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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청소년센터, 제12회 냠냠축제 ‘전통K-FOOD페스타’ 성황리 종료
- 서대문청소년센터는 5월 31일 개최된 ‘제12회 냠냠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대문청소년센터 소속의 청소년요리기획단 ‘요리조리’의 청소년 자치단원들과 경기대학교 외식조리학과 대학생들이 함께 기획한 행사로,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전통K-FOOD페스타’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전통청, 주먹밥, 인절미 떡, 전통 빙수 등 다양한 전통 음식을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어 보며 전통 먹거리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마포·서울·은평청소년센터와 함께한 서울 서북권 청소년코디네이터 연합 부스와 청소년기부마켓 ‘어쩌다마켓’에서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기부 물품을 판매하고, 이를 통해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활동이 이어졌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비벼락 300’이었다. 이날 300인분의 비빔밥이 지역 주민들에게 나눠졌으며, 대형 비빔밥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열렸다. 이번 축제는 높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되며 일찍 마감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음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남겼다. 서대문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요리를 통한 청소년 문화 발전과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대문청소년센터 소개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서대문 청소년 행복발전소’라는 비전으로 청소년의 참여 권리, 진로 탐색과 경험, 건강한 여가, 세계시민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평생교육(문화예술 및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대문청소년센터 청소년교육팀 김현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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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청소년센터, 제12회 냠냠축제 ‘전통K-FOOD페스타’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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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화오션 ‘초고효율 모터’ 공급 협력… 조선업계 에너지 전환 앞장
-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권지웅)가 한화오션과 초고효율 모터(IE5) 공급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권지웅 대표, 이재혁 팀장, 하승목 팀장과 한화오션 유척근 수석부장, 배양섭 책임, 고재현 책임, 권현모 책임, 전경원 책임연구원 등을 포함한 양사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선박 기자재(펌프, 팬 등)에 최적화된 초고효율 모터(IE5) 공급을 통해 양사의 상호이익을 증대하고, 조선 산업 전반의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선박용 기자재(펌프, 팬 등)에 최적화된 초고효율 모터 공급 △기자재 업체 또는 연구기관과 연계한 설치 및 성능 검증 △실제 선박 환경에서 운항선 설치 및 검증 테스트 △펌프 및 팬 성능 곡선 등 기자재 관련 기술자료 공유 △기술 마케팅 및 고객사 영업 협력 등 실질적인 사업 협력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초고효율 모터(IE5)의 기술 검증 및 테스트를 주도하며, 한화오션은 필요 시 실제 운항 환경을 제공해 실선 테스트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탄소배출 저감 및 친환경 선박 기술 확산을 위한 공동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한화오션 유척근 수석부장은 “글로벌 기술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과의 협력을 통해 검증된 초고효율 모터(IE5)를 실선에 적용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향후 양사의 협업이 친환경 선박 구축과 ESG 경영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권지웅 대표는 “한화오션과의 이번 협력은 국내 조선업계의 에너지 효율 혁신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고효율 기술력과 한화오션의 풍부한 현장 경험이 시너지를 발휘해 지속가능한 조선 산업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언론연락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홍보대행 더스프링컴퍼니 권경민 대리 02-796-10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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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화오션 ‘초고효율 모터’ 공급 협력… 조선업계 에너지 전환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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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금융 AI 컨퍼런스 성료… 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금융 AI 에이전트 컨퍼런스’를 열고 AI 중심의 금융 혁신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금융, IT,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웹케시는 행사에서 금융 업무의 자동화를 이끌 AI 에이전트 전략과 핵심 기술 및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금융 AI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을 주제로 한 본 행사에서 웹케시는 26년간 축적해 온 전자금융 및 기업자금 영역에 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AI CMS (자금관리), AI 뱅킹(에이전트뱅킹), AI MIS (경영정보) 등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AI 전환 로드맵이 소개됐다. 또한 △브랜치 △인하우스뱅크 △AI경리나라 등 주요 기업자금관리 솔루션을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전환한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새로운 금융 업무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 웹케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모든 제품의 AI화’를 선언하고, 이에 따른 전사적 조직 개편과 업무 방식의 재설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개발자는 코딩에서 학습용 데이터 설계자로, 기획자는 화면 중심 업무에서 학습 컨설턴트로 역할이 전환된다. 퍼블리싱과 디자인 조직 역시 기능 중심으로 재배치되며, 조직 전반을 AI 생태계에 맞춰 재편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시범 오픈한 ‘브랜치Q’를 시작으로, 웹케시는 연내 전 주력 제품을 AI 기반으로 전환해 금융 AI 에코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는 단순한 제품 업그레이드가 아닌, 금융 소프트웨어 생태계 전체를 재정의하는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AI가 금융 업무 전반을 자동화하고, 경영자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웹케시는 국내 최초로 모든 B2B 핀테크 제품을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재구성하는 제2의 창업 수준의 전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웹케시 소개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웹케시그룹 김도열 이사 02-3774-4743 공하영 대리 02-3774-4756 강민지 주임 02-3774-4755 이민주 주임 02-3779-910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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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금융 AI 컨퍼런스 성료… 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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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튜버, 최적의 유튜버 추천으로 중소기업 브랜드 홍보 및 판매 지원
