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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중 총"포탄을 운반한 영웅 마"레클리스~!!!
레클리스“경주마 ” 원래 말은 겁이 많은 편이다. 중세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군마를 담당하던 말지기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말이 큰 소리를 들어도 기수를 낙마시키지 않는 훈련과, 말에게 마갑의 개념을 인지시켜 번쩍이는 병장기 앞으로 주저없이 돌진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일이었다. 인류가 말은 그렇게 많이 키웠음에도 이런 용감한 적성을 지닌 말이 소수인데다가 여기에 열이면 열 마리가 이 훈련을 통과하는게 아니니, 인류는 군마의 공급부족을 항상 달고 살았다. 별도의 군마화 훈련없이 총알과 포탄이 날아드는 전장 한복판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전투 물자를 수송한 레클리스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강심장인 것이다. [8] Reckless: Pride of the Marines, Andrew Geer, 1955, Part One, p.15-119. 저자 앤드류 기어 중령을 비롯한 미 해병대원들이 전 마주의 언급만 듣고 기록한 생애인데다, 전 마주가 자신의 본명을 비롯한 실제 사연을 드러내기 꺼렸기에 아래의 이야기에 각색이 있을 수 밖에 없음을 저자인 기어 중령도 인정하고 있다. (Geer 1955, p.14) 일단 레클리스는 한국마사회같은 한국 쪽 기록으로는 공식적으로 경주마로서 기록이 없다. (다만 신설동 경마장 시절 자료는 원체 구하기 어렵기도 하고, 경주마로 데뷔하기 전에 입대했기 때문에 기록이 없는거 아니냐는 주장이 있기도 하다.) 어미였던 아침해의 혈통과 전적은 관련 자료가 없기에 불명이며, 레클리스의 혈통과 정확한 품종 또한 알려지지 않았다. [9] 작가에 의해 가명이라고 명시되어있고, 본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10] 그냥 일만 시킨 것이 아니라 견습으로 들어갈 때 50엔의 계약금을 주기까지 했다. 이 당시 김혁문의 가족은 모아둔 돈이 15엔이 채 되지 않았고, 월 15전인 보통학교 학비조차 버거워하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가족들은 일본인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탐탁지 않게 여기며 김혁문에게 맡기기만 했다. [11] 일본인들은 발음을 어려워하여 불꽃(Flame)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다고 하는데, 해를 히(火)로 발음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12] 다 자란 후 어미와 외모가 다른 부분은 오른쪽 앞발의 색이 갈색이었다는 것 뿐이라고 한다. [13] 이 망아지 시절에 들개한테 습격당한 일이 있었는데, 이 사건이 트라우마가 되었는지 이후로도 개나 개과 동물을 보면 다 죽여버리려 할 정도로 날뛰었다고 한다.# [14] 한강의 수위가 21세기 현재처럼 깊어진 것은 1987년에 김포대교와 잠실대교에 수중보가 설치된 후이다. 1950년에는 상대적으로 수위가 낮아 말이 그나마 헤엄쳐 건너갈 수 있는 수준이었다. 레클리스 덕분에 김혁문 일가는 한강 인도교 폭파 사건이 벌어지기 전 서울을 탈출할 수 있었다. [15] Geer 1955, 80-84[16] 김혁문이 아침해를 마지막으로 만난 것은 약 1년 후 해병대 장병들이 새 편자를 갈기 위해 서울경기장을 찾아왔을 때였다. 경마장에 있던 사람들은 망아지 시절부터 지켜봤던 아침해를 기억하며 환영해주었고, 장제사 일을 하던 김혁문은 아침해가 왔다는 소식에 헐레벌떡 뛰어와서 서로를 알아보고 머리를 맞대며 재회하였다. 하지만 해병대 장병들은 후술할 페더슨 중위가 아닌 사육사 레이텀 중사의 인솔하에 있었기에 장제사가 아침해의 전 마주였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 일이 끝났을 때 레클리스의 발굽은 말끔히 정리되었고 장제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후 김혁문의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Geer 1955, p.145-146) [17] 페더슨 장비를 발명한 존 페더슨의 아들. 제2차 세계대전에도 참전한 사병 출신 장교이다. [18] 무반동총은 직사 화기이고 발사시 대량의 후폭풍이 발생하기 때문에 발사 즉시 위치가 노출되었다. 따라서 진지 전환을 하지 않으면 박격포와 포격의 일차 목표가 되었다. [19] [20] "위험천만한, 무모한" 이라는 형용사로, 무반동총(recoilless gun)과 발음이 유사한 데서 나온 언어유희. 실제로 무반동총은 무겁고 관통력이 약한데 반해 후폭풍 반경은 커서 위치가 노출되기 쉬운 상당히 위험한 무기였다. [21] 일반인에게 익숙한 서러브레드의 평균 체중은 약 450kg이며 440kg 이하일 경우 작다고 인식된다. [22] 레클리스는 아직 아침해였던 시절, 서울에서 피난을 갈 때 한강을 혼자 헤엄쳐 수차례 건너면서 김혁문 일가를 한명씩 태워다 준 비범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23] [24] 레클리스는 아침해였던 시절 혼란스러운 피난 상황에서 혼자 힘으로 김혁문의 가족을 태우고 한강을 왕복해서 헤엄쳐 건너간 강심장이었다. [25] 베가스 전초, 리노 전초, 카슨 전초. 이 지점을 성공적으로 방어한다는 것은 도박이라는 현지 지휘관의 심정에 따라 도박과 관련된 지명 이름이 붙었다. [26] Geer 1955, p.133-139 [27] 말은 고통에 대단히 민감한 동물이고, 기억력이 좋아서 PTSD도 심하게 겪기 때문에, 특정 지점에서 큰 고통을 받으면 해당 지점을 기억하고 되도록 다시 가지 않으려고 한다. 따라서 말을 훈련시킬 때는 최대한 고통을 주는 일이 없도록 각별하게 주의를 기울인다. 실제로도 기적의 명마라는 이명까지 얻은 토카이 테이오는 잦은 골절로 고생을 했고 그 때문인지 의사를 무척 싫어했으며 하얀 옷을 입은 사람만 봐도 의사로 오인해 난동을 부린적이 있다. 비슷하게 일본 경마 역사에서 가장 개선문상에 가까웠다고 평가받는 황금 세대의 일원, 엘 콘도르 파사 또한 눈밭에서 한번 미끄러져 넘어진 후엔 죽을 때까지 물이나 눈이 조금이라도 고인 곳은 근처에도 가지 않았었다. [30] 귀가 들어갈 구멍을 뚫은 군모를 종종 선물받았는데, 사진에서 쓰고 있는 호주군의 챙이 넓은 군모는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사진 촬영이 끝난 후 뜯어먹었다고 한다. [31] 태백 근처에서 모처럼 방목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한 병사가 명령을 무시하고 등에 탄 적이 있는데, 2년여만에 사람을 태우자 예전에 경주마로서 훈련받을 적의 기억이 되살아났는지 갑자기 전력질주를 한동안 하다가 상쾌하다는 표정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 레 클리스 하사님의 지뢰밭 더비 [32] 전 세계 경주마계에서 어마무시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혈통의 시조로 미스터 프로스펙터의 친조부이자 노던 댄서의 외조부이자 일본 2대 아이돌호스인 오구리 캡의 친조부이다. 22전 21승에 2착 1회로 11연승, 10연승과 연대율 100%를 자랑한 명마중의 명마이자, 흑백 텔레비전 시대에 회색마인 덕분에 일반인에게도 눈에 잘 띄어서 더 큰 인기를 얻은 최초의 슈퍼스타 경주마였다. 21세기 현재 대다수 미국산 서러브레드에는 네이티브 댄서의 피가 흐르고 있다. [33] 서러브레드는 속도를 위해 내구성을 희생한 품종이므로, 부담 중량이 65kg을 초과한 상태로 전속력으로 달리면 다리가 부러질 위험이 있다. 따라서 이 말도 안 되는 경기 조건은 귀하게 자란 서러브레드 왕자님은 못하지만, 자신들처럼 전장에서 구른 레클리스는 여태껏 그렇게 해왔다는 자부심을 해병대식으로 표현한 것이며, 레클리스를 자신들과 같은 해병으로 인정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34] 부산의 스펠링을 비틀어 업산(Upsan)으로 적고, 인생사의 굴곡을 나타내는 Ups and Downs에서 따온 말장난. 엡섬 다운즈(Epsom Downs) 경마장의 패러디로도 보인다. [35] 그리고 미 해병대 측에서 도전장을 보낸 후 며칠 뒤, 네이티브 댄서는 켄터키 더비에서 생애 유일한 패배를 겪었다. (Geer 1955, p.144-145) [36] 사실 우리가 초식이라 알고 있는 말과 소를 비롯한 거의 모든 초식동물들은 기회만 된다면 육식도 한다. 야생의 풀을 뜯다 보면 수많은 곤충도 자연히 같이 섭취하며, 생쥐 등 작은 동물을 잡아먹기도 한다. 다만 이들의 주식이 식물이며 중, 인간 같은 대형 동물을 사냥감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공격하거나 잡아먹지 않을 뿐이다. 무엇보다 내장기관 특성상 대량의 육식은 적합하지 않다. 그래도 소량이라면 가능하다는 뜻. 현존하는 동물 중 진짜 풀만 먹고 사는 순수 초식동물들은 코알라와 이구아나뿐이다. 그리고 잘 생각해보면 포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며 상당한 열량과 단백질을 소모했을 레클리스에겐 건초보단 군인들이 먹을 고단백 고열량 식단이 더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37] 고열량 간식이어서 비만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 2병으로 제한해야 했다고 한다. [38] 몇몇 말들은 주인이 주는 맥주에 맛들려서 즐겨 마시기도 한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례는 기네스 흑맥주를 주식처럼 마시고 광고 모델까지 했던 미국의 경주마 젠야타. [39] 원래 초콜릿은 강력한 흥분제로 말에게 독성 물질로 작용하는 테오브로민이 포함되어있어서 소량만 먹어도 심혈관계 이상을 유발할 수 있는데, 레클리스는 신기하게도 포탄을 나른 후 쉬는 시간에 초콜릿을 먹으면서 원기를 찾았다고 한다. 아무래도 격렬한 전장을 오가면서 다져진 건강 덕분에 스트레스를 초콜릿으로 중화할 수 있었던 모양. 다만 병영식 메뉴인 초콜릿 푸딩만큼은 몸에 안 맞아서 먹은 후 설사를 했다고 한다. 다른 해병들도 자신들도 맛없어서 못 먹는 푸딩을 호기심 때문에 먹게 한 것에 미안해 했다고. [40] Geer 1955, p.119-120 [41] 해당 책의 1부는 전 마주 김혁문의 일대기를 자세하게 서술하였고, 레클리스가 해병대의 훈련을 잘 따르고 사람과 잘 어울리는 성격으로 자란 것은 전적으로 김혁문의 공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42] 4성 장군인 해병대사령관과 동등한 예우이다. [43] 전투 중 부상 입은 군인에게 주는 훈장 [44] 사병이 3년 단위로 일정 수준 이상의 징계를 받지 않을 경우 수여받는 훈장 [45] 함께 선정된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에이브러햄 링컨, 존 웨인 등 미국 역사를 함께한 인물들이 즐비하다. [46] 해병대 중에서 가장 많은 훈장을 수여받은 루이스 "체스티" 풀러(Lewis "Chesty" Puller) 중장의 이름을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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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소비자과"송ㅇ희"영수증 없는 상품 구매 증거 있나!!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과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지 민원이 발생하면 피 민원인의 설명이나 듣고 그대로 적어서 답변을 달아주는 것이 소비자과가 하는 일인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현재 민원에 대해서 구매자는 A라는 물건을 판매자는 B라는 물건을 배송했다고 한다면 이때공정위는 판매한 물건이 왜 서로가 틀린다고 주장하는지 이유는 서로가 맞다는 주장에 증거가 있는지 무엇으로 판매자 구매자가 엇갈리는지 판단은 공정위는 증거와 서류 서로의 주장에 합당한 근거나 증거 등을 제출받아서 상대방이 주장하는 또 다른 증거를 받아서 판단하는 것이 공정위가 하는 일이라고 보는데 서울 소비자과 송ㅇ희"판매자의 대변인으로 민원인에게 답변을 대신해 준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그렇게 피 민원인의 답변을 대신해 주는 근거있는 답변과 증거서류가 있는지 증거라고는 사진 한장 및 판매자의"리뷰는 왜 답변서에 올렸는지 증거가 있는지 근거 서류가 있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판매자의 일방적인 주장만 답변을 달아서 공정거래 공무원이 맞는지 소비자들이 이런 공무원을"공정위 직원이라고 인정하기가 어렵고 답답하다. 공정위 답변일부 "우리 위원회가 운용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20조의2 제2항은 “통신판매중개자는 제20조제2항에 따라 소비자에게 정보 또는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지 아니하거나 제공한 정보가 사실과 달라 소비자에게 발생한 재산상 손해에 대하여 통신판매중개의뢰자와 연대하여 배상할 책임을 진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민원내용을 바탕으로 피민원인에게 소명을 요청한 결과, 피민원인은 민원인이 선택한 상품은 사각숫돌받침대(이하 ‘사각숫돌’)로서 네이버 전산시스템 기록상 민원인이 센스숫돌받침대(이하 ‘센스숫돌’)를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통신판매업자가 다른 상품을 잘못 발송한 것이 아니라고 회신하였습니다 서울사무소 소비자과"송ㅇㅇ답변서빌부의 글과 사진과 판매자가 맞다고 근거 증거 없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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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면 버스정류장 쉼터 가림막 설치시급하다 !!
