기업들이 데이터 유통거래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재단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발대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 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 2부에서는 ‘데이터 생태계’를 주제로 산업데이터, 기업데이터 등을 통한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전략에 대한 강연과 네이버클라우드 등 데이터 관련 기업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 3부에서는 ‘데이터 기업과 인력양성’을 주제로 고려대 남호성 교수, 경북대 이민호 교수, 디지스트 박경준 교수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의료, 모빌리티, 제조 분야의 데이터 관련 기업들의 전시 및 시연도 진행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역 기업은 물론이고 공공기관, 예비창업차, 대학생 등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든 참석 가능하다. 6월 12일까지 네이버 오피스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 미래 50년을 위해서는 대구 산업지도를 개편해야 할 시기에 이번 콘퍼런스가 데이터 산업의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어 ‘데이터 중심도시 대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2023-06-06
  • 대구 펫쇼 개최! 멍냥이 집사들 모두 함께 즐겨요
    [소비자불만119신문]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펫사료협회, 대구광역시수의사회가 주관하는 ‘제20회 대구펫쇼’가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산업전과 동시 개최하여 반려견 기질평가, 토크쇼, 운동회, 놀이터 체험, 펫티켓 교육, 입양전 교육, 국제 도그쇼, 미용대회, 반려동물 아로마 마사지 등 다양한 반려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관객들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된다. 이번 전시회는 150개사 270부스 규모로 강아지·고양이 사료, 간식, 영양제, 하우스, 인식표, 가구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어 온라인 구매의 한계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돼 관련 참가업체와 참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올해는 기존에 참여했던 전통적인 제품군과 함께 화식, 고압산소치료기, 훈련연계서비스 앱 등 이색적인 품목의 업체들도 참가한다. ‘펫’스티발 코너를 마련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운동회, OX퀴즈, 자선경매 등이 진행되며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따라서 다양한 경품이 현장에서 주어진다. 자선경매 수익금은 올바른 반려동물문화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6월 10일부터 6월 11일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반려동물 건강검진, 유기동물 입양 홍보관을 운영하며 반려동물 토크쇼도 진행한다. ‘TV동물농장’에 출연하는 박순석 원장을 포함해 4명의 동물병원 원장이 패널로 참석해 참관객들의 반려동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내년부터 시행될 반려동물 기질평가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사람을 문 경험이 있거나, 공격성으로 해당 민원이 발생한 개에게 2024년부터 견종에 관계없이 기질평가를 시행하도록 동물보호법이 개정·시행됐다. 이를 홍보하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웅종 소장(이삭애견훈련소)이 대표로 있는 KCMC문화원이 6월 9일 전시장 내의 펫스티발 행사장에서 시민들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기질테스트를 진행하고 통과한 반려견에게 수료증을 발급해 줄 예정이다.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표방하며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구광역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행사장 안팎 곳곳을 펫티켓 체험존으로 조성하여 공공장소에서의 배변, 이동 시의 요령 등 펫티켓과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을 안내, 체험, 교육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번 행사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현장 매표 시 8,000원이며, 동물사랑 배움터' 온라인 ‘반려동물 입양전 교육’ 수료증 지참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펫쇼 사무국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 20회째를 맞이하는 대구펫쇼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풍성한 볼거리와 반려동물 문화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돼 있으니, 많은 시민들께서 반려동물이 주는 행복감을 함께 느끼며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2023-06-06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햇바디1호’ 품종보호권 획득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기존 잇바디돌김보다 채취 횟수와 생산량이 많은 ‘햇바디1호’가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식물 품종관리센터 심사를 거쳐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16년 연구사업 착수 후 8년 만에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식물 품종관리센터 심사를 거쳐 품종보호권이 결정된 ‘햇바디1호’는 향후 20년간 품종보호를 받는다. 일명 곱창김으로 불리는 ‘잇바디돌김’은 우리나라 토종 김으로 맛과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좋아하는 품종이다. 전남지역에서 10월부터 3개월만 생산되는 품종이다. 그동안 잇바디돌김 양식은 씨앗(각포자) 형성률이 낮고 김발에 씨앗을 붙이기가 어려워 생산량이 일정치 않고 해양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아 양식어업인의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에 품종보호권이 결정된 ‘햇바디1호’는 기존 잇바디돌김보다 씨앗주머니(각포자낭)에서 많은 씨앗을 방출해 김발에 씨앗 부착률이 높아 양식 기간 중 수확 횟수가 많아져 생산량도 많아 김 양식어업인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김 종자주권 확립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15년 ‘해풍1호’를 시작으로 2017년 ‘해모돌1호’, 2018년 ‘신풍1호’, 2019년 ‘해풍2호’를 품종등록 했다. 이번에 다섯 번째 개발한 ‘햇바디1호’가 품종등록 돼 향후 20년간 품종보호를 받는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2011년부터 어가에 분양한 김 종자는 4만 9천642g으로 김 산업의 근간이 되는 종자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이는 김발 2.2m×40m 152만 6천 책을 시설하고, 물김 131만 8천 톤을 생산할 양으로 지난해 전남 전체 김 시설량인 91만 책의 약 1.5배에 해당한다. 김은 건강식품이면서 섭취가 간편해 인기가 높아 바다의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수출 효자상품이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양식 김 생산량 변동이 커지고 있다. 이에따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급변하는 해양환경 변화에도 김 양식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어업인이 요구하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고품질 품종 개발을 통해 김 생산 안정화와 수출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김 산업은 생산성과 고품질 위주로 전환이 가속화되는 추세로, 수출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도록 신품종 개발·보급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지역별 맞춤형 신품종 개발을 위해 어업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
    • 지구촌
    2023-06-06
  • 전남도, 어르신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 온힘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남도는 응급상황 발생 시 어르신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어르신 대상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지난 5일 고흥 동강면 경로당에서 추진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고흥군에서 주최하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 첫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 참여 어르신과 고흥군 관계자를 격려했다. 고흥군은 자동심장충격기 법적 의무 설치기관이 아닌 마을 경로당에도 자체 예산 4천300만 원을 들여 설치하는 등 도민 생명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때문에 전남도는 지난 2월 추진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 안전감찰’에서 우수사례로 선정해 22개 시군에 전파했다. 문금주 부지사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위급상황 발생 시 무엇보다 중요한 장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사용하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 필요하다”며 “도민 생명 보호에 주안점을 둬 누구나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과정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지 교육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2023-06-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