- 갓튜버홀딩스의 인공지능(AI) 기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갓튜버’가 광고주용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을 출시했다. 최근 광고주들이 유튜버, 틱톡커, 인스타그래머 등 영상 기반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신제품 출시 시 브랜드를 홍보하고, 동시에 공동 구매를 통해 제품을 판매해 좋은 실적을 올리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 특히 유튜브의 경우 유튜브 알고리즘을 활용해 중소기업 브랜드를 타깃 고객에게 효율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물론, 제품을 판매하는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광고주들은 자사 브랜드와 핏(Fit)이 잘 맞는 유튜버를 찾고 협업을 제안하는 것이 쉽지 않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협업 유튜버가 자사 브랜드와 결이 맞지 않을 경우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여러 유튜버를 통해 브랜드 홍보를 하더라도 영상 조회수가 제대로 나오지 않거나 공동 구매 참여율이 저조한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주제 기반의 구독자 순으로 유튜브 채널을 찾아 분석해 협업 유튜버를 선정했기 때문에 어떤 유튜브 채널이 광고주 제품과 핏이 잘 맞고, 해당 제품과 관련된 키워드에 진심인 채널인지 구분하기 힘들었다. 이로 인해 대부분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우선 선정해 협업함에 따라 많은 협찬 비용이 소요되고 있었다. 갓튜버의 광고주용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넓은 주제가 아닌 세부 키워드 기반으로 유튜브 채널의 영상을 분석한다. 어떤 채널이 특정 키워드와 관련된 영상을 많이 업로드했는지, 그리고 해당 키워드 관련 영상의 성과 지표를 각각 분석해 추가로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유튜브 채널별 키워드 지수를 산출해 광고주들에게 최적의 유튜브 채널을 추천함으로써 이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한다. 예를 들어 광고주가 천연 화장품을 신규로 출시할 경우 기존에는 ‘뷰티’라는 넓은 주제로 채널을 유튜브에서 검색한 후 구독자 순으로 분석해 협업 제안을 했다. 하지만 갓튜버에서는 광고주 제품과 연관성이 높은 세부 키워드(예: 천연 화장품)와 원하는 구독자 규모, 조회수, 기간을 입력해 유튜브 공식 API를 활용해 채널을 분석한 후 해당 키워드 관련 영상 수, 그리고 해당 키워드 영상의 조회수, 좋아요 수, 댓글 수 등의 성과 지표를 각각 실시간으로 추가 분석해 가점을 부여하고 채널별로 키워드 지수를 산출해 광고주들에게 검색 결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사 제품과 핏이 맞는 유튜브 채널을 추천한다. 즉, 특정 채널이 해당 키워드 지수가 높을 경우 광고주 제품과 핏이 잘 맞는 채널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굳이 구독자가 많지 않은 채널이라도 특정 키워드에 진심으로 집중하는 채널이면 여러 광고주에게 해당 채널이 추천돼 갓튜버 플랫폼을 통해 협찬 제안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중소형 유튜버들의 수익 증대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적의 유튜버를 여러 명 선정해 협업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할 때 공동 구매용 쇼핑 링크를 채널별로 고유하게 부여해 광고주 제품 리뷰 영상을 보고 시청자들이 바로 해당 제품을 공동 구매에 참여할 수 있는 쇼핑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유튜브에서 리뷰 영상을 시청한 소비자들은 해당 제품을 신제품 출시 전 공동 구매에 참여해 사전 특가로 구입할 수 있으며, 광고주는 이를 통해 신제품 출시 전 소비자의 제품 선호도 조사를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어 대량 생산 시 이를 사전에 반영할 수 있다. 또한 제품 판매를 통해 발생된 수익을 유튜버들의 협찬비로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에 구독자가 많은 인기 유튜버들의 참여를 높이고자 할 경우 자선 캠페인 모델을 접목해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이기에 갓튜버에서는 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갓튜버에서는 본 서비스를 한정된 제휴사, 예를 들어 신제품 출시 시 자선 마케팅을 접목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광고주, 후원금을 모금하는 비영리 단체(NGO), 그리고 분야별로 제휴된 전문 미디어들에게만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일정 기간 경과 후 모든 광고주나 마케팅 대행사들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광고주가 직접 인플루언서들과 협업을 진행하기 어려울 경우 ‘갓튜버2.0’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 조건으로 갓튜버에 홍보 및 판매 대행을 의뢰할 수 있어 신청이 기대된다. 이번에 ‘갓튜버2.0’을 출시한 갓튜버홀딩스의 이강민 대표는 “갓튜버 플랫폼을 통해 국내 우수한 중소기업 브랜드들이 자신과 핏이 잘 맞는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갓튜버홀딩스 소개 유튜브 채널의 나홀로 운영은 이제 그만. 갓튜버홀딩스는 인공지능 기반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갓튜버’를 운영하고 있다. 갓튜버는 여러 명의 전문직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채널을 성장시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협업할 크리에이터 매칭, 다중 플랫폼에 채널 원격 운영, 업로드 영상의 성과 측정을 통해 공정한 수익 분배가 가능하다. 언론연락처: 갓튜버홀딩스 마케팅팀 이강민 070-4130-774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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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튜버, 최적의 유튜버 추천으로 중소기업 브랜드 홍보 및 판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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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넷, 인천공항시설관리·서울물재생시설공단·한국산업기술시험원·한국사회보장정보원·한국공정거래조정원 채용 소식 발표
- 취업 포털 커리어가 인천공항시설관리,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채용 소식을 11일 발표했다. 인천공항시설관리에서 2025년 제2차 정기 채용 및 제4차 계약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정기 채용에서 △신입 △경력 총 73명이고, 제4차 계약직 채용에서는 △비행장기술운영 등으로 채용 인원은 총 20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각각 상이하므로 공고문 참조가 필수다. 제2차 정기 채용 지원서는 6월 18일(수) 10시까지, 제4차 계약직 채용 지원서는 6월 11일(수) 13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서 2025년 상반기 정규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신규 채용에서 △행정 △전기 △시설 △조리원 △전산, 시설관리직에서 △경비원, 경력경쟁 3급에서 △연구로 채용 인원은 총 10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각각 상이하므로 공고문 참조가 필수다. 지원서는 6월 21일(토) 17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2025년 2분기 2차수 위촉 계약직(행정/연구직, 사무/기술직)과 2025년 하반기체험형 인턴(청년)의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위촉 계약직(행정/연구직)에서 △행정직(4명) △연구직(17명)이고, 위촉 계약직(사무/기술직)에서 △사무직(5명) △기술직(1명)이며, 체험형 인턴에서 △시험평가(16명) △과제지원(1명) △사무행정(4명)으로 총 48명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6월 24일(화) 13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2025년도 제2차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기간제에서 △행정(다급) △전산(중급_일반) △전산(초급_보안), 육아휴직 대체 기간제에서 △행정(나급_사업운영) △행정(다급_기관홍보) △전산(초급_일반) △전산(중급_일반) △전산(초급_일반)을, 청년인턴(체험형)에서 △체험형 인턴으로 채용 인원은 총 14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접수, 온라인 인성 검사, 서류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6월 19일(목)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2025년 제3차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연구행정 업무지원 인력 △경쟁영향평가 평가보조 인력 총 2명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6월 24일(화) 12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커리어넷 소개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교두보, HR 리쿠르팅 산업의 핵심 주자’.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를 시작으로 개인회원 수 410만 명, 기업회원 43만 개 사를 보유하며 취업 포털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커리어, 히든 챔피언, 중견 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 제휴해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 채용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 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꾸준히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적인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의 경우 채용 대행 솔루션, 대학 취업 지원 사업, 채용 박람회 운영, 정부 및 각 시군 지방자치단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관련 토털 HR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 실적을 내고 있다. 언론연락처: 커리어넷 기업영업팀 박금이 차장 02-2006-618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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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넷, 인천공항시설관리·서울물재생시설공단·한국산업기술시험원·한국사회보장정보원·한국공정거래조정원 채용 소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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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SIG ‘2025 블루투스 시장 업데이트’ 공개