소비자불만119=김용길/기자] 충남 부여군 은산면 시내의 버스정류장이 5-6 곳이 있는데 어느 한곳도 겨울에 눈이 올때나 여름에 비가 올때나 농촌 지역의 농민들이 은산면 소재지에 시장을 보러 나오면 눈.비를 피할곳이 없어서 그냥 비를 맞아야 한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대한민국 대 중 도시 곳곳에는 횡단보도에 그늘막을 쳐서 햇빛을 피하는 쉼터가 도시에는 웬만한 곳에는 거의가 설치가 되어 있어서 횡단하는 시민들이나 다리가 불편하신 노인분들은 쉬어 갈수도 있고 비를 피할수도 있는데 시골에는 막상 갈곳이 많을것 같지만 생각보다 인심이 야박하다는 것이다. 왜? 지역의 인심이 이럴까 그것은 면 소재지에 장을 보러오는 농촌 지역의 농민들이 대부분인데 어느집에 비나 눈을 피하러 들어간다면 땀과 흙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불편함으로 눈살을 찌푸리거나 말을 하지 않아서 대부분 비를 맞으며 도로가의 건물 짧은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거나 추워서 떨고 있는 것이 다반사라는 것이고 남자들은 약주를 드시니까 주점에서 술 한잔으로 버스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아주머니 할머니들은 눈이나 비가 올때는 난감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은산면 관계자는 마이카 시대의 젊은이들이 차량이 많아 이동수단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을 하지말고 농촌의 사람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해서 비단 버스를 타지 않더라도 해빛을 피해서 쉴곳을 마련해 주는 것이 그렇게 많은 낭비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시민단체 후원을 받아서 해보자는 생각을 해도 어차피 허거나 신고를 지자체에해야 하고 지자체역시 그런 정도의 예산이 많은 것도 아닌데 두곳이라면 4-50만원 안에서 천막으로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든다. 농촌을 사랑하고 소외감 없이 농촌을 지키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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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보래 직영점"토스카 차량수리 기술부족 김포제일서비스 권장!!!
소비자불만119=김용길/기자] 쇄보래 인천 부평직영센터는 전국에서 쇄보래 차량이 차를 고치러오는 종합병원이라고 부평서비스 1직장이 라는 분이 말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지금 전국에 몇대나 존재 하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아직도 거리에 굴러다니는 것을 보면 꽤나 많은 토스카 차량이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해 볼수 있다. 그러나 인천 부평 직영서비스가 잘 고칠 것이라고 수도권을 빼고 전국에 토스카 차량을 소지한 차주분들은 인천 부평 직영서비스로 몰려 온다는데 절대로 시간 낭비하지 말것을 당부드리고 싶다 다른 쇄보레 차종은 몰라도 토스카 차량을 소지한 분들의 대해서 알려드리는 것이다. 인천에서 토스카 차량을 소지한 사람으로서 인천 부평직영센터를 방문해서 엔진소리가 떨리고 차량의 내부나 기어부분이 떨림이 오고 하는데 어떻게 된것인지 손 좀봐 주라고 했더니 서비스 직원이 하는말 차량이 노화가 돼서 그렇다 라는 답을 내렸고 소리가 저렇게 벙벙거리는 것은 왜그러냐고 문의 했더니 마후라가 터져서 소리가 난다며 여기서 고치면 비싸고 나가서 카센터를 이용하라는 것이다. 아무리 노화가 됐다고 해서 갑지가 차량이 이렇게 된다는 것이 말이 안되고 머리속이 찝찝한 것을 지울수가 없었다 쇄보래 서인천 센터도 방문했었고 인천 남동센터도 방문했었는데 역시 같은 소리를 하는데 답답하고 어떻게 해결을 해보고 싶어 두달 동안 인천의 여러 정비공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밨으나 어떤 곳은 엔진이상 인젝트 등 다양하게 각자의 다른 소리는 하는데 딱히 어디가 고장이 났으니 고치겠다는 확신하는 기술자는 한사람도 없었다. 그래도 단골로 가는 카센터를 방문해 엔진오일을 교체 하면서 차량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되는데 카센터 사장이 두달동안 몰랐던 얘기는 카센터사장이 옛날에 들은 얘기는 김포 제일바로 서비스에서 토스카차량 점검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곧바로 핸드폰 추적해서 김포 제일서비스로 찾아 갔는데 서비스센터 대표가 차량 본넷을 열더니 인젝트 교체를 해야 한다며 접수하세요 하더니 곧바로 작업에 들어가 1시간 30분정도 걸려서 부가세 포함 80만 정도 주고 깨끗하게 고치고 차량 내부가 너무 조용해 젔다. 한가지 더 인천 부평 직영센터에서 마후라가 고장이 났다는 것은 양쪽 앞바퀴 베아링이 고장나서 소리가 난다며 교체를 하라고 교체 했더니 현재는 새차 뽑아서 1년정도 된것 처럼 조용하고 기름도 많이 안먹고 너무나 잘 고쳤다는 생각이든다. 전국의 쇄보레 직영점도 포함해서 인천 부평 서인천 남동에서는 토스카차랑 수리는 아는척도 하지말고 시험운전하고 상담하고 알지도 못하고 헛소리해서 차주들 시간낭비와 고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고치는 실수 범하게 하지 말고 토스카 차량이 고치는 것에 확신이 없다면 손대지 말고 경기도 김포 제일서비스를 권장해 주는 것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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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원인은 무시하고"조작"서류는 인정하는 세상 !!!
- 소비자의"눈" 위 사건의 쟁점은 편법으로 작업자를 속여서 공사를 하게 하고 작업 도중 사망사고가 발생해서 시공자는 작업자를 하도급 업자라고 해서 책임을 면하고 산재사고로 처리 승인도 못 받은 억울한 사건이다. 1. 법은 공정해야 한다면 편법은? 위에서 말하는 건축주 이ㅇㅇ은 위의 주소에 농기계 보관창고를 짓는다며 옹진군 영흥면에 100 m2 농기계 보관창고로 속여서 신고만 하고 건축비의 70% 지원금을 받아서 농기계 보관창고는 건축을 안 하고 받은 자금으로 10년 전에 건축이 돼 있던 미곡 처리장 증개축 공사를 허가도 받지 않고 증개축 공사 작업 중 추락해서 10여년전 타설해 놓은 콘크리에 머리를 충격 당해 사망했고 농기계 보관 창고였다면 머리는 다치지 않는다. 왜?농기계 보관 창고는 바닥에 콘크리트 타설이 없다. 미곡처리장 증개축 공사를 하는 관계로 작업자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 일주일만에 사망한 것이다, 2. 위의 시공자는 증개축 공사는 무리 위의 시공자 ㅇㅇ농자재 대표는 안 모씨 안산 거주자의 사업자등록증으로 옹진군 영흥면에 주거하는 박ㅇㅇ은 남의 명의로 옹진군 비닐하우스 공사를 맡아서 하는 시공 업체이다. 위의 시공자는 남의 명의라도 작업자들을 세무서에 적법하게 신고해서 작업을 시켜야 했는데 사업자 명의 (안ㅇㅇ)에게 세금과 보험료 등등이 부담되는 관계로 직원도 일당으로 지급해서 세금을 피해 왔는데 이번의 사고로 남의 명의 사용 적발로 많은 과태료를 납부했다. 3. 건축주는 증개축이라 산재사고 언급 건축주도 원래 하고자 했던 비닐하우스 농기계 보관하는 창고를 짓는다면 창고 내부에 트랙터 경운기 탈곡기 농업에 관한 장비를 말 그대로 보관해서 농업에 사용하는 농기계 창고는 창고 내부 바닥에 콘크리트는 타설 안하는 것이 원칙인데 건축주는 옹진군에 농기계 보관창고를 짓는다며 편법으로 자금을 지원받았고 공사도 10여 전에 지어져 있던 미곡처리장이 작아서 철거하고 크게 증축 공사를 하게 되자 건축주는 시공자 ㅇㅇ 농자재와 계약서 작성하면서 산재사고를 언급하자 시공자 박ㅇㅇ 부인은 계약서에 산재 사고처리는 시공자가 책임을 진다고 자필로 서명했다. 3. 시공자는 할 수가 있는 공사인가. 남의 명의로 사업장 운영을 하니까 직원이 1명이 있는데 직원 명의로 트럭을 구매해서 자재를 현장에 운반하는 직원도 보험을 들어주지도 못하는 것은 남의 사업자 부담 때문에 공사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가 없는 사업자인데 어떻게 산재도 가입도 안 하고 산재 처리는 시공자가 책임을 진다고 했는지 알수 없는 일이고 산재 처리 해준다고 해놓고 왜 안 해주냐고 하자 시공자 박ㅇㅇ 답변은 건축주와 산재 처리 문구는 사고 난 후에 건축주 대신해 책임진다는 내용으로 계약서에 서명했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한 것이다. 4. 건축주는 무허가 증개축 사고의 책임은? 건축주는 허가도 없는 무허가 공사를 했고 시공자는 남의 명의로 산재 보험 가입도 안 하고 증개축 공사를 감추기 위해서 사고 현장을 다른 장소의 번지에 농기계 보관창고를 짓는다고 속임수를 써서 공사를 하게 했는데 작업자던 하도급을 준 것이던 시공자는 산재 책임을 진다고 계약했으면 작업자에게도 사실 얘기해야 하는데 원인은 무허가 불법 편법으로 공사 하면서 옹진군청에 지원금 받았고 작업자를 속일 수밖에 없었던 것은 사망한 작업자 김ㅇ화가 10년이 넘게 몸을 담고 있던 경기도 시흥시 소재 ㅇㅇ농자재에서 이 공사를 하려고 도면도 다 그려서 옹진군에 제출했는데 농기계 보관창고가 아니고 증축 공사라 문제가 있다고 하던 중에 비닐하우스 ㅇㅇ농자재가 시공을 하게 된 것이다. 5. 근로복지공단에 가짜서류 제출. 시공자는 근로복지공단에 사망한 김ㅇ화가 원청이고 현장 소장이 되는 서류를 만들어서 원도급자로 만들어 250만원의 인건비 공사하는 작업자를 소장 원도급자 이렇게 서류를 꾸밀 수가 있었던 것은 시공자 박ㅇㅇ은 사망사고 발생 후 자기의 잘못을 알고 매일매일 술만 마시다가 사업자를 빌려준 (안ㅇㅇ)이 안산에 있는 노무사를 1.500만원 수임료를 주고 서류를 조작해서 사업자로 만들었던 것은 죽은자는 말이 없는 관계도 있고 유가족도 당시 망자의 이모할머니 여성한 분이 천방지축으로 사업주의 산재 보험처리 해준다는 꼬임수에 4개월이 되도록 근로복지공단에 문의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주는 거금을 주고 노무사를 선임해서 서류를 조작해서 4개월 동안 형사 사법처리 혐의없음으로 끝이 났어도 유가족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6. 법원도 유사한 판례를 적용하는데. 이 사건도 옹진군에 농자재 공사하는 업체가 4개가 있는데 모두가 이렇게 작업자를 고용해서 돈내기 인건비 도급 주는 것은 관행처럼 돼 있다. 그것은 옹진군은 서해5도를 끼고 있어서 사업주가 관리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인건비 따먹기로 작업을 시키는데 이번의 사고를 발생시킨 사업자 박ㅇㅇ은 남의 명의 사업자로 세무서 신고나 산재 보험이나 4대 보험 자체가 없이 세금 신고 안 하고 변칙으로 하는 업체는 ㅇㅇ농자재만 이렇게 불법으로 세무서 신고 없이 사업하는 것이지 다른 업체들은 세무서에 근로자로 임금을 책정해서 신고해 주고 작업자에게 일 관리 맡기는 관계로 경비조로 쓰라고 노임을 몇 공수 더 책정해 주고 작업을 시키고 사고가 나도 산재 처리는 문제가 없는데 여기서 사망한 김ㅇ화는 건축주도 무허가 시공자도 남의 명의 어떻게든 죽은 자와 유가족을 속이고 면죄부를 받는 것만이 살길이고 근로복지공단은 노무사와 근로 감독이 짜고 서류를 완벽하게 일방적으로 꾸며서 제출했으니 사망한 사람과 유가족은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일이고 약자의 서러움이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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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 내년 상반기 국내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지원 계획
-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2025년 상반기부터 국내 기업들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지원한다. 현재까지 한국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반으로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의 운영을 지원해 왔다. 내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환경으로 서비스 지원이 확장됨에 따라 스노우플레이크는 더 많은 국내 고객에게 통합적이고 안전한 데이터 관리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여러 클라우드에 구축된 데이터를 하나의 통합된 플랫폼에서 분석할 수 있는 크로스 클라우드(Cross-cloud) 서비스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은 스노우플레이크의 클라우드 간 기술 레이어인 ‘스노우그리드(Snowgrid)’를 통해 여러 지역과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데이터를 복제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도 쉽게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어 데이터 사일로 없는 비즈니스 운영 환경을 확보함과 동시에 예상치 못한 장애와 변화하는 규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컴플라이언스, 보안 및 프라이버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한 거버넌스 모델인 ‘스노우플레이크 호라이즌(Snowflake Horizon)’을 통해서도 클라우드 간 유연성과 협업을 지원한다. 스노우플레이크 호라이즌은 데이터 혹은 사용자의 위치에 상관없이 일관된 거버넌스와 상호운용성을 제공해 고객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돕는다. 이번 한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 확장으로 스노우플레이크가 국내 고객의 데이터를 서비스 리전 내에 저장, 즉 데이터의 물리적 위치를 더 가깝게 함으로써 지연시간을 줄이고 주요 작업 성능을 최적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 방법이나 AI/ML 모델을 개발하며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대규모 구축 방법을 모색하는 기업에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하는 기업에 즉각적인 확장성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은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 솔루션의 접근성과 확장성을 향상시켜 고객이 여러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유연한 AI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고객에게 극대화된 데이터의 가치와 다양한 분석 워크로드 실행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환경에서도 스노우플레이크의 AI 데이터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기업은 보다 폭넓은 클라우드 선택지에서 데이터 전략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애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강력한 보안 체계로 고객이 더욱 안전한 디지털 전환을 이루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스노우플레이크 홍보대행 KPR 김수빈 02-3406-22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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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 내년 상반기 국내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지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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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등 연말 잇단 수상