- 블루투스® 기술 표준을 관리 및 감독하는 비영리 조직인 블루투스 SIG (Special Interest Group)가 블루투스 기술의 최신 트렌드 및 다양한 시장에서의 확산 현황을 분석한 연례 보고서인 ‘2025 블루투스® 시장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2025 블루투스® 시장 업데이트 (https://www.bluetooth.com/ko-kr/2025-market-update)’는 IoT 분야의 의사결정자들이 자사의 제품 전략에 블루투스 기술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나아가 향후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주요 트렌드 및 예측, 그리고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2029년까지 블루투스 디바이스 출하량 80억 대에 달할 전망 2025년 블루투스 디바이스 출하량은 53억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2029년에는 약 80억 대에 달할 전망이다. 현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플랫폼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블루투스 듀얼모드 디바이스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다양한 산업에서의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블루투스® LE 디바이스는 향후 5년간 연평균 22%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될 만큼 빠르게 성장 중이다. 블루투스 기술 로드맵의 주요 발전 사항 현재 진행 중인 블루투스 기술 사양 프로젝트는 50건 이상이며, 최근 도입됐거나 향후 도입될 주요 기술은 다음과 같다. 지난해에 도입된 ‘블루투스® 채널 사운딩(Bluetooth® Channel Sounding)’은 보다 정밀한 거리 측정과 보안을 제공하는 기술로, 블루투스 연결 디바이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 기술을 통해 차량, 가정, 사무실 등에서 보안성과 신뢰성을 갖춘 모바일 기반 출입 제어 시스템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한 접근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초저지연 HID, 고속 데이터 전송(HDT), 블루투스® LE 오디오 향상, 고주파 대역에서의 블루투스 기술 작동 등 향후 무선 통신의 미래를 이끌 다양한 기술 향상이 예정돼 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블루투스 애플리케이션 트렌드 블루투스는 산업 전반에 걸쳐 끊김 없는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연결은 보다 지속 가능하고, 생산적이며, 접근성이 뛰어나고, 아울러 건강하고 편리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블루투스는 산업을 혁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블루투스 SIG의 CEO 네빌 마이어(Neville Meijers)는 “블루투스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연결’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뜻을 함께 하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조직들이 모인 공동체”라며 “2025 블루투스® 시장 업데이트에 담긴 전망은 전 세계 블루투스 SIG 회원들의 지속적인 혁신과 헌신을 반영한 결과다. 블루투스는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하며, 생산적이고, 누구나 접근 가능하며 더욱 긴밀히 연결된 세상을 만드는 중심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 블루투스® 시장 업데이트’의 전체 자료는 온라인 사이트 (https://www.bluetooth.com/ko-kr/2025-market-update/)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블루투스 SIG소개 블루투스 SIG (Special Interest Group)는 블루투스® 기술을 발전·보호·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비영리 조직으로, 전 세계 4만개 이상의 회원사와 함께 글로벌 무선 연결 표준을 이끌고 있다. 블루투스 SIG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이 모인 커뮤니티로, 연결을 위한 핵심적인 필요사항들을 현실화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연결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공동 비전 아래 블루투스 SIG 회원사들은 블루투스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매년 50억 대 이상 출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며, 편리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과 업계 전체가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하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블루투스 SIG 및 블루투스 기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블루투스 SIG 홍보대행 스트래티직마케팅(SMC) 박수진 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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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SIG ‘2025 블루투스 시장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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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Planet Prize 2025: Announcement of Prize Laureates
- This year marks the 34th awarding of the Blue Planet Prize, the international environmental award sponsored by the Asahi Glass Foundation, chaired by Takuya Shimamura. Every year, the Foundation selects two laureates, individuals, or organizations who have made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the resolution of global environmental problems. The Board of Directors has selected the following 2025 Blue Planet Prize laureates. 1. Professor Robert B. Jackson (USA) Born on September 26, 1961 Department of Earth System Science, Stanford University Professor Robert B. Jackson is an expert on the carbon cycle in terrestrial ecosystems, including forests, grasslands, and wetlands. He has conducted pioneering research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il, vegetation, and soil bacterial communities. In addition, he has quantified the balance of greenhouse gases, such as carbon dioxide, methane, and nitrous oxide, from natural ecosystems and from fossil fuel use. Since 2017, he has served as chair of the Global Carbon Project (GCP), leading efforts to monitor and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2. Dr. Jeremy Leggett (UK) Born on March 16, 1954 Founder and CEO of Highlands Rewilding Ltd. Inaugural chairman of the Carbon Tracker Initiative Dr. Jeremy Leggett, as the inaugural chairman of the Carbon Tracker Initiative (CTI), introduced the concept of the “carbon bubble,” highlighting the economic risks associated with fossil fuel assets. Through CTI’s activities, he influenced investors and policymakers, advancing the divestment movement. In addition, as a practical effort to balance economic activity with environmental conservation, he founded one of the UK’s leading solar energy companies. More recently, he has been spearheading initiatives in Scotland to connect ecological restoration with community prosperity. · Each laureate is presented with a certificate of merit, a commemorative trophy, and 500,000 US dollars in prize money. · The Award Ceremony is scheduled on Wednesday, October 29, 2025, at Tokyo Kaikan. Commemorative lectures will be given on October 30th and November 1st, 2025, at the University of Tokyo and at the Kyoto International Community House (kokoka), respectively.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603602267/en/ 언론연락처: THE ASAHI GLASS FOUNDATION Toshihiro Tanuma, PhD +81-3-5275-06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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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Planet Prize 2025: Announcement of Prize Laure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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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블루 플래닛 프라이즈’ 수상자 발표
- 아사히 글라스 재단(Asahi Glass Foundation)이 후원하고 시마무라 타쿠야(Takuya Shimamura)가 의장을 맡고 있는 국제 환경상인 ‘블루 플래닛 프라이즈(Blue Planet Prize)’가 올해로 34회를 맞이했다. 재단은 매년 지구 환경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한 2명의 개인(또는 조직)을 선정한다. 이사회는 다음과 같이 ‘2025 블루 플래닛 프라이즈’ 수상자를 선정했다. 1. 로버트 B. 잭슨(Robert B. Jackson) 교수. 미국, 1961년 9월 26일생 스탠퍼드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Department of Earth System Science, Stanford University) 로버트 B. 잭슨 교수는 숲, 초원, 습지를 포함한 지상 생태계의 탄소 순환 분야 전문가로, 토양, 식생, 토양 박테리아 군집 간의 관계에 대한 선구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그는 또한 자연 생태계와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와 같은 온실가스의 균형을 정량화했다. 그는 2017년부터 글로벌탄소프로젝트(Global Carbon Project, GCP) 의장을 맡아 온실가스 배출을 모니터링하고 줄이기 위한 노력을 주도해왔다. 2. 제레미 레겟(Jeremy Leggett) 박사. 영국, 1954년 3월 16일생 하이랜드 리와일딩(Highlands Rewilding Ltd.)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카본트래커이니셔티브(Carbon Tracker Initiative)의 초대 회장 카본트래커이니셔티브(CTI)의 초대 회장인 제레미 레겟 박사는 화석연료 자산과 관련된 경제적 위험을 강조하며 ‘탄소 버블(carbon bubble)’이라는 개념을 소개했다. 그는 CTI의 활동을 통해 투자자와 정책입안자들에게 영향을 미쳐 투자 철회 운동을 촉진했다. 또한 그는 경제 활동과 환경보호 사이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영국 최고의 태양광 에너지 회사 중 하나를 설립했다. 최근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생태 복원을 지역 사회의 번영과 연결하는 이니셔티브를 주도해왔다. · 각 수상자에게는 공로증, 기념 트로피, 그리고 50만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 시상식은 2025년 10월 29일(수) 일본 도쿄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념 강연회는 2025년 10월 30일과 11월 1일에 각각 도쿄대학과 교토 국제교류회관(kokoka)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603602267/en 언론연락처: 아사히 글라스 재단(ASAHI GLASS FOUNDATION) 타누마 토시히로 박사(Toshihiro Tanuma, PhD) +81-3-5275-06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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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블루 플래닛 프라이즈’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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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다양한 내용으로 위장한 피싱 메일 주의 당부
-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이 최근 ‘급여 변동’, ‘이메일 수신 실패’ 등 다양한 내용으로 위장한 피싱 메일 사례를 발견하고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이 공개한 두 가지 사례에서 공격자는 사용자가 피싱 사이트에 계정 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해 계정 탈취를 시도했다. 특히, 사용자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피싱 사이트로 연결되는 첨부파일 및 URL을 자연스럽게 메일에 삽입하고, 정상 웹사이트와 구분이 어려운 정교한 피싱 페이지를 제작하는 등 고도화된 수법을 활용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첫 번째 사례 속 공격자는 기업 인사 부서를 사칭해 ‘2025년 6월부터 적용되는 급여 변동 사항을 확인’하라는 내용의 피싱 메일을 유포했다. 메일 본문에는 ‘급여 변동 사항을 PDF 파일, 온라인 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문구와 함께 .html 파일을 첨부해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했다. 첨부파일 클릭 시, 사용자가 소속된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와 유사하게 제작된 가짜 로그인 페이지로 연결되며, 해당 페이지에는 사용자의 아이디가 자동으로 입력되어 있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볼 때, 공격자는 특정 기업의 홈페이지를 모방한 피싱 페이지를 제작하고 임직원 이메일을 수집하는 등 사전에 계획된 표적 공격을 수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용자가 피싱 페이지에 무심코 입력한 비밀번호는 공격자의 C2 서버로 전송되며, 추후 크리덴셜 스터핑 등 추가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 ※ C2 서버: Command & Control 서버. 공격자가 원격에서 정보 탈취, 악성코드 유포 등 공격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하는 서버 ※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 탈취된 사용자 계정 정보를 활용해 다른 서비스에 무작위로 로그인을 시도하는 공격 기법 두 번째 사례에서 공격자는 ‘귀하의 사서함에 배달되지 않은 이메일 메시지 5개가 있다’라는 내용으로 피싱 메일을 발송했다. 공격자는 ‘전달되지 않은 메시지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라는 문구에 URL을 삽입해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했다. 사용자가 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해 URL을 클릭하면, 가짜 로그인 페이지로 연결돼 계정 정보 입력을 요구한다. 정보 입력 후에는 피싱 페이지가 사용자 이메일 계정의 정상 도메인 주소로 자동 리다이렉트되어, 사용자가 피싱 피해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다. 피싱 메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 속 첨부파일 및 URL 실행 금지 △URL 접속 시 기업 및 서비스의 공식 사이트 주소와 비교 △PC, OS(운영체제), SW, 인터넷 브라우저 등에 대한 최신 보안 패치 적용 △백신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계정별 다른 비밀번호 설정 등 기본 보안 수칙을 지켜야 한다. 이번 사례를 분석한 안랩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ASEC, AhnLab SEcurity intelligence Center) 분석팀 이익규 연구원은 “정교한 가짜 로그인 페이지를 사용한 계정 탈취 시도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피싱 유형을 숙지하고 기본 보안 수칙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랩은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에서 이번 사례를 포함한 다양한 피싱 공격 동향과 보안 권고문, 침해지표(IoC) 등을 제공 중이다. 또한, V3 제품군과 샌드박스 기반 지능형 위협 (APT) 대응 솔루션 ‘안랩 MDS’는 피싱 사이트로 연결되는 URL에 대한 탐지 및 실행 차단 기능을 지원한다. 언론연락처: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임선진 031-722-855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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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다양한 내용으로 위장한 피싱 메일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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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월드투어 ‘한반도 미래백년 5060 바른역사스쿨 강화도 트레킹’ 프로그램 출시