-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업 스패로우의 장일수 대표가 2일 열린 ‘제25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스패로우는 최근 정보보호제품 혁신 대상 등에 이어 이번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대통령상까지 잇따라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애플리케이션 보안 선도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에 기여한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유공’ 포상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상’ 등의 시상이 이뤄졌다. 스패로우는 소스코드 보안약점 분석(SAST),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분석(SCA), 웹 취약점 분석(DAST) 등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 기술을 자체 개발해 제공하는 국내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정부에서 진행한 SW 보안 약점 진단 사업, SW 공급망 보안체계 구축 실증사업 등에 참여하며 SW 공급망 보안을 선도하고 있다. 이에 스패로우 장일수 대표는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독립적인 기술 자립으로 국산 보안 소프트웨어 산업 견인에 앞장서 국가 사이버보안과 국민의 생명에 직결되는 소프트웨어 안전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그에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소스코드 보안약점 분석 도구인 Sparrow SAST가 ‘2024 정보보호제품 혁신대상’에서 정보·물리 보안부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보보호제품 혁신대상은 정보보호분야에서 활동하며 국가·사회의 이익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시상하는 제도로, 스패로우는 개발 우수성, 신뢰성, 시장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에는 이 외에도 스패로우 신동국 PM이 ‘제14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컨퍼런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 문화 확산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신 수석은 2022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터넷진흥원에서 중소기업에 소스코드 진단을 지원해 주는 사업인 ‘중소기업 SW 보안약점 진단 사업’에 참여해 민간 SW 보안 기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인정받았다. 스패로우 장일수 대표는 “스패로우의 잇따른 수상은 스패로우가 SW 보안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파수 마케팅팀 신윤수 02-300-908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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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등 연말 잇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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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미국서 스마트빌딩 DX 사업 본격화
- DX 전문기업 LG CNS가 미국 건물에 DX 기술을 적용해 빌딩 자산 가치를 높이는 사업에 나선다. 최근 LG CNS는 미국 부동산 전문 운용사인 ‘소메라로드(SomeraRoad)’, 국내 선도 대체투자 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의 미국 법인 ‘마스턴아메리카(Mastern Americ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소메라로드 본사가 위치한 미국 뉴욕시에서 진행됐다. 체결식에는 LG CNS 최문근 전무, 소메라로드 이안 로스(Ian Ross) CEO, 마스턴아메리카 오진석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 대체투자: 전통적인 투자 대상인 주식, 채권, 현금 대신 부동산, 보석, 미술품 등에 투자하는 것 ‘소메라로드’는 부동산 투자 및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호텔, 물류센터, 산업단지 등의 부동산을 미국 전역에서 개발하고 운용하고 있다. ‘마스턴아메리카’는 다양한 부동산 영역에 대한 투자, 개발, 운용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뉴욕 맨해튼의 대형 오피스 빌딩인 ‘원 메디슨 에비뉴(One Madison Avenue) 빌딩’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기도 했다. 이번 MOU를 통해 3사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테네시주 내슈빌 등에 있는 △스마트 호텔, 리조트 △스마트 멀티패밀리(다세대 임대주택) △스마트 상업용 빌딩 등에 DX 기술을 접목하는 스마트 부동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LG CNS는 소메라로드와 마스턴아메리카의 美 부동산 개발 사업 내 DX 기술 관련 전반을 맡는다. 먼저 LG CNS는 호텔, 리조트, 멀티패밀리, 오피스 등에 ‘시티허브 빌딩(Cityhub Building)’ 플랫폼을 적용해 스마트빌딩을 구현한다. ‘시티허브 빌딩’은 LG CNS가 자체 개발한 빌딩 통합 운영 플랫폼으로 빌딩, 공장 같은 대형 건물의 △데이터 수집 △설비 관리·제어 △에너지 관리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데이터 기반의 빌딩 운영 최적화를 할 수 있다. ‘시티허브 빌딩’은 시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원격지에 위치한 여러 개의 빌딩을 동시에 통합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전 세계 각지의 빌딩에 설치된 서로 다른 종류의 장비나 시스템도 통합 관리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LG CNS는 스마트빌딩의 근무자, 방문자, 관리자들을 위한 DX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출입증/사원증을 도입할 수 있다. 모바일 출입증/사원증은 기존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사원증을 대체한다. 빌딩 내 사무실, 회의실, 편의 시설 등을 출입할 때 필요한 신원 증명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 식당, 카페 등에서의 결제뿐만 아니라 복사기 사용, 통근버스 탑승 등도 한 번에 할 수 있어 빌딩 이용자들의 편리함을 향상시킨다. 모바일 출입증/사원증에는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모바일 신원·자격 인증 기술인 블록체인 DID(Decentralized ID) 기술이 적용돼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한다. 또한 LG CNS는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관리하는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 콘텐츠 운영 시스템)도 제공한다. CMS는 대형 빌딩 내 설치된 여러 형태의 사이니지에 콘텐츠를 동시 전송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스마트빌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공간과 어우러지는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비상시에는 정보 전달 역할도 한다. LG CNS는 옥외 공간에서 도시 데이터 수집을 통해 스마트시티 구현을 돕는 스마트 폴도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 폴은 기존 가로등에 AI CCTV, IoT 센서 등을 더한 지능형 가로등이다. 카메라와 센서로 차량 흐름과 보행자 수를 모니터링해 교통을 관리하거나 대기 오염, 온도, 습도 등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도시 환경을 관리한다. 이밖에 3사는 스마트 항공 인프라에 DX 기술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도 논의하며 사업 모델을 다각화해 나갈 예정이다. LG CNS 최문근 전무는 “미국 시장에서 스마트빌딩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스마트빌딩 DX 사업을 캔자스시티, 내슈빌에서 시작해 뉴욕 등 미국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스마트시티 사업으로도 넓혀 미국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언론연락처: LG CNS 홍보팀 김예지 선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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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미국서 스마트빌딩 DX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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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홀리데이 한정 에디션 출시
-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따뜻한 무드의 일러스트로 잘 알려진 류은지 동화 작가와 협업한 홀리데이 패키지를 출시한다. ‘오설록 2024 홀리데이 에디션’은 녹차를 사랑하는 가상의 모임인 ‘오설록 그린티 스카우트’ 대원들이 초대하는 ‘윈터 티 마켓’을 콘셉트로 이달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함께 선보인다. 티뮤지엄과 티하우스, 티샵, 직영몰에서 6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한정 패딩담요를 69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홀리데이 버전 ‘티 베리에이션 오’ 구매 고객에게는 ‘그린티 스카우트 강아지 대원’ 그래픽이 새겨진 키링을 한정 제공한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포레스트 티 박스’를 카카오 전용 에디션으로 출시하고, 직영몰과 입점몰, 티하우스 및 티샵에서는 오설록의 베스트셀러 티가 담긴 ‘홀리데이 트라이얼 키트’를 구매 금액별 증정한다. 선물용으로 좋은 티푸드 조합 세트와 오설록 프리미엄 틴 쿠키 역시 한정 패키지로 출시하고, 온라인 전용으로는 케이크 2종 구매 시 ‘베이커리 데코픽’을 사은품으로 운영한다. 오설록 제주 티뮤지엄과 티하우스에서는 홀리데이 시즌 분위기가 물씬 나는 매장 디스플레이와 트레이 매트, 쇼핑백참, 컵홀더 등을 제공하고, 오설록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는 AI로 제작한 콘텐츠들도 만나볼 수 있다. 언론연락처: 아모레퍼시픽 홍보실 조용환 02-788-730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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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연대, 윤석열 퇴진과 사회대개혁 요구 ‘1000인 시민 선언’
- 시민단체 공감연대는 민주주의를 후퇴시켰고 평화를 흔들었으며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다며, 전국과 해외에서 1067명이 서명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공감연대는 12월 3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빌딩을 비롯해 부산, 울산, 대구, 광주, 전남, 강원 등 전국의 일곱 곳을 화상으로 연결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나아가 전쟁과 평화,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 저출생,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지역 소멸, 역사 정의, 의료 개혁, 검찰, 교육, 노동, 언론개혁, 식량주권, 차별 없는 세상 등의 과제들이 윤 대통령 퇴진과 서로 맞물려 있다며, 퇴진을 넘어 사회 대개혁까지를 목표로 내걸었다. 공감연대는 이번 시국선언을 통해 지금까지 학계와 종교계 일각에서의 서명운동이 시민사회로, 또 각 지역을 연결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물꼬를 열 것으로 내다봤다. 공감연대(공동상임대표: 김태일 장안대 전 총장, 이영기 호루라기재단 이사장, 최영태 전남대 명예교수)는 시민사회 중진인사들이 중심이 돼 대안적 공론장 형성과 사회통합을 위해 지난 3월 19일 출범해 활동하고 있는 전국적 시민운동 단체다. ※ 창립대회, 기자회견 현장사진 등 추가 정보는 공감연대 밴드 (https://band.us/n/a0a4A6AdM8AfN)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국선언문 전문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사회대개혁을 위한1000인 시민선언 윤석열 대통령은 퇴진해야 한다. 민의의 평결은 끝났다. 대통령 탄핵, 자진사퇴, 임기 단축 개헌은 이미 금기어가 아니다. 2024년 말 대한민국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촛불혁명 전야다. 이는 전적으로 그의 무능과 오만 그리고 그의 오지랖 부인이 자초한 것이다. 그럼에도 그는 ‘돌을 던지면 맞고 가겠다’라고 한다. 국정 기조를 바꾸지 않겠다는 뜻이다. 그는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라고 한 어느 독재자의 흉내를 내고 있다. 어쭙잖은 그의 오기가 가소롭다. 그렇다면 그에게 기꺼이 돌을 던지겠다. 그는 민주주의를 후퇴시켰고 평화를 흔들었으며 민생을 도탄에 빠트렸다. 무엇보다 국가권력을 사유화해 자신과 가족의 허물은 덮으면서 정치적 경쟁자는 탈탈 털어 보복하고 있다. 이제 그의 퇴진은 돌이킬 수 없는 일이다. 사과하고 인적 쇄신하고 국정 기조 전환하고 거국내각 구성하는 것조차 이미 늦었다. 지난 몇 년 사이 국가 시스템이 다 망가진 지금 그런 건 다 부질없는 일로 보인다. 퇴진 말고 그에게 기대할 게 없다.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 퇴진이 헌정 중단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헛소리 아닌가? 헌정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는 건 윤 대통령 자신이고 그의 퇴진이야말로 헌법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대통령 퇴진 요구는 헌법에 따른 마땅한 국민의 권리임이 분명하다. 물론 그의 퇴진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사회대개혁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까지도 고민해야 한다. 윤 대통령이 퇴진하더라도 그가 헝클어놓은 사회시스템의 몰골이 참담한 까닭이다. 일분일초가 아까운 대전환의 시기에 그는 미래를 준비하기는커녕 이미 이루어놓은 성과조차 무너뜨렸다. 그의 퇴진을 요구하면서 사회대개혁 문제를 동시에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사회대개혁 과제란 우리가 그동안 한 번도 겪어보지 않았던 지구적 과제와 당장 눈앞에 떠오르고 있는 현안 과제를 가리킨다. 