- 한반도의 역사적 격변기를 체험할 수 있는 ‘한반도 미래백년 5060 바른역사스쿨 강화도 트레킹’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플래닛월드투어가 선보인 이 프로그램은 몽골제국과 청나라의 형성기를 거쳐 서양 세력의 세계 진출과 한반도의 정치적 충돌 현장이었던 강화도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1970년대 냉전 시대에 군사정권이 강화도의 진·보·돈대 등 관방시설을 복원하고, 이를 전국학교 ‘학도호국단’ 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국가 주도의 이데올로기 교육과 호국 체험학습의 장소로 활용했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번 트레킹 프로그램은 5060세대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아직도 냉전의 현장으로 있는 강화도를 돌아 보며 시대의 대전환점에 놓인 한반도 미래를 고민하는 역사 여행이다. 이 프로그램은 5명 이상의 소모임은 물론 기업체 및 친목 단체 행사에도 적합하다. 플래닛월드투어에서는 여행자의 요청에 따라 출발일과 인원수에 맞춰 맞춤형 여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행 상품 정보는 다음과 같다. - 상품명: 한반도 미래백년 5060 바른역사스쿨 강화도 트레킹 - 여행 경비: 3만5000원 - 상품 소개: https://buly.kr/1xyjtz8 - 행사일: 7월부터 매주 월요일 - 포함 사항: 여행자 보험, 전문 해설사 - 최소 인원: 5명부터 상품 문의 및 예약은 플래닛월드투어로 연락하거나 웹사이트 (https://www.planetworldtour.com)를 방문하면 된다. 플래닛월드투어 소개 플래닛월드투어는 전 세계 교민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 전문 여행 서비스 네트워크다. 현지에 있는 교민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여행정보와 여행상품을 통해 쇼핑, 옵션 등 패키지 단체관광에서 오는 불편 없이 자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현장답사 후 역사문화 및 사진촬영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여행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플래닛월드투어 한재철 대표 070-7124-14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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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월드투어 ‘한반도 미래백년 5060 바른역사스쿨 강화도 트레킹’ 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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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컴퍼니, 시흥시와 MOU 체결… 시흥콘 기프티콘 서비스 본격 도입
- 모바일 O2O 플랫폼 ‘동네선물:동선’을 운영하는 동선컴퍼니가 시흥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화폐 기반의 모바일 기프티콘 시스템 ‘시흥콘’을 공식 도입했다. ‘시흥콘’은 ‘시흥’과 ‘기프티콘’을 결합한 이름으로, 지역 브랜드와 연계된 로컬 디지털 상품권이다. 소비자는 동선 앱에서 ‘시흥콘’을 구매하거나 선물한 뒤 시흥시 내 300여 개 가맹점에서 ‘시루 QR’을 스캔해 사용할 수 있다. 결제는 앱 내에서 사전 완료되며, 가맹점은 별도 단말기 없이 QR 인식만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디지털 시스템 도입에 대한 부담도 낮다. 이번 협약은 지역 축제, 공공 행사 등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며, 다른 지자체에서도 유사 시스템 도입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시흥콘’ 출시 기념으로 앱 내에서 5% 할인 판매가 이뤄졌으며, 결제 수단으로 지역화폐 ‘시루’를 사용한 경우 시루 충전 시 6% 추가 할인까지 적용돼 최대 11%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그 결과, 한 달간 500건 이상의 실사용이 발생하며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성민 동선컴퍼니 대표는 “시흥시와의 협약은 지역화폐와 기프티콘이 융합된 전국 최초의 서비스로, 지역 기반 디지털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매년 지자체·공공기관이 약 1조원 규모의 프랜차이즈 기프티콘을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지역 상권을 위한 기프티콘이 소상공인을 위한 새로운 경제 수단이 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프랜차이즈 중심 시장에서 소외됐던 자영업자들을 위해 AI 마케팅 기술을 결합한 통합 기프티콘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DX)과 고객 경험 혁신(AX)을 지원하겠다”며 “벤처캐피탈과 지자체 협력을 통해 로컬 기프티콘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동선컴퍼니 소개 동선컴퍼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모바일 기프티콘 기반 O2O 플랫폼 ‘동네선물:동선’을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손쉽게 기프티콘을 발행·유통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카카오 선물하기, QR 기반 정산 시스템, 지역화폐 연동 구조를 갖추고 있다. 낮은 수수료 체계를 통해 가맹점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공공기관·기업·단체 등에서 디지털 선물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600여 개 이상의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언론연락처: 동선컴퍼니 기획운영팀 최재훈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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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컴퍼니, 시흥시와 MOU 체결… 시흥콘 기프티콘 서비스 본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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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중소녹색기업의 우수 녹색기술을 교류하고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국내 최대 규모 환경전시회인 ‘제4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25)’을 개최한다. ※ ENVEX (엔벡스) 2025 : ENVironmental EXhibition. 1979년 시작하고 올해로 46회를 맞이해 국내 환경산업 관련 기술전시회 중 가장 역사가 긴 전문 전시회 ‘엔벡스 2025’는 13개국 262개 기업이 참여해 총 626개 전시관(부스) 규모로 열리며, 약 4만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CCUS 멤브레인) △에너지 절감형 수처리 기기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 등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유망 녹색기술이 소개된다. 특히 기술적 완성도와 실용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의 제품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들이 집중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를 위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lobal Green Hub Korea) 2025’가 동시에 개최돼 국내 녹색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올해는 기술·수출·투자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전시회 기간 동안 다양한 맞춤형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환경부 산하기관을 비롯해 수도권(서울·경기) 지자체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중소 녹색기업(70개사) 간 현장 상담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발도상국의 환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간 사업(B2G)’ 상담 △특허청의 중소 환경기업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 상담 △환경산업 및 탄소중립 기술보유 유망 중소기업과 투자자 간 기술 및 비지니스 교류를 위한 벤처캐피탈(VC) 초청 투자상담회 등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부대행사가 전시회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녹색인증기업, 환경신기술 인증기업, 새싹(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소개영상 제작 등 홍보 지원을 강화하고, 전시회 이후에도 연중 지속적으로 참가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알린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이번 전시회로 우리 중소녹색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들이 국내외 시장에 널리 알려지고, 실제 수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녹색기술의 사업화와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한 기업 중심의 전시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환경보전원 소개 한국환경보전원은 환경 보전을 위한 최초 국가 설립 기관으로, 환경보전협회에서 한국환경보전원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한국환경보전원은 환경보전에 관한 조사 연구, 기술 개발 및 교육·홍보, 생태 복원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키고 국민 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한국환경보전원 국제협력전시사업팀 김지은 02-3407-15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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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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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터치스크린 냉장고에 ‘보이스 ID’ 업데이트 진행
- 삼성전자가 2025년형 터치 스크린이 탑재된 비스포크 AI 냉장고를 대상으로 ‘보이스 ID’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6월 중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신규 기능인 ‘보이스 ID’는 AI 음성 비서 ‘빅스비’를 기반으로 동작하며, 냉장고에 등록된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인식·구별해 일정, 사진, 휴대전화 위치 확인, 접근성 설정 연동 등 사용자별 맞춤 기능을 제공한다. 보이스 ID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삼성계정 등록이 필요하며, 일정과 사진 등을 사전에 연동해야 한다. 사용자가 냉장고 앞에서 “빅스비, 내 일정 알려줘”라고 말하면, 목소리를 인식해 해당 사용자의 일정을 보여준다. “빅스비, 내 사진 보여줘”라고 말하면 연동된 해당 사용자의 사진을 보여준다. “빅스비, 내 폰 찾아줘”라고 말하면 해당 사용자의 휴대전화 벨소리를 울려 집 안에서 위치를 알려주는 ‘내 폰 찾기’ 기능도 제공한다. 또,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하면 해당 사용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에 설정해 둔 색상 반전, 흑백 등 접근성 설정이 냉장고의 ‘AI 홈’ 스크린에 자동으로 적용된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고령인 소비자도 스마트폰 접근성 설정과 자동으로 동기화된 냉장고 스크린을 통해 편리하게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의 빅스비 활성화 방식도 강화했다. 기존 “하이 빅스비” 호출 방식에 더해, 냉장고의 스크린 화면이 꺼져있을 때 스크린을 두 번 톡톡 치면 빅스비가 호출된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와 9형 스크린 탑재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보이스 ID’ 기능 적용 대상 냉장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의 스마트싱스 앱이나 냉장고의 ‘AI 홈’ 스크린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보이스 ID’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에서도 개인 맞춤 ‘AI 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보이스 ID 기능을 새롭게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최신 기능을 누릴 수 있도록 가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박세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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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터치스크린 냉장고에 ‘보이스 ID’ 업데이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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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2025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에 참가할 스타트업(아카데미팀) 20개팀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 관련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예비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월 25일(수)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20개 아카데미팀은 아프리카 스타트업 생태계 이해, 비즈니스 모델(BM) 설계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 등을 위한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0개팀을 선발해 개별 기업 진단, 영문 IR 컨설팅 등으로 현지 진출을 본격 준비하고 오는 11월 케냐 나이로비에서 진행되는 현지 부트캠프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후 결선심사를 통해 우수팀에게는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2개팀) 10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수여된다. 케냐 부트캠프는 현지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아프리카 전문가 멘토링, 시장답사 및 판로개척, 잠재 파트너 미팅, 현지 네트워킹 행사 참석 등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해 경쟁력 있는 모델을 완성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최종 참가팀에게는 팀별 1인의 왕복 항공권, 숙박비, 프로그램 참가비 등이 지원된다. 재단은 올해로 7년째 동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대회를 통해 아프리카 시장문을 두드린 우리 스타트업은 재단의 현지 네트워크와 밀착 지원을 바탕으로 현지 법인 및 공장 설립, 수출 실현, 현지 파트너 발굴을 통한 조인트벤처 및 공동 R&D 추진 등 활발한 성과를 내며 사업의 가능성과 실효성을 입증해왔다. 작년 참가팀들은 보건, 교육, 순환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컨설팅 및 현지 전문가와의 사전미팅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한 후 남아공과 알제리에서 개최된 ‘Grand Summit 2024’ 및 ‘African Startup Conference 2024’에 참가해 비즈니스 이해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모색했다. 1등을 수상한 이노셉(기공조절 및 나노소재 도입기술을 활용한 간이 정수기 시스템) 장경훈 대표는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그동안 생각했던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기회였다”며 “국내외 전문가의 멘토링과 현지 시장조사를 통해 아프리카 시장의 가능성과 니즈를 파악하고 향후 진출 방향을 새롭게 수립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아프리카재단은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제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운영 중인 팀은 물론 아프리카 진출 아이디어만 갖고 있는 예비 창업팀까지 폭넓게 지원이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아프리카재단 소개 한·아프리카재단은 아프리카를 원조와 지원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던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아프리카 지역과 보다 포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증진하고 우리 기업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한·아프리카재단은 한-아프리카 상생번영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아프리카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이해와 인식을 제고하고 국내외 청년들과 기업 및 민간단체가 젊은 대륙 아프리카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언론연락처: 한·아프리카재단 교류협력부 오혜경 대리 02-722-406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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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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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텍, 글로벌 바이오테크 시리즈 ‘The Next Frontier’에서 B형 간염 연구 혁신 사례 소개
- 글로벌 풀서비스 CRO이자 임상 과학 자문 기업인 노보텍(Novotech)이 생명공학 혁신 기구(BIO)가 주최하고 BBC StoryWorks Commercial Productions가 제작한 글로벌 브랜드 시리즈 ‘The Next Frontier’에 소개됐다. The Next Frontier는 생명공학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시급한 보건 과제 및 지속 가능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고 있는지를 조명하는 콘텐츠이다. 노보텍은 이번 시리즈에서 전 세계 약 3억 명이 앓고 있는 만성 질환인 B형 간염에 대해 Tune Therapeutic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능적 치료제를 개발해 나가는 사례를 조명했다. 이는 글로벌 감염질환 임상시험을 선도하고 있는 노보텍의 실행 역량과 치료 전문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세계적인 간 전문의 Edward Gane 교수의 참여 아래, 약 10만 명의 B형 간염 환자가 있는 뉴질랜드에서 촬영된 이번 영상은 바이오텍 및 제약사를 위한 노보텍의 파트너십 중심 임상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영상은 아시아 태평양, 유럽, 북미 전역에서의 전문 연구진 네트워크, 적합한 환자 모집 인프라, 운영 효율성 등을 통해 노보텍이 감염질환 연구와 임상시험 수행에서 어떻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노보텍 Therapeutic Strategy 디렉터인 Tom Hickey는 “이번 시리즈는 보다 스마트하고 신속하며 지역 맞춤형 임상 솔루션으로 혁신 기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노보텍의 노력을 잘 반영하고 있다”며 “B형 간염은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보건 과제이며, 이 분야에서 노보텍이 이룬 진전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리즈는 2025년 6월 16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서 공식 공개되며, BBC.com (https://www.bbc.com/)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노보텍 소개 노보텍은 글로벌 풀서비스 CRO이자 임상 과학 자문 기업으로서 모든 임상 단계에서 바이오텍 및 제약회사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북미, 유럽 전역에 걸쳐 30개 이상의 지사와 5000개 이상의 임상시험 기관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환자 집단에 대한 최적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치료제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고객 중심 서비스 모델을 통해 노보텍은 인재, 프로세스,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혁신적인 치료제를 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도입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진정한 파트너십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 혁신 역량 강화 그리고 전 세계 의료 발전을 향한 노보텍의 확고한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 노보텍은 19년 연속 Frost & Sullivan의 ‘Global Biotech CRO Award’를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어워드를 수상하며, 임상시험 운영 및 혁신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심층적인 치료 및 규제 전문성, 현지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노보텍은 임상시험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향상, 데이터 분석의 최적화 그리고 정밀한 환자 모집 전략 수립을 통해 고품질의 임상시험 운영을 실현하고 있다. 