전쟁과 평화,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 저출생,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지역 소멸, 역사 정의, 의료 개혁, 검찰, 교육, 노동, 언론개혁, 식량주권, 차별 없는 세상 등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 윤 대통령 퇴진과 사회대개혁은 서로 맞물려 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어떤 것이며 그것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전망이 있어야 시민들도 신나게 윤 대통령 퇴진을 외치며 광장으로 나올 것이다. 그리고 그의 퇴진을 거뜬히 해내야 사회대개혁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윤 대통령 퇴진과 우리가 꿈꾸는 세상 그리기를 시민사회가 주도해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을 정치인들에게만 맡길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하다. 촛불혁명의 상징적, 실질적 자산을 특정한 정치엘리트가 독과점해 종국에는 시민들이 정치적 효능감을 잃어버린 바로 앞의 현실을 보면 그렇다. 이번에는 시민이 주인이 돼 무능하고 무도한 대통령 퇴진은 물론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사회대개혁을 이끌어가도록 하자. 그러자면 우리는 연합의 정치를 일상화할 수 있는 제도 개혁을 통해 힘을 모아야 한다. 두 개의 진영이 상대의 불행만을 기원하는 승자독식의 정글에서는 개혁의 힘을 모으기가 어렵다. 서로를 악마화하는 흑백 대결의 정치에서는 사회대개혁의 동력을 만들어내기 힘든 것이다. 시민의 다양한 역량을 한곳으로 모을 수 있는 연합의 정치 틀을 제도화해야 한다. 그러자면 다양한 민심을 있는 그대로 반영할 선거제도 개혁은 물론 민주주의의 기본 단위인 정당제도의 개혁, 그리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헌법 체제를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윤석열 대통령은 퇴진해야 한다. 탄핵이든 자진사퇴든 임기 단축 개헌이든 한시바삐 그만두도록 해야 한다. 무능하고 무도하고 무책임한 그가 대통령 자리에 계속 머무르는 것은 우리 공동체에 재앙이다. 2. 윤석열 대통령이 물러난 이후에도 우리는 그가 헝클어놓은 사회대개혁 과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사회대개혁 과제란 지구적 과제로 등장하고 있거나 우리 눈앞에 떠오르고 있는 현안 과제를 망라한다. 그리고 시민사회의 힘으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3.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무능, 무도, 무책임한 지도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하고 사회대개혁 과제를 잘 추진할 수 있는 정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자면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막고 다양하고 새로운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헌법, 선거법, 정당법 개정 등 정치제도 개혁을 해야 한다. 2024년 12월 3일 공감연대 △공감연대 상임공동대표 김태일·이영기·최영태, 운영위원장 김거성, 사무총장 주선국 △강원공감연대 상임대표 김홍영 △광주공감연대 상임대표 최영태 △대구경북공감연대 상임대표 김영화 △부산공감연대 상임대표 이학기, 운영위원장 김해몽 △수도권공감연대 상임대표 이영기 △울산공감연대 상임대표 성인수 △전남공감연대 상임대표 박두규 등 서명자 1067명 일동(지역은 가나다순) 서명자 명단 강경원 강금수 강남식 강대우 강동우 강득희 강민선 강범희 강병욱 강부송 강선미 강성구 강애리 강완형 강용주 강우진 강은경 강이수 강창구 강창일 강천희 강태근 강태호 강한결 강혜선 강효숙 경성현 고보선 고상만 고영수 고은결 고일귀 고재석 고재형 고정희 고준선 고춘식 공병혜 공수현 공유상 공제욱 곽영희 곽한왕 구수경 구신서 구지혜 구희현 국중화 권동숙 권수영 권순정 권영미 권오성 권오혁 권재신 권재진 권태영 권태원 권혁근 권형택 권혜영 기준우 김갑제 김갑환 김거성 김경식 김경엽 김경의 김경자 김경진 김경태 김경한 김경현 김경희 김계림 김관용 김광목 김광수 김광호 김교학 김군재 김귀민 김규복 김규원 김규조 김근수 김기천 김길오 김다영 김대건 김대오 김대유 김대한 김덕천 김덕희 김동규 김동우 김두림 김매실 김명일 김미라 김미숙 김미자 김미정 김민호 김범준 김병무 김병성 김병찬 김병철 김상곤 김상기 김상규 김상분 김상연 김상우 김상윤 김상헌 김서진 김석연 김선홍 김선희 김성기 김성대 김성만 김성민 김성수 김성신 김성우 김세일 김순중 김순희 김승배 김승석 김승애 김양임 김언경 김연수 김영덕 김영민 김영백 김영수 김영숙 김영신 김영아 김영일 김영임 김영조 김영주 김영채 김영철 김영춘 김영태 김영호 김영화 김영희 김예진 김옥성 김옥현 김왕근 김왕기 김외득 김용군 김용기 김용필 김용현 김원근 김유선 김유식 김윤상 김윤정 김은경 김은수 김인현 김일수 김임수 김재광 김재성 김재현 김전곤 김전승 김정경 김정우 김정운 김정일 김정태 김정호 김정희 김종구 김종년 김종분 김종삼 김종섭 김종우 김종찬 김종택 김종현 김주영 김준봉 김준희 김지희 김진 김진기 김진모 김진문 김진업 김진아 김진열 김찬수 김창수 김창우 김창직 김철 김철미 김철식 김태승 김태영 김태일 김태훈 김한엽 김항섭 김해몽 김현권 김현근 김현수 김현승 김현식 김현철 김현화 김형걸 김형근 김형범 김형보 김형일 김형준 김혜경 김혜린 김혜선 김혜수 김혜정 김호기 김홍구 김홍영 김희세 김희윤 나상기 나종목 나핵집 나혜원 남궁증 남윤주 남은숙 노경숙 노관숙 노명자 노백경 노석연 노성철 노승방 노진철 노충섭 류기원 류동인 류리수 류미경 류병구 류선희 류성일 류은주 류일형 류준철 류지행 류택열 류현숙 명재현 문경선 문규식 문선경 문응상 문임철 문정운 민동오 민만기 민병덕 민성식 민웅기 박강민 박관석 박국철 박귀봉 박근덕 박근식 박기춘 박동국 박동기 박동익 박동일 박동혁 박두규 박두환 박래군 박명기 박명철 박미리암 박미정 박미희 박민서 박백범 박병상 박병섭 박병전 박병준 박삼례 박상구 박상하 박선관 박성원 박성필 박소산 박소영 박수완 박숙희 박승제 박승희 박영금 박영미 박영수 박영창 박옥희 박은경 박응선 박인기 박일용 박재경 박재균 박재성 박재원 박재현 박재홍 박정우 박정윤 박정일 박정철 박종석 박종철 박주용 박주하 박준영 박준형 박중렬 박지연 박지웅 박진성 박찬길 박찬미 박찬석 박찬성 박찬희 박청진 박해동 박해영 박현옥 박현정 박형배 박형영 박형호 박혜성 박희성 반상진 배병호 배옥병 배용한 배재흠 배한동 배현묵 배홍범 백서연 백수인 백영제 백완기 백윤애 백주선 백형식 변익상 변장섭 서경숙 서국화 서미옥 서상섭 서선진 서성기 서우연 서일영 서정민 서정창 서정훈 서중희 서지석 서춘희 서효영 석재준 석태호 선용규 설주일 성낙준 성용일 성은애 성인수 성홍모 소재두 소정선 손광락 손규호 손석민 손영호 손원영 손재성 손정옥 손종학 손혁수 손현진 송광의 송기민 송명운 송성영 송순택 송연섭 송영길 송영수 송지연 송한용 송형규 송환웅 신기섭 신동욱 신동진 신명식 신명종 신영철 신원종 신윤경 신의철 신종희 신창기 신태섭 신필균 심상완 심은진 심화섭 안경숙 안김정애 안민수 안병권 안병규 안상오 안성근 안성호 안수정 안승남 안영도 안영민 안재철 안종대 안창용 안철용 안한택 안현효 안희정 양동호 양만재 양미경 양보경 양승주 양영자 양인선 양재봉 양정원 양춘모 양춘승 양혜은 양희창 어미선 엄태수 여금선 여상화 여은경 여종숙 여진욱 염태정 오경윤 오기석 오동원 오미숙 오상석 오성문 오세욱 오신택 오안나 오종민 우경민 우덕희 우민구 우수경 우호성 원동욱 원순석 원창복 위경종 위일선 위평량 유경숙 유동균 유범식 유상열 유수남 유승아 유승헌 유승희 유애경 유윤종 유재관 유재상 유재응 유전양 유정배 유판수 유한목 유한범 유형숙 유희진 윤덕권 윤만식 윤명화 윤목현 윤민 윤병민 윤상호 윤서우 윤선여 윤수은 윤숙자 윤안식 윤애란 윤용호 윤은자 윤정자 윤종화 윤태호 윤해권 윤형근 윤혜자 윤홍식 윤효수 이강록 이강수 이겸용 이경 이경미 이경순 이경희 이광영 이광호 이광희 이규봉 이규성 이금정 이기만 이기석 이기현 이기훈 이길수 이길연 이길형 이노형 이대성 이대원 이덕희 이동구 이동범 이동엽 이동한 이동훈 이두석 이명옥 이명자 이명제 이명희 이문령 이미경 이미나 이미영 이미정 이미진 이민희 이병일 이보영 이상문 이상선 이상욱 이상인 이상일 이상준 이상직 이상진 이상헌 이상혁 이상훈 이선희 이성 이성영 이성우 이성호 이수경 이수종 이수호 이순광 이순영 이순오 이승민 이승천 이승현 이승휘 이영규 이영기 이영대 이영수 이영우 이예원 이우경 이원배 이원식 이원택 이원호 이유경 이유동 이유진 이윤옥 이윤호 이윤희 이융원 이은택 이은화 이은희 이응주 이의환 이인철 이재섭 이재욱 이재익 이재준 이재천 이재필 이점구 이정미 이정옥 이정주 이정호 이정희 이종례 이종만 이종인 이종호 이종회 이주연 이주희 이준길 이준연 이준영 이준행 이중현 이진규 이진아 이창래 이창민 이창재 이창훈 이처문 이철수 이철우 이철재 이춘실 이태기 이태영 이태헌 이필례 이하수 이하용 이하정 이하재 이한본 이향재 이향진 이헌환 이현인 이형숙 이혜경 이혜숙 이혜순 이호선 이호재 이화인 이회수 이훈삼 이흥만 이희숙 이희운 임광호 임금택 임대식 임동찬 임성빈 임숙진 임승기 임연옥 임영순 임우철 임재홍 임준오 임창택 임충 임태향 임한규 장경욱 장경희 장계근 장금순 장범식 장석일 장성익 장성혁 장세광 장세훈 장수찬 장순식 장승옥 장승완 장안나 장영달 장영덕 장영익 장영희 장옥분 장우영 장유영 장재형 장정숙 장춘석 장택희 장희수 전경상 전계완 전민용 전방욱 전서희 전성환 전수일 전수진 전용숙 전우용 전윤 전재춘 전진택 정경수 정경애 정경호 정관영 정광채 정귀호 정규만 정금희 정대호 정미진 정봉교 정상영 정석만 정석원 정선영 정성희 정세희 정수연 정수영 정숙경 정숙자 정연주 정영숙 정영태 정용선 정우진 정은경 정은애 정의용 정인숙 정일용 정종훈 정진우 정진호 정찬훈 정채열 정천식 정철수 정철식 정철호 정철화 정춘효 정태안 정필웅 정헌영 정현봉 정현애 정형일 정형주 정호영 정효숙 조경숙 조경찬 조규섭 조기찬 조덕남 조돈규 조미영 조민아 조병술 조상래 조상호 조성권 조세윤 조숙자 조승우 조연주 조영주 조영희 조옥구 조용일 조원제 조원희 조윤호 조은숙 조은영 조은정 조인묵 조인숙 조일환 조재형 조정관 조정희 조현제 조현주 조형선 조희숙 주광순 주낙현 주비용 주수열 주홍비 진광장 진기동 진우창 진회숙 차성환 차승현 차우미 차의복 차종철 채상우 채원태 천상국 최병순 최국진 최규엽 최근혜 최기영 최도운 최동윤 최만자 최명규 최민식 최병문 최병학 최보필 최부규 최선호 최성철 최성호 최수미 최수환 최숙 최승운 최연미 최연숙 최영례 최영민 최영보 최영선 최영수 최영태 최유정 최윤석 최은예 최인숙 최일남 최재홍 최정례 최정미 최종섭 최주원 최진숙 최진연 최진주 최창훈 최하은 최현숙 최형묵 최형철 최호영 최홍록 최효재 추셰성 추은희 하상윤 하운용 하재귀 하종근 하현주 한광수 한금석 한기양 한만중 한민호 한병근 한상현 한승구 한영희 한옥자 한우경 한웅현 한유석 한일영 한일웅 한재욱 한종만 한종수 한창진 한해광 함영기 함인숙 허명숙 허상붕 허상수 허탁희 허호익 현순호 형광석 홍기대 홍덕기 홍성안 홍성학 홍인석 홍현기 황관중 황광숙 황도희 황보반 황석용 황순규 황순오 황승옥 황원식 황의종 황인성 황재석 황정임 황정환 황진영 황현수 (이상 가나다순 1067명) 공감연대 소개 공감연대(공동상임대표: 김태일 장안대 전 총장, 이영기 호루라기재단 이사장, 최영태 전남대 명예교수)는 한국사회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을 포함한 주요 국가적 쟁점에 관해 소통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통합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민사회 중진인사들이 중심이 돼 지난 2024년 3월 19일 출범해 활동하고 있는 전국적 시민운동 단체다. 언론연락처: 공감연대 김거성 실행위원장 010-3496-92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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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연대, 윤석열 퇴진과 사회대개혁 요구 ‘1000인 시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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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차량의 제동 시스템 및 전동 파워 스티어링을 위한 ASIL-D 3상 게이트 드라이버 IC 출시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안전이 중요한 12V BLDC(브러시리스 DC) 모터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MOTIX™ TLE9189 게이트 드라이버 IC를 출시했다. 인피니언은 이 새로운 3상 게이트 드라이버 IC로 바이-와이어(by-wire) 솔루션에 필요한 모터 제어 IC 수요 증가에 대응할 것이다. 이 드라이버 IC는 AEC Q100 Grade 0 및 ISO 26262(ASIL D)에 따라 인증됐으며, 향후 기존의 기계적 연결이 제거될 브레이크-바이-와이어(brake-by-wire) 및 스티어-바이-와이어(steer-by-wire) 시스템에 특히 적합하다. 인피니언 스마트 파워 부문의 안드레아스 돌(Andreas Doll) 수석 부사장은 “TLE9189를 통해 4세대 오토모티브 3상 스마트 게이트 드라이버 IC를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이 IC는 지능형 모터 제어를 위한 향상된 기능과 고유한 기능을 제공해 고객의 바이-와이어 솔루션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지원한다. 새로운 디바이스로 구현되는 모터 제어 설계의 높은 신뢰성은 안전이 중요한 바이-와이어 솔루션에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MOTIX TLE9189 게이트 드라이버 IC는 TQFP-48(9x9mm²)과 VQFN-48(7x7mm²)의 두 가지 패키지로 제공된다.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에 적합한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디바이스의 공급 전압 범위는 4.2V~36V이며 12V 차량용 배터리 시스템에 최적화돼 있다. 정확한 전류 감지를 위해 PWM 입력과 통합 전류 감지 증폭기로 구성된 기존 모터 제어 개념을 갖추고 있다. 다른 디바이스에 비해 TLE9189는 게이트 시퀀싱에 매우 높은 유연성과 세분성을 제공하고, 디바이스, 인버터, 마이크로컨트롤러 및 MCU 인터페이스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다양한 모니터링 및 진단 기능이 통합돼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인피니언의 특허받은 적응형 MOSFET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어 EMC 성능을 개선하고 목표 스위칭 시간을 달성하며 전력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인피니언은 광범위한 기술 문서가 포함된 애플리케이션 노트 등 포괄적인 자료를 고객의 디자인 인 과정에서 지원한다. 요청에 따라 시뮬레이션 모델, 구성 툴, 복잡한 디바이스 드라이버도 제공된다. 공급 MOTIX TLE9189 게이트 드라이버 IC의 VQFN 및 TQFP 샘플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infineon.com/bldc-motor-control-ics 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피니언 소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이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4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8060명의 직원들과 함께 150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 (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 언론연락처: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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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차량의 제동 시스템 및 전동 파워 스티어링을 위한 ASIL-D 3상 게이트 드라이버 I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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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넘 앤 메이슨, 2024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제품 출시