노보텍은 과학적 진보를 바탕으로, 글로벌 건강을 개선하는 혁신 치료제 개발을 실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도 바이오텍 및 제약회사의 성공적인 임상 개발 여정을 함께할 것이다. 자세한 정보 확인 또는 전문가와의 상담은 www.Novotech-CRO.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610224929/en 언론연락처: 노보텍(Novotech) Toyna Chin USA: +1 415 364 813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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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텍, 글로벌 바이오테크 시리즈 ‘The Next Frontier’에서 B형 간염 연구 혁신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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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otech Showcased in Global Biotech Series for Innovation in Hepatitis B Research
- Novotech, a globally recognized full-service clinical research organization (CRO) and scientific advisory company, is featured in The Next Frontier, a global branded series presented by the 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 (BIO) and produced by BBC StoryWorks Commercial Productions. The Next Frontier explores how biotechnology is addressing some of the world’s most urgent health and sustainability challenges. As part of the series, Novotech highlights its partnership with Tune Therapeutics in advancing a functional cure for Hepatitis B, a chronic disease impacting nearly 300 million people globally. As the global leader in Hepatitis clinical trials, Novotech brings deep therapeutic expertise and global execution capabilities to accelerate development and delivery for sponsors. Filmed in New Zealand with world-leading hepatologist Professor Edward Gane, where an estimated 100,000 people are living with Hepatitis B, the feature highlights Novotech’s partnership model for supporting biotech and small to mid-size pharma sponsors. It demonstrates how Novotech accelerates clinical development through access to expert investigators, targeted patient populations, and efficient trial infrastructure across Asia-Pacific, Europe, and North America, while showcasing its global capabilities in infectious disease research and trial delivery. “Our inclusion in this series reflects Novotech’s commitment to supporting innovators with smarter, faster, and more regionally tailored clinical solutions,” said Tom Hickey, Director of Therapeutic Strategy. “Hepatitis B remains a significant global health challenge, and our teams are proud to have such a long history contributing to meaningful progress in this area.” The series will officially launch at the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in Boston on June 16, 2025, and is now available globally via digital platforms at BBC.com (https://www.bbc.com/). About Novotech Novotech-CRO.com (https://novotech-cro.com/about?utm_source=Business+Wire&utm_medium=Press+Release&utm_campaign=2025_Jun_BBC+Film_PR_BW_EN&utm_id=701Oc00000JDwo1IAD) Novotech is a globally recognized full-service clinical research organization (CRO) and scientific advisory company trusted by biotech and small- to mid-sized pharmaceutical companies to guide drug development at every phase. With a global footprint that includes 30+ offices across the Asia-Pacific region, North America, and Europe and partnerships with 5,000+ trial sites, Novotech provides clients an accelerated path to bring life-changing therapies to market by providing access to key clinical trial destinations and diverse patient populations. Through its client-centric service model, Novotech seamlessly integrates people, processes, and technologies to deliver customized solutions that accelerate the path to market for life-changing therapies. By adopting a true partnership approach, Novotech shares a steadfast commitment to client success, empowering innovation, and advancing healthcare worldwide. Recipient of numerous industry accolades, including the Frost & Sullivan CRO Company of the Year award for 19 consecutive years, Novotech is recognized for its excellence in clinical trial execution and innovation. Its deep therapeutic and regulatory expertise, combined with local market insights, ensures streamlined clinical trials, optimized data analytics, and accelerated patient recruitment strategies. Together with clients, Novotech transforms scientific advancements into therapies that improve global health outcomes, embodying a mission of driving innovation and delivering impactful results. For more information or to speak to an expert team member visit www.Novotech-CRO.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610224929/en/ 언론연락처: Novotech Toyna Chin USA: +1 415 364 813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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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글로벌아카데미, 2025 Gen.G University 시작… 18개 대학·1개 연합 동아리 참여로 대학 e스포츠 주도 본격화