- 영국의 럭셔리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이 2024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시즌 한정 제품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포트넘 앤 메이슨은 317년의 전통을 지닌 브랜드로, 매년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모든 이들을 위해 따뜻한 크리스마스 무드를 가득 담아 어드벤트 캘린더, 향긋한 차와 비스킷, 햄퍼와 에코백 등을 준비했다. 올해 선보이는 제품 패키지에는 포트넘의 오랜 역사와 즐거운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틴 케이스 디자인은 영국의 다양한 동·식물에서 영감을 받은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캐릭터로 구성했으며,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만찬을 콘셉트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12월은 어드벤트 캘린더의 문을 하나씩 열어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까지 카운트다운을 더 즐겁게 만드는 시간이다. 올해 포트넘의 어드벤트 캘린더는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 피카딜리 하우스 뮤지컬 어드벤트 캘린더, 크리스마스트리 어드벤트 캘린더, 팝&슬롯 어드벤트 캘린더까지 총 3종으로 준비돼 있다. 그중 피카딜리 하우스 뮤지컬 어드벤트 캘린더는 런던 피키딜리 스토어의 외관을 구현했으며, 매일 작은 문을 열 때마다 크리스마스 멜로디가 흘러나와 환상적인 연말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티와 비스킷 제품 또한 마련돼 있다. 매년 꾸준히 사랑받아온 크리스마스 플럼, 애플 & 시나몬 인퓨전은 새콤한 자두와 사과, 그리고 은은한 계피와 로즈힙 향이 어우러져 첫맛은 달콤, 마무리는 쌉싸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자연스럽게 붉은 수색으로 한 모금만으로도 크리스마스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자두빛과 고급스러운 보라색이 어우러진 틴 케이스는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포트넘의 프리미엄 커피도 이번 크리스마스에 꼭 맛봐야 할 별미다. 온두라스, 에티오피아, 인도 원두로 블렌딩한 크리스마스 블렌드는 쌀쌀한 12월의 아침을 열기 좋은 커피로, 무화과 등 말린 과일과 다크 초콜릿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포트넘의 음료와 페어링하기 좋은 비스킷도 준비돼 있다. 크리스마스 플럼 & 스템 진저 비스킷은 버터 비스킷에 귀리, 영국산 자두와 생강을 더해 달콤한 와중에 느껴지는 특유의 스파이시함이 일품이다. 포트넘의 시그니처 제품인 크리스마스 미니 메리고 라운드 뮤지컬 비스킷 틴은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캐럴이 흘러나오는 오르골 케이스에 달콤한 초콜릿과 캐러멜을 더한 달콤한 버터 비스킷이 담겨있어 그 자체로도 크리스마스 감성을 물씬 풍긴다. 친구, 지인 등을 위한 선물이 고민이라면 포트넘 앤 메이슨의 크리스마스 제품을 백 포라이프, 햄퍼, 혹은 기프트 박스에 담아볼 것을 추천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해 특별한 디자인을 적용한 크리스마스 피카딜리 백 포 라이프는 피카딜리 스토어의 외관을 담은 에코백으로, 이를 활용해 한층 간편하게 선물을 꾸려보아도 좋다. 기본 사이즈와 작은 사이즈 2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더욱 넉넉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7~9개의 제품을 담을 수 있는 미디엄 햄퍼를 선택해 연말의 풍성함을 선물하는 것도 좋다. 힌편, 포트넘 앤 메이슨의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제품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아트&사이언스점, 대구점 등 6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SSG.com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포트넘 공식 홈페이지(www.fortnumandmason.com)에서는 국내 미출시 제품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언론연락처: 포트넘 앤 메이슨 홍보대행 피알게이트 신정원 A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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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넘 앤 메이슨, 2024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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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트랜스미션, 승차감과 성능 향상된 9단 전자동 변속기 공급 시작
- 앨리슨 트랜스미션이 프랑스에 처음으로 9단 전자동 변속기를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전 세계 시장 확대에 나선다. 프랑스 루아르주 대중교통 업체인 2TMC는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9단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나비고 기가(Navigo Giga)’ 시내버스를 구매한다. 나비고 기가는 튀르키예의 오토카(Otokar) 회사가 제조하는 중형버스로, 프랑스에서는 최초로 앨리슨의 9단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됐다. 앨리슨은 지난 2023년 9단 변속기 생산을 시작한 이래 나비고 기가 차량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프랑스 루아르주 지역에서 시내버스, 시외버스, 학교 통학버스, 관광버스 등을 운영하는 2TMC는 편안한 승차감, 연비 최적화, 생산성 증대 등을 위해 앨리슨 9단 변속기를 선택했다. 2TMC의 듀포드 사장은 “전자동 변속기는 버스 차량의 표준이 됐다”며 “앨리슨 제품이 승객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프랑스 최초로 9단 변속기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앨리슨 9단 변속기는 생산성, 가속성, 연료 효율성이 좋고 유지보수 비용이 절감돼 ‘가다-서다’ 주행이 많은 트럭과 버스에 적합하다. 9단 변속기는 최대 1200Nm의 엔진 토크를 전달한다. 특히, 9단 변속기는 8단이나 6단 변속기보다 기어비가 50% 이상 개선돼 성능은 향상되고 연료 소비는 줄어든다. 9단 변속기는 전 세계적으로 1600억㎢의 누적 주행거리를 가진 앨리슨 2000 시리즈™ 6단 변속기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그래서 현재 2000시리즈가 장착된 차량은 9단 변속기를 쉽게 장착할 수 있다. 2TMC의 고논 최고운영책임자는 “앨리슨의 9단 전자동 변속기는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회사가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며 “차량 가동 시간이 늘어나고 유지보수가 간편하기 때문에 차량의 기술 관리 측면에서 큰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앨리슨 트랜스미션 코리아 홍보대행 웨버 샌드윅 송충현 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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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트랜스미션, 승차감과 성능 향상된 9단 전자동 변속기 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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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일렉트로닉스, ADI 및 번스와 협력해 GaN 기반 전력전자장치의 이점을 분석한 새로운 전자책 발간
- 혁신을 구현하는 신제품 소개(NPI) 선도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 (https://www.mouser.kr/)는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Inc., 이하 ADI) (https://www.mouser.kr/manufacturer/analog-devices/) 및 번스(Bourns)와 협력해 효율성과 성능,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질화갈륨(Gallium Nitride, GaN) 기술이 제공하는 이점과 도전 과제 등을 탐구한 새로운 전자책 (https://resources.mouser.com/manufacturer-ebooks/adi-bourns-10-experts-discuss-gallium-nitride-technology-mg)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10명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GaN 기술에 대한 고찰(10 Experts Discuss Gallium Nitride Technology)’ (https://resources.mouser.com/manufacturer-ebooks/adi-bourns-10-experts-discuss-gallium-nitride-technology-mg)이라는 제목의 이 전자책은 실리콘보다 더 높은 효율과 빠른 스위칭 속도, 뛰어난 전력 밀도를 달성할 수 있게 하는 GaN 기술이 어떻게 전력전자 분야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지 살펴본다. GaN 기술의 장점은 자동차 및 산업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소비가전 제품 및 재생에너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 폭 넓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새로운 전자책은 ADI와 번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의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GaN 기술의 장점과 초보 GaN 설계자가 직면할 수 있는 도전 과제, 그리고 실리콘에서 GaN으로 전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등을 제시한다. 또한 이 전자책은 GaN 컨트롤러와 드라이버, 전력 인덕터 등 ADI 및 번스의 GaN 관련 제품들도 소개한다. ADI의 LTC7890/1 동기식 스텝다운 컨트롤러는 최대 100V의 입력 전압에서 N-채널 동기식 GaN FET (field effect transistor) 전력단을 구동하는 고성능 스텝다운 DC-DC 스위칭 레귤레이터 컨트롤러이다. 이 디바이스는 실리콘 금속산화물 반도체(MOS) 솔루션에 비해 보호 다이오드나 추가적인 외부 부품이 필요없기 때문에 설계를 간소화할 수 있다. LT8418은 상단 및 하단 드라이버 스테이지와 드라이버 로직 제어 및 보호 기능이 내장된 100V 하프-브리지 GaN 드라이버이다. LT8418은 분할된 게이트 드라이버를 통해 GaN FET의 턴온 및 턴오프 슬루율(slew rate)을 조정해 링잉(ringing)을 억제하고 EMI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GaN 기술은 높은 스위칭 주파수로 동작하기 때문에 특히 수동 부품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번스는 PQ 평면 전력 인덕터와 CWP3230A 칩 인덕터, TLVR1105T TLVR 인덕터 등을 비롯해 GaN의 보다 높은 주파수에 최적화된 우수한 마그네틱 부품을 제공한다. 이들 디바이스는 낮은 인덕턴스와 높은 정격 전류, 그리고 방사를 낮추기 위한 차폐 구조를 갖추고 있다. 번스의 HCTSM150102HL 트랜스포머는 강화된 절연 기능과 최소 15mm의 간격/연면거리(creepage distance)를 비롯해 7.64kV(2초)의 내전압 특성을 갖추고 있어 고전압 위험에 대해 뛰어난 절연 성능을 제공한다. 이 트랜스포머는 페라이트 토로이드 코어(ferrite toroid core)로 제작돼 뛰어난 커플링 계수와 효율을 자랑한다. 새 전자책은 https://resources.mouser.com/manufacturer-ebooks/adi-bourns-10-experts-discuss-gallium-nitride-technology-mg 에서 볼 수 있다. 마우저가 제공하는 방대한 전자책 목록은 https://resources.mouser.com/manufacturer-ebook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가장 다양한 최신 반도체와 전자부품 및 산업 자동화 제품을 공급한다™. 마우저의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해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우저의 웹사이트에서는 고객이 더욱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시트, 제조사별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기술 설계 정보, 엔지니어링 도구 및 기타 유용한 정보, 기술 지원 센터 등 광범위한 기술 지원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엔지니어는 마우저가 제공하는 무료 전자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업데이트된 흥미로운 제품,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뉴스를 계속 접할 수 있다. 마우저의 고객과 구독자는 각자의 고유한 프로젝트 요구 사항에 따라 마우저의 이메일 뉴스 및 레퍼런스 구독을 맞춤화할 수 있으며, 다른 어떤 유통기업보다 더 많은 맞춤형 서비스와 제어 권한을 엔지니어에게 제공한다. 새로운 기술, 제품 동향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sub.info.mouser.com/subscriber-kr 에서 등록해 확인할 수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 소개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업계 선도적인 제조업체 파트너의 신제품 소개에 주력하는 공인 반도체 및 전자 부품 유통기업이다. 전 세계 전자 설계 엔지니어 및 구매자들을 위한 Mouser.com 웹사이트는 세계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화폐로 거래되며, 1200개 이상의 제조사에서 생산되는 제품 680만 종 이상을 판매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28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223개 이상 국가/지역의 65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현지 언어, 통화 및 시간대를 지원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대도시 지역에 9만2900㎡ 규모의 최첨단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우저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유)의 등록 상표이며, 여기에 언급된 모든 제품, 로고, 회사명은 각 소유주의 고유 상표이다. 언론연락처: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홍보대행 페리엔 박윤희 실장 02-565-66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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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일렉트로닉스, ADI 및 번스와 협력해 GaN 기반 전력전자장치의 이점을 분석한 새로운 전자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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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서울시 자동차 환경정책을 주제로 ‘제9회 정책포럼’ 개최
- 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12월 4일(수) 오후 3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자동차 환경정책 진단과 과제’를 주제로 ‘2024년 제9회 서울연구원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정책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소진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의 ‘서울시 통행 자동차의 오염 물질 배출량 및 환경 비용 평가’ 주제발표 △송민영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의 ‘친환경 차량의 지속 가능 환경가치 강화 전략과 과제’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서울연구원 탄소중립센터 이소진 연구위원이 ‘서울시 통행 자동차의 오염 물질 배출량 및 환경 비용 평가’에 대해 발표한다. 이소진 연구위원은 “산출된 기후 대기 통합 배출량을 사회적 비용으로 환산해 친환경 차량 전환에 따른 사회적 비용의 차이를 추정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탄소 가격과 초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를 활용해 우리나라에 적용 가능한 기후 대기 통합 가격을 산정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차량 전환 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구체적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표는 서울연구원 지속가능연구실 송민영 연구위원이 ‘친환경 차량의 지속가능 환경가치 강화 전략과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송민영 연구위원은 “친환경 차량 보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동오염원의 관리대상과 환경이슈도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유형의 오염물질에 대한 체계적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친환경 차량 제작 단계에서의 오염물질 감축을 위한 ‘제작차 관리’와 차량 운행 중 배출물질을 관리하는 ‘운행차 관리’로 나눠 접근해야 하며, 제작차 관리는 국가가, 운행차 관리는 서울시와 같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다각적 관리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지정토론 세션에는 △최유진 서울연구원 지속가능연구실장(좌장) △배귀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배성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전문위원 △최상진 이아이랩 대표 △한진이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 연구위원 등 학계 전문가와 실무 담당자가 참석한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은 서울의 자동차 환경정책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서울연구원의 연구 성과가 서울시 자동차 환경정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연구원 소개 서울연구원은 복잡하고 다양한 서울의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주요 시책과제를 체계적·전문적으로 조사분석하며, 시정 주요 당면과제에 대한 연구 및 학술활동을 수행해 서울시정발전에 기여하는 데 있다. 로고 디자인은 ‘서울’과 ‘연구원’의 머리글자인 ‘ㅅ’과 ‘ㅇ’의 형상으로 구성했다. 북한산과 한강의 모양을 닮은 도시의 단면을 일곱층으로 나누고 여러 개의 연구부서를 통해 각 분야에서 서울을 속속들이 살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연구원 연구성과확산팀 윤정희 담당 02-2149-13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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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서울시 자동차 환경정책을 주제로 ‘제9회 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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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바이퓨얼’ 라인업 5개 모델로 확대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LPG의 높은 경제성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바이퓨얼(Bi-Fuel)’ 모델의 라인업을 총 5개 차종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바이퓨얼’ 모델은 현재 △토레스에 적용 중이며 이번 라인업 확대로 △액티언 △ 토레스 밴 △코란도 △티볼리 등 4개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선보인다. ‘바이퓨얼’은 경제성 높은 LPG와 가솔린의 엔진 성능을 동시에 사용해 각각의 연료가 갖는 장점을 결합한 방식으로, 가솔린 모델 대비 30~40%의 연료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경제적이다. 도넛형 LPG 봄베(58ℓ)와 가솔린 연료탱크(50ℓ)를 완충하면 한 번의 충전(주유)으로 최대 1000km 주행 가능하며, 주연료인 LPG가 모두 소진되면 가솔린으로 자동 전환되기 때문에 충전소를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덜해 장거리 운행 시 편리하다. 또한, 운행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연료 전환 버튼을 눌러 필요에 맞는 연료 타입을 선택하고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어 연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존 LPG 차량의 약점으로 꼽혔던 저출력·저연비·겨울철 시동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1.5 GDI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동급 LPG 차량 대비 약 20% 높은 최고 출력(165ps)과 최대토크(27.3kg·m)를 발휘하며, 솔린 차량과 거의 동일한 95%의 주행 성능을 지닌다. 복합 연비는 8.9km/ℓ로 가솔린의 85% 수준이다. 가솔린으로 시동을 걸기 때문에 추운 겨울철 날씨에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 적용되는 LPG 시스템은 국내 최고의 LPG 전문기업인 로턴(ROTURN)의 뛰어난 기술력과 KGM의 품질보증으로 3년/10만km 무상 서비스 기간을 제공하며, KGM 정비사업소에 방문해 서비스받을 수 있다. ‘바이퓨얼’은 커스터마이징 옵션으로 운영한다. KGM 판매 대리점에서 차량 구매 시 LPG 사양을 추가하면 LPG 시스템 장착 및 구조변경 신고 후 고객에게 인도된다. 모델별 판매 가격은 △토레스 바이퓨얼 3170~3561만원 △토레스 밴 바이퓨얼 2996~3372만원 △액티언 바이퓨얼 3725~3979만원 △코란도 바이퓨얼 2777~3209만원 △티볼리 바이퓨얼 2559~2950만원이다. KGM은 ‘바이퓨얼’은 긴 거리를 충전과 주유의 불편함 없이 주행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경제성이 높다며, LPG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자사 브랜드의 여러 모델로 라인업을 확장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KG 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팀 차기웅 팀장 02-3469-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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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바이퓨얼’ 라인업 5개 모델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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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Korea to Host the 2024 UNESCO International Forum on the Futures of Education
- The Korean National Commission for UNESCO (https://unescokor.cafe24.com/eng) has announced that Korea will host the UNESCO International Forum on the Futures of Education (https://www.unesco.org/en/renewing-education-transform-future?hub=81942), taking place from December 2 to 4 at the Suwon Convention Center in Suwon, Gyeonggi Province. The forum will bring together participants from around the world to discuss the creation of sustainable and inclusive education systems to address the challenges of an ever-changing world increasingly influenced by AI, the climate crisis, and social inequality. Drawing on UNESCO’s 2021 report on the Futures of Education (https://unesdoc.unesco.org/ark:/48223/pf0000379707), the forum will explore the possibility of social transformation through educational innovation and examine specific policy measures under the overarching theme, “A New Social Contract for Education for the Future.” Over 1,800 participants are expected to attend, including former Ethiopian President Sahle-Work Zewde, who served as Chairperson of the UNESCO International Commission on the Future of Education, UNESCO’s Assistant Director-General for Education Stefania Giannini, along with ministers and senior officials from UNESCO member states, experts, and educators. They will envision the future of education, and the Korean education system. All sessions will be live-streamed. The first day, December 2, will center on the need for a new social contract for education, with discussion of global education challenges and the sharing of experiences by high-level policy makers from around the world. In a special session, the Korean Ministry of Education will showcase South Korea’s policies for education transformation and the Gyeonggi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will share details of Gyeonggi Province’s blueprint for future education. On December 3, forum participants will visit schools and educational institutions in Gyeonggi Province to explore examples of digital learning and sustainable education. Additionally, a session on “Education Transformation as a Common Good” will explore the lifelong right to education and the public nature of education. The final day of the forum will feature discussions with young participants on the future of education and the launch of “UNESCO’s Global Observatory for the Futures of Education.” A representative of the Korean National Commission for UNESCO noted that the commission hopes this forum will be a catalyst for establishing an international cooperative framework for sharing policies and research on educational transformation, while adding that education will play a crucial role in tackling the challenges facing modern society, including the climate crisis and social inequality. Live Streaming of the UNESCO International Forum on the Futures of Education Korean YouTube Streaming Channel - 12/2: https://youtu.be/IPa-ei1WYys - 12/3: https://youtu.be/-YkpkzZiiyg - 12/4: https://youtu.be/Dd89fb5-oGk English YouTube Streaming Channel - 12/2: https://youtube.com/live/DEE823oFeMw?feature=share - 12/3: https://youtube.com/live/r1kRKaI06nU?feature=share - 12/4: https://youtube.com/live/fZkZeJGW8Ss?feature=share French YouTube Streaming Channel - 12/2: https://youtube.com/live/jfO__HSPSWg?feature=share - 12/3: https://www.youtube.com/live/vpjRl5F9zas?feature=share - 12/4: https://youtube.com/live/SQstfP-uw2Y?feature=share 언론연락처: Prism Communication for the Korean National Commission for UNESCO Ukyong Choi PR Director Jong-Hwan Hyeon Assistant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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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위탁형 대안학교 청소년들과 행복한 동행 ‘유스톡! 자두’ 진행