- 젠지 이스포츠(이하 젠지)와 젠지글로벌아카데미(이하 GGA)는 대학 e스포츠 커뮤니티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2025 Gen.G University Kick-Off’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젠지와 GGA는 지난해 14개 대학 e스포츠 동아리가 소속된 ‘Gen.G University (젠지 유니버시티)’를 운영하며, 유스와 함께하는 Gen.G University 이스포츠 취업 세미나, 2024 사이버 정기전, Gen.G Campus Clash Powered by Monster Energ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대학 커뮤니티 교류를 이어왔다. 올해는 신규 동아리 모집을 통해 참여 대학을 총 19개로 확대했다. 참여 대학 동아리는 △가천대 ‘PROVE IT’ △강원대 ‘PENTA’ △경희대 ‘ESPers’ △고려대 ‘Deluxe’ △단국대 ‘M.O.D.E’ △동국대 ‘NIRVANA’ △동아대 ‘Game Crew’ △동양대 ‘e.Lab’ △명지대 ‘MEGA’ △백석예대 ‘백석 E-sports 동아리’ △서울시립대 ‘Level Up’ △연세대 ‘연겜’ △오산대 ‘RAVENS’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U-ESC’ △이화여대 ‘ESC’ △전국 대학생 e스포츠 연합 동아리 ‘CUBE’ △청주대 ‘Playlist’ △한국 조지메이슨대 ‘G-Nonymous’ △홍익대 ‘ExP’다. 젠지와 GGA는 올해도 참여 대학 소속 학생들의 e스포츠 경험 확대와 산업 특화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각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으로는 굿즈 제공, 젠지 경기 관람 기회 제공 등이 포함된다. 또한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진로 세미나, 특강, 젠지 사옥 투어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특별한 팬 경험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실무 중심의 신규 프로그램도 추가된다. 게임사와 협업한 게임 기획 교육 프로그램,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 실질적인 경험과 커리어 설계를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다. 젠지와 GGA는 이를 통해 e스포츠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를 설정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승현 젠지글로벌아카데미 디렉터는 “젠지 유니버시티는 단순한 대학 동아리 협력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 e스포츠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플랫폼”이라며 “젠지와 GGA는 앞으로도 대학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 중심의 e스포츠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젠지는 2025년 리그 오브 레전드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 통합 1위 및 Road to MSI 1시드 결정전 진출, 최다 세트 연승(21연승) 기록을 달성했으며, 발로란트 VCT Pacific Stage 1 준우승 및 EWC 진출, FC 온라인 FC Pro Masters 우승 등을 기록하며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젠지글로벌아카데미 소개 젠지글로벌아카데미(Gen.G Global Academy, GGA)는 2022년 포브스 선정 ‘가장 가치 있는 e스포츠 기업’ TOP 10에 오른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가 2019년 7월 설립한 e스포츠 전문 교육기관으로,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e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GGA는 게임 실력 향상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취미반 ‘GGA 플레이(GGA Play)’, e스포츠 재능을 활용해 대학 진학 또는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GGA 런(GGA Learn)’, 프로 선수 도전을 위한 ‘GGA 프로(GGA Pro)’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등 인기 종목에 대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GGA 프로그램를 통해 여러 명의 프로 선수가 배출됐으며, GGA 런을 통해 컨설팅을 받은 학생들 전원은 미국 대학에 합격했다. 또한 e스포츠 산업 실무자 양성 프로그램 수강생 4분의 1 이상이 희망하는 e스포츠 업계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e스포츠 산업 인재 육성 및 e스포츠 교육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GGA 사옥은 최적의 e스포츠 교육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구비돼 있으며, 젠지 소속 프로 선수단이 훈련하는 본사에도 GGA 학생을 위한 수업 공간이 마련돼 있다. 한편 GGA는 연세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켄터키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 교육 기관 및 학회와 긴밀한 협력을 맺고 있다. 언론연락처: 젠지글로벌아카데미 Growth팀 김선아 팀장 02-511-34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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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환경기업의 아·태 시장진출을 돕기 위한 ‘APEC-VC B2B 홍보·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참여기업 6월 27일까지 모집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환경기업을 대상으로 ‘APEC-VC 중소환경기업 기술 B2B 홍보·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6월 27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PEC-VC 국제환경기술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우수한 국내 환경기술을 아·태 지역에 홍보하고 기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자사 기술을 소개하는 맞춤형 홍보·교육 영상 제작 지원과 함께, 국제환경기술교육센터 내 기업 전용 소개 페이지 개설 및 온라인 홍보가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우수 환경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 10개 사로, 평가를 통해 우선순위 기업과 예비순위 기업이 각각 선정된다. 1차 적격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기업이 결정되며, 평가 항목은 기술성, 차별성, 탄소중립 등 정책 연계성, 해외 수출 가능성, 영상 제작 타당성 등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9일(월)부터 6월 27일(금) 16:00까지 이메일(minju4022@keiti.re.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접수는 불가하다. 신청 시에는 사업신청서, 납세완납증명서, 기업 인증서 등 필수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우수 환경기술의 글로벌 확산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중소환경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소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 성장의 핵심인 녹색 기술과 녹색 상품의 개발·보급 촉진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과 환경 산업의 글로벌 리더십 확보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이다. 주요 업무로는 녹색 환경 기술 개발과 환경 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환경 산업 기술 정보의 수집 및 보급 등 업무, 국내 산업과 사회를 지속 가능한 생산 소비 체제로 유도하기 위한 환경 마트 제도 운영 추진 등이 있다. 또 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저탄소 녹색 성장에 대한 비전 및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 성장 박람회를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지식정보실 김민주 책임연구원 02-2284-116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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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삭 속았수다’ 제주삼다수, 혹서기 이동노동자 목 적신다
-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올해 여름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전국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제주삼다수 20만 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동노동자는 택배·퀵서비스·대리운전기사, 방문판매원, 설치·수리기사 등 주로 외부를 이동하며 일하는 이들을 말하며, 폭염이나 폭우 등 열악한 기상 환경에 직접 노출돼 있어 적절한 보호 조치와 물품 지원이 필요하다. 우선 제주개발공사는 11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2025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공동캠페인’에 참여하고 이날부터 여름 기간 시원한 제주삼다수를 10만 병 지원키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우아한청년들,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등이 함께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서울 시내 31개 노동자 지원 시설인 노동센터와 쉼터에 제주삼다수 10만 병을 무료로 제공하고, 서울 외 전국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추가로 10만 병을 지원한다. 백경훈 사장은 “제주삼다수는 국민 생수로서 우리 국민과 언제나 함께 하는 기업 의식을 갖고 있다”며 “매년 무더워지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분들께 제주삼다수가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제주삼다수 홍보대행 KPR 정서연 02-3406-21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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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삭 속았수다’ 제주삼다수, 혹서기 이동노동자 목 적신다