-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유스톡! 자두’ 사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놀이와 활동 그리고 관계 형성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유스톡! 자두 프로젝트는 심리적 고립감이나 우울감을 겪는 청소년들을 발굴해 개인의 특성과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 및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 위탁형 대안학교 특성상 다른 대안학교 친구들과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 관계 형성과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관계 역량과 행복감이 향상되도록 성공적으로 돕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일단!느끼자’, ‘배우자’, ‘나가자’와 같은 세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있으며, 마음 건강 프로그램(예: 나의 성장일기, 감정 오일 테라피)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감정을 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동체 회복 놀이, 놀이공원 대탐험, 예술 대탐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사회성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청소년은 평소에 이해할 수 없었던 나의 모습이나 감정도 이해하며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덕분에 나에 대해 편안함을 느꼈다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전했다.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행복동행학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관계 형성 체험과 도전으로 성취를 느끼며 청소년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해 고립·은둔의 조기 예방 및 치유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내적 및 외적 발달과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할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유스톡! 자두 프로젝트는 청소년기의 우울과 부적응, 고립과 은둔 등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놀이와 체험 안에서 청소년들의 관계성과 사회 적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마음 건강 회복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함양하는 뜻깊은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서대문청소년센터 소개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서대문 청소년 행복발전소’라는 비전으로 청소년의 참여권리, 진로탐색과 경험, 건강한 여가, 세계시민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평생교육(문화예술 및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대문청소년센터 행복동행학교 한슬기 070-4550-67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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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후 로얄 아트 기프트 패키지’ 레드닷 본상 수상
-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매틱 더후가 한국 전통 궁중 예술인 단청과 보자기의 아름다움을 담은 포장 서비스 디자인으로 세계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2일 LG생활건강은 2024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 출품한 ‘더후 로얄 아트 기프트 패키지(THE WHOO Royal Art Gift Package)’ 디자인으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후 로얄 아트 기프트 패키지는 한국 궁중 건축과 공예 등에서 모티브를 얻은 포장 상자, 보자기 가방, 복주머니 파우치 등으로 구성한 더후의 포장 서비스이다. 다채로운 오방색(황색, 청색, 백색, 적색, 흑색)에서 영감을 얻은 색감으로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내면서 균형과 문화적 진정성을 추구하는 더후의 브랜드 철학을 구현한다. 전체적인 패키지는 단청과 오방색을 기반으로 한 소(素), 홍(紅), 옥(玉), 청(靑) 네 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여기서 가장 바탕이 된 ‘소색’은 음양오행의 근간이 되는 색채로 표백되지 않은 자연 본연의 빛깔을 의미한다. 어떤 색상과도 조화를 이루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서 균형 잡히면서도 정제된 럭셔리를 상징한다. 또 더후 브랜드의 로고 태그에는 오방색을 적용해 전통 헤리티지의 정체성을 더욱 강조했다. 환경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접착을 최소화한 지기 구조로 박스를 개발했고, 보자기와 복주머니는 일상소품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는 과거의 유산과 클래식 함은 고유하고 영원한 것이라는 시각에서 한국 전통 궁중 예술을 재해석해 더후 로얄 아트 기프트 패키지를 구현했다며,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다는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의 아름다움을 글로벌 고객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LG생활건강은 비욘드, 더후, 리필스테이션, 칫솔 다이어트, 에어 칫솔 등 프로젝트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 실적을 쌓고 있다. 언론연락처: LG생활건강 홍보부문 이철호 파트장 02-6924-619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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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부터 팝업스토어까지… 대한민국 e스포츠 시장은 컬래버레이션 열풍
- e스포츠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일상 속 e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는 2024년 글로벌 e스포츠 시장 규모가 약 5조7000억원에 달하고, 오는 2028년까지 연평균 7.1%의 성장률을 보이며 약 7조60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국내 e스포츠 역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개최된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일명 ‘롤드컵’ 결승전의 온라인 시청자 수는 최대 1억 명으로 추산된다. 이에 게임은 물론 가구, 식품, 유통, 패션 등 다양한 업계에서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며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하거나 각종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e스포츠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레시브 시팅 솔루션 ‘시디즈’, 넥슨·배틀그라운드 등 게임 업계와 컬래버 팝업스토어 운영 프로그레시브 시팅 솔루션 ‘시디즈’는 한국e스포츠협회(KeSPA)의 의자 분야 독점 파트너사로 국내 e스포츠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시디즈는 게이머들이 오직 게임에만 몰입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 ‘GC PRO’와 캐주얼 게이밍 의자 ‘GX’를 선보였다. 또한 시디즈는 고객 맞춤형 체험 공간인 플래그십 스토어 ‘더 프로그레시브 성수’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팝업스토어 ‘더 블루 존 성수’를 운영하고 있다. 공간은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 주요 장치 중 하나인 ‘블루존’을 모티브로 한 것이 특징으로, 방문객은 제공되는 서바이벌 가이드에 따라 ‘화이트존(안전지대)’으로 표현된 시디즈 의자 체험 공간으로 탈출해 다양한 의자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공간에서 디플러스 기아(DK), DRX 등 프로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라이벌스 컵 2024 시즌 2: 한국 VS 일본’ 경기의 뷰잉 파티를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추후 ‘2024 LoL KeSPA CUP'(KeSPA컵)’ 결승전 뷰잉파티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디즈는 최근 다양한 게임 업계와 협업하며 국내 게이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시디즈는 넥슨이 오는 12월 22일까지 진행하는 팝업스토어 ‘슈퍼바이브 게임 라운지 in 성수’에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이 사용했던 게이밍 의자 GC PRO를 협찬한다. ‘슈퍼바이브’는 넥슨 MOBA 신작이자 MZ세대의 관심작으로, 시디즈는 12월 13일부터 진행되는 ‘슈퍼바이브 라운지 리그 이벤트’의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 각 GC PRO와 GX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시디즈는 이번 지스타 2024에서 게이머들에게 인기를 얻은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시연 부스에 게이밍 의자를 지원했다. 또한 호요버스가 마련한 ‘원신 PC 라운지 in 서울’에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특별 제작된 게이밍 의자를 협찬하는 등 e스포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시디즈 홍보대행 KPR 박수은 02-3406-224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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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부터 팝업스토어까지… 대한민국 e스포츠 시장은 컬래버레이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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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보령시에서 셔클 플랫폼 기반 공공교통 서비스 ‘불러보령’ 개시
- 현대자동차가 보령시와 함께 벽오지 주민들의 교통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자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12월 3일부터 보령시에서 ‘셔클(SHUCLE)’ 플랫폼 기반의 통합 교통 서비스 ‘불러보령’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불러보령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이동을 빠르고 편리하게 돕는 통합 교통 서비스로, 현대차가 운영 중이던 수요 응답 교통(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 셔클을 보령시의 교통 인프라와 수요에 맞춰 도입한 것이다. 수요 응답 교통이란 이용자가 서비스 지역 내 어디서든 차량을 호출하면 버스가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최적 경로를 따라 운행하며 승객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태우고 내려주는 서비스다. 신규 호출이 발생하면 합승 알고리즘을 통해 유사한 경로의 승객을 함께 탑승하도록 실시간으로 경로를 재구성하고 배차가 이뤄진다. 보령시는 60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65.1%를 차지할 정도로 고령 인구 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따라서 교통 인프라에서 소외되는 고령 주민들의 수가 점차 많아지고 이에 따라 수익성이 저하되는 지역 대중교통은 감차나 폐선 상황에 처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현대차는 기존 농어촌 마을버스를 수요응답형 교통으로 전환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중간 거점에서 승객을 모아 시내로 함께 이동하는 등 대중교통의 효율을 높여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자는 셔클 모바일 앱 또는 전화 통화를 통해 수용응답형 버스를 호출할 수 있으며, 이에 더해 현대차는 승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승객들이 모이는 주요 기점에 키오스크형 호출 벨을 설치해 손쉽게 버스를 부를 방안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와 보령시는 고령자들의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역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서포터즈는 버스 호출 등 서비스 이용 교육 외에도 지역 주민들의 탑승 체험 유도, 지역 내 운행 환경 이슈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서비스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 현대차는 2021년부터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 기반의 셔클 플랫폼을 실증 운영하고, 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공교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현대차의 셔클 플랫폼은 현재 국내 21개 지방자치단체, 46개 서비스 지역에서 268대의 수요응답형 서비스 차량을 운영하며 700만 명 이상의 누적 탑승객을 기록하는 등 신도시, 농어촌, 산업단지, 도농 복합 지역과 같은 다양한 지역의 대중교통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 영양군의 경우 올해 2월 기존 버스 노선을 셔클 플랫폼인 콜버스로 전환한 후 일평균 탑승객이 155명에서 281명으로 144% 증가하고 기존 노선버스 배차간격이 60~90분이던 것을 평균 대기시간 27분으로 줄이는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현대차 모빌리티사업실 김수영 상무는 “2021년부터 이어온 셔클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령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새롭게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구 소멸 지역의 이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 지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내년 초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특화 셔클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 교통 약자들의 이동 편의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8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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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보령시에서 셔클 플랫폼 기반 공공교통 서비스 ‘불러보령’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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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첫 양자컴퓨터 ‘IQM 스파크’ 설치한다
- 충북대학교가 초전도 양자컴퓨터 설계, 제작, 판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IQM 퀀텀 컴퓨터스(IQM Quantum Computers, IQM)에서 최초 양자컴퓨터를 구입했다고 발표했다. 그 목표는 양자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동시에 학생들을 양자 인력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 양자컴퓨터 도입은 한국 정부의 공식 조달 절차를 통해 최초의 상용 양자컴퓨터를 설치한 것으로서 중요한 이정표를 나타낸다. 충청북도의 지원으로 설립된 충북양자연구센터(Chungbuk Quantum Research Center, CBQRC)는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촉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QBQRC 센터장인 김기웅 교수는 “이번 양자컴퓨터 도입이 한-핀란드 양자 기술 교류와 산업화를 가속화하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5큐비트 풀스택 양자컴퓨터인 ‘IQM 스파크(IQM Spark)’의 설치는 2025년 1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양자 교육 및 훈련을 촉진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지원하겠다는 충북대학교와 IQM의 공동의 의지를 반영한다. 충북대 캠퍼스에 구축될 양자컴퓨터는 클라우드와 온사이트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IQM의 글로벌 머신 제품군의 일부로, 미국, 프랑스, 독일, 핀란드 등의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다. IQM 퀀텀 컴퓨터스의 공동 최고경영자인 미코 발리마키(Mikko Välimäki) 박사는 “한국 최초이자 아태 지역에서 두 번째로 우리의 온사이트 양자컴퓨터를 구축한 것은 중요한 성과이며, 이는 충북대에도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한다”며 “우리의 시스템은 충북대에 유연성과 통제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양자 컴퓨팅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QM 퀀텀 컴퓨터스 소개: IQM은 초전도 양자컴퓨터를 설계, 구축 및 판매하는 글로벌 리더다. IQM은 온프레미스 풀스택 양자컴퓨터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컴퓨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모두 제공한다. IQM의 고객에는 IQM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한 전체 액세스 권한을 가진 일류 고성능 컴퓨팅 센터, 연구실, 대학, 기업 등이 포함된다. IQM은 에스푸, 마드리드, 뮌헨, 파리, 팔로알토, 싱가포르 및 바르샤바에 사무소를 두고 28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159737/en 언론연락처: IQM 퀀텀 컴퓨터스(IQM Quantum Computers) +3585047908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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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첫 양자컴퓨터 ‘IQM 스파크’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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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연구원, 서울시와 ‘2024 사회성과 인센티브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 사회적가치연구원(대표이사 나석권)은 서울시와 함께 12월 4일(수) 서울시립미술관 SeMA홀에서 ‘사회성과 인센티브 사업(SPC, Social Progress Credit)’의 성과를 기업, 학계, 투자사, 시민 등 생태계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사회성과 인센티브 사업(SPC)은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을 통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측정하고 그에 비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프로젝트로, 사회적가치연구원은 기업의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드높이고자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해 왔다. 2020년부터는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서울시, 경상남도, 전라남도, 제주도, 화성시, 춘천시)와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지원 정책을 바꾸는 실험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경제 기업을 지원할 때 ‘사회성과 인센티브 사업’ 방식의 지원을 도입하는 협력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동기를 고취하며, 지자체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높여 생태계의 선순환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다. 협력사업을 시행 중인 제주도에서는 지난 6월 ‘사회성과 인센티브 사업’의 기본 정신을 처음으로 지자체 조례*에 명문화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성과 측정 및 보상사업에 관한 조례안 (2024.6.제정) 2024년 서울시 협력사업을 통해 선발된 14개 기업*은 총 27.3억원의 사회성과를 창출했다. 각 기업은 사회성과 측정 결과에 기반해 비례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이 인센티브는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서울시가 50:50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제1기 사회성과 인센티브 사업 참여기업 :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왓위케어, 오롯플래닛, 나눔비타민, 나무와열매사회적협동조합, 에이징인플레이스, 니트생활자, 김스애드, 이주민사회적협동조합, 해든앰앤씨, 관악정다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써스테인어스, 오운유, 스윗드오 본 성과공유회에서는 서울시 사회성과 인센티브 사업의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며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관계자, 학계, 대한상공회의소, 임팩트 투자사, 참여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의 자리를 마련해 사회성과 측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확산 방안을 모색한다. 사회적가치연구원 나석권 대표이사는 서울시 협력사업 참여기업들의 높은 성과에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기업들이 사회성과를 측정하고 그에 비례한 보상을 받으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동기를 부여받을 것”이라며 “이같은 방식의 지원사업은 기존의 일률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들에게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는 정부 예산 사용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지원 방식의 전환 사례”라며 본 협력사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 소개 사회적가치연구원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SK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를 개발하고,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인센티브(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련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사회적가치연구원 기획협력팀 권찬미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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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연구원, 서울시와 ‘2024 사회성과 인센티브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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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니스, 다음 세대의 성장을 견인할 최고재무책임자로 베노이트 푸일란드 임명
- 프로세스 마이닝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celonis.com%2Fprocess-mining%2Fwhat-is-process-mining%2F&esheet=54157838&newsitemid=20241202213081&lan=en-US&anchor=Process+Mining&index=2&md5=e9b0e8f733324f3fa7e4b99fe25d3420) 및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celonis.com%2Fplatform%2Fprocess-intelligence-graph%2F&esheet=54157838&newsitemid=20241202213081&lan=en-US&anchor=Process+Intelligence&index=3&md5=aa4bd9e4cf91012cc5d8ee8bf60e0827)의 글로벌 리더인 셀로니스(Celonis)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celonis.com%2F&esheet=54157838&newsitemid=20241202213081&lan=en-US&anchor=Celonis&index=1&md5=b77574bc3e4335eaa40f31fca0012d75)는 2024년 12월 1일부로 베노이트 푸일란드(Benoit Fouilland)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푸일란드는 임원진의 일원으로, 글로벌 성장, 기술 혁신 및 시장 리더십을 확대하려는 셀로니스의 글로벌 재무 조직 및 전략을 담당하게 된다. 셀로니스의 공동 최고경영자 겸 공동 창립자인 바스티안 노미나셔(Bastian Nominacher)는 “베노이트는 매우 관련성 있는 기술 산업 경험, 국제적 전망, 글로벌 금융 기관을 이끈 입증된 실적을 갖춘 미래 지향적인 임원”이라면서 “베노이트는 고객에게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가치를 창출하고 효과적인 엔터프라이즈 AI를 제공하는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그래프(Process Intelligence Graph)와 같은 최신 제품 혁신을 통해 시장 리더십을 추진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푸일란드는 글로벌 업계 선도 기업에서 30년 이상의 재무 및 임원 관리 경험을 쌓은 노련한 비즈니스 리더다. 그는 디지털 경험 분석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콘텐트스퀘어(Contentsquare)에서 최고재무책임자 직을 수행하다가 셀로니스에 합류했다. 그 전에는 세계 최대의 민간 향수 및 향료 회사인 퍼메니치(Firmenich)의 최고재무책임자였으며, 그곳에서 또 다른 셀로니스 고객인 DSM과의 업계를 혁신하는 합병을 조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푸일란드는 퍼메니치에 합류하기 전 글로벌 광고 기술 회사인 크리테오 SA(Criteo SA)에서 최고재무책임자 역을 맡아 SAP AG 및 비즈니스 오브젝트 SA(Business Objects SA)의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주도했다. 베노이트 푸일란드는 “5년 전에 셀로니스를 알게 되었고, 처음부터 이 플랫폼의 힘과 회사가 구축된 견고한 기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그 이후로 셀로니스가 얻은 놀라운 추진력에 감탄했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의 미래를 형성하고 전 세계 모든 산업 분야의 선도적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에 기대가 크다.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회사가 지속 가능하게 확장해 최대한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푸일란드는 2021년 5월부터 기업용 디지털 상거래 플랫폼 회사인 VTEX의 이사회에서 감사 위원회 의장을 맡아 왔다. 그는 INSEAD(Institut Européen d'Administration des Affaires)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Université Paris Dauphine 및 Paris ESLSCA Business School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셀로니스 소개 셀로니스는 사람, 기업 및 세상을 위한 프로세스를 만든다. 셀로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업계를 선도하는 프로세스 마이닝 및 AI 기술을 사용하며 비즈니스 컨텍스트를 통한 기술 증강을 통해 고객에게 비즈니스 운영의 라이브 디지털 트윈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시스템에 구애받지 않고 편견이 없으며 모든 사람에게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공통의 언어를 제공한다. 셀로니스는 고객이 탑라인, 바텀라인, 그린라인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상당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셀로니스는 독일 뮌헨과 미국 뉴욕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20여곳의 지사를 두고 있다. © 2024 Celonis SE. 모든 권리 소유. Celonis 및 Celonis “물방울” 로고는 독일 및 기타 관할 권에서 Celonis SE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이다. 기타 모든 제품 및 회사명은 해당 소유자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이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157838/en 언론연락처: Celoni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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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니스, 다음 세대의 성장을 견인할 최고재무책임자로 베노이트 푸